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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말하다] 늦은 중간보고 드립니다.
인터뷰 | 2007-08-07 11:44:45 | 조회 636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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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인터뷰 박미화입니다.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부산은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요즘 부산의 여름바다는 낮보다 밤이 더 생기있다고 하는군요. 집이 해운대고 회사가 광안리지만 지난번 유의원님 부산강연때 멀리서 와주신 동지 몇 분과 광안리 밤바다를 즐긴 후 아직 바다에 한번 나가보지 못했습니다. 여름 휴가는 다녀들 오셨는지, 폭우에 비피해 입으신 분들은 안계신지 궁금합니다.

 

지난번에 단행본 <2007 대한민국, 유시민을 말하다> 출간계획을 알려드렸습니다.

바로가기 :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59254

 

고맙게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북펀드에도 동참해주셨습니다. 

 

최근들어 진행상황을 궁금해하는 분들의 전화를 자주 받습니다. 진즉에 경과를 한번쯤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제작일정에 쫒기다보니 그러지 못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책은 우여곡절끝에 지금은 편집에 들어가 있습니다. 기획은 처음의 것과는 좀 달라졌지만 당초의 발간취지는 그대로 살리고 있습니다. 유시민 의원님의 고등학교 동기분, 야학을 함께 하신 분, 정치현장에서 함께 부딪히는분 등 많은 분들이 소중한 원고를 보내오셨습니다.

 

책의 제목은 여러 사람들이 쓴 유시민에 관한 글이니만큼 가제목으로 잡혔던  <2007 대한민국, 유시민을 말하다>로 할까 합니다. 몇 분들도 그게 좋겠다는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더 좋은 제목이 있으면 바꿀 수 있습니다. 생각들 해봐주세요. 단, 내일은 ISBN 신청(바코드 번호)을 해야하니 내일 오전까지의 의견만 반영할 수 있답니다.  

 

우리 유티즌님들의 글도 한 섹션 <유티즌은 왜 유시민을 노래하는가> 를 장식합니다. 다만, 지면 제한으로 너무도 좋은 글들을 다 담아내지 못하고 발간취지에 맞는 몇 꼭지만 선택해야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아직 최종 선정이 마무리되지는 않았고 오늘중으로 실릴 글을 최종선택합니다.물론 최종 결정된 글의 필자께 일일이 양해를 구하는 절차도 남아있습니다.

 

참, 이번 책에 꼭 들어갔으면 하는 좋은 유티즌의 글이 있으면 추천해주셔요.

 

(유시민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책이니 너무 논쟁적이거나 특정인을 지나치게 비하하거나.등의 글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글. 읽으면 절로 유시민에게 호감이 가게 되는 글.^^*) 표지는 시안이 몇 개 나왔는데 현재 수정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서문도 좀 더 수정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일 궁금하신 건 언제 책이 나오냐는 것일텐데요, 오는 17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물론 서점에 깔리기 전에 책의 주인인 우리 유티즌님들께서는 먼저 보셔야지요? 18일 유티즌 대번개 때 님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지고 격려해주시는 님들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너무 많이 말씀드리면 신비감이 없어지니(^^;;)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건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띠링 띠링~ 010-3052-5050   

 

북펀드 가입하신 분들께 조금 더 말씀드립니다.

 

(1) 이번주 중으로 내용증명을 보내드리게 됩니다. (예정보다 좀 늦었습니다.)북펀드가 마감 되어야 내용증명을 보내드릴수 있는데 사실은 약정하신 분들 중에 입금이 안되거나 사정상 동참을 못하게 된 분들이 계셔서 아직 미입금 구좌가 좀 있습니다.어떤 분은 빨리 마감이 안되는게 안타까우셔서 세차례에 걸쳐 구좌를 추가로 입금하기도 하셔서 제가 오히려 송구스러웠습니다. 하여간 정성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나 내일은 어쨌거나 구좌를 마감하고 모레쯤 개별 내용증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 북펀드 참가하신 분들께 보고를 따로 드리는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데 이것 역시 북펀드 마감이 안되고 제작일정은 일정대로 쫒기다 보니 아직 실행하지 못했습니다.또 많은 분들이 이왕 늦은 것이니 책이 나온 후에 자리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8월 20일에서 31일 사이에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한번씩 보고도 드리고 여러가지 의논도 드리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셔요.

 

   

북펀드, 유시민을 말하다
덧글쓰기 | 전체글 3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一喜一悲  

수고많으십니다 ^^
드뎌 나오는군요~
07-08-07

김성현  

아이고... 고생 많으십니다. 밥 잘챙기묵으면서 하시어용^^
07-08-07

아랑아빠  

고생 많습니다. 이 것도 대박날 거죠.
8월 18일 서울 번개때 책 1만권 들고 올라가서
현장에서 모두 팔아버리고 기네스북에 한 번 올리시죠.
3시간 만에 현장판매 1만권이면 기네스 북 올라가지 않을까요?
1인당 2권까지 구매하게 제한두어도 다 팔릴 겁니다.
유의원님! 인기도 과시하고요.

