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고향, 부산 그리고 해운대
해당화 | 2006-08-17 16:01:51 | 조회 179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968     


트위터 페이스북

거의 일년 만에 다녀 온 부산

 

두해 전까지만 해도 일년에 두 번 정도는 꼭 갔었는데 이제는 부산 가는 횟수도 점점 줄어든다. 내 생활이 눈 코 뜰새 없이 바쁘다 보니 마음적인 여유를 내기가 어려워진다.

 

고령의 부모님, 형제 대부분이 부산에 사는데 그것도 해운대에 집중적으로 오글오글 모여 산다. 내가 부산을 떠나서 산 지도 이십년이 흘렀다. 그래서 이젠 부산 혈족들과 대화를 하면 그들과 정서도 다르고, 의식, 말투 모두가 달라짐을 느끼고, 얘기를 하다 보면 의미 파악이 조금은 힘들어서 무슨 뜻인지 언뜻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약간의 이질감, 서운함도 가진다.

 

우선은 나 스스로가 너무 변한 점도 있지만은... 좁은 땅에서 살아도 환경적인 측면이 많이 좌우된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해운대 부근에서 오래 살았기에 고향을 떠 올릴때는 해운대를 빼고 말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해운대로 진입하는 수영만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동네에서 청춘기를 보냈다. 지금은 요트 경기장으로 변모한 수영만은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진 작은 해변이다.

 

 

집으로 향하는 시간에는 어김없이 일몰이 시작 된다. 지금도 수영만 바다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해와 주홍빛이 감도는 붉은 저녁놀을 잊지 못한다. 영원히 내 머리속에 각인되어 자리 잡고 있다. 바다가 해를 삼킬 때는 정말 '꼴까닥' 하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하였고, 나는 속으로 하나 둘 셋 일몰에 맞춰 숫자를 세는 습관을 가졌었다.

 

초등학교 시절엔 큰댁이 해운대 부근 '민락'이란 곳에 살았는데 방학이면 큰 집에 자주 갔었다. 사촌들과 날이면 날마다 바닷가에서 놀았는데 세숫대야, 주전자 등을 가지고 나가서 조개, 꽃게를 한 가득씩 잡아서 머리에 이고 왔다. 남자 사촌은 곧잘 바다 장어를 잡곤 했는데, 그 때는 장어가 흔해서 아이들이 맨 손으로 다 잡을 정도였다. 사촌은 장어를 잡아서 마치 밧줄 휘두르듯 돌려가며 나를 겁주었다. 내가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이 장어였다.꼭 뱀 같아서... 요즘에는 자연산 장어는 보기도 힘들지만.

 

해가 져서 어두워지면 가장 골치 아픈게 성게였다. 밤송이 같은 가시가 사정없이 발을 찔러서 상처를 입혔는데,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성게알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밤송이 같은 둥글납작한 성게를 돌로 쳐서 깨면 샛노란 성게알이 있는데 그걸 입으로 쪽쪽 빨아 먹었다. 달큰하면서도 뒷 맛이 구수한 성게알은 일본 사람들이 아주 좋아해서 우리나라 성게알은 대부분 일본으로 수츨한다.

 

해운대 주변은 정말 변해도 많이 변했다.

 

나 어렸을 적의 풍경이란, 변함 없는 망망대해 바다와 언제나 그 자리에 올망졸망 엉켜 해안선을 따라 자리하고 있는 바위들이다. APEC 총회가 열린 장소인 해운대 동백섬의 '누리마루'가 새로이 생겼다.

 

누리마루가 건립되기 전에는 동백섬 해안가를 따라 걷는 일은 거의 불가능했다. 도로를 따라 걸으면서 아래를 내려다 봐야만 했는데 이번에 생긴 동백섬을 띠로 두른 듯 해안에 바싹 붙어 만들어진  산책길은 정말 근사한 풍경이었고 감탄사 연발이었다. 언제나 보아도 멋진 풍경! 바다 색이 수평선 끝까지 점점 다른 빛깔을 지닌 걸 눈으로 볼 수가 있다. 내가 왜 일년에 최소 한번은 이 바다를 봐야 하는지 바다는 말해주고 있다.

