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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2주기 추모행사 후기~!
알티케이 | 2011-05-23 15:01:40 | 조회 745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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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저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추모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해주신 중앙광장 대표님을 비롯하여 집행위원장님 그리고 성북광장 대표님,고양광장대표님, 유풍지대 단장님, 남원광장대표님, 전북U's단장님, 국민의명령군산들불님, 국민참여당 군산지역위원회 위원장님, 참주거실천연대표님과 각 산하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처음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행사가 뜻 깊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정당 사회단체를 아울러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 국민참여당 군산지역위원회, 국민의명령군산들불, 참주거실천연대,군산노사모, 군산시민광장 6개 단체가 참여하는 추모위원회를 꾸렸습니다.

4차례의 회의를 통하여 행사 내용과 범위 등을 조율하고 업무도 분담하여 나름 철저하게 준비를 했었습니다.

비록 박석을 다 채우지는 못했지만 80%는 채웠고 경계석 후원은 100%가 다 이뤄졌으니 보통 이상의 성과는 거뒀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맨 먼저 박석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고 10시가 되면서 군산광장님들과 군산들불님들이 오시어 본 행사 준비를 하나 하나 해나갔습니다.

프랑카드를 걸고, 풍선을 불어 메달고 리본준을 메고 포토존을 설치하고 판넬 전시를 마치고 나니 거의 오후 1시가 넘었습니다.

 

다수의 군산민들과 자매광장 성북광장님 대표 광연님과 조이플님, 와다상님, 나무소리님, 은돌님, 포토조님, 아정님과 영원한 군산광장맨 바라며님, 그리고 군산시민광장 회워님들, 국민의명령 군산들불님들 등이 참석한 가군데 오후 1시 30분 부터 식전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식전공연은 째쟁이님의 판소리로 시작하여 원광대학교 옥타브팀의 추모곡 3곡으로 간단하게 마무리를 하고 본행사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전도의원 강임준님의 개식사에 이어 애국가 제창과 고노무현대통령님과 민주열사들에 대한 묵념이 어어지고 국민참여당 군산지역위원회 위원장과 국민의 명령 군산들불 접주님 추모사 그리고 참주거실천연대 김성훈 대표님과 군산시민광장 사이비교주님의 추모시 낭송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박석제막식에 있었습니다.

자리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박석제막의 끈을 함께 잡고 서서히 아래로 잡아 내리면서 박석에 새겨진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애절한 글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헌화를 끝으로 본 행사를 마쳤습니다.

 

행사장 바로 옆에서는 사진전과 리본달기가 계속 종일 진행되고 포토존에서는 사진을 찍는 시민들이 계셨고,LED홍보차량에서는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일대기가 계속 방영되자 차분히 의자에 앉자 시청하는 시민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오후 6시가 되어도 동영상 앞에는 앉아 계시는 시민들이 계셨지만 양해를 구하고 동영상 상영을 중지하므로서 모든 행사를 끝냈습니다.

 

행사장을 말끔히 정리하고 나서는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그 동안 행사 준비를 하면서 이런 저런 많은 변수에 대하여 고민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거든요.

 

행사에 도움울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정  

뜻깊은 추모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05-23

파워코리아  

잊을 수 없을겁니다.
수고하셨구요.
박석에 참여 해 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 그리고 울 시민광장님들 사랑합니다.
11-05-23

바라며  

알티케이님 레몬님 두 형님들과 파워코리아 주뗌무 사이비교주 세 아우님이
가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1-05-23

알티케이  

영원한 군산광장맨 바라며님의 숨은 공이 엄청 크지요~!^^*
11-05-23

무지개  

알티케이.....레몬님...많은 고생과 함께 함께 노력한 위원회 활동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생에 대한 보람은 내년에 그 빛을 발하리라 생각합니다.
11-05-23

알티케이  

함께 할 수 있는 동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1-05-23

새벽21  

알티케이님 한번 가고 싶은 기념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 찾아볼 수 있게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11-05-23

알티케이  

대표님께서 관심을 보여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우리에겐 소중한 공간입니다.
가끔 생각나면 들러 가는 마음의 공간이 되어 있습니다.ㅠ.ㅠ
11-05-23

사이비교주  

추천 (-_-)b
11-05-23

알티케이  

교주님을 알현하러 한양에서도 많이 모였었지요~! ^^*
11-05-23

광연  

알티케이님과 레몬님의 부지런함과 건강한 활동력을 보며, 어떻게 나이를 먹고,
더 큰 어른이 될 지 깨달음이 많았던 시간 이었습니다.
따뜻한 환대와 넉넉한 웃음이 있는 군산광장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인연이
오래오래 지속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군산광장의 모든 준비는 참여당이 본 받아야 할 만큼 오랜 정성과
치밀함이 돋보였던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저희 성북광장도 많이 배우고, 노력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모두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건강 챙기세요... 알티케이님, 레몬님.^^
11-05-23

알티케이  

광연대표님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넘 부족한게 많은 군산광장입니다.
이 모두가 성북광장의 참여와 후원이 큰 힘이 되어 진행할 수 있었던 추모행사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전 준비로 함께 하지 못한 그림자촌님과 개성소나무님께도 군산광장에 보여주신 관심과 후의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지속적인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십시다~!
성북광장 화이팅~!!!
11-05-23

moonsun  

장소가 너무 좋아보여요~^^
언젠가 저도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성북광장분들, 아정님, 바라며님.. 반가운 분들이 많이 많이 보이시네요.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1-05-23

알티케이  

moonsun님 기회 되시면 한 번 오시어요~!
말씀하신대로 아주 좋은 곳입니다. 이젠 우리의 마음이 머무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
관심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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