다음날 인터넷은 난리가 납니다.
유시민 지지자 1만 명 자기 돈 내고 번개모임!
유시민 의원 관련 책 1만 부 현장에서 순식간에 다 팔려!
유시민 의원 대선출마 공식선언 !
07-08-07

정은수  

와~~아랑아빠님 의견.. 화끈합니다^^/
07-08-07

매카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북펀드 한 구좌 가입하고 혹시나 해서 또 한 구좌 추가 했는데 아직도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든 일이 기획한 데로 잘될 겁니다.
그동안 일의 진행이 궁긍해서 멜이나 전화로 문의할까 하다가도 폐가 될까봐 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마추어인 제 생각으로는
책의 가제가 책의 내용과 잘맞습니다만 좀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2007년이 담고 있는 의미가 큽니다만 꼭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희망, 함께 하는 유시민 이야기>

제목이 좀 긴가요? 아마추어의 의견이니 걍 참고만 하세여^^
07-08-07

인터뷰  

일희일비님, 김성현님, 아랑아빠님, 매카니님, 감사합니다.
북펀드에 가입한 분들께는 짬짬이 전화를 드리려고 애는 쓰는데
60명니 넘는 가까운 숫자이다보니 제작과 겹쳐 충분히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거듭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제호에 대한 의견도 감사하구요, 다른 분들도 추가로 의견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책은 장식적인 요소를 많이 넣지않고 심플한 형태로 잡고 있습니다.
07-08-07

정은수  

인터뷰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생스러우시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책을 만나보기를 기다리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이요~~^^
07-08-07

나비효과  

책 너무 기대됩니다 ^-^ㅋ 날짜 맞춰 발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
07-08-07

칼 융  

대~대박 나야합니다............................복 받으실껴~
07-08-07

파란월요일  

제목추천
1.인간, 유시민
2.유시민이 사는 이유
3.내 친구,유시민
4.친구같은 대통령,2007 유시민
5.내가 유시민을 믿는 이유
07-08-07

박종학  

이상에서 현실을 찾는 정치인 유시민.
07-08-07

sunbi  

이 제목이 젤 맘에 드네요^^
07-08-07

나묵  

제목추천:

정치가 즐거워지다... (부제: 유시민을 말하다)
07-08-07

알티케이  

기대가 됩니다.2007년 대선 정국의 "대한민국 개조론"에 이은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2007 대한민국, 유시민을 말하다>가 될 것 입니다.ㅎㅎ^^*"
07-08-07

인터뷰  

와~~~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근데 기대치가 너무 높아지실까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군요...^^
저는 이제 퇴근합니다. 좋은 반들 되셔요~~~
07-08-08

알티케이  

고생이 많으시군요~! 18일에 뵈어요~!! ㅎㅎ^^*
07-08-08

김성현  

뭡니까? 이제 퇴근한단 말이여요? 이건 아니징. 담주에 날잡아서 풀코스로 쏩니당.
07-08-08

풍뎅이  

북펀드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07-08-08

인터뷰  

<수정> 좋은 반들 --> 좋은 밤들
07-08-08

인터뷰  

풍뎅이님, 지난번에 (8월 초쯤인가?) 제가 출간계획과 북펀드에 대해
대략 올린 글이 하나 있으니 참고로 하시구요,
제게 전화주시면 자세히 알켜드리지요...^^
010-3052-5050
지금 집에 가면 새벽 2시까지는 안잡니다..^^*
07-08-08

인터뷰피곤한가벼  

그게 8월초가 아니고 7월 중순쯤이던가요? ^^a
07-08-08

큰가방  

이런 기발하고 멋진 기획이 진행되고 있었군요. 성공기원!!!!!!!!!!!!!!!!!!!!!!!11
07-08-08

풍뎅이  

인터뷰님, 슬픕니다. 찾아본 즉, 한 구좌 틀 형편이 안됩니다.
더 잘개 쪼개졌다면 좋았을것을...
약간 속상합니다래~
안타까운 마음을 유티즌 번개에서 여러권의 책을 구입하는 것으로 위로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읽을 책은 자꾸 늘고 한 권 사서는 양이 안차 여러권 사는 통에 돈이 따블로 드니
이것도 역시 쉽지 않습니다. ㅎㅎ
그러나 마음은 즐겁다는거~!.
07-08-08

초록별문지기  

고생 많네요. 분명 잘 될겁니다. ^^*
07-08-08

감자호크  

아자~!!

분명 모두 잘 될겁니다.

신념은 마술입니다. 대박을 넘어 베스트셀러를 넘어..국정교과서로 채택되어야 합니다.^^
07-08-08

허클베리  

어머 북펀드 가입하는 법 갈쳐 주세요 ㅜㅜ
07-08-08

인터뷰  

풍뎅이님, 여러가지 고려하다보니 구좌금액을 낮추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마음을 빚지게 되네요.
이 책이 돈으로 만드는 책이 아니고 유티즌님들의 관심과 격려로 만들어지고 있는
책이라는 거, 아시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가방, 초록별문지기님, 허클베리님.. 관심 감사드려요. 하트~~~~~~
감자호크님, 말씀 안드려도 제 마음 아실 듯....
07-08-08

꿈결마녀  

인터뷰님^^ 고생많으셨어요^^
07-08-08

그리운..  

[제목추천]
정치가 뭐 대수인가?

( 부제: 유시민이 말하는 "정치야 놀~자♬" )

주구장창 민주화 운동을 해왔다는(이른바 GT계로 대변되어왔던 엘리트 운동권 세력) 이들과 대별되는 개념으로서, 시민주권세력의 본격적 태동은 2002년부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니까 시민주권세력 태동력으로 하면 올해가 6년차이군요.
정치가 뭐 대수입니까? 생활인도 건강한 시민주권인으로서 얼마든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바로 생활정치 아닐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정치가 그 어느 특정 기득권 세력(엘리트운동권을 포함하여..)의 전유물이어서는 안됩니다.

목하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그리고 시민주권세력의 태동에 발맞추어 위와 같은 제목을 제안합니다. ^^*..
07-08-09

그리운  

물론 시민주권세력이라 함은
자발적 참여정치세력, 유쾌한 정치반란 내지는 정치도발을 꿈꾸는 개미군단과 동의어이겠지요.
07-08-09

산들바람  

수식어는 뭐를 넣던 유시민이란 이름 석자는 빠지지 말아야지
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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