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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평화선도국가 5대전략 담은 ‘광주선언’ 미리보기
요술물감 | 2007-08-25 10:29:43 | 조회 366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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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선도국가 5대 전략 구상", 광주선언발표

 

-  일시: 2007년 8월 25일 14:30

-  장소: 광주 망월묘역 추모관 2층

 

주말에 쉬시는 날인데 오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 선언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다. 광주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린다. 오늘 광주에서는 제가 국가발전 비전으로 제시한 선진통상국가, 사회투자국가, 평화선도 중 평화선도국가에 대한 전략과 공약을 말씀드리기 위해 왔다.

 

대한민국은 통일로 가는 선진평화국가로 가느냐, 여전히 분단된 국가로 가느냐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 광주시민 국민여러분께 평화선도국가로 가기 위한 5가지 전략과 7가지 약속을 말씀드리겠다.

 

1. 대한민국은 좁은 의미의 국익만을 추구하는 외교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품격을 높이는 외교를 전개하겠다.

 

2.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

 

3. 한반도를 중심으로 평화번영 전략벨트를 구축해 나가겠다.

 

4. 한민족 네트워크 공동체 구축하겠다.

 

5.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사시도록 국군을 정예강군으로 만들겠다.

 

이상이 5가지 전략이고 이를 실천 위한 구체적 방법으로 7가지 약속을 드린다.

 

첫째, 제가 대통령이 되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반드시 구축하겠다.

 

북핵 문제 해결은 한반도 최우선 과제로 되어 있다. 무력으로 대치한 당사자인 남북이 주도하는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겠다.

 

둘째, 정상회담을 정례화하고 남북이 서로 서울과 평양에 상주 대표부를 설치하도록 하겠다.

 

우리 민족 사이 산적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북정상회담 정례화와 더불어 경제협력과 각종 교류협력을 위한 상주 대표부 설치가 필요하다.

 

셋째, 민족협력위원회 설치이다.

 

통일부 중심으로 장관급 회담을 진행 하나 각 분야별 남북회담을 장관급회담으로 격상시키고, 총리급을 책임자로 하는 민족협력위원회 만들어 각료 대화를 총괄 지휘토록 하겠다. 현재 통일부 업그레이드해 대체하는 협력사업 중추기관이 될 것이다.

 

넷째, 평화번영벨트를 만드는 외교 및 국제평화대학교를 설립하는 것이다.

 

동남아 중동, 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최근 한국과의 교역이 증가하고 인적교류가 확대되는 곳 중심으로 평화번영벨트 구성하겠다. 냉전시대에 형성된 전쟁, 가난, 독재 등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국제적인 평화를 선도하기 위해 '국제평화대학교'를 설립하겠다. 지금 구상으로는 IT 분야와 보건분야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를 초청해서 우리나라의 ODA예산으로 교육 시키고 이 젊은이가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정보통신분야와 보건분야에서 역할을 하도록 해 주는 것이다.

 

518 광주정신의 세계화가 매우 중요한 우리 역사적 과제가 된 시점에서 광주의 정신, 평화, 인권, 민주주의를 도모하고 발전시키는 광주정신이 어떻게 하면 세계에 퍼져나가게 하나 하는 고민한 끝에 광주에 국제평화대학을 설립해 여기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대한민국의 현대사, 광주의 인권, 평화정신을 몸에 익히는 동시에 IT나 보건 분야에 우수한 인력이 자기 나라에 귀환해 자국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것이 광주정신을 세계화하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국제평화대학을 설립하면 광주 설립을 적극 검토하겠다.

 

다섯째, 한 민족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우수한 자질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2300만 북한 동포와 700만 재외동포를 잇는 한민족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

 

여섯째, 상설적 평화유지부대창설이다.

 

조국방위 임무 넘어 평화유지 활동, PKO활동, 재난구호 활동으로 우리 군의 세계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사단 규모의 상설적 평화유지부대를 창설하겠다.