 

 

이번 부산 방문길에서는 정치얘기는 듣지도 하지도 않으려고 애썼다. 그럼에도 내가 부모님 집으로 간 날은 6.25 참전용사 전우회 이사회원인 부친이 광복절 기념 행사에 참석한 날이었다.

 

부친께 듣자니 8.15 전날인 8.14 광복절 행사는 대단한 규모였다고 한다. 재향군인회, 전우회 등등 모든 우익세력들이 총집결한 기념식이었다고 한다. 나의 부친은 행사에 다녀 온 후 한껏 고무되고 흥분됨을 감추지 못하였다. 재향군인회 회장인지 뭔지 아무튼 그 단체의 최고 수장직을 맡은 '박세직'에게 기대를많이 건다고도 하였다. 계속되는 부친의 극우적인 일장연설...

 

듣다듣다 나는, "아부지, 박세직이는 전두환이 꼬붕 노릇한 인물인거 세상이 다 아는데 무슨 영향력이 있을라꼬요?" 그때 옆에 있던 남동생이 나를 쿡쿡 찔러서 더 이상 말은 하지 않았다. 부친은 얼마 전 심장수술을 받았으나, 전우회 모임에 나가는 일만은 일생의 보람으로 여기는 분이다.

 

은행 중견간부인 남동생이 한나라당에 대해서 말하였다. 경상도인 대부분이 2007 대선에 무조건 한나라당 간판이면 오케이라고 한다. 후보가 박근혜든, 맹바기든, 소낙규든 절대로 가리지 않고,막말로 세살먹은 아이가 한나라당으로 출마해도 지지한다는 분위기라고 한다.

 

그리고 내가 받은 부산사람들의 인상은 뭔지 모르게 아주 불안해 한다는 것을 느꼈다. 어떤 이는 "나랏 빚이 너무 많다며... IMF가 다시 올 수도 있고..." 그야말로 조중동에서 주구줄창 떠들어 대는 말들의 영향력에 사로 잡힌 것만 같았다.

 

그러니 내가 정치에서 잠시 벗어나 휴가를 보낼려고 해도 귀경길은 가슴이 돌로 얹은 듯 무겁고 답답하였다.

 

     

덧글쓰기 | 전체글 1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푸른 바위  

저는 여지껏 부산에 가 본 적이 없는데 해당화님의 맛깔나는 글을 읽어 보니 마치 부산에 답사를 다녀온 기분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이 국민들의 눈과 귀와 생각을 왜곡하려해도 저는 기본적으로 국민들 안에 있는 양심을 믿습니다. 어떤 계기만 마련된다면 국민들도 진실과 정의에 눈을 뜨게 된다고 또한 믿습니다.

원래 민중은 팍팍하고 힘겨운 삶으로 인해 자신의 당장의 이익에 민감한 것이 현실이지만 그들도 살아가면서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엇이 옳바른 것인지에 대해서 의식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순간에는 양심에 소리에 귀기울이고 양심적인 판단과 선택을 해왔다고 저는 믿습니다. 역사적으로 민중이 하늘을 본 때들이 우리 역사 속에서 여러 번 있었지요^^

이런 역사의식을 가지고 우리 국민들을 바라보고 정세를 판단한다면 굳이 비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당장은 후퇴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반동적인 후퇴일 뿐 결국 역사는 진보하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의지적 낙관 속에서 한 줌의 희망의 씨앗을 뿌린다는 생각으로 각자의 주어진 여건 속에서 작은 실천들을 해 나갈 때 그 실천들이 또 다른 실천들을 낳고 그 과정 속에서 희망의 씨앗들이 발아하여 잘 자라나 잎과 꽃들이 무성해 지고 결국에는 현실 속에서 주렁주렁 풍성한 열매들로써 맺혀질 것이라 또한 믿습니다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의지적 낙관 그리고 한 그루의 꽃나무를 심는다는 소박한 생각에서의 실천들이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소박한 행복을 가져온다는 믿음을 갖고 살아가자구요..^^
06-08-17

