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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과 녹취록> 원샷 대통합으로 결정합시다!
시민광장 | 2007-07-15 19:59:34 | 조회 613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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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4일 참여정부평가포럼 서울/경기 창립대회, 이날 행사의 백미였던 유시민 의원의 축사입니다. 준비되었던 원고가 아닌 현장 녹취록과 함께 현장에서 시민광장이 촬영한 동영상을 함께 올립니다. 새로운 각도로 보아도 변함 없이 이쁘고 즐거운 시민님입니다.^^ - 편집자

 

 

예, 안녕하십니까.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유시민입니다.

 

우선 서울과 경기 참평포럼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인사말이 아니고 축사를 해도 되는 유시민입니다. 저는 아직 참평포럼에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스스로 정신적 회원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왔는데 받아주시겠습니까? (박수)

 

우리 포럼은 참여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책노선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조직입니다. 참여정부는 아시는 것처럼 국민의 정부를 계승해서 발전시킨 정부입니다. 따라서 우리 포럼은 또한 국민의정부 국정철학과 정책노선을 지키고 더 발전시키는 조직이기도 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그렇습니까? (박수)

 

아까 유기홍 의원님도 말씀 주셨습니다만 지금 한나라당은 계속해서 잃어버린 10년 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를 모두 부정하고 정권교체를 선동할 목적으로 만들어낸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박수)

 

지난 10년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승리한 10년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박수) ‘부패했지만 유능하다’ 이렇게 말들 합니다만, 실제로는 부패한 동시에 무능한 정당인 한나라당이 (박수) 그 썩고 무능한 한나라당 정권이 절단내 버렸던 나라를 혼신의 힘을 다해서 다시 살려낸 위대한 10년입니다. (박수)

 

우리 국민들은 이 10년 동안 두 분의 대통령과 함께 두 정부와 함께 IMF 경제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이제 종합주가지수 2000이 눈앞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신용등급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유착과 부정부패를 척결했고, 권언유착을 종식시켰습니다. 한반도를 전쟁의 공포에서 해방시켰습니다. 국가균형 발전의 새시대를 열었고, 누구나 거리낌 없이 자기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진짜 자유로운 나라를 이 10년 동안에 만들었습니다. (박수)

 

이러한 자유와 다양성을 바탕으로 우리 대한민국 문화의 힘이 국경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수준도 세계 10위권으로 올려놨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을 두 배로 늘렸죠. 한미 FTA를 타결하여 선진통상국가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이 10년 동안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는 그저 이기는 목적으로 선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는 국민과 함께 승리해왔던 이 10년을 더 연장해야 합니다. (박수)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이 승리하는 15년, 또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20년, 이렇게 열어나가는 것이 이기는 목적입니다. (박수)

 

제가 이 당연한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이것이 바로 정권재창출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겨서 권력을 차지하고, 장관 달고, 국무총리 하고, 공기업에 자리 얻고, 이것이 이기기 위한 목적이 아니고 이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10년을 15년 20년으로 연장하는 것이 대통령 선거 승리의 목적이라는 이 당연한 말씀을 드립니다. (박수)

 

정권재창출이라는 것은 이것 하려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통합신당이라면 저 찬성합니다. 여러분도 찬성하시죠? 10년 동안 집권해 놓고, 야당이 무서워서 그 야당에 대한 공포감을 조장해서 반한나라당 연합을 만드는 이런 대통합신당이 아니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10년을 더 연장하자는 취지의 적극적인 대통합신당을 해야 되는 것이죠. (박수)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책노선을 확실하게 계승하고 더 발전시키기 위한 대통합신당에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그러나 참여정부를 부정하는 대통합신당, 국민의정부 5년 참여정부 5년, 이 10년 가운데 참여정부 5년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대통합신당은 정권재창출을 위한 대통합신당이 아니죠? (박수)

 

이것은 정권재창출을 위한 대통합신당이 아니고, 정권교체를 위한 대통합신당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박수)

 

저는 국민의정부 5년 참여정부 5년 이 국정철학과 정책노선을 계승해서 더 발전시키는 대통합신당, 정권재창출을 위한 대통합신당에는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참여하겠지만, 이 두 정부 가운데 어느 하나를 부정하거나 또는 둘 다를 부정하는 정권교체를 위한 대통합신당에는 절대 발을 들여놓지 않을 것입니다. (박수)

 

지금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 70명 정도 됩니다. 다 나가고, 정권교체를 위한 대통합신당을 하기 위해서 다 나가고, 20명이 아니라 10명이 남는다고 해도 저는 열린우리당에 그대로 남겠습니다. (박수) 20명 10명의 국회의원만 남는다 하더라도 저는 그 분들과 함께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 10년을 긍정하고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정당의 당원으로서 끝까지 그 정당의 깃발을 들고 싸우겠습니다. (박수)

 