 

일곱째, 강군 육성과 모병제 토대 구축이다.

 

남북 평화체제 구축하는 가운데 새로운 동북아 안보환경에 맞게 군대를 더 큰 능력 갖는 전문 집단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당장 하기 어려운 여건 있어 앞으로 전개될 남북관계 개선, 협력 증대,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염두에 두고 대한민국 일인당 3만달러 소득 기점에서 모병제로 전환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임기 중 에 모병제 토대를 완벽히 갖추겠다.

 

이상 7가지가 평화선도 국가 만들기 위한 저의 7가지 약속이다.

 

오후 강연에서 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설명 드리게 될 예정이다.

 



 

< 질의응답 >

 

망월동 묘지에 많은 정치인들 찾아오는데, 그런 정치인들을 보면 반갑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다. 교과서 및 과거사 규명, 헌법 개정시 5.18 정신 등 반영에 대한 생각은?

 

- 저도 그런 요구 있는 것을 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을 찬성한다. 그런데 헌법 개정안 전문이나 교과서에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해서 넣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어서 국민과 대화 나눠 국민적 합의가 성립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화려한 휴가 보셨나. 엊그제 전두환 고향에서 상영돼 공원 논란 되는데 공원 명칭에 대한 의견은? 또, 멧돼지 발언의 배경은?

 

- 일해 공원은 합천군 스스로 풀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4천8백만이 어울려 살아가고 사람들 생각이 모두 같을 수는 없다. 특히, 역사적 문제에 대한 의견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어느 정도의 문제이다. 대한민국 (모두가) 합천군민처럼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과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문제이다. 이 문제에 대해 자기성찰이 있을 것이다. 군 스스로 결자해지 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그런 날 올 것이라고 말씀드린다. 화려한 휴가는 아내와 보기로 약속하고 못 봤다.

 

멧돼지 공약은 그렇게 알려졌는데 이 공약을 통해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산간벽지의 멧돼지 출몰 지역에 계씬 농촌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문제제기였다. 멧돼지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잘 아실 것이다. 농작물 피해, 봉분 훼손, 사람이 죽고 다치기도 해 멧돼지 퇴치를 위해 감전시설 설치하다 감전되시는 분도 있었고, 잠재적 위협으로 항상 마음을 졸이고 있다. 노인내외가 한 분은 깡통치고 한 분은 밭일을 하고 있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 위협시, 외적 침입이든 내부 혼란이든 야생동물과 동물의 위협이든 국가는 국민이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마음 놓고 살게 할 의무가 있다.

국가 이끄는 사람 대통령이고 국군통수권자이다. 군의 사명이라고 훈련소에서 암기하는 것을 보면 국민 재산과 생명 보호하게 되어 있다.

 

야생동물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것이 때로는 임무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작년부터 이 문제로 대화 나누고 농림장관과 환경장관들과도 대화 나누었다. 대화결과 여러 법규에 따라 함부로 잡을 수 없고, 멧돼지가 사람 해치면 벌 줄 수 없는데 사람이 해치면 벌 받는다. 개체 수가 많아 사람을 해치는 판국에 개체수 제한은 법 취지에서 어긋나지 않는다고 본다.

 

멧돼지는 야행성이고 포악해 낮에 잡기 어렵고 총기는 밤에는 유치하게 돼있다. 정확히 몇 마리인지 모르고 피해도 크다. 고민 후 상의하다 긴급명령권을 발동을 통해 한 번에 잡을 수 밖에 없겠다 생각했다. 예를 들면 특전사 같은 정예부대라고 한 것이다. 총 잘쓰는 특수부대가 있다고도 하는데, 특전사를 비롯한 국군의 최정예부대 요원투입해 개체수 줄이자는 것이다. 원래는 매립하거나 불태우게 되어 있는데 예외로 해서 도축후 노인시설 보내고 껍데기는 박제해 학교에 보내는게 어떨까 싶어 기자들 앞에 논의한 것인데 여러 논란과 감정적 오해를 일으키게 됐다.

