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위선을 권장하고, 참여를 저지하는 선거법
비토세력 | 2007-06-22 14:42:35 | 조회 353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808     


트위터 페이스북

선거법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대통령은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대하여 개인자격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하였고, 오늘부터는 네티즌들의 후보자에 대한 지지와 비판이 선관위의 판단에 따라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중요한 대선을 앞두고 선거법의 문제점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1. 공무원의 중립의무

 

지금 선관위와 노무현 대통령간의 쟁점은 간단히 추려서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에 대한 적용법위와 법률간의 상충점 및 현실과 법의 충돌, 그리고 헌법의 정신과 선거법의 모순에 관한 부분입니다. 다른 하나는 사전선거운동의 개념과 적용범위에 대한 차이입니다.

 

국가공무원법에는 대통령을 중립의무를 지켜야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법에서는 선거중립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나 명시적 처벌규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두 법이 서로 모순된 부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 현실적으로 대통령은 특정 정당의 당원이거나 특정한 정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거법은 대통령이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분명히 정파성과 정책지향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으면 그것이 진정한 중립의 의무에 합치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헌법은 포괄적으로 언론, 출판, 결사, 사상의 자유를 모든 국민에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선관위나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모든 국민이 스스로의 사상이나 특정인에 대한 비판의 자유까지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선관위는 대통령에게 중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통령의 정책이나 성과를 모두 비난하는 야당의 공격에 대하여 반론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전 선거운동의 경우에도 대통령이 아직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있지도 않으며, 본인은 헌법에 의하여 출마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선거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무리한 것입니다. 적용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경고를 하는 것은 심각한 월권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는 행위가 무엇인지, 그것이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것인지,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것인지, 대상에 따라서 행위도 각기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등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논란거리가 많습니다.

 

결국 선거법은 대통령에게 위선을 떨지 않으면 안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선거법의 재목을 위선 권장법으로 바꿔야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 국민의 입을 막는 선거법

 

오늘부터 일반 네티즌이 인터넷상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현하거나 특정 후보를 비판하는 의사를 표현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거법을 매우 엄격히 해석하여 국민의 의사표현의 자유를 제약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고, 근본적으로 선거법이 잘못되어 있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찌됐건 오늘부터 국민은 선거법과 선관위가 무서워서 자신의 진정한 의사도 표현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헌법과 다른 법률들에 각기 배어있는 주권적 사항을 선거법과 선관위가 결과적으로 제약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헌법상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본질적 수준에도 관련된 문제입니다. 그 어떤 민주주의 국가도 국민의 의사표현을 이렇게 심각하게 제한하는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의사표현을 이렇게 제한한다면 결국 거대언론이 여론을 조작해서 선거의 결과를 왜곡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엄격히 법을 적용하자면 언론의 비판이나 찬성도 지면에 나타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민의 비판 의사나 찬성 의사가 마음놓고 결집하거나 나누어지지 못하는 억압은 민주주의와 근본적으로 상충되는 것입니다. 선거법이 국민의 기본권은 물론이고, 이것을 보장하고 있는 헌법을 역으로 지배하는 일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도저히 민주국가의 선거법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법이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무겁게 느껴집니다.

 

국민의 정치참여를 매우 불온한 행위로 보고 규제하고 있는 것이 선거법입니다. 거짓이 아닌 사실을 말해도 유불리에 따라서는 처벌받을 수도 있는 것을 법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설혹 사실일 경우 처벌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법이 무서워서 사실에 입각해서 판단한 자신의 견해를 밝힐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아고라로 서명하러 바로가기

 

3. 누구의 책임인가?

 

사실 지금 이렇게 논란의 중심이 되어 있는 선거법은 정직하고 옳바른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라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헌법과 법률이 상충하고, 법률과 법률이 상충하며, 현실과 법률이 상충하는 이러한 현상은 누가 만든 것일까요?

 

아마도 지구상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기득권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한편으로는 법률안을 심의할줄 모를 정도로 무식하며, 심의를 대충하고 입법할 정도로 게으른 대한민국의 국회에 있을 것입니다. 입법부가 입법을 하는 과정에서는 법률안을 발의하고, 소위를 거치고, 소관 상임위를 거치며, 법사위를 통과해서 본회의에 부의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법률들이 여기저기 문제점 투성이입니다.

 

첫째, 국회에서 헌법기관으로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우리사회의 여전한 특권층입니다.

 

여전히 누리는 혜택이 많습니다. 물론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을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그것을 잘 지키고 자기들끼리 나눠먹기 위해서 선거법을 엄격히 만들었다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의 참여나 행정부 및 사법부의 선거관여를 제한하는 것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유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여의 폭이 넓어질수록 그들의 협잡과 장사속이 들통나기 쉽다는 염려가 작용한 것으로 봅니다.

 

둘째, 우리의 국회에는 전문성이 매우 떨어지는 정치꾼들이 득실거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재경위원장을 의대출신이 하고 있는가 하면, 각 상임위는 힘을 가진 순서로 돈되는 데를 찾아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게다가 능력있는 전문인들이 국회에 진출할 기회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말하자면 줄 잘서서 공천받고, 국민의 눈을 잘 속여서 지지를 받는 능력이 출중한 사람들의 세상이 바로 국회입니다. 법률안을 잘 만들고 잘 다듬을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셋째, 항상 거대 정당간의 주고받기식 교환으로 대강 머릿수 채워서 법을 통과시키기 때문에 의결에 참여하면서 법률안을 읽어보지도 않는 경우가 태반일 겁니다.

