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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청년", 유시민에 관하여
김반장 | 2007-07-06 14:37:28 | 조회 612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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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청년", 유시민에 관하여

 

 

1. 80년대의 아이콘, 유시민

 

 

누군가가 나에게 80년대를 알 수 있는 사진 한 장과 글 하나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이한열 열사 장례식 사진과 유시민이 쓴 항소이유서를 그에게 쥐어줄 것이다.

 

80년대 민주화투쟁의 정당성을, 그 민주화투쟁의 핵심이었던 학생운동의 정당성을, 나아가 그들을 그렇게 싸우게끔 만든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의 불의와 억압을 예술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답고도 힘있는 문체로써 남긴 글은 내가 아는 한, 항소이유서밖에 없다. 물론 묻혀져있는 주옥같은 글들도 많겠지만, 그중 항소이유서만이 유독 많이 퍼지고 널리 읽히는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까? 명불허전이라고.

 

그는 59년생이고, 70년대 학번이라 386세대가 아니다. 총학생회장님으로, 의장님으로, 학우 대중들에게 거들먹거리며 대접받다가 젊은 나이에 금뺏지까지 단 대부분의 "386 국회의원"들은 그를 싫어한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유시민이 학생운동 선배이지만 정치판에서는 자기들 짬밥이 더 높다고 생각해서였을까? 아니면 그의 유능함에 대한 시기와 질투, 그리고 그의 올곧음에 대한 본능적 거부감 때문일까?

 

나는 알지 못한다. 허나 내가 아는 한 가지가 있다.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를 빼 놓고 80년대를, 386 세대들을 논하지 못한다. 그리고 내가 아는 유시민은 80년대 학생운동이 가졌던 문제의식과 시대정신을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현실정치인이다.

 

나는 386 의원들이 그에게 표하는 적대감과 그에게 가하는 돌팔매질의 이유를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슴에 금뺏지를 달지 않은 대다수의 386 세대들은 유시민을 욕하는 386 의원들보다 유시민을 훨씬 더 좋아하고 사랑할 거라고 믿는다. 

 

 

2. 그는 이상주의자다.

 

 

그는 그가 추구하는 이상 때문에 핍박을 받는다. 80년대엔 그가 그토록 그리던 "자유" 때문에 군사독재정권에게 핍박을 받았다. 정치에 입문하고 나서는 핍박받는 노무현을 지키고자 그와 함께 고난을 받았다. 우리당에 입당한 후에는 기간당원제에 기초한 상향식 민주정당 개혁이라는 이상 때문에 같은 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왕따"가 되었다.

 

그가 현실에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게 퍼부어대는 한나라당과 수구언론, 심지어 여당 내부의 수많은 부당한 비난과 공세에 맞서기 위해 온몸을 던져 대통령과 정부를 옹호하다가  "비호감 국회의원 1순위"라는 타이틀까지 손에 쥐게 됐다.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입각해서는 그가 추구하는 의료개혁, 복지개혁을 과감하게 추진했다가 의사들과 각종 이익단체들의 거센 반대에 직면했다. "유시민이 우리 병원 오면 배 속에 가위 집어넣고 꿰매버린다"는 섬뜩한 말까지 해대는 의사들이 있을 정도다.       

 

그는 자신이 꿈꾸는 이상을 위해서 기꺼이 순교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상주의자다.

 

 

3. 그는 현실주의자다.

 

 

그는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위해 사용하는 여러 전략과 전술 때문에도 비난받는다. 개혁당 시절 민주당과 선거공조했다고 비판받고, 개혁당을 해산하고 개혁당원들이 열린우리당에 개별입당하는데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소송까지 당했다. 이라크 파병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말했다가 민노단에게 돌팔매질 당했고, 국가보안법을 국회 전원위원회에 회부하자고 그랬다가 국가보안법 철폐 시민운동 단체들에게도 욕 먹었다.

 

바로 며칠 전, 그는 당지도부가 당론으로 결정한 사학법 개정안에 대해서 찬성표를 던졌고, 또 그로 인해 비판받았다. 하지만 그는 이야기한다.

 

"소신과는 다르지만 당 지도부가 민주적으로 의견 수렴해서 책임있게 내린 결정인데 따라야지요. 책임지는 정치 또한, 우리가 마땅히 추구해야할 가치이자 덕목입니다." 

 

그는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을 현실로 실현하기 위해서 욕 먹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영락 없는 현실주의자다.

 

 

4. 그는 현실정치인이다.

 

 

2002년부터 그는 현실정치인이 되었다. 그는 그것을 "공익근무"라고 표현한다. 현실정치에 입문한지 1년이 안되어 국회의원이 됐고, 2년 후엔 재선의원이 되었으며, 3년 후엔 집권여당의 지도부가 되었다. 4년 후엔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었으며, 5년후인 지금은 여권의 유력 대선후보 중의 한명으로 거론된다. 세계역사상 이렇게 급성장한 현실정치인은 찾아보기 드물 것이다.