 

특전사 동지회는 특전사를 높이 평가한 것이니 오해 푸시길 바란다. 괴짜 공약으로 치부해도 되는 것인지, 동시대를 사는 국민들이 한쪽은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다른 한 쪽은 재미난 에피소드처럼 들리는 것은 슬픈 일이다. 시골 어르신들이 위협과 공포 속에 사시는데 아들, 손자뻘되는 특전사가 와서 잡아주면 좋을 것이다. 언론인 중에 시골에 부모님 있는 분 있을 것이다. 군이 국민들은 안심시키는 좋은 대민봉사이기에 오랫동안 생각끝에 말씀드린 것이다, 배경은 그렇다.

 

정동영과 추미애가 진작 이뤄졌어야 한다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언과 신기남은 사죄성격이 아니라고 했다. 후보의 생각은.

 

김대중 선생님 말씀에 대해 어느 한쪽에서는 수렴 청정하느냐는 비판도 있으나 국가 원로이시다. 국가 원로이시고 이 분이 평생 추구한 정책적 목표 비전이 한반도 평화이다. 민주주의 국가와 더불어 나가는 전략 과정이 완결되지 않은 채 진행 중이어서 이런 정책문제와 정치문제에 대해 소망하시며 기회있을 때마다 말씀하시는 것이니 무겁게 참고할 필요 있다고 본다.

 

그래야 한다, 아니다는 결례이고 말씀을 듣고 현시점에서 정치하는 사람 잘 살릴 부분은 살리고, 국가원로 말씀 하신 것이지만 어른 말씀 다 따를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그런 부분은 참고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싶다. 옳다 그르다 논하는 것은 성숙한 태도 아니라고 본다. 전임 대통령에서 현 대통령 말씀까지 대선에서 자기 태도결정시 참고할 대상으로 삼고 계시기 때문에 정치인은 신중하게 받아들이고 신중하게 대응해야한다.

 

99% 발언관련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나.

 

한나라당 집권 가능성 여전히 높은 것이 사실이다. 국민들 중에는 10년 정도 나라에 한 세력에게 맡겨 바꾸면 좋지 않을까 하는 폭넓은 기대감이 있다. 저는 이를 현장에 다니다보면 느낄 수 있다. 물론 국민들께서 바꾸면 이렇게 저렇게 좋을 것이라는 뚜렷한 것을 갖고 계신 것은 아니다.

 

대운하는 동화 같은 것이다. 꿈과 비전 사라지고 지쳐 있을 때 동화 같은 얘기 들으면 미소가 나오기도 한다. 가슴속이 따뜻해 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동화도 동화임이 밝혀질 것이라고 본다. 사기극이라는 분도 있는데 현실에 안 맞는다고 다 사기는 아니고 동화인 것도 있다. 기대를 일으키지만 동화로 밝혀지고 빨리 철회할 수록 국민들을 위해서 좋고 나라를 위해 좋다고 생각한다.

 

바뀌는 게 좋으냐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이다. 여전히 가능성이 높은데 주체적 노력으로 흐름을 바꾸고 풍향을 바꾸고 닻을 올리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하는 길은 우리 자신이 민주신당에 참여하는 예비후보인 저로서 여러 후보들이 정말 국민들 보시기에 ‘저 사람들 해보려고 하는구나!’, ‘나라 맡겨도 나쁘지는 않겠다’는 느낌을 갖도록 페어 플레이 정책경쟁, 반칙하지 않고 비방 인식공격 안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오면 단결해서 멋있게 좋은 결과를 내면 11월쯤 가면 국민들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하고 믿는다.