 

읽어봤다는 의원들도 보좌관이 읽고 요약해준 것이나 대강보고 의결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민이 그들의 무성의한 입법활동을 감시하지 않으니 당연히 당리당략만을 기준으로 게으른 심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엉터리 법률을 양산하고 정작 중요한 민생법안들은 방치하는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기본권을 마구 제한하면서 자신들은 마음놓고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국민위에 군림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암담한 현실입니다.

 

아고라로 서명하러 바로가기

 

4. 국민의 참여와 관심만이 해답이다

 

공무원의 중립이란 매우 기계적인 수준에서만 규정할 수 있는 조항입니다. 최종적으로 누구를 지지하고 반대하는 마음까지 단속할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로 비난하거나 선전하는 행위를 단속의 대상으로 해야합니다.

 

인적 물적 국가자산을 활용하여 반대 또는 지지하는 행위는 당연히 단속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정당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대하여 규제를 하는 것과는 별도로 이어령 비어령하는 법은 고쳐야 합니다. 그럴 경우 대통령의 정치활동이나 발언은 허위사실을 빌어온 것이 아니라면 저절로 허용되고 대통령은 위선을 떨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국민의 참여는 당연히 늘어날 것입니다. 정치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국민의 눈에 투명하게 보여지고 평가받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첩경입니다. 국민의 참여를 제약하고, 주권자인 국민이 투표외에는 의사표현도 못하는 것이 법의 정신이라면 당연히 헌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결국 허위의 사실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모든 주장이나 의사표현은 함부러 제한해선 안될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을 잘못뽑은 댓가로 국민이 겪는 불편이 이렇게 크다면 역설적으로 더더욱 국민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누가 헌법의 정신도 모르고 엉터리 입법을 하는지, 누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국민의 참여를 제한하는지, 누가 게으르게 직무태만을 저지르고 있는지 평가해야 합니다.

 

민주공화국의 주인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국회의원도 아닙니다. 판사들도 아닙니다.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잘못 뽑은 정치인들로 인하여 입는 피해도 고스란히 국민들의 것입니다. 국민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모든 일은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우거나 태만하면 당연히 종업원은 노력을 게을리하고, 댓가는 많이 받으려 할 것입니다.

 

국회의원만 잘 뽑아도 대한민국은 강대국입니다. 우리는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의 '그들만의 리그'를 막아내기만 하면 대한민국은 곧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모두 정신차립시다.

     

선관위, 선거법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一喜一悲  

가뜩이나 매 선거마다 투표율이 떨어지는데 선관위가 선거에 관심을 못가지게 하다니..

선거간섭위원회라는 말을 들어도 싸죠..
07-06-22

비토세력  

상황이 하두 코메디 같아서 해보는 소린데요. 우리모두 중앙선관위에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비판도, 지지도 막기가 어렵습니다. 예비후보자의 입까지 막지는 못할테니까 말이죠.ㅎㅎㅎㅎ
07-06-22

사랑시  

그럼 우리나라의 선거법은 피선거권을 가진 '전 국민의 예비후보자화'를 유도하는 법인가요? ㅋ
07-06-22

감자호크  

인터넷은 지지와 비방이 안되지만, 찌라시 신문지들의 '비난과 왜곡'은 괜찮은가 봅니다.

찌라시들과 꼴통들의 합작품입니다.
07-06-22

폐인(嬖人)  

내 보다 보다..^^
07-06-22

진아아빠  

엄밀히 말해 보자.
선거기간 중에 지금 선거법에서 규제하는 내용중 한가지도 위반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요는 전 국민을 양심의 범법자로 만드는 게 지금의
선거법이라는 거다. 지금의 선거법을 조문에 의거 정확하게 적용하면
대선 후에는 우리나라에 전과자가 백만은 넘겠다.
재수없게 선관위에 찍혀서 걸리면 범법자요, 안 걸리면 범법자 아닌가?
드런 위선자들....

법이란 게 명확하게 규정돼야지 선관위 기분대로 적용할까 말까, 봐주까
말까...이런 법이 어디에 있냐? 지금이 왕권시대여?
07-06-22

부엉이  

기본적으로 일반 국민은 정치에 관심가지지 말고 찌라시들이 쓰는데로 믿으라는 것이겠지요.
07-06-23

눈팅  

조중동은 보란듯이 사전선거 운동 하고있는데 ㅉㅉㅉ
하여튼간에 이나라가 어찌되려고 이러는지
07-06-2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1 85548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682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74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61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276
73617 나는 갈망한다 그대의 권력을!! 까시나무 26-11-05 0 0 451
73616 에혀~~~   1 고음불가 26-10-23 0 0 5135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8563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1 0 11045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4 0 9102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1 0 8742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61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2 0 7940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9028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897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857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741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9003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616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2301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2393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2155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682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820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276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610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433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972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336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80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833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44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853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62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50009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880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925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75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634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846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9278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722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796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5040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4292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954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693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521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637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662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418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963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467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2292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787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938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50157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642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3126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889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974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