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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재촉하지 말라
토선생 | 2007-07-29 23:58:10 | 조회 294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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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놀이라고 있다. 이 고무줄놀이는 검지 엄지 손가락은 사용하는 놀이다. 물론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보면 여러가지 수제 도구 (나무 젓가락 이용)를 사용해 논 기억이 난다. 여하튼 이 고무줄 놀이는 고무줄의 탄성력을 이용한다는 과학적 원리에서 나온다.

 

최대한 팽팽하게 잡아 당기되 너무 당겨 끊어지거나 원상태로의 복귀가 불가능할 정도를 피해 즉 탄성의 최대값에서 잡아당겨야 고무줄을 발사 했을 때 가능한 최대한의 거리를 날아갈 수 있다.

 

고무줄 이야기를 한 이유는 현 정치판과 이에 반응하는 대중의 심리가 흡사 고무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자칭 범여권 신당의 세규합 모습이 이제 최고점을 넘어선 고무줄과 같이 그 탄성을 잃어가고 있다.

 

유시민의 말대로 대중은 여권의 움직임에 무플로 반응한다. 이것은 새로운 무엇이 등장하지 않고서는 대중의 주목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무엇이란 어떤 것인가?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바로 인물과 콘텐츠이다.

 

앞서 나의 글에서 콘텐츠는 바로 성공한 10년을 인정하고 참여정부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바로 대선성공의 콘텐츠라고 밝혔다. 이런 점에서 자칭 범여권 신당은 그 콘텐츠를 전혀 담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바를 살피면 바로 답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제 인물을 봐야 할 것이다. 자칭 범여권 신당에 주도적으로 참여 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면면을 본다면 개혁정신, 참신성, 일관성, 그리고 능력 등에서 국민의 검증과 기대를 시원스럽게 통과한 인물이 있는가? 아니라고 본다.

 

지금 참여정부 계승파 가운데 잠정적 지지를 보내는 이해찬과 한명숙 등이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전략적 선택은 탄성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인물에 대한 나의 개인적 호불호를 떠난 전략적 차원의 평가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유시민의 의도되었던 그렇지 않던간에 그의 조심스런 행보가 나에게 의미를 주고 있다.

 

덧붙여 위의 고무줄 이론을 야당에도 적용한다면 탄성을 잃어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조심스럽에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복잡한 얘기이고, 본 주제가 아니므로 생략함)

 

유시민의 장점은 바로 인물과 콘텐츠의 모든 면에서 여타 경쟁자의 그것과 확연히 구분된다는 점이다. 인물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고, 그의 콘텐츠를 본다면, 참여정부정신 즉 21세기의 시대의 요구를 담고 있다는 것을 넘어서,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어느 제품과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 탁월함에 있다.

 

즉 야권의 정치적 행태를 비판하는데 있어 가장 날카로운 무기가 될 수 있으며, 묻지마 프로젝트성 공약이 남발되는 시장에서 대조적으로 총론과 각론 그리고 실행방법 (대안)에 대한 전략이 유기적으로 조직화된 공약 콘텐츠가 있다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여야를 막론한 현 정치판의 구태와 확실히 차별되는 경력과 능력 그리고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치는 개인과 집단 즉 한 사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이다. 그 이상은 고결해 보인다 해도 현실정치는 게임과 같이 치열하고 치밀해야 한다. 특히 적재적소, 다시말해 필요한 대상을 적절한 자리에 배치하는 것이 만사의 기본이듯이, 적절한 자리의 배치는 더불어 적절한 시간을 포함하는 것이기도 한다면,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는 것은 유능한 정치인의 기본일 것이다.

 

내가 (혹은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바는 바로, 유시민은 상기 열거한 정치인의 필요충분조건에 차고 넘치는 사람이지만 세가 없다는 점이다.

 

이것은 역설적으로 현 정치판이 그만큼 썩어 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거나 적어도 이런 썩은 대세를 뒤업을 만한 반대세력의 힘이 부족하다고 나는 해석한다. 개탄스럽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이런 해석을 바탕으로 어느정도가 국민이 납득하고 받아 들일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했었다.

