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보다 더 진화된 모습으로 우린 승리해야 합니다.
2002년 역전의 드라마를 만든 대한민국, 그 중에서 노빠들이 2007년 한층 업 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진화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게 유빠, 유티즌들입니다. 대한민국 노무현 다음으로 강력한 지지층을 가지고 있는 유시민, 속칭 빠~를 가진 정치인은 노무현과 유시민 둘 뿐일 겁니다.
아직 출마선언도 안했는데 할것 같기도~라는 발언만으로도 지금 전 뉴스가 < 유시민 18일 역도경기장에서 1만 유티즌과 함께 대선출마 선언> 요렇게 제목을 뽑고 있습니다. 그날 유시민 의원이 출마를 선언할지 안할지 아무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제 마음이야 그날이 유시민의원의 출정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꿀떡 같지만 그게 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튼 흐름은 그날 대형사고를 칠 것 같기는~한 모양입니다. 시민광장이 주최하면서 1만 유티즌 번개라고 때렸습니다.
현재 시민광장의 회원이 4000여명이 못됩니다. 그런데 1만 유티즌이라???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없지는 않을겁니다. 그런데 전국의 유빠들이 고작 시민광장에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 4000여명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만명이 아니라 서프의 유빠인 닉 '대끌전문'의 말처럼 2만명도 가능할 겁니다.
이제 2주가 안남았습니다. 오늘 언론에서 유시민의원의 대선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핫 뉴스가 되었습니다. 범여권이라는 후보들의 지지율이 10%로 미만을 맴돌고 있는 시점에 출마선언을 하지 않은 유의원 또한 언론에 지지율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미미한 4%수준으로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머 출마선언하지 않은 시점의 지지율이라서 별의미가 없기는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출마선언을 하게 되면 지지율이 급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반등, 급등이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단순한 이슈메이커로서의 깜짝 반등으로 끝난다면 참여정부의 계승은 아주 힘들어질 겁니다. 4%를 밑돌았는던 유시민의원이 치고 올라가면서 20%대를 넘어 30%지지율을 쟁취하려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국민은 뻔한 결론이 보이는 드라마는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준낮은 드라마도 보지 않습니다. 국민은 각본없는 다이나믹한 드라마를 보고 싶어 합니다. 다시말해 불굴의 의지로 한판 뒤집기를 통해서 승리를 얻는 감동의 드라마를 보고 싶어합니다.
지금 정치판은 감동이 없습니다. 2002년의 감동이 조중동이라는 찌라시들의 저주의 굿판으로 이미 냉냉하게 식어버렸습니다. 그렇게 5년을 하루도 쉬지 않고 저주의 굿판을 벌인 찌라시들입니다.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국민들이 그래도 조중동 찌라시의 프레임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하지만 여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그만큼 미디어가 가지는 독점적 정보의 가공 권력(?)은 대단합니다. 2007년 대선에도 분명 2002년보다 더 영악하게 자신들의 언론을 이용할 겁니다.
그럼 우리에게 무엇이 있습니까? 솔직히 말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있다면 모니터와 키보드, 그리고 마우스뿐입니다. 이것도 각종 선거법 조항이 묶여 자유롭지 못합니다. 오프에서 자발적 조직을 통해서 후보를 지지하는 것말구는 우리가 할수 있는게 아주 제한적입니다.
물론 2002년는 더 열악했습니다. 그러나 그땐 저들이 인터넷의 파급 효과를 몰랐기에 우리가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동등한 위치입니다. 거기다가 우리에겐 우호적인 언론도 전무합니다. 오직 우리가 의지할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상식적인 판단뿐입니다.
그래서 우린 2002년보다 더 영악해져야 하고 그때보다 더 진화된 모습으로 2007년 대선에 임해야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무기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뱀같은 지혜가 이렇때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8월18일 역도 경기장 유빠들도 뒤덮어 버려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가장 집중해야 될 입니다. 18일 만명 이상이 모여야 합니다. 만명 이상 모여야만 그날 유시민의 정치적 발언(?)이 대한민국의 흔들어 놓을 수 있을 겁니다. 이날 무조건 전국의 노빠, 유빠, 참여정부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 손에 손잡고 와야 합니다.