해당화  

푸른바위님/ 부산을 아직 한번도 못 가보셨구낭~~
언제고 꼭 가보세요.
외국을 왜 여행하는냐고 모두들 그런답니다.
그리고 푸른바위님의 언제나 희망적인 글 감솨 드림당^^
06-08-17

푸른 바위  

제가 전공이 지리학이잖습니까?...남동해안지역 답사을 갔었는데 낙동강을 따라 쭉 내려가다가 교수님이 부산은 많이 가봤제 하시면서 창원 쪽으로 차를 돌리자고 하셨습니다 ㅎㅎ 그래서 부산만 못 가봤지요..^^ 뭐 언젠가는 가 볼 기회가 있겠죠...부산도 가 보고 광주도 가 보고 해야죠...글구 한국지리와 세계지리를 함께 공부하면 좋은 것처럼 국내 여행과 해외 여행도 함께 하면 균형있게 견문을 넓힐 수 있겠죠.^^

"아는 만큼 보고 본 만큼 알고 느낀 만큼 사랑한다"^^
06-08-17

삿갓김  

부산에서 부관 페리를 타고 현해탄을 건넌 적이 있었드랬습니다.

그 검푸른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잠시 일제 때 실연의 슬픔을 못이겨 그곳에 몸을 던졌다는 한 여류인사를 떠올리면서 <명태>라는 가곡을 소리 높여 불렀지요...


검푸른 바다...바다 밑에서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개구리가 클대로 컸을 때
내 사랑하던 짝들과 노상 꼬리치며 춤추며어 밀려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하다
에집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늦게 시를 쓰다가
쐬주를 마실 때 크윽~~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쫙쫙 찢어지어 내 몸은 없어질지라도 네이름은 남아 있으리
명태~~명태라고 ..하하하하하 이 세상에 남아 있으리라.....




<부산광역시>

면적 759.86㎢, 인구 381만 2392명(2001)이다. 남쪽은 바다에 면하고, 서쪽은 김해시 장유면과 진해시, 북쪽은 양산시 물금면과 김해시 대동면, 동쪽은 울산광역시 서생면·온양면에 접한다. 한국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무역항이다. 한반도 남동단의 관문으로 서울특별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450km, 대한해협을 끼고 일본 시모노세키[下關]와 약 250km 떨어져 있다.

2001년 현재 1군 15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청 소재지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5동 1000번지이다.

1876년 일본에 의해 개항장(開港場)이 된 뒤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경인공업지대와 더불어 2대 공업지대의 하나인 남동임해공업지대의 중심도시가 되어 서울권에 버금가는 부산권을 형성하였다. 직접적인 영향권은 경상남도 일원으로 볼 수 있으나, 교통망의 발달로 간접적인 영향이 전국적인 범위에 미치고 있어 서울특별시·대구광역시\·울산광역시·마산시\·진주시·사천시\·통영시 등의 도시가 산업·문화 면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포항시·경주시\·제주도·진해시\·여수시 등도 영향이 미치는 도시들이다.

한국 제일의 우수한 무역항으로, 천연조건 및 국내 경제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국제적으로도 태평양 연안의 유수한 항구 중 하나가 되었다. 일본 시모노세키와는 페리로, 그밖에 도쿄[東京]·오사카[大阪] 등지와는 항공로로 연결되는 국제도시이다.

시를 상징하는 꽃은 동백꽃이고, 나무는 동백나무, 새는 갈매기이다.
06-08-17

해당화  

삿갓김님/ ^^
부산광역시 소개 감솨~
06-08-17

Mephisto..  

