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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대한민국효자 유시민이 옵니다.
김반장 | 2007-08-24 16:43:14 | 조회 405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9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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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활정치개념의 창시자, 유시민

 

2002년을 기억한다. 노사모라는 정치인 팬클럽이 생기고, 그것을 통해 노무현이라는 훌륭한 정치인이 새천년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었다.노사모는 국민경선을 잔치와 축제로 승화시켰고, 이제 모든것이 해결되겠지라고 믿으며 축제가 끝난후 노사모들은 다시 생활로 돌아갔다.

 

헌데 후단협이 생겨났다. 민주당안에서 한화갑, 정균환, 박상천, 김영배 이하 후단협들이 흔들어대는 노무현을 정치인 팬클럽이었던 노사모는 수수방관할 수 밖에 없었다. 노사모와 개혁시민들은 분개했지만 손쓸 방도가 없었다.

 

마른 들판에 부어진 기름같은 그들의 마음에 불을 지른게 유시민이었다.

 

아마츄어에서 세미프로로의 전환, 팬클럽, 써포터즈에서 정당인으로의 전환, 취미와 봉사로서의 선거참여에서 일상적인 정치참여로의 전환, 나아가 정치 자영업자들에게서 권력을 생활정치인들에게로 가져오는것, 이것이 개혁당의 목적이었다.

 

초기 "생활정치"의 개념은 "자기생활"을 하면서 짬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일컬었다. "생활정치인"의 개념도 그랬다. 현실정치판에서 변변한 직업 없이 궁물찾아 이권찾아 떠돌고 헤메이는 정치건달들이 판을 치고 있었기에 각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생활정치인들의 참여가 그토록 소중했고 빛을 발했던 것이었다.

 

허나 이때의 "생활정치인"들은 정치개혁과 국민통합이라는 거시담론에 올인할 수 밖에 없었다. 정치개혁과 국민통합 없이는 어떠한 제대로 된 개혁도 있기 힘들기에, 정치개혁과 국민통합이 제대로 된 정책정당을 만들고 정책대결구도를 만들수있는 유일한 길이었기에 세례자 요한처럼 정치가 정쟁이 아닌 정책대결이 되는 그날을 위한 길을 닦기위해 자신의 생활을 바치며 참여할 수 밖에 없었다. 정작 생활 정치인들에게 자기생활에서의 정책반영이나 의견반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 열린우리당에서 좌절된 생활정치의 업그레이드

 

유시민이 개혁당을 해산하고 우리당으로 흡수되는 결정에 앞장을 선 것은 당면한 총선을 앞두고 개혁당독자생존이 불가능하다는 정치공학적판단도 있었지만 생활정치인들로만 이루어진 몇석짜리 미니정당보다는 생활정치인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주도권을 잡고 현실정치인들을 견인하는 정당을 만들고, 그 정당이 원내를 장악하는것이 대한민국차원에서 훨씬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유시민과 개혁당원들의 일부는 그 길을 갔고, 개혁당원들의 일부는 그런 유시민과 동지들에게 실망을 느낀채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다.

 

원래는 생활정치의 업그레이드가 열린우리당에서 이루어져야했건만 총선국면에서 정동영의 전횡을 막지못해 생활정치인들이 통제할수없을 정도로 현실정치인들, 정치자영업자들이 우리당을 장악해버렸다. 우리당에 참여한 생활정치인들은 그런 그들의 전횡을 막는데 모든 힘을 소진해야했다. 정작 우리당의 사명이자 생활정치의 비전이었던 생활밀착형 정책개발과 반영에는 힘을 쓸 여지가 없었다. 민생에 부합되는 정책을 개발해도 그것을 관철시킬수있는 구조가 없었기에 정책개발보다는 정책이 반영될수 있는 소통의 통로를 뚫는데 모든 힘을 쏟아야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생활정치인들이 지쳐 쓰러지고 소진되어갔다.

 

3. 유시민의 업그레이드 생활정치는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언론에서 거의 다 외면해서 부각된 것은 별로 없지만, 복지부장관 유시민은 재임시절 참으로 많은 생활밀착형정책들을 입안하고 집행했다.

 

유시민은 거시정치판에서 완전히 사라진 반면, 미시정치에 올인했고, 그 결과 수십년동안 쌓여있던 보건복지부의 현안과 과제들을 거의 다 해결하고 거시정치판으로 금의환향했다.

