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20분경 국회 유시민 의원님 의원실에 찾아갔습니다.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한 것은 작년 초 김형주 의원실에 간게 전부인 저입니다. 설레더군요.
왜 갔냐구요? 유시민 의원 보고 싶어서요. 18일날 서울 역도 경기장 대번개 때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보고파서요.^^* 그리고 약간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한판 즐기시겠답니다! 그리고 확인해 보고 싶으시답니다. 이렇게 나를 성원하는 지지자들과 함께 유시민 자신의 위치를 말입니다
자신감과 신뢰감이 느껴졌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고 각자의 위치에서 암약할 분은 암약하고 드러내도 좋은 분은 겉에서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종국에는 우리들만의 리그가 아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몇 번 뵙지 못했지만 항상 기억해 주시는 첨맘님의 푸근함에 감동했답니다. 알고보니 보좌관님도 제가 아는 분이시고, 호호호^^ 언론담당하시는 보좌관님도 제가 아는 분이시고. 호호호 ^^
제가 직접 찾아간 목적은? 아시죠? 런던 시민광장 회원들과 런던시간 18일 3시에 번개하기로 했거든요. 그리고 그 번개 자리에서 유시민 의원님의 친필 사인이 있는 < 대한민국개조론 > 선물로 드릴려고 제가 과감하게 의원실을 방문한 겁니다.
유시민 의원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야, 그날은 광장 번개가 국제적으로 벌어지는구나! 시민광장 대단하다' 뭐 이런 비슷한 표현으로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인을 다음과 같은 런던 및 서울 북부 시민광장 회원들께 해 주셨답니다.
꺼지지않는불꽃님, 토선생님, UC님, 줄리아님, 이재강님, 이희재님, Lian님(런던시민광장회원들)
정진우님, 베론님, 피어박님, 푸르미님, 김정남님 그리고 저 위시리와 제 친구 변호사(거의 유빠로 넘어왔음.ㅋㅋ) 엄**님에게 정성껏 한 땀 한 땀 사인해 주셨지요!
저는 18일날 서울 영국 동시 대번개의 성공을 기약하며 영국 런던으로 달려갑니다.
유의원님을 만난 어제는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소중하게 사인하시는 모습은 제 휴대폰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그건 저만 볼래요. ^^*
첨맘님의 눈빛. 그 속에 여유만만. 광장 회원님들! 느껴지시나요? 나만 좋았나? ㅎㅎㅎㅎ
뱀발 :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 약 올려서 미안합니다. 애교로 봐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