 

한때 여권의 "제3후보"로 박원순, 문국현, 정운찬등과 함께 손석희가 대안으로 거론된 적이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2002년 정치에 입문하기 직전의 유시민은 우리가 지금 손석희에 대해서 느끼는 이미지와 감정, 그리고 처한 위치가 비슷했던 것 같다. 유시민도 100분토론 진행했었고, 많은 토론의 사회자를 맡기도 하며 그 자신이 패널로 나서기도 했다. 시사평론가로써 이 곳 저 곳에 글도 많이 썼고, 시사평론가이자 방송인 치고는 젊은 나이와 신선한 외모 때문에 팬도 많았다.

 

 

손석희가 혹시라도 정치에 입문하는 날을 상상해본다. 헌데 나는 손석희가 유시민처럼, 유시민만큼 정치를 잘 하리라고는 별로 기대가 되지 않는다. 정당의 장식물로 쓰여지다가 폐기처분되는 수많은 아나운서, 방송인 출신들이 걸었던 그 길을 손석희가 걷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이며, 설사 손석희가 박영선이나 이계진같은 이들과 차별화되는 정치인의 길을 걸을지라도, 난 그가 유시민만큼, 이상을 추구하면서도 현실적인 정치, 정책노선을 걸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은 안 선다. 그것은 손석희가 토론사회자 또는 방송인으로서의 자질 말고 정치인의 자질을 보여준 것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유시민이 정치입문 후 보여줬던 그동안의 "유시민식 정치"의 빛이 너무나 찬란하기 때문일 것이다.

 

 

5. 그는 정치인이 아니다.

 

 

그는 정치인이 아닌 것 같다. 같은 정치인들에게서 "왕따"를 당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참 애매한 느낌이 든다. 금뺏지는 달고 있는데 정치인은 아닌 거 같고, 정치인이 아닌 거 같은데 금뺏지는 달고 있고..

 

그 자신도 가끔씩 헷갈려하는 것 같다. 시사평론가 시절의 버릇이 도져 기자들에게 오프더레코드 전제로 정국분석을 해줬다가 낭패를 보기도 하고, 자신도 정치인이면서 정치인들을 객관화, 타자화시켜 일반국민들과 지지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도 한다.

 

그는 정치인으로써 정치인들의 밥그릇을 건드린다. 당원을 동원하고 지지자들을 동원하는 정치관행에 정면으로 맞서 싸운다. 독점을 통해 한번 자리잡으면 손쉽게 2번, 3번씩 해처먹을 수 있는 지역구도와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정치제도에도 자기 머리를 부딪쳐가며 싸운다.

 

그는 정치인들의 눈으로 보면 처단해야 할 <내부고발자>다. 어떤 조직이든지간에 내부고발을 하게되면 겪는 그 수많은 불이익과 곱지않은 시선, 집단 이지메들을 그도 겪고 있다.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그는 정치인들을 감시하고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대표로 파견한 <암행어사>이기도 하다. 

 

그는 우리의 고정관념에 근거한, 전통적인 기준에 의거한 정치인이 아니다.

 

 

6. 그는 "제갈공명"이고, "조자룡"이다.

 

 

그는 대한민국 누구보다 대한민국에 대해서 잘 안다. 그는 역사를 관통하여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빛나는 눈과 머리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개조론", 책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그의 부산강연을 보고 느낀 점은 한 마디로 "역시 유시민!"이라는 것이었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어떻게 걸어왔고 지금은 어떤 상태이며 앞으로는 어느 쪽으로 뭘 개조해서 나아가야 할지 1시간 30분가량의 짧은 강연동안 그는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설득하고, 제시했다. 그는 이론과 현실을 접목시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있어서 독보적인 능력을 보인다.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지지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 이 모든 것들이 그의 머리 속에는 다 들어있고 그것들을 가장 알기 쉬운 형태로 발언하는 능력이 그에게는 있다.

 

그는 단지 말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갈공명처럼 전략을 설계하고 천하를 꿰뚫어 봄과 동시에, 그는 그 자신의 몸을 던져 자신이 세운 전략을 관철하기 위해 온몸에 상처를 입으며 피를 묻히며 적진 한 가운데에 몸을 던진다.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이야기했듯, 그는 "시대의 돌쇠"다. 자기 자신을 타자화, 객관화시켜 시대가 요구하는 정확한 지점에 자기자신을 파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 그 지점에서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싸우는 통에 그 자신은 많은 상처를 입지만 결국 그가 맡은 미션들을 빈틈없이 완수해낸다.

 

그는 노무현을 구했고, 개미들을 모아냈다.

