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치판의 상황이 하루가, 아니 초분을 다투면서 변화무쌍합니다.
원샷통합으로 대통합이 될 것 같기도 하다가, 몇분뒤에 다시 각개전투로 가자로 바꼈다가 다시 무조건 뭉치자 했다가. 몇분 지나 어~이게 아니야..하면서 다시 따로국밥으로 가잡니다.
여의도 정보가 이러하면 그 정보가 가공되어 일반인들에게 흘러 들어오는 정보야 뻔 하지 안겠습니까? 거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가설정당이건, 대통합 원샷 신당이건 문제는 명분입니다. 유시민 의원의 강연과 참평포럼 축사를 복기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문제는 유의원의 주장대로 대통합으로 갈수 있느냐 하는 것과 어느 정도 양보와 타협을 할수 있는 가 이게 핵심일겁니다.
뭐 상황이 어떻게 되던 우리, 유티즌들이 해야 할 일은 변하지 않습니다. 좌측의 회원수가 언제부터인가 3000여명에서 정체되어 있습니다.
각지역 광장의 창립이 속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느 마당이 만들어지던 8월초면 결정이 납니다.
유의원이 부산 강연 뒷풀에서일겁니다. 건배를 <마음에 사무치면 꽃이핀다>는 박노해 시인의 시로 했더군요. 맞습니다. 마음에 사무치면 꽃이 핍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꽃이 없으면 말짱 꽝입니다. 피울 꽃이 없는데 꽃이 필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만명의 핑크색 꽃이 7월중으로 필요합니다.
그런데도 요 며칠 게시판을 보노라면 참 여유만만이더군요. 우리가 여유를 부릴때가 아닙니다. 신발끈을 묶을게 아니라 지금 열심히 뛰어도 꽃을 피울까 말까입니다. 할일이 태산인데 신선놀음으로 도끼자루 썩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적은 다른게 아닙니다. 게으름과 나태함입니다. 그리고 타이밍을 놓지면 이거 두고두고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마음에 사무치면 꽃은 반드시 핍니다.
하지만 꽃이 없다면 마음이 아무리 사무쳐도 꽃을 피지 못합니다.
그 꽃은 다름 아닌 만명의 핑크색, 유티즌들입니다.
그 유티즌들이 바로 유시민입니다.
내안에 유시민이 있습니다. 또한 유시민안에 유티즌 있습니다.
지금 부터 마음에 사무치게 만개의 핑크색 꽃을 모읍시다.
이게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8월초면 행군해야 합니다. 그때까지 최소 만명의 핑크색 꽃이 필요합니다.
만명의 핑크색 꽃을 사무치게 원해 봅시다.
사족> 중앙일꾼팀에서 모든 글에 인쇄 기능과 퍼가기 기능을 넣어 놓았습니다. 본글 아래 좌측에 퍼가기와 인쇄기능이 있습니다. 좋은 글 소개하고푼 글들을 편하게 출력해서 돌려 보시면서 유시민을 알려나가시기 바랍니다.
또 각자의 블로그에 카페에 좋은 글들을 퍼가기 바랍니다. 마음에 사무치면 발품, 마우스 품을 팔아야 합니다. 마음만 생각만 사무친다고 꽃은 피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여유를 부리고 신선놀음할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