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언론기관들은 왜 이러는 것인가..!!
도대체 뉴스를 보기가 싫다. 티비에 방영되는 뉴스나 신문에 보도된 기사들을 도대체 믿을 수가 없다. 뉴스를 보고, 그 뉴스에 대한 사실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야 한다.
이따위 해괴한 짓이 어디 있는가? 뉴스를 보고 그 뉴스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인터넷으로 검색해야 하다니.. 그럴려면 뭐할려고 뉴스를 보는 것일까? 답답한 현실이다. 뉴스를 보고, 그 뉴스가 사실인지 검색하는, 그런 해괴한 짓을 아마 여기 인터넷진지 분들도 여러 번 해 왔으리라 생각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뉴스가 보여주는 사실은 정말은 사실이 아니다. 뉴스란 기본적으로 사실을 보도하는데 충실해야 한다. 그런데, 이건 티비에서 보는 뉴스나, 신문에서 보는 기사나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는다.
뉴스나 기사나 기본적으로 육하원칙에 근거해서 쓰여져야 한다. 맞다. 우리가 보는 뉴스나 기사도 기본적으로 육하원칙에 의해 쓰여져 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가?
바로 요약이다. 뉴스나 기사나 도대체 요약을 하지 못한다. 그건 기자들 때문인가? 도대체 기자들은 어떤 생각으로 요약을 하는 것일까? 기자들도 다들 대학을 나와서 그런 직장을 가졌으면, 기본적으로 서브노트라는 것을 만들어 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이 딴 졸업장은 다 장식일 뿐인가? 그들은 공부하면서 서브노트 없이 그냥 교재 그대로 공부했던 것일까? 그들이 만든 서브노트는 한심하다 못해 미칠 것 같다. 전교 꼴등짜리 서브노트를 보는 기분이랄까?
정작 쓰여져야 할 내용들은 없고, 마치 여기저기 조잡한 그림이나 낙서들, 그런 것들을 보는 기분이다. 그러다가 기분 내키면, 선생님이 하는 이야기 몇 줄 적어 놓은 것이 고작이다.
울화통이 터지지 않는가? 절반의 낙서에 절반의 요약을 보는 그런 심정으로 뉴스기사를 봐야만 하는가? 난 차라리 뉴스나 기사에 요약을 하지 말았으면 한다. 차라리 원문 그대로 게재해 달라~
작통권 환수에 관한 뉴스를 비롯해서 정치권에서 이슈화되는 모든 기사는 다 짜증난다. 가끔 속으로 외친다.. 너네들도 기자들이냐??? 제발 뉴스를 적어달란 말이지, 낙서를 하지 말란 말이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짜집기를 할 수 있나?
특히 요즈음의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을 기사화한 것 보면, 점입가경을 넘어 까무러칠 정도이다. 원문 발췌한 내용을 그대로 한번 봐 보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렇게 요약을 할 수 있나? 기가 막힐 지경이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짜집기를 할 수 있나?
인제 신문기사에도 원문 내용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청와대 게시판을 링크하는 서비스 정도는 제공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티비에서 방송할 때, 노무현 대통령의 이번 오찬 담화는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원문검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머.. 이런 친절한 설명 글을, 아나운서의 멘트가 안된다면, 밑에 자막으로라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내가 보기에, 정말 보고 싶은 뉴스, 보면 그래도 사실 확인이 되는 뉴스는 YTN 돌발영상 뿐인거 같다. 보면 시원하다. 거기에 달아져 있는 사족들은 지워도 그만, 안 지워도 그만인 것이다. 그래도 절반을 낙서로 채워놓은 신문 기사 따위 보다야 백 배 낫다.
원문 검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충해야 할 일
아~ 정말 뉴스를 보고, 그 뉴스가 사실인지 검색해야 하는 따위의 짓거리는 진짜 하기 싫다. 언론기관에서 보도하는 뉴스와 기사에서 보여지는 사실의 왜곡.. 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앞으로 원문 검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충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터무니없는 추측성 기사를 쓴 기자넘들은 다 짤라야 한다. 언론의 개혁이란 다름 아닌, 낙. 서. 금. 지. 인 것이다. 언론기관들 그리고 기자들,,,!!! 너네들 할 짓 좀 제발 똑똑히 해 달란 말이다. 뉴스를 보도하란 말이다.. 낙서만 해대지 말고.. ㅠㅠ
바쁜데 꼭 내가 뉴스를 가지고 인터넷검색까지 해야겠니??
제발 좀 잘해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