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양동광장의 정모 날이자 지역촛불 하는 날이었습니다.
촛불의 참여자는 다이얼M님, 소중한 그리고 멀리 성북에서 오신 그림자촌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원래 우리 판넬이 시민광장에서 다운 받은 것과 양동이 추가로 제작한 것까지 해서 무척 많았습니다만(한14~16개정도 되었지요?) 활동 중 사용하면서 망가지고 이젠 몇 개 안남은 것으로 선전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촌님께서 성북에서 촛불활동을 준비하신다니 기쁜 마음 반, 안쓰러움 반....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든 일인데....^^;;
지역촛불이란게.....참여자가 많으면 안 힘들고, 참여자가 적으면 많이 힘들고....좀 그렇거든요...ㅎㅎㅎ
일단 활동 하시는데 필요한 물품과 활동 방법들을 알려드리고...어제는 촌님이 바쁘셔서 촛불만 하시고 서울로 올라가셨습니다.
1. 촛불&양동 정모의 1차 집결지: 지행역 앞 광장 (저녁7:00~8:20까지)
진알시 활동, 4대강 삽질 반대 판넬전&서명활동 , 조중동매 종편 지원 기업 불매 서명,
4대강 삽질을 반대하는 시민광장 노란풍선 배포
2. 2차 집결지: 울타리님 가게
오랜만에 정모에 오신 개모세님...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중국 출장 가셨다가 집에도 못 들리시고 양동정모로 총알같이 오신 하늘과땅님 감사합니다.^^
늘 맛있는 먹을거리를 준비해 주시는 양동의 엄마~~울타리님.^^
점점 더 날씬해지시는...그래서 소중한이 위기감 느끼는 양동의 아빠~~다이얼엠님.^^
개모세님은 양동의 삼촌 하시기로 했고요~~ㅎㅎㅎ
모든 양동의 가계도는 소중한을 중심으로~!!!ㅋㅋㅋ
자자~~~우리 양동의 집 나간 식구들, 그리고 집에 안오고 외박하는 식구들~~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른 얼른 집으로 오셔요~~~^^ 울 엄마, 아빠 환갑 되기 전에~~~저 시집가버리기 전에~~~^^;;
어제 정모 자리에서 나왔던 이야기 중에는...전국적으로 보았을 때,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과의 관계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그러면서도 갸우뚱하게 하는....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당VS광장...이라는 구도가 혹시 존재하는 것인지...
당에서는 당의 논리에 맞게 행동!!! 광장에서는 광장의 논리에 맞게 행동!!!그러면 안될까?
당에서 광장 활동하듯 하면 안 되고, 광장에서 당원처럼 활동할 수 없고....비록 참여하는 사람은 비슷하더라도 어차피 광장과 당은 확연한 차이가 있는 '다른 조직'이니까 참여하는 활동의 정체성을 명확히 알고 활동하면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은데.....
결국 우리 이야기의 바람은 "잘 좀 해 보자! 모두들~~"이었습니다.
힘내자~~모두!!!^^*
어제 정모와 촛불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모 안건 및 결정사항>
1. cms회원님들께 우선적으로 시소지와 시계를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우선 문자로 주소지 변경사항
있으신지 알아보고 발송할 예정. 차후 반응이 좋으면 정회원님 모두에게 발송합니다.
2. 어제까지 엠님께 4대강 삽질 반대 서명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지만 그동안 받은 것 모두 정리,
다음 주중에 <환경연합>으로 발송합니다.
3. 다이얼엠님께서 제안- A. "7월쯤에 양동에서 파티를 하자." ---의견 찬성. 장소 및 방식은 좀 더 생각.
B. "금요일에 하는 촛불을 토요일로 해서 더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하자."---의견: 약속이 주말에 많아서 매번 토요일 활동은 어려울 듯.
한 달에 한번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진알시팀에 연락해
보고 가능하다면 1달에 한번은 토요일에 활동하기로 함.
하지만 소중한이 그 한 번의 토요일 일정을 못 맞추는 날
에는 엠님이 혼자 하시게 될 것을 각오하셔야 한다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