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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대통령, 유시민 후보가 되어주시겠습니까?
새벽편지 | 2007-08-06 15:09:05 | 조회 583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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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대'통합민주신당의 '대'단한 성공을 바랍니다.

 

 

'7자신당'이 창당되었습니다. '대'라는 글자가 당 이름에 들어가기는 한국 정당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비한나라 정치세력들이 빠짐 없이 한곳으로 모이는 단일 '대'통합정당(솔직히 정당이라기 보다는 비한나라 대선후보들의 단일경선 '링')이 당초의 설계도면이었지만, '아직우리당' 및 '도로민주당'과의 당대당 통합에 관한 합의가 아직도 없거니와, 이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표시로 참여정부의 발전적 계승를 선언한 이른바 친노후보 전원이 창당대회에 불참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러는군요. 끝내 '반쪽창당' 혹은 '개문발차'랍니다.

 

창당을 하고서야 창당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는 '대'통합민주신당, 하지만 잘 건설되기를 바랍니다. 시작은 크게 미흡하지만,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서 한나라당이라는 역사퇴행획책세력에 맞설 수 있는 명실상부하게 '대'단한 정당으로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그 '대'단한 링에서 '참여정부 계승후보'와 '참여정부 부정후보'가 인물과 정책 모든 것을 다 걸고 '원샷'으로 함께 맞짱 승부를 보게 될 지(찌라시 용어로 '친노' 대 '비노', 정확한 표현이 아니지요. 참여정부 '계승'이냐 '부정'이냐, 서로의 노선에 따라 확실하게 부릅시다.), 끝내 '참여정부 계승리그' 대 '참여정부 부정리그'로 나누어 각축한 후 승자끼리 또 한번의 플레이오프를 벌일 지는 아직도 안개 속이라지요.

 

아무래도 좋겠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국민들께서 '이제서야 긴장에 찬 진검승부가 시작되었구나' 하실 수 있도록, 소망하건데 이 '7자신당'이, 페어하고 멋들어진 한판 승부의 장으로든, 혹은 우리의 승부욕을 능히 불태워줄 박력있는 매치 플레이어로든, 모쪼록 '대'단한 일을 해내는 '대'단한 정당으로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믿으니까! 유시민, 사랑하니까! 유시민

 


유시민을 사랑한다는 오직 그 이유가 같은 사람들, 그래서 언제나 즐거운 사람들, 유티즌들입니다. '2007년, 대의는 유시민'이라는 믿음 하나로 지금껏 숨가쁘게 달려온 사람들, 유티즌들입니다.

 

그분의 선택이 어떤 것이든 마땅히 그 결정을 따르겠다 했습니다. 믿으니까! 그분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에 힘이 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니까!

 

유시민과 유티즌. 함께 꾸는 꿈. 함께 하는 사랑. 이심전심의 믿음. 언제부터입니까. 돌이켜보면, 항소이유서의 '슬픔'을 함께 하던 그날부터입니다. 생각의 '힘'을 함께 믿던 그 무렵부터입니다. 절필선언의 '노여움'을 함께 했던 그 현장부터입니다. '내 생애 가장 빛나던 밤', 찬란한 1219의 '감동'을 함께 나누던 그날의 승리부터입니다. 개혁의회 쟁취의 '감격'과 '상실'을 디디며, 함께 지나온 세월의 크기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숱하게 쌓아올린 '성취'와 '좌절', '영광'과 '굴욕'의 유산들이 지금 우리 안에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잃어버린 50년을 끝장내고 다시찾은 위대한 10년. 되돌아 갈 수 없는 진보의 역사.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이 승리했던 위대한 10년을 지켜내어 또 한번 찬란한 승리의 15년, 20년으로 이어나가고 발전시키는 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겠습니다!

 

100만 유티즌의 이름으로 약속하려고 합니다. 또 한번 우리 스스로를 승리의 임계점까지 끌어올리려고 합니다. 이기는 법을 알고 있고 지는 법도 알고 있는 우리입니다. 이미 우리는 뱀같이 교활하고 여우같이 영리합니다.

 


대의는! 유시민, 대세도! 유시민

 

 

그동안 우리는, 참여정부를 부인하고 스스로를 부정하는 무리들의 어지러운 헤쳐모여를 착찹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빌미도 주고싶지 않았기에 유티즌 스스로 몸을 낮추고 묵묵히 힘을 다지고만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나온 3개월여, 온과 오프에 유티즌 광장을 구축하였고, 그곳에서 이심전심의 소통을 계속했습니다. 전국 지역광장을 아우르는 유티즌 네트워크 건설도 대부분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는 유티즌 모두가 한곳에 모여 우리의 뜻이 하나임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2007년의 대의와 대세가 무엇인지 마침내 유티즌의 한 목소리로 선언하려고 합니다.

 

8월 18일, 1만 유티즌 전국 대번개입니다.