 

그는 국민통합개혁신당을 만들어냈고 그 당을 과반수집권여당으로 만들었다.

 

그는 그 당을 상향식민주정당으로 만들기위해 부단히 싸웠고 그 노력은 잠시 유예되었을뿐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는 최고의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다.

 

그리고 그는 지금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그 누구보다도 명료하고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7. 그는 나를, 그리고 우리를 미치게 만든다.

 

 

삼국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가 제갈공명과 조자룡이다. 제갈공명의 신출귀몰한 전략과 선지자적 능력에 감탄하고, 장판파에서 백만대군을 단기필마로 헤치며 유비의 어린 아들을 끝내 구해온 조자룡의 용맹과 충성스러움에 삼국지 독자들이 매료된 결과다.

 

그의 머리에서 나온 글, 그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나를 감탄시킨다. 그가 하는 행동, 그리고 그 행동의 결과로써 따라오는 수많은 핍박과 고난은 나를 분노하게 만든다. 그래서 나로 하여금 그를 보호해주고 싶다, 그를 도와주고 싶다, 그와 함께 저들과 싸우고 싶다는 마음을 품을 수밖에 없게끔 만든다.

 

한 마디로, 이 모든 감정을 표현하자면 그는 나를 미치게 만든다. 그는 나에게 숨겨진 잠재력을 120% 끌어내게끔 만든다. 그는 나의 수면시간까지 줄여서라도 그를 돕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들어버린다. 사람들에게 1년 전부터 "다음 대통령은 유시민이 될 겁니다"라고 얘기해서 미친 놈 소리를 듣게 만들어버린다.

 

 

8. 그는 혁명같은 변화를 이끌고 올, 모든 것이 준비된 최고의 지도자다.

 

 

그는 그에게 주어진 거의 모든 직분들을 성실하게 수행했고, 성공했다. 학생운동가, 시사평론가, 개미정당대표, 초선·재선의원, 경기도당위원장, 정당개혁운동가, 당최고위원, 보건복지부장관 등 그가 맡은 모든 일들을 감탄사가 나오게끔 모두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대통령이라고 제대로 못할 것 같은가. 나는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노무현이나 이해찬에 버금가는, 오히려 능가할지도 모를 정도로 국정운영을 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는 또한 현 시점에서 누구보다도 핵심적으로 차기정부와 대한민국의 미래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대선후보들이 대부분 내놓는 백화점식 공약이나 구호가 아닌, 실제 통계와 분석에 근거한 "선진통상국가가 되기위해 사회투자국가로 대한민국을 개조해야 한다"라는 선명하고 명료한 미래비전을 이미 제시했다.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이 되려는 그 누구도 유시민의 이 분석과 이 대안제시를 무시하고는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없고 성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도 없다.

 

대한민국의 비젼을 머리 속에 선명하게 가지고있고, 그 비젼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국정운영능력과 추진력을 갖춘 유시민, 누가 감히 그의 대통령 출마를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유시민보다 똑똑하며 일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유시민, 지도자
덧글쓰기 | 전체글 4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월급쟁이  

우와~~
드디어 나왔다..
수고 하셨네요..

아쉬운점.
삽화가 하나두 읍당..
07-07-06

칼 융  

가슴에 불을 확 땡기는 글이네요~ 복받으실껴~~~
07-07-06

수정부  

헉~~ 그림이 있어야 감동도 두배인디..쩝^^ 헤헤 그렇다고 감동이 없단 말은 아닙니다요.....복받으실껴~~~2
07-07-06

핑  

사무치게 만드는 글입니다. 손바닥 아프게 박수 쳐드릴께요
07-07-06

心  

유시민보다 똑똑하며 일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2
07-07-06

스나이퍼  

훌륭하오.....
07-07-06

토지공개념  

저도 똑같은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07-07-06

고물쟁이  

가슴에 불을 확 땡기는 글이네요~복받으실껴~~~2
07-07-06

옴쥐  

가슴에 불을 확 땡기는 글이네요~복받으실껴~~~3
07-07-06

월급쟁이  

자..!!
이제 이걸 소책자로 만듭시다.
그리구 비를 뿌려야 합니다..
정치공학은 공학대로 분석 하중치계산에 지지대,보강대 추가하면되고
눈팅들은 이글 출력해서리...
목 좋은데다가 살포해서
전국민이 감염되게...
07-07-06

느루  

훌륭합니다....
07-07-06

쑤미신랑  

훌륭합니다....2
유시민..정말 국보급 정치인이죠...노무현이 없었다면, 유시민이 없었다면...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 두사람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참 국운이 있는 나라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07-07-06

청정  

그렇죠~~^^**
07-07-28

나비효과  

가슴에 불을 확 땡기는 글이네요~복받으실껴~~~4~~^^

쵝오~!!!^^
07-07-06

고맙습니다  

김반장님!
낭중에라도 유시민 대통령을 위해 궂은 일 해주시기를....
07-07-06

가치중심  

== 유시민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민들을 사랑할 줄 아는 지도자이다 ===

-- 사랑은 아름다움을 만들고 아름다움은 사랑을 만든다 ---

우리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그를 맘껏 사랑합시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구려..... 언제 감자나 같이 구어 먹읍시다~~~
07-07-06

곰신  

좋은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유시민은 이런 사람입니다.
07-07-06

사랑시  

아, 미치겠다...... 이 가슴 속에서 치는 방망이질!
07-07-06

미라보02  

유시민
너무 멋찌다.