 

왜냐하면 결국 최종게임은 대 국민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서 밝혔지만 자칭 범여권신당과 여권의 행보는 늘어진 고무줄과 같다.

 

이런 상태를 이해하고 받아 들일 만한 국민은 없어 보인다. 또한 참여정부와 여권의 M&A식의 거래가 도매급으로 취급당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러하기에 많은 분들이 두가지 선택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이리라.

 

첫째, 현재로서는 여권의 흥행성이 담보되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함에도 여권의 대세가 워낙 강하니 예선통과를 고려하고 대세를 생각해서 유시민이 이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둘째로 큰판을 생각하고 열린우리당을 존속시켜 소위 여권의 대세와 야권에 대항하여 미약하지만 열린우리당 중심의 혹은 참여정부계승 세력 중심의 세를 규합하는데 유시민이 나서야 할 것인가?

 

첫번째의 구도를 본다면, 자칭 범여권신당 세력의 참여정부 인정과 유시민 콘텐츠의 대승적 수용이 없다면 대선 필패는 자명하다고 본다. 그래서 최후까지 설득작업이 나름 필요하리라고 보나 그 가능성은 현재로선 의문이다. 그래도 신당내에서의 유시민 역할론은 그들 내부적으로도 분명히 고민하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두번째 구도의 경우 현실 정치의 한계점, 즉 정치적 명분을 망각한 소위 세력만 있는 집단과의 차별성을 확실히 하고 최대한 대국민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에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이것은 참여정부 계승 세력의 힘이 미약하다는 것과, 현 정치판과 언론의 썩은 구조가 국민과의 소통을 막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구도는 개방된 경쟁구도에서 대선승리의 가능성이 가장 높기때문에 절대 폐기되어선 안된다고 본다. 

 

나의 섣부른 짐작으로는 유시민은 두번째 구도를 전제로한 대 국민 소통 전략을 짜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이 것은 그가 두번째 구도로 마음의 결정을 끝냈다는 말은 아니다. 나의 이런 해석과 전망을 넘어선 전략을 그가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니까.

 

어찌했던, 단지 고매한 가치만이 아닌 정권 재창출의 열쇠로서의 명분을 끝까지 지키면서 대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전략적 심사숙고 과정에서 고무줄의 최대 탄성을 잃어 더 멀리 갈 수 있음에도 그렇지 못하다거나, 그 반대로 탄성자체를 아예 잃어 힘없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즉 대 정치권의 최대 탄성점, 대 국민의 최대 탄성점이 만나는 정확한 타이밍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유시민이 이를 충분히 알고 있으며 그렇게 결정하리라 믿는다.

 

     

탄성점, 통합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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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더  

오늘 게시판은 방문자가 적어 조용하지만 다들 같은 희망과 주장을 하고 있네요...^^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07-07-30

토선생  

미니파더/ 오늘 일요일이라서.. 저도 외출하려다.. 급하게 할일이 생겨 그냥 저냥.. ^^
간만에 왔는데 분위기가 묘....하군요. ㅎㅎ
보면 조급한 마음에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한번더 현실을 보는 여유가 필요할 것 같군요..
희망을 주려고 의도한 글은 아닌데... 그렇게 이해해주시니.. 감사 ^^
07-07-30

미니파더  

토선생/ 전 큰 욕심은 없습니다. 이제서야 제대로된 정당을 만들고 그곳에 참여하고 싶을 뿐입니다.
승리가 아니라 제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에 따른 행동을 하고 싶을 뿐이지요.
07-07-30

토선생  

미니파더/ 유시민의 파이는 현실정치와 현실정치를 바라보는 국민의 기대보다 크다고 봅니다. 그의 행보가 쉽지 않은 것은 현실에서 수용가능한 형태로 그 파이를 다듬느라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급박하게 변하는 상황에서는 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보는 사람들한테도..