다들 대통합신당을 하자고 하시니까, 좋습니다. 합시다. 탄핵했던 것도 용서하겠습니다. 옛날에 딴당에 몸 담고 있으면서 김대중 대통령보고 정신병자라고 하고 노무현 대통령 보고 경포대라 그러고 이랬던 험한 말들도 다 잊어드리겠습니다. 보따리 싸서 어느 날 우리 집 앞에 와 계시기 때문에 다 포용하겠습니다. (웃음)

 

멀쩡한 우리당을 실패했다고 이야기하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와 차별화하기 위해서 집나간 분들, 다 잊고 용서하겠습니다. 함께 합시다. (박수)

 

함께 하는데 그냥 함께 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다시 모여서 뭘 해야죠, 뭘 하느냐? 열린우리당 해체하라 뭐 민주당도 같이 해체하라 이런 복잡한 얘기 하지 말고 당당하게 합칠 거면 한 날 한 시에 오전에 모여서 통합민주당도 통합전당대회 하고 열린우리당도 통합전당대회 하고, 점심 먹고 와르르 오후에 시민사회신당에 가서 신설합당방식으로 원샷 대통합 합시다. (박수)

 

그렇게 해 가지고 거기서 후보자리를 놓고 한번 승부를 냅시다. 복잡하게 찢어져 있지 말고. 이렇게 만들어진 원샷 대통합정당이 제대로 정당으로 발전하려면 정책노선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냥 정치인들끼리 먹고 살겠다고 모여서 정당을 해선 안되겠죠? 이 정당의 정책노선을 정하는 과정이 국민경선입니다. (박수)

 

여기서 ‘국민의정부는 좋지만 참여정부는 싫다’ 이런 분은 그렇게 주장하면서 후보 내세요. 우리는 ‘국민의정부도 좋고 참여정부도 좋다’ 둘 다 계승한다 이렇게 후보 내겠습니다. (박수)

 

뭐 대권 당권 분리다, 무슨 계파안배다, 이런 것 하지 마시고, 원샷으로 이기는 후보한테 모든 권한을 다 줍시다. (박수) 여기서 승리해서 국민의 뜻을 받아서 후보가 되는 분의 정책노선이 곧 이 대통합신당의 정책노선이 되는 것이고, 이분이 당권과 차기 총선 공천권까지 다 쥐는 겁니다. 원샷으로. 다 걸고. (박수)

 

그리고 졌으면 꿇고 승복합시다. (박수) 어떠한 꼼수도 쓰지 말고, 국민경선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결과에 승복합시다. 시간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저는 이 일을 안했습니다만 지난 1년 간 이 일을 해 오신 분들, 이제 한 보름 남았습니다. 이 보름동안 결단하셔서 자꾸 작은 차이 가지고 해체해라 뭐 반성해라 뭐 이런 거 하지 말고요. 다 용서합니다. 탄핵이고 보따리 정치고 다 포용하겠습니다. 합시다. 원샷으로 승부를 냅시다. (박수)

 

이렇게 하는 국민경선에서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 10년을 통째로 계승하는 지도자가 이 대통합신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도록 하는 데에 제가 가진 모든 능력을 다 바쳐서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박수) 그 대통합신당의 후보가 제가 될 수도 있고 딴 분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 있는 것이니까요. (박수)

 

지금 말씀드린 것이 참여정부평가포럼의 정신적 회원으로서 제가 가진 대통합신당에 대한 의견입니다. 괜찮지 않습니까? (박수)

 

이렇게 해서 또 한 번 승리해 봅시다. 어차피 찢어져서 본선에서 또 붙을 거면, 뭐 후보단일화 이렇게 복잡하게 하지 말고 그냥 멍석 깔고 그 위에서 단판으로 그냥 승부를 내서 결승전에 진출합시다. (박수)

 

 

참평포럼의 이병완 대표님을 비롯해서 우리 일꾼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는 동지입니다. 우리 함께 이 일을 합시다. 대한민국이 또 삽 들고 땅 파러 다니는 나라가 아니고 (웃음)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인재를 잘 길러서 세계무대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고 승리하는 그와 같은 좋은 나라로 그런 지식문화 강국으로 갈 수 있도록 그런 정책을 가진 정부가 설 수 있도록 그렇게 해보십시다. (박수)

 

막판 뒤집기 말씀하셨는데, 제가 최근에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한나라당의 본거지라고 하는 강남의 사십대 여성들, 가정주부들 분위기가 한달 전부터 조금 이상해지고 있다고 그럽니다. (박수) 지금 생각하면 기적처럼 보이지만 제가 1% 밖에 안 된다고 한때 이야기 했는데, 그것이 몇배로 뻥튀기 되어서 우리 모두의 눈 앞에 승리의 확신이 보이는 날이 곧 올것으로 확신하고 이 확신을 참여정부평가포럼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출마, 대통합신당,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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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희  

원샷 대통합 찬성!
20명,10명의 국회의원이 남는다하더라도 국민의정부 5년 ,참여정부 5년 합해서 10년의 민주정부를 부정하는 세력과 대통합신당을 만드는데는 반대합니다.
10년의 공과를 인정하면 대통합신당에 참여하겠습니다.
민주정부 10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대통합신당도 아니기에 그런 대통합신당에는 참여하지 않고 10명,20명의 국회의원이 남는다 하더라도 열린우리당 깃발을 들고 가겠습니다.

