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조금 전에야 오늘의 사랑방 일을 마무리 하고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사랑방에 있어도 오전에 조금 그리고 저녁 늦게야 게시판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답답 합니다. 모 후보측은 몇십만이네 하는데 우리는 아직도 아장 걸음이니 말입니다. 솔직이 이곳에서 이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 마져도 아깝습니다. 늦은 밤이 아니라면 누구에게라도 전화 한통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컷오프 그리 호락 호락하지 않습니다. 모함과 멸시 그리고 패거리 이지메를 행하던 4.2 전당대회를 잊지는 않으셨겠죠? 그들의 음흉한 계획에 의하여 철저히 배제되었던 결과를 잘 알고 계시겠지요?
'무시 무시한 역풍을 뚫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도와주십시요!'라고 외치던 첨맘님의 전률 느끼는 외침이 들리지 않으십니까?
여러분! 제발 도와주십시요!
이번주로 컷오프 경선인단 신청이 마감됩니다. 우리는 며칠 되지 않았지만 다른 후보들은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 년 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바라볼 곳도 기댈 곳도 여러분 밖에 없습니다. 눈치도 보이고 쑥스럽기도하고 때론 핀잔도 들을 것입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나서 주셔야 합니다.
지지율 조금 올랐다구요? 지금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1인 1표제인 나라임에도 1인 2표제랍니다. 왜 그랬는지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동원과 배제가 일어날 것은 누구나 예측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불공정 게임은 시작 되었습니다. 그래서 쉽사리 출마선언을 하지 못했던 것이구요.
첨맘님은 대한민국을 지구촌 전체를 활동무대로 삼아 더 큰 성공을 거두는 선진통상국가와 국민 개개인의 능력과 사회 전체의 역량을 키우는 일에 국가의 총력을 집중하는 사회투자국가, 그리고 국제사회의 존경을 받는 강하고 품격 있는 평화선도국가의 미래 비젼을 위하여 여러분만 믿고 격랑이 이는 바다 속으로 몸을 던진 것입니다. 이젠 여러분들이 나서서 대양을 항해할 배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2등은 꼴찌입니다. 도와 주십시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