저는 단지 유시민이 추구하는 가치와 이의 현실화를 그가 전략적으로 조화롭게 해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열우당은 물론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만 그래도 정당은 도구이고 방법일 뿐입니다. 신당의 경우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에 국민이 지탄을 하는 것이라 봅니다. 물론 어려움이 크겠지만, 대의를 담는 도구으로서의 정당이 대의자체로 탈바꿈하는 오류를 경계해야할 것으로 봅니다. 우리당의 사수가 대의를 지키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대의 자체인가, 신당이 대의를 갖고 있는가, 만약 있다면 신당의 대의를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는 분석적, 비판적으로 봐야 할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주장하는 대정치권 및 대국민 탄성점을 찾고 대응하는 현명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구요.
07-07-30

미니파더  

토선생/
점점 더 어려운 말씀을 하시네요.. 어찌되었든 8월 중순전에는 결론이 나겠죠.. 어떤 식으로든...
07-07-30

토선생  

미니파더/ 죄송합니다. 제 댓글이 더 혼란스럽게 해드렸다면..
저의 기본적 시각은 통합이던 사수던 대선성공의 열쇠인 명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명분이 없는 통합은 거부한다는 것이고,

우리당 사수를 한다면 적어도 신당통합이 명분을 내팽겨치는 행위란 걸 국민들 누구에게 물어봐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경우라야 우리당 사수의 명분과 국민동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사수를 통해 명분도 지키고 국민의 지지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것이 어려운 게 현 통합파의 지지부진한 모습, 다시말해 더러운 꼴을 국민들이 제대로 보고 있느냐 하는 거지요. 아직은 국민의 반응이 그 실체를 알고 반응하는 것이 아닌 기계적 반응이란 거지요. 현 참여정부 부정하는 자칭 범여통합파의 다수는 총선과 지분이익을 염두에 둔 것이란 걸 국민이 낱낱이 알고 있느냐입니다. 그러기에 시간이 좀 필요하다는 겁니다. 또한 우리당 사수를 하려면 이런점을 확실히 반복적으로 알려야 하는 것이구요.

또한 반대로 통합의 명분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혹은 그들이 입장을 바꿔 참여정부 인정하고 유시민 배재론 거둔다면 얘기는 달라 질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대선에서 야당과의 경쟁에서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경우 정당정치의 가치를 뒤로 미루는, 물론 통탄스런 일이지만, 상위의 가치를 위해 유보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이게 노무현이 말한 대의를 지키면서 질서있게 통합하는 즉 대세를 따른다는 것 아닐까요.(원칙없는 대통합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도 말했지만, 본질 즉 대의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도 우리당 사수 원합니다. 그러나 전략적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유시민의원을 밀어붙이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님 말씀대로 적어도 8월까지 기다려보자하고 바쁜것도 있지만 부러 글을 올리지 않았죠. 근데 잠깐 보니 유시민에 대한 상당한 압력의 글이 있더군요. 저의 생각은 유시민이 본격적으로 나서야 할 때는 바로 여권통합과 이의 국민수용이 임계점에 다다른때란 겁니다. 얼마 남지 않았죠?

그리고 파이 얘기는 그가 갖고 있는 대선 승리 전략과 이를 넘어선 여러 가치들에 대한 것이 전략적 내용에 들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원샷대통합에서 여권의 질서있는 통합과 더불어, 참여정부정신 계승 그리고 정당정치 (공천권 문제)를 같이 걸고 넘어 졌듯이, 그가 계획하는 (하고 있을지 모르는) 다음 행보에도 가능한 모든 가치를 수용할 수 있는 전략의 형태를 고심하는 것이 아닐까 추정해 본 겁니다. 그러나 모든 가치가 전부 수용될 수 없다면, 상위의 가치를 위해 일부를 희생할 수 밖에 없겠지요. 이런 내용을 함축적으로 쓰다보니 말이 꼬였군요.. 너그런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
07-07-30

