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인터뷰 박미화입니다.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부산은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요즘 부산의 여름바다는 낮보다 밤이 더 생기있다고 하는군요. 집이 해운대고 회사가 광안리지만 지난번 유의원님 부산강연때 멀리서 와주신 동지 몇 분과 광안리 밤바다를 즐긴 후 아직 바다에 한번 나가보지 못했습니다. 여름 휴가는 다녀들 오셨는지, 폭우에 비피해 입으신 분들은 안계신지 궁금합니다.
지난번에 단행본 <2007 대한민국, 유시민을 말하다> 출간계획을 알려드렸습니다.
바로가기 :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59254
고맙게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북펀드에도 동참해주셨습니다.
최근들어 진행상황을 궁금해하는 분들의 전화를 자주 받습니다. 진즉에 경과를 한번쯤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제작일정에 쫒기다보니 그러지 못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책은 우여곡절끝에 지금은 편집에 들어가 있습니다. 기획은 처음의 것과는 좀 달라졌지만 당초의 발간취지는 그대로 살리고 있습니다. 유시민 의원님의 고등학교 동기분, 야학을 함께 하신 분, 정치현장에서 함께 부딪히는분 등 많은 분들이 소중한 원고를 보내오셨습니다.
책의 제목은 여러 사람들이 쓴 유시민에 관한 글이니만큼 가제목으로 잡혔던 <2007 대한민국, 유시민을 말하다>로 할까 합니다. 몇 분들도 그게 좋겠다는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더 좋은 제목이 있으면 바꿀 수 있습니다. 생각들 해봐주세요. 단, 내일은 ISBN 신청(바코드 번호)을 해야하니 내일 오전까지의 의견만 반영할 수 있답니다.
우리 유티즌님들의 글도 한 섹션 <유티즌은 왜 유시민을 노래하는가> 를 장식합니다. 다만, 지면 제한으로 너무도 좋은 글들을 다 담아내지 못하고 발간취지에 맞는 몇 꼭지만 선택해야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아직 최종 선정이 마무리되지는 않았고 오늘중으로 실릴 글을 최종선택합니다.물론 최종 결정된 글의 필자께 일일이 양해를 구하는 절차도 남아있습니다.
참, 이번 책에 꼭 들어갔으면 하는 좋은 유티즌의 글이 있으면 추천해주셔요.
(유시민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책이니 너무 논쟁적이거나 특정인을 지나치게 비하하거나.등의 글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글. 읽으면 절로 유시민에게 호감이 가게 되는 글.^^*) 표지는 시안이 몇 개 나왔는데 현재 수정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서문도 좀 더 수정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일 궁금하신 건 언제 책이 나오냐는 것일텐데요, 오는 17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물론 서점에 깔리기 전에 책의 주인인 우리 유티즌님들께서는 먼저 보셔야지요? 18일 유티즌 대번개 때 님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지고 격려해주시는 님들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너무 많이 말씀드리면 신비감이 없어지니(^^;;)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건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띠링 띠링~ 010-3052-5050
북펀드 가입하신 분들께 조금 더 말씀드립니다.
(1) 이번주 중으로 내용증명을 보내드리게 됩니다. (예정보다 좀 늦었습니다.)북펀드가 마감 되어야 내용증명을 보내드릴수 있는데 사실은 약정하신 분들 중에 입금이 안되거나 사정상 동참을 못하게 된 분들이 계셔서 아직 미입금 구좌가 좀 있습니다.어떤 분은 빨리 마감이 안되는게 안타까우셔서 세차례에 걸쳐 구좌를 추가로 입금하기도 하셔서 제가 오히려 송구스러웠습니다. 하여간 정성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나 내일은 어쨌거나 구좌를 마감하고 모레쯤 개별 내용증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 북펀드 참가하신 분들께 보고를 따로 드리는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데 이것 역시 북펀드 마감이 안되고 제작일정은 일정대로 쫒기다 보니 아직 실행하지 못했습니다.또 많은 분들이 이왕 늦은 것이니 책이 나온 후에 자리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8월 20일에서 31일 사이에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한번씩 보고도 드리고 여러가지 의논도 드리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