 

신당과의 당대당 통합을 가름하기 위한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모든 것이 결정난다지요. 마침내 8월 18일 이전에는 확실히 결판이 난다지요. 언론에서는 연일 범여권 대선후보 3강, 4강을 운운하더니 이제는 두분이 '대세'라고 합니다. 보따리를 싸서 오신 한분, 보따리를 싸서 나가신 또 한분입니다. 그런데 유티즌 눈에는 두분 모두 참여정부를 부정하는 후보입니다.

 

좋습니다. 비록 그분들의 과거가 보따리 속에 들어있다고 해도 그 기억으로 그분들의 현재를 서둘러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그분들이 왜 참여정부를 부정하는지 확실하게 물어봐야겠지요. 어떻게 참여정부를 부정하려고 하는지 냉혹하게 따져봐야겠지요.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미래가 무엇인지 서릿발처럼 검증해야합니다. 헛 대세를 규명할 수 있는 것은 참 대세밖에 없습니다.

 

다시 찾은 10년의 대의로만 가능합니다. 참여정부 계승의 대세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참여정부를 부정하는 후보의 헛 대세는 참여정부를 계승하는 후보의 참 대세로만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 길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유시민 의원님에게 묻습니다.

 

 

그 길을 선택해주시겠습니까? 제17대 대통령 후보, 유시민이 되어 이해찬 후보와 함께 참여정부를 계승하는 대세를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1만 유티즌 전국 대번개에 유시민 의원님을 초청합니다.

 

그 현장에서 감히 유티즌들이 묻겠습니다. 그 날 그 자리에서 유시민 대통령후보의 출마선언을 들려 주시겠습니까? 유티즌들이 울리는 대장정 시작의 총소리에 맞추어 힘차게 출발해 주시겠습니까?

 

오랜 인내와 기다림이었습니다. 그동안 유시민에게도 유티즌에게도 조금도 틈을 내어주지 않던 '링'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날 이전에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겠지요. 더 이상은 기다릴 이유도 생각할 시간도 없습니다. 피해가느냐 뛰어드느냐의 선택이 있을 따름이고, 2007년 대한민국의 왕인 국민들에게 올릴 '단성소'를 접어넣느냐 펼쳐드느냐가 있을 따름입니다.

 

2007년, 대한민국의 대의가 무엇입니까? 12월 19일, 참여정부 계승의 대세는 누구입니까?

 

유티즌의 믿음, 시민이 제왕입니다.

 

 

2007년, 대의는 유시민! 대세도 유시민!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출마, 선언, 대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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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2007년, 대의는 유시민! 대세도 유시민!

1219의 승리를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옵니다..
07-08-06

칼 융  

역시 새벽님이시다...가슴에 불을 확 땡기는 글이네요...복 받으실껴~~그리고 마지막 구호의 대의는 유시민 대세도 유시민의 글자가 엉켜서 보이는데요..글자 크기를 조절해야 할 것 같은데요..
07-08-06

겨란한판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꽃필날이 다가 오는군요.

아주 활짝 아름답게 필겁니다.

2007년, 대의는 유시민! 대세도 유시민! ...ㅋㅋㅋ
07-08-06

수정부  

숨어있던 방화범이 나타나셨네요^^ 글을 읽으면서 울컥~~ 나 왜이리 심약한겨.....
07-08-06

당희(당원만이희망이다)  

누구처럼 주말내동 쓰신 글은 아니죠?ㅋ
이광철의원님과 김태년의원님이 언론에 불지피고,
시민광장에는 집행일꾼님이 고급 방화질하고....
월욜부터 맘이 동~하네요^^
07-08-06

김기혁  

고고고고 유시민 화이팅!!
07-08-06

백두산호랑이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유시민과 함께 또 한 번의 1219를 만들어 냅시다.

아자! 아자!!
유시민 홧 ~팅!!
07-08-06

민이아범  

8월 18일 갑니다.
한번 더 뛰고
한번 더 돌고 !!!
07-08-06

윤이아빠  

글만 읽어도 흥분이 되네요

항상 눈팅만 하지만 언제나 굳게 믿고 지지합니다.
07-08-06

고은광순  

울 부부가 안타깝게도 18일에 참석할 수가 없게 되어
연말에 시험을 앞둔 두 아들에게 가 보겠느냐고 했더니 흔쾌히 가겠다고 하더군요.

시험공부도 중요하지만, 어찌 울나라 역사상 처음이 될, 앞으로도 흔치 않을 '이런 구경'을 놓치겠습니까?