아랑아빠  

저하고 똑 같은 생각이십니다.
유시민이 출마하고 안하고, 어느 당에 출마하고는 당연 유시민이 결정해야지요.
지지자라면 좀 더 기다려야.
07-07-30

미니파더  

토선생/
답변 감사합니다. 어느쪽이든 상황이 분명하다면 선택을 하기가 쉽겠지요. 하지만 현재 상황이 애매모호하지요.. 참여정부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유시민 배제도 애매모호하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위의 연합뉴스 기사보니 더욱더 가관이군요. 사실 님의 의견에 대충 짐작을 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무언가를 직접 듣고 싶었습니다. 시민님은 더 기다려야 하고 마음은 답답하니까요. 성실한 답변 고맙습니다.
07-07-30

토선생  

아랑아빠/ 댓글 감사합니다. ^^

미니파더/ 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지금 혼란에 몸부림치는 세력은 바로 저들(신당, 참여정부 부정세력)입니다. 우리까지 혼란스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기운내세요. ^^
07-07-30

이건  

어느쪽으로 움직일지 뻔히 답 나오는건데요...뭘
한나라당 지지가 90%라도 올바른당에 올바른사람이 나오면 국민여론은 바뀜니다.
지금 모두 같은심정으로 대통합이니...명박이니...다 지켜보구 있습니다.

이판은 정석적으로 가면 이기는 판이요.
대세니 뭐니 주판알 튕기면 지는 싸움입니다.

유시민씨는 참을만큼 참아 왔다고 봅니다.
조망간 결단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07-07-30

토선생  

이건/ 네 맞습니다. 문제는 이판이 대국민 게임만이 아니란 거죠. 핵심 지지자를 제외하고 국민들 정서는 상당히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대국민 게임의 플레이어는 한나라당 후보와 내가 지지하는 후보만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어떤 형태로든 유시민이 대권후보로 등장했을 경우 여야를 막론한 공격이 있겠죠. 지금 통합과정도 내가 취할 수 없는 선이라면 확실히 밟아주고 가야 한다는 겁니다. (이얘긴 고만 하죠. 정치공학 시나리오 지겹잖아요??ㅋ)

확실한 명분을 가진 참여정부 지지율깍아먹은게 바로 우리당 입니다. 천동태의 노무현 공격을 초기에 국민들은 노무현과우리당으로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물론 찌라시의 공이 크지만. 이제는 이런 물타기식 시각이 많이 좋아졌죠? 오죽하면 '참여정부는 성공했고, 우리당은 실패했다'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이것도 그나마 분석적 시각이 대중속에 보편화 되면서 얻은 소득?입니다. 다시말해 사안의 정확한 인식을 대중이 즉각적으로 하지 않는 다는 거죠. 지금 여권의 신당에 참여하는 다수의 행위는 여전히 여권전체로 인식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저의 해석은 단지 주판알 튕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측면, 즉 철저한 국민적 시각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즉각적인 분석과 정확한 인식을 하는 국민만이 아니라 좀더 시간과 설명이 필요한 그렇지 않은 국민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죠? 그러나 최종적으로 국민은 옳은 선택을 하리란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단지 그 과정의 혼란을 줄여야 한다는 거지요. 또한 정치판을 일시에 물갈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현실정치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원칙과 본질을 훼손하는 것과의 타협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내가 아는 유시민이 그럴 사람도 아니고. 그러기에 유시민의 고민은, 단순히 통합하느냐 안하느냐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안하느냐의 문제라고 보는 겁니다. 이게 바로 국민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거리가 되는 거죠. 지금 신당의 행태는 평가할 꺼리조차도 없어 보이는군요.
07-07-30

njbora  

정치인의 그릇이란 이런 시국에서도 정확하게 타이밍 맞춰서 결정해주는 그런 능력 아닐까 합니다. 하나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07-07-30

jade42  

좋은글!!
바쁘신 토선생님^^
저도 기다립니다.
07-07-30

믿거나 말거나  

토선생은 집필일꾼 '토지공개념'의 선생이다.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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