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추모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해주신 중앙광장 대표님을 비롯하여 집행위원장님 그리고 성북광장 대표님,고양광장대표님, 유풍지대 단장님, 남원광장대표님, 전북U's단장님, 국민의명령군산들불님, 국민참여당 군산지역위원회 위원장님, 참주거실천연대표님과 각 산하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처음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행사가 뜻 깊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정당 사회단체를 아울러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 국민참여당 군산지역위원회, 국민의명령군산들불, 참주거실천연대,군산노사모, 군산시민광장 6개 단체가 참여하는 추모위원회를 꾸렸습니다.
4차례의 회의를 통하여 행사 내용과 범위 등을 조율하고 업무도 분담하여 나름 철저하게 준비를 했었습니다.
비록 박석을 다 채우지는 못했지만 80%는 채웠고 경계석 후원은 100%가 다 이뤄졌으니 보통 이상의 성과는 거뒀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맨 먼저 박석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고 10시가 되면서 군산광장님들과 군산들불님들이 오시어 본 행사 준비를 하나 하나 해나갔습니다.
프랑카드를 걸고, 풍선을 불어 메달고 리본준을 메고 포토존을 설치하고 판넬 전시를 마치고 나니 거의 오후 1시가 넘었습니다.
다수의 군산민들과 자매광장 성북광장님 대표 광연님과 조이플님, 와다상님, 나무소리님, 은돌님, 포토조님, 아정님과 영원한 군산광장맨 바라며님, 그리고 군산시민광장 회워님들, 국민의명령 군산들불님들 등이 참석한 가군데 오후 1시 30분 부터 식전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식전공연은 째쟁이님의 판소리로 시작하여 원광대학교 옥타브팀의 추모곡 3곡으로 간단하게 마무리를 하고 본행사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전도의원 강임준님의 개식사에 이어 애국가 제창과 고노무현대통령님과 민주열사들에 대한 묵념이 어어지고 국민참여당 군산지역위원회 위원장과 국민의 명령 군산들불 접주님 추모사 그리고 참주거실천연대 김성훈 대표님과 군산시민광장 사이비교주님의 추모시 낭송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박석제막식에 있었습니다.
자리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박석제막의 끈을 함께 잡고 서서히 아래로 잡아 내리면서 박석에 새겨진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애절한 글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헌화를 끝으로 본 행사를 마쳤습니다.
행사장 바로 옆에서는 사진전과 리본달기가 계속 종일 진행되고 포토존에서는 사진을 찍는 시민들이 계셨고,LED홍보차량에서는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일대기가 계속 방영되자 차분히 의자에 앉자 시청하는 시민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오후 6시가 되어도 동영상 앞에는 앉아 계시는 시민들이 계셨지만 양해를 구하고 동영상 상영을 중지하므로서 모든 행사를 끝냈습니다.
행사장을 말끔히 정리하고 나서는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그 동안 행사 준비를 하면서 이런 저런 많은 변수에 대하여 고민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거든요.
행사에 도움울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