일년에 한번씩은 부산을 찾게 되는데요. 갈때마다 참 변화무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이는 도시의 변화만큼 사람들은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저도 부산에서 친구들과 정치이야기를 하다가 불편했던 경험이 종종 있답니다.
2002년, 2004년 선거 치루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하던데.. 내년 그리고 후년 기대를 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06-08-17

꽃마녀  

저는 이번 토요일날 부산 갑니다.
해운대 야경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크으~~
그러고 보니 부산에 혼자 다녀온 기억이.... 10여년 전에.
어느 날 아침(일요일) 눈을 떴는데 눈이 내렸더군요.
웬지 맘이 우중충하여 무작정 떠나고 싶었더랬죠.
기차를 탔습니다. 과연 이 눈이 어디까지 이어지는가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요.
일단 대전까지 표를 끊고 무념무상으로 창밖 풍경에 빠져 갔지요.
금새 대전에 도착하더라고요. 맘은 여전히 우중충...
그래서 다시 표를 끊었습니다. 부산까지요.
부산역에 내려 무작정 해운대 가는 버스를 묻고 물어서(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을 몇번이나 오간 후에야) 탔습니다. 여자 운전기사였습니다. 남자처럼 씩씩하고 시원스럽게 운전을 하시더군요. 목소리도 화통하시고... .

혼자 해운대 백사장을 걷지는 않고... 한 군데 자릴 잡고 앉아 또 무념무상으로 수평선을 보고 있었죠.
아, 그란디!!!!!!!!
어떤 잡넘이 나의 사색을 방해하는겨!!!
생기지도 않은 것이 수작을 걸기에 그대로 돌아와버렸당께요.
06-08-17

해당화  

모두들 반갑습니다.
근데 태풍이 상륙한다네요.
주말 부터 부산이 영향권에 든답니다.
06-08-17

김성곤  

찬란한 아침해가 오륙도를 비추고
희망이 넘친다 보람찬 우리 살림
거리마다 여울지는 정다운 노래 소리
서로 도와 이룩하자 밝은 내 고장
우리의 꿈 부산 부산
우리들의 보금자리

이 노래가 제가 어릴때 부르던 부산찬가인데
새벽에 청소차가 도착하면 어김없이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그러면 한가정에 한명씩 쓰레기 들고 나와
청소차 꽁무니에 줄 서든 기억이 나내요...

유장관께서 부산 출신이라니 반갑네요.
건~강 하세요.
06-08-18

달뫼인  

해운대에서~ 동백섬에서~~
해운대 에레지가 떠오르네여~~

어디가 되었든간에 고향은 좋은겁니다.

그래서 저도 모란묘원자락 달뫼봉을좋아하구여

아프고 힘들었어도 추억은 아름답구요

노사모시절 억시디억신 나이지긋하신 푸른해초님 생각나구여--

해당화님 휴가는 휴가로 보내야하쟌아요????
06-08-18

시민폐인  

이번휴가는 덥다가 말았는데 해당화님 글보니 부산갈걸 아쉽네요.
저도 한참전에 삿갓님처럼 부산에서 페리호타고 현해탄 건넌 적 있었는데
검은바다 바라보다 문득 사의찬미라는 우울한 노래가 떠올랐지만 극심한
멀미때문에 차마 불러보진 못했더랍니다.

사의 찬미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찾는 인생들아 너찾는 것 허무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우에 춤추는 자도다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찾는 인생들아 너찾는 것 허무

허영에 빠져 날 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네가 아느냐
세상에 것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 후는 모두 다 없도다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06-08-1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1 85504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368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306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373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977
73616 에혀~~~   1 고음불가 26-10-23 0 0 1570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7941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1 0 10404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4 0 8132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1 0 7981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373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2 0 7676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505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430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440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306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539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261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1879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1971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723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368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543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977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307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145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860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94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57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804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06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519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043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597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85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509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60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305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828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8907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395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485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633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3917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599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478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325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558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547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045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574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069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1943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445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604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813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298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725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492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493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86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