그리고
김반장님도
너무 너무 멋찌다.
07-07-06

.....  

사람들에게 1년 전부터 "다음 대통령은 유시민이 될 겁니다"라고 얘기해서 미친 놈 소리를 듣게 만들어버린다.ㅡ2
07-07-06

김성현  

^^
07-07-06

푸른숲  

마무리도 역시 멋지군요,,,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노짱 대통령된 후부터 " 다음 대통령은 유시민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면 akfdlaksgrhdjfutjdksehlrhrudgjadl djqtrh 소리만 들었다.
그래서 이제는 "다음 대통령은 유시민이다" 라고 합니다.ㅎㅎ
같이 미치지요 뭐~
07-07-06

초록별문지기  

감동...마지막에 나를 미치게 한다는것에 동감^^ 수면장애..를 일으키고 있죠. 한 장소에서 3시간을 꼼짝없이 글을 퍼나르게 만들고..정말 미치겠다.
07-07-06

도혜  

가슴에 불을 확 땡기는 글이네요~복받으실껴~~~5

김반장님 부산 오셨을때 싸인 미리 받아놀낀데 아깝당.
낼 싸인집을 하나 장만해 가야겠당. 에구구~~~~
07-07-06

동서통합  

너무멋지다.
유빠들 화이팅!
07-07-06

울련산  

햐~~~정말 명문입니다.
이런 정도의 높은 수준의 글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지지 않할래야 않할 수 없는 사람...
유시민.
07-07-06

야광재떨이  

김반장님 선간위에서 잡아갔으면 좋겠어요 ^^*
07-07-06

파라한  

very very Good!

간결한 문장에 메세지가 명확하네요.
07-07-07

핑키  

햐~~~정말 명문입니다 2
07-07-07

감자호크  

방화범~!!

굿~!!
07-07-07

민이아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3,000명 넘었네요. 작업중인데 잘 안되네요 .ㅋㅋㅋ
07-07-07

그리운..  

가슴에 불을 확 땡기는 글이네요~복받으실껴~~~ .............5 ^^

쵝오~!!!^^ .................2 ^^
07-07-07

시민지기  

유시민님~! 부라보~!!!
우리의 희망 일꾼~!!
07-07-07

너나우리  

여기에 더해 소탈하고 수줍음이 있고 열정이 있으며 시대의 광기에 분노할 줄 아는 사람. 그가 시민이 성 아닌가! 첨맘대로 나가면... 승리는 국민이 결정할 것이다.
07-07-07

아비지  

처음처럼 끝까지
07-07-08

차삐에로  

그는 자신이 꿈꾸는 이상을 위해서 기꺼이 순교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상주의자다.

지도자의 덕목 3가지
리더십
선견지명 (지혜)
희생정신
골고루 다 갖추었구만...^^
07-07-08

감자깡  

저는 김반장때문에 미칩니다. 어찌 이리도 생각이 같은지 미칠 만큼 가슴이 뜁니다. 길게 글을 쓸 능력과 여유가 없어 간단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공감만파입니다.
07-07-09

njbora  

김반장님 멋지세요. 지난번 날린글 다시 쓰셨을 때도 정말 감탄했는데, 이렇게 삽화까지?
잘 읽고 갑니다.
중간에 손석희 얘기는 살짝 아슬아슬 했는데 ㅋㅋ 마지막 정리는 나름 멋졌어요.
건필하십시오^^
(저는 이 건필... 얘기가 나오면 괜히 기분이 UP 되는 칭찬입니다^^)
07-07-11

물깊고물넓은  

멋진 글입니다.
07-07-11

청정  

저두 이렇게 유시민님을 남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능력,솜씨 이딴것 때문에 제 머릴 쥐어박아야만 하는 심정을 김반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이해해 주시것지요...

하여간 뭐.. 그래도 ... 이 글을 보며 무쟈게 슬프고 기쁘메 퍼가는 즐거움으로
모든것을 걍 대신하려 구요^^;;

유시민님도 정말 존경스럽고 멋지지만 유시민님 참모습을 지대루 설명해주는
김반장님 같은 분이 있기에 소시민들은 행복과 희망을 보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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