원칙을 지대로 쉽게 세워주시는 유시민의원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07-07-15

사수자리  

One Shot, All Kill!!!!
07-07-15

포세이동  

전 뒤에 앉아서 들어서 유시민 의원님 웃는 모습을 못봤는데 실감나게 촬영하셨네요.
감사합니다.
07-07-15

보람군  

신기남 의원님 때문에 좋았던 기분이 더 좋아졌던 날이였습니다.

박수소리가 너무 대조될까 걱정되서 다른 분들 나오실때도 섭섭하실까 열렬히 박수를 쳤네요
07-07-15

초록별문지기  

볼때마다 넘 좋아요.^^
책에 싸인 받고 싶었는데, 못받았지만, 인사 드렸더니 바로 악수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지금 업~~넘 좋아요. ㅋㅋ

그리고 여기있는 동영상 펌하지말고(계정비 비싸잖아요,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하죠.)
그냥 보기만 하구요. 블로그에 펌하고 싶으시면 다른 곳에서 다른각도로 되어 있는거 있지요? 그걸로 하세요.

우리 스스로 각자 시민광장의 주인이다 라는 의식을 갖고 사랑하고 이뻐해줍시다. ^^
07-07-15

^^  

님의 마음씀씀이 볼때마다 애틋하십니다.
07-07-16

너나우리  

역쉬~~~~~~~~ 선수는 제대로다. 응원팀만 열불나면 승리는 눈 앞에 있다. 대선 승리를 위해...
07-07-16

다윗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진실함에 있다.........
진실한 사람은 떳떳하다.....살아온 길이 있고 ...살아온 자취가....그의 인격을 대변한다
부패한 언론을 움직이고 여론을 조정하며 정치권의 세에따라 시대가치를 바꾸는 사람은
절대로 절대로 사람을 대중을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사람의 마음을 절대 얻을 수 있다...........

유시민의 언어는 말이아니라 그가 살아온 삶이고
우리가 바라는 시대가치이고 진실되게 살아온 당당함 그 자체이다......
나는 보수로 위장한 부패 세력들에게 교활한 부패 언론에 주눅이 들어 이합집산하는
불쌍한 금빼지들에게 차라리 연민을 느낀다......

탄핵을 당하면서 까지 금빼지 달게해준 대통령을 배반하고.....
이제 국민들 까지 배반하려 하느냐.....
정권 재창출이전에 양심 재정돈해서 조건없이 대통합에 나서라......
"원샷 대통합이"
국민들을 위한 대한민국의미래를 위한 .......
아니 최소한 너희들의 자식 후손들에게비열한 너희들의 이름을 지키는 일이다.....
07-07-16

박달재  

반성하는 모습이 없다.
국민들은 참여정부의 실정을 이야기하는데, 노무현과 유시민, 참평포럼은 한나라당이나 일부 반노그룹들의 허위선동, 자작극쯤으로 폄하하고 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국정을 책임진 세력이고, 국정을 책임질만한 세력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좀 더 겸손해지길 바란다.
07-07-16

무현지킴  

박달재님.
참여정부를 실패한정부라고 보는사람들중에 한분같은데요, 실패하지않았습니다.
국정의 실패가 하닌, 펼친 국정의 성과를 제대로 평가받는데 실패했다면 동의하겠으나, 결코 실패한것은 없습니다.
단지, 하나있다면 양극화와 경기의 불안정을 들수있는데, 이것은 국민의 정부에서 IMF조기 졸업을 위해서 성급하게 받아들인 신자유주의의 병패가 나타나는것이지, 참여정부의 잘못은 아닙니다.
다시한번, 냉정하게 곰곰히 따져보십시요.
07-07-17

사랑시  

ㅋㅋ, 31번의 박수 맞나요?
보물 찾기 하듯 (박수)를 찾았는데...ㅋ.
진짜 너무하네. 축사하는데 박수 31번이 뭐야?
07-07-16

선아  

참 절겁고 행복 해 보이죠.
사랑해요...
07-07-16

jenny  

아-자야하는데 꿈에도 나오셨음 좋겠으샤- ㅎㅎㅎ
07-07-17

시원  

사랑할수 밖에 없는 남자 유시민!!!
07-07-17

김재민  

진정으로 .... 열정적으로.... 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욱!!!
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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