첫 출발입니다. 첫 출발에 기선을 확 잡아야 합니다. 이 날이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의 가슴에 불을 확 땡기는 방화의 날입니다.^^ 몇천명가지고는 코웃음 칠 찌라시들일겁니다. 그들의 간담을 써늘하게 해줘야 합니다.
만명 이상의 노빠 유빠들로 역도경기장을 뒤덮어버려야 그놈의 쪼잔한 배제론이니 잡탕신당이니 하는 것들을 한방에 원샷으로 날려버릴수 있습니다. 그래야 참여 정부를 부정하는 놈들을 찌그러지게 할수 있다는 겁니다.
18일 무조건입니다. 홍보하십시요. 2주동안 모든 인맥 네트워크 가동해서 말입니다. 단 회비 5000원이 있다는 것을 꼭 홍보하셔야 합니다. 우린 동원되는 조직이 아니라 자발적 지 돈 내고 정치인 만나는 천하의 노유빠 유티즌임을 자랑스럽게 알리시길 바랍니다.
머 마음이 동해서 만원 내겠다는 사람, 말리지 않습니다. ^^
2. 대세 즉 쏠림을 만들어 내야합니다.
대통합신당행이냐, 당사수냐의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시민에게로 쏠림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쏠림현상이 일어나면 신당이든 당사수든 그건 부차적인 문제가 됩니다. 배제론 또한 의미없는 것이 됩니다.
그걸려면 머리수가 중요합니다. 죄측의 100먄유티즌 참여의 약속. 이거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100만송이 유티즌이라면 게임 끝입니다. 지역광장이 창립된 곳은 지역광장 대표와 일꾼들이 신발끈 묶구 뛰어야 합니다. 물론 생활인이니 생업을 하면서 틈틈히 하시길 바랍니다.
3. 유티즌 여러분들이 유시민의 민들레 홀씨가 되어주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블로그, 또는 자주가는 카페, 그리고 오프의 지인들에게 유시민을 알리시길 바랍니다. 이곳 시민광장에 좋은 글들 많습니다.
좋은 글들을 이쁘게 출력할 수 있도록 기능도 되어 있습니다. 출력해서 유시민을 알리시길 바랍니다. 유시민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아는 사람보다 훨씬 맞습니다.
유시민에게는 돈도 그 흔한 종이 조직도 없습니다. 오직 유시민은 국민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국민들고 소통하게 해줘야 할 언론이 그 소통을 의도적으로 비틀어서 흘리고 있습니다. 왜곡된 정보를 바르게 알려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유티즌 여러분들이 해주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유시민이 되어서 그의 발언과 왜곡된 정보들을 바르게 분석해서 알려줘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개미가 되어 민들에 홀씨가 되어 곳곳에 구석구석 유시민의 씨앗을 뿌려주셔야 합니다.
유시민 나오라고 불러냈으면 책임을 지셔야 하는 겁니다.^^
개미들의 움직임이 산을 만들고 다리를 놓습니다. 유티즌들의 꿈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아작낼수는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계란을 빛의 속도로 던질수만 있다면 계란으로 바위를 아작낼수 있답니다.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일겁니다. 하지만 기적을 자주 종종 일어납니다. 지난 월드컵 대한민국의 계란으로 바위를 아작내고 말았습니다. 4강의 신화를 일구었습니다. 각본없는 드라마였습니다. 우릴 신명나게 하면 기적은 이루어집니다. 그 기적이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2007년 우릴 신명나게 하는 대선, 유시민이 합니다. 또 한번 우린 계란으로 바위를 아작내는 불순한(?)도발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계란이 아닙니다. 버전이 업 되어 진화되었습니다.
이렇게말입니다.
2007년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핍니다.
여러분들이 민들레 홀씨가 되어 각본없는 드라마
감동의 드라마를 만들어 주십시요
사족> 한방에 내리 적은 글이라서 오타나 문맥이 어색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항상 말해온 건지만 그 부분은 유티즌의 몫, 즉 셀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