참여하는 게 '남는 장사'지요. ^^
07-08-06

크리플라이  

^___________^ 아자~~~~
07-08-06

새벽21  

지역 모임의 활성화도 중요합니다........ 지역모임을 먼저 가지도록 합시다.
07-08-06

초록별문지기  

가슴이 두근 두근~~마구 떨립니다. ^^
07-08-06

신바람  

대의는! 유시민, 대세도! 유시민
07-08-06

아눈물난다  

오직 일편단심으로
곧은 길을 걸어온 유시민

누가 돌을 던져도
누가 꽃을 던져도
아파하며
기뻐하며
한길만 걸어온 유시민

이제 말해야 한다
그 스스로
얼마나 많은 날들을
얼마나 많은 일들을

국민을 위해 보내고
나라를 위해 행했는가를

이제 밝혀야 한다
시름에 겨워 눈물짓던
가난한 한 영혼의 울음소릴 듣고

그가 흘린 그 뜨거운
눈물을 보여야 한다

유시민
이 어두운 세상에서
유독 돋보이는 그를 사랑한다
07-08-06

감자호크  

'대'단한 [대한민국 역사문명] 진보를 위하여...그리하여야겠지요~!!

암요~!!
07-08-06

야광재떨이  

다 좋은 데 사진이 쫌ㅋㅋ ^^*
07-08-06

쉬블링  

끝도 없다.
시작도 없다.
오직 유시민이 있어
대한민국이 잘 살 수가 있다.
왼 손 올려 오른 손 올려
사랑의 박수를 칩시다.
07-08-06

합리적이성  

나도 갑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을 모두 데리고
휴일근무도 바꿔서 갑니다.
좋은 결과를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07-08-06

물노래  

어찌 한마디 하지않고 넘어갈 수 있겠는가
횟불을 드시라
국운을 어깨에 짊어지시라
개혁의 소명은 개인유시민에게 존재의 의미라고
악다구 치며 치열한 난장판으로 떠밀지 않으면
않되는 지금에 사랑하는 그대를 방패로 삼아야 하는
시급한 우리의 처지가 원망스럽구나

사랑하는 당신 이쁜 당신의 볼에 눈물묻은 입술을 부비며
가지 말아야 할 이 길을 가라고 하는 민족의 아픔
횟불을 들어라
07-08-06

딥블루  

Again 2002가 될 수 있도록.. 아니 반드시 Again할 것입니다.
07-08-06

동서통합  

2007년, 대의는 유시민! 대세도 유시민!

전의가 불태워집니다.
07-08-06

정의 사도  

대선고지를 향해 화이팅!
07-08-06

조민수  

아싸. 유시민 화이팅!!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
07-08-06

바람아래~~~  

점점 흥미증진되는군....ㅋㅋㅋ.
크게 한판 놀아보세!!!!
07-08-06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게
함께 뛰고...
그 날이 오면
함께 울자...
감격의 눈물을
흘리자...
07-08-07

근데  

여기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사람은 가서 어떻게 '적응'하면 좋을까요?
07-08-07

ArpeGO  

꼭 가겠습니다!^^
반드시 대한민국의 앞날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세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왕인 우리 국민들을 위해 힘써 일해 주세요!
07-08-07

울련산  

2007년, 대의는 유시민! 대세도 유시민!

1219의 승리를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옵니다.. -2
07-08-07

백선필  

'화려한 휴가'가 심장의 박동소리를 오랫만에
느낄수 있게 해준 역사와의 소통이었다면
시민형님의 왕(국민)을 위한 신하로의 선택은
우리들 심장을 '울컥'케 하는 현재의 감동입니다.

그들은 과거 국민을 종으로하는 '화려한 휴가'를 갔지만
우리들은 현재 국민을 왕으로하는 '진지한 근무'를 해야 됩니다.
그분은 唯人 = 유시민

자! 이제 국민을 왕으로 하는, 시민을 신하로 만들기위한
무한시동을 걸어 봅시다. 준비됐지요^^
국민이 왕이되는 그날까지 엔진은 멈추지 마십시다.^^
07-08-07

모도  

감동의 8월18일이 왜 이로케 기다려 지는거야.
07-08-07

단박  

마음이 사무치면 곳이핀다! 8월18일 꼭가리다.
07-08-07

산오름산지기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2

꼬~~옥 갑니다....8월 18일.....
07-08-07

위시리  

아, 나는 왜 못 가는가? 런던에서 시민광장 회원들과 지켜보겠습니다. ㅠㅠ. 하필 왜 18일인가? 그러나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네요... 모두들 즐겁게 난장을 즐기시기를....
07-08-07

포로리얌  

고지를 행해! 아자아자 화이팅!
07-08-10

한마디  

유시민님, 항상 가까운 이름 유시민님,
이번에 세상을 뒤흔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덜썩덜썩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유시민, 아자.....
07-08-11

애국자  

유시민같은자가 어떻게 대권을 향해 갈수가있을까! 그는 학창시절 일반시민에게 린치를 가한 폭력배다.
또한 국회의원시절 야당의원이나 자기에게 적대감을 갖은사람에게 늘 독극물을 입에서 내뱉었든
더러운 인간이다. 정말 이인간은 어떠한 공직을 맡겨서는 안된다.국민들을 스트레스와 슬픔과 암흑으로 몰고갈 인간이다.노무현보다 더 저질적이다.
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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