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디어 탄생한 대잡탕궁물당
어서 빨리 대잡탕궁물당이 창당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이 당 저 당 이 판 저 판 기웃거리는 정치판의 십새들,한국정치의 무뇌지진아들때문에 대한민국 진도 빼는데 이리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무뇌지진아들의 수준은 어쩔수 없는지 그들이 한참이나 늦게 제출한 숙제 내용을 보면 귀싸대기를 날려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엉망입니다.
구시대 비리 정치인 정대철,난닝구와 탄핵의 추억 정균환,혜성처럼 나타난 십새계의 거대 신인 김한길들이 준비위원장 맡을때부터 대략 견적은 나왔습니다만 우리당에서 기간당원제 말살의 총대를 맸던 이강래와 미친 소 닝기리가 당요직을 맡고 자기네당 당대표 이름조차 못 외어 버벅거리는 치매걸린 난닝구 십새 신중식이가 홍보위원장을 맡았다는 소리듣고 또 다시 대잡탕궁물당의 몰락을 예견했습니다.
2.대잡탕궁물당은 "짝퉁"의 결정체
대잡탕궁물당은 "짝퉁우리당"입니다.우리당의 국회의원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각 시도당 창당대회때마다 부를 사람이 없어서 우리당의 당원들을 동원해서 좌석을 채웠으며, 우리당의 당직자들이 창당 실무작업을 주도했습니다. 언론과 잔민당에서는 그들을 이런 이름으로 부릅니다.
대잡탕궁물당은 "짝퉁잔민당"입니다. 그들은 "반한나라당세력"의 결집,솔직히 까발리자면 "호남지지세력"의 결집을 통한 영-호남 지역대결 구도를 복원하기 위함이라며 자신들의 탄생 명분을 만들었습니다. 수준높은 호남민초들의 정치의식을 홍어좃으로 여기고 호남민초들에게 들이댄다는 점에서 그들은 "짝퉁잔민당"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우리당에게는 박대를,잔민당에게는 굴욕적인 구걸을 한 이유입니다.
대잡탕궁물당은 "짝퉁한나라당"입니다.그들의 참여정부와 노대통령을 보는 시각은 한나라당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한나라당에서 15년동안 온갖 궁물 핥아먹다가 뛰쳐나온 손학규와 그에게 줄선 자들이 당을 장악했습니다.그들중엔 한나라당과 처절히 싸워본 자도 없고,한나라당과 차별되는 정책노선을 가진 자도 별로 없습니다. 이것이 대잡탕궁물당에 전통적 민주개혁 지지세력들이 모이지않는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3.우리당은 이제 "진품.명품"이 되었습니다.
2004년 총선이후 우리당은 "짝퉁" 노빠들에게 장악되었습니다.노무현을 팔아 금뺏지를 달았으면서 금뺏지를 달자마자 노무현을 부정한 그들,그들이 우리당의 당권을 장악했기 때문에 우리당이 지난 3년간 온갖 모욕과 수모를 당해야했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 사랑이 크면 배신감도 크다고 했던가요. 국민들과 개혁지지세력들은 우리당에게 크나큰 기대와 사랑으로 46석 미니정당을 152석 거대정당으로 만들어줬건만 그 기대와 사랑을 정동영.김근태로 대표되는 우리당의 당권파들은 처절하게 짓밟고 배신했습니다. 그리고선 자신들의 책임을 파렴치하게 다시 참여정부와 노무현에게 떠넘기며 난파선이라 생각하는 우리당에게서 빤쓰만 달랑 입고 도망쳐 대잡탕궁물당이라는 유령선으로 도피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알지못합니다. 국민들이 우리당에게 채찍을 가한건 우리당의 창당정신과 존재의의를 부정해서가 아니란걸, 참여정부가 잘못해서 우리당을 때린게 아니란걸,오히려 참여정부와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금 이순간에도 꾸준히 30%를 오르내리고있다는 사실을.투표불참여와 무응답층을 제외하면 2002년 노무현을 지지했던 거의 모든 이들이 아직도 참여정부와 노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는걸 말입니다.
쓰레기들이 제발로 나가줬습니다.대잡탕궁물당이라는 폐기음식물 분리수거 쓰레기통에 제발로 기어들어가 쳐박혔습니다.벌써부터 악취가 진동하고 바퀴벌레와 구더기들이 꼬이기 시작합니다.이제 우리당은 2003년 11월,그때의 순결하고 패기넘치는 진품명품 열린우리당으로 되살아났습니다.