 

출마선언 3대비전이후 그가 첫번째로 제시한 공약들은 그야말로 황당했다. 멧돼지, 베스, 목욕탕, 언론에서는 그런 그에게 이런 딱지를 붙였다.

 

'멧돼지 잡는 대통령' '베스잡는 대통령' '목욕탕 짓는 대통령' 

 

특전사동지회라는 정체불명의 집단이 반발했다. 특전사를 멧돼지나 잡는 존재로 격하시키고 대통령의 사병으로 전락시켰다는 비난이다. 이런 그들의 말에 유시민은 답한다."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보살피고 섬기는 것이 대통령의 일이요 군인의 일이다." 라고.

 

4. 국민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유일한 정치인,유시민

 

국민들이 정치판에 절망하고 실망하고 무관심한 것은 단 하나의 이유이다. 정치와 국민들의 괴리때문이다. 정치판에 있는 놈들이 자신들의 요구와 목소리에는 귀기울이지않고 정쟁만 하고있다는 인식, 내가 아무리 정치에 참여해도 저들은 나의 목소리를 들어주지않을것이라는 절망, 아무리 투표해봤자 뽑혀보니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인식.

 

노무현은 이 문제에 대해  '정치개혁'과 '지역구도타파'라는 해법을 내놓았고 그것은 당시의 상황에서 가장 훌륭하고 정확한 해답이었다.하지만 노무현과 생활정치인들의 힘이 부족해서 정치개혁도,지역구도타파를 통한 국민통합도 참여정부임기동안 절반의 성공,절반의 실패로 마감됐다. 이제 유시민과 생활정치인들은 바뀌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생활밀착형 공약제시고 생활밀착형 정책개발이다. 과거에는 거시정치를 통해 미시정치의 길을 열어야했다면 이젠 거꾸로 미시정치를 통해 거시정치를 장악하는 길을 열어야한다.

 

대한민국효자 유시민,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유시민,

생활밀착형정책전문가 유시민,

 

그 꿈이 크든 작든 유시민과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멧돼지에 피해입은 농민들의 마음이 모여 멧돼지공약이 되고, 일년동안 씻지못하는 시골 어르신들의 고통과 바람이 모여 목욕탕 개설공약이 된다. 이제 수많은 계층, 세대, 집단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기상천외하지만 실용적인 생활밀착형정책공약들이 계속 나올 것이다. 그리고 유시민은 국민들에게 인정받을것이다.

 

"유시민,알고보니 참 똑똑하고 성실한 일꾼이네" 


     

효자, 생활형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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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호크  

노무현대통령님과 유시민후보님 지지자들의 특징 : '스스로 대통령이기를 원하는 자'

그렇게 과거로부터의 수직적 구조(신분 또는 계급적 사고 및 패배주의적 모습)로는 노무현대통령님과 유시민후보님이 절대 이해되지 않을 겁니다.

그리하여 이곳 유시민광장의 회원 모두는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는 곧 4800만 대통령중의 한분 한분입니다.

힘~!!
언제나 유쾌한 유벗의 지주 김반장님 만세~!!
(담주에 후원할께요^^)
07-08-24

설탕인형  

아~ 좋아요,ㅋㅋㅋ
ㅊㅊ드립니다!!!
07-08-24

헐  

유시민이 생활정치의 창시자라고요?

에휴... 아무리 찬송을 불러도 좀 터무니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가 말아먹은 생활정치의 싹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는군.

유시민은 국민을 섬기죠. 대통령이 될 때 까지만!!
대통령이 되면? 국민을 개조하겠죠. 딸랑이로.
07-08-24

깨갱  

아니 꼭 여기까정 와서 선거운동 하면 내 일당은 누가 주누?
어서 딴 데 가서 알아보슈!!
07-08-25

그를 위하여  

헐님~
우리가 아는 정치인들 가운데 유시민처럼 서민에 가까이 지내고
관심있는 분 한번 추천해 주세요...
반대를 위한 반대하지 마시고 그가 말아먹은 생활정치의 싹을
한번 조목조목 말씀해 주시는 게 어떨런지요?
사람이 완벽할 수 있습니다.
유시민이라도 고칠게 있게 마련이죠...
너그러이 고칠 점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07-08-25

포로리얌  

헐님은 도대체 누구삼? 하하하
07-08-30

고기잡는돌중  

베스 매수에 앞서 지금 정부에서 불가사리 매수가 시행되고 있는데 행정의 무사안일로 취지에 안 맞게 조직이기주의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지금 어촌에 불가사리 제거 작업에 정책자금이 내려오는데 관리가 안 되고 있지요! 관리가 안되는 게 정상! 조직이기주의로 행정을 속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어촌이고 당연 그 자금이 내려왔지요! 그런데 어촌계장 또는 어촌계집행부에서 직무유기를 하고 있답니다. 관리에 따른 경비가 아깝다는 뇌 없는 생각과 터무니없게 낮게 책정된 매수가격 때문에 불가사리 제거 작업을 안하고 있습니다. 참 하긴 하는데 사진 촬영용~ ㅠ,.ㅠ 어촌계 집행부는 나랏돈은 먼저 보면 임자라는 식으로 자격 없는 계원을 확보하는데 활용합니다. 지역정치의 표니까요! ㅠ,.ㅠ 핌비현상 양성화 사업?으로 나랏돈이 지역정치자금의 원동력으로 지금 작동합니다. 권리로 표를 매수하는 것이지요. 부패가 만든 지역 정치가 걱정입니다. 베스 매수에 앞서 미시적 단점을 읽고 착오 없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민심을 섬기는 최고의 효자 공약으로 생각됩니다!
07-08-25

용담16  

나라돈이 지역정치자금의 원동력으로 지금 작동합니다. 조합장 등등 어이할꼬 이일을 어히할꼬 ... 방법을 찾아야지 기필코... 하여 세상을 위한 선한양심이 신명날 수 있도록..
07-08-30

호 민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유시민의원의 대선출마를 보고 시민광장에 가입했습니다.

제가 유시민을 지지한다고 하면 주위의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합니다.

분열, 갈등, 독선, 아집, 이단아...등등 수구언론이 뒤틀어버린 이미지 때문이겠지요.

아무런 기준도 근거도 없는 '유시민은 그냥 않된다' 는 식의 말들이 대부분입니다.

너는 왜 유시민을 지지하느냐고 물으면 전 이렇게 대답합니다.

'유시민의 비전과 정책을 한 번이라도 들어보았냐고 '

더 넓은 세계시장에서 더 크게 성공하자!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이 투자하자!

한반도에 전쟁을 막고 국제사회의 존경을 받는 품격있는 국가가 되자!

이에 더해 국민들의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공약까지..

차세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유시민이라 생각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탤 생각입니다.
07-08-25

갈매기사랑  

본인은 무작정 유시님 의원님이 좋습니다.

왜 그렇게 좋아하냐고 물어보시면,,, ??
그냥 좋습니다.
마냥 좋습니다.

노무현 정부의 개혁정치는 기존 정권에서는 도저히 실천하기 힘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개혁정치가 이러한 무모한 도전이 결국은 열린우리당 아니 노무현 정부에
대한 비판으로 고스란히 돌아 올 것이라고 알면서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궁핍해졌다는 여론을 수렴하였다면 당장 이라도 구 정치세력들이 실시한 건설경기부양책을
실시 했겠지만, 다음 정권에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패단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도력이나 열린우리당에 대한 민심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을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정권에서는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공으로 돌아 갈 것이라고 생각
되지만, 당장 금면 12월 19일 대통령 선거가 걱정됩니다.

이러한 공이 대운하 건설을 하겠다고,,, 난리를 치면서 벌써 부터 인위적인 건설경기부양책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우며 여론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딴나라당에 돌아 갈가봐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 대권후보가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여론의
지지가 다소 미흡하지만 금번 후보경선 1차 통과 (5명)만 무난히 성공한다면 남은 4개월
동안 충분히 개혁정치의 꿈을 실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꿈의 실현을 염원하며 난 유시민 의원님을 아무런 이유없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오직 한분 유시민 의원님 만이 이러한 대세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 부터 저는 회사 후배들 부터 시민광장 사이트 가입을 자연스럽게 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미래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유시민 의원님을 위해 우리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1차 목표는 금번 대권후보 5명 선출에 성공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頂上의 그날까지....... ^*^

지금 라디오 21 에서는 2002년 대선전날의 기억을 되살리게 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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