4.대의는 우리당이고 대세는 유시민이 만듭니다.

정국은 다시 2004년 총선구도로 회귀했습니다. 영.호남.충청에 또아리튼 한나라당,자민련,민주당 지역주의잡탕정당들이 이름만 바뀐채 고스란히 다시 생겨났습니다.거기에 맞서서 노무현을 지키고 지역주의에 맞서며 개혁적인 정책을 추구하는 전국정당.정책정당 열린우리당이 혼자서 버티고 있는 형국입니다.이제 대의는 다시 우리당이 접수했습니다.
유시민이 18일날 노빠유티즌들 1만명앞에 나오겠답니다.참여정부와 우리당이 부정당하는 현실을 더 이상 두고볼수없어서 출마결심을 굳혔답니다.그가 복지부장관하느라 잠수탔던 지난 1년 반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던가요.나와 함께,우리와 함께 개혁을 위해 뺑이치고 대신 쥐어터지던 가장 믿을수있고 가장 사랑스러운 동지가 정치적유배를 떠나 그없이 외롭게 싸워야했던 지난 1년 반은 정말 노빠유빠들에겐 살맛 안나는 세월이었습니다.
그랬던 유시민동지가 정치적유배지에서 한치의 빈틈도 없는 국가경영비전을 정립해서 나왔습니다.대한민국의 왕인 국민들에게 부치는 단성소를 들고 왔습니다.간신배들에 의해 부당하게 지워진 죄들에 대한 사면복권은 물론이고 역대 최고의 보건복지부장관이라는 타이틀까지 붙여다가 금의환향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30%를 그가 다시 묶을것입니다.때려죽여도 투표안하는 이들을 제외하면 참여정부 지지율 30%는 대한민국투표참여층의 51%입니다. 그들이 다시 신명나게 춤추고 환호하고 투표할수있도록 유시민이 나설것입니다. 전국각지에 모래알처럼 흩어져있는 옥구슬 51%를 유시민 그가 이제 꿰어서 보배로 만들고자 전국을 누빌 것입니다.
대의는 우리당이며,대세는 유시민이 만듭니다.그리고,국민경선이 시작되면,유시민은 대의속에서 가장 돋보이는 핵심적인 대의 그 자체가 될 것입니다.
5.가열찬 우리당재건운동을 펼쳐나갑시다.
분열의 명분을 뒤집어쓰지않기위해 한쪽구석에 통합협상루트는 열어놓더라도,더이상 우리당을 식물정당으로 방치해선 안됩니다. 대잡탕궁물당으로 가고 싶어 안달이 난 일부 악질적 비례대표들은 출당시켜주고,벌써부터 잡탕궁물당에 줄선 당직자들 해고하고,우리당 자체적인 대선후보 국민경선을 준비하며 당원배가운동을 벌여야합니다.
정세균당의장과 장영달원내대표,8인의 대선후보들,그리고 우리당의 모든 당원들과 노무현,참여정부지지자들에게 고합니다. 우리당을 재건합시다. 새로 창당하던 2003년 11월의 그때 그 마음으로,탈당하신 분들은 재입당하고,열불나서 계좌 닫은 분들은 cms 다시 트시고,잔민당과 잡탕궁물당에 비굴하게 구걸하지말고 당당하게 나아갑시다. 잡탕궁물당이 무릎꿇고 당대당통합을 애걸하게끔 우리당을 재건합시다.
우리당의 창당정신과 자산과 부채를 승계하지않는 통합은 진정한 대통합이 아닙니다.대통합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10년을 모두 긍정하고,우리당의 창당정신인 정치개혁과 국민통합을 계승하는 세력들의 대통합이 되어야합니다.
그 길로 갈때만이 2002년과 2004년에 우리가 거두었던 승리를 다시 재현하는 유일한 방안입니다. 국민들은 짝퉁당에게, 잡탕당에게, 궁물당에게 그리고 그런 당의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짝퉁당, 잡탕당, 궁물당의 금뺏지 수에 현혹되지말고,오판하지말고,우리당의 정통성과 정체성과 인적.물적자산을 믿고 우리가 걸어왔던 그 길을 다시 갑시다. 이런 대의와 대세를 저버리고 짝퉁잡탕궁물당에 개별투항하는 우리당지도부,대선후보,의원과 당직자,당원이 있다면 반드시 시대의 도도한 흐름에 의해 심판당할것입니다.
2007년 8월,우리당과 유시민이 대의이자 대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