 

저 자신의 출마 이유가 전망이 어두울 때 대선구도를 흔들어야 된다고 해서 나왔다. 조류나 풍향을 바꾸지 않으면 기술이 좋고 아무리 배가 좋아도 배를 띄우지 못한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에 이어 진보적인 세 번째 배를 띄우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불리한 조류와 풍향을 바꿔야한다. 이는 국민이 바꾸시는 것이다. 스스로 바꾸실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나간다면 달라질 것이다, 그 일에 한 몫 하겠다고 나왔다. 제가 페이스메이커를 자임하고 나왔지만 일등하고 싶은 소망 있기에 레이스에서 1등 골인하는 상상을 하며 달리고 있다.

 

출마 선언 이전부터 다른 후보군과의 연대설이 나왔는데 그에 대한 후보님의 생각은? 앞으로의 일정과 경선 일정이 나왔는데 앞으로 어떤 생각으로 임하실 것인지?

 

저의 생각은 변화 없다. 경선 전략 따로 갖고 있지 않고, 이명박 후보를 이기는 전략 마련하려 하고 본선후보로서의 몸가짐 전략 공약을 실천할 생각이다. 국민들께 인정 받으면 컷오프 통과하고 성공하겠지만 인정 못 받으면 탈락할 것이다. 소통에서 인정받는 만큼 할 것이기에 따로 준비하지 않고 본선 준비한다. 한나라당 맞설 단일 후보 준비하고 있다. 단일 후보로서 맞대결 할 것이다.

 

경선 자체가 단일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여러 후보 중 일부가 단일 후보가 되기 위해 주고 받거나 연고 취향에 따라 자의적 연대가 이뤄지면 지지자들의 승인을 받기 어렵다, 제가 되는 경우와 안될 경우에 대비해 출마지지 요청자들에게 허락을 받았지만, 한명숙 이해찬 후보 신기남 후보도 마찬가지 일 것으로 보고 경선 초기 단계에 들어가면 선거인단으로 국민 여론의 뜻인 득표율에 따라 누가 이길 가능성이 큰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지자들과 의논하는 과정을 거쳐 당당히 설명드리고, 단일화 할 것이다. 일차적 목표는 단일화 소리가 안 나오도록 압도적인 일등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가고 있다.

 

광주 전남지역 공약

 

여러 비전과 현안들을 다 점검하고 있고 공론화되지 않았으나 제기되는 아이디어도 모든 캠프가 그렇겠지만 알아보고 있다. 지역발전 공약은 중앙정부가 지역발전계획을 짜는 것은 불가능하다. 광주 시민들의 지혜와 뜻을 모으고 중앙정부와 대화하는 가운데 다른 지역이 볼 때 국가 전체를 위해 의미있다고 볼때 행정적, 입법 지원이 원만하게 된다.

 

제대로 거치지 않고 모든 지역에 직거래 하는 식으로 발전 전략을 집행할 때 자칫 지역 다툼으로 번져 영원히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 사태는 컷오프 끝나고 나서 말씀 드리겠다. 오늘은 원론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요구하기 보다 지역에서 제안하고 후보에게 입장을 묻는 방식의 대선국면 활용이 더 유익하지 않겠나 싶다. 제가 연구한들 지역에서 고민하고 노력한 분 만큼 발전적일 수 있겠는가. 지역사회의 의견 모으는 것을 다른 지역 동의 받아 승인하고 보강하는 방식으로 논의되는 것이 좋겠다. 새만금처럼 자칫 논란이 될 수 있다. 지역을 잘 발전시키려면 대형 프로젝트 전략이 논란거리가 되지 않도록 기반을 잘 다질 필요 있다.

 

과거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점에 대해 귀 기울여 듣겠다. 지역 여론과 소망을 귀 기울여듣고 이에 잘 부합되어 발전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다.

     

광주, 평화선도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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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국제평화대학교 설립>>
^^좋군요.
07-08-25

랑  

1) ▲모병제 도입 추진
2) 모병제 토대 구축-(전략)국민소득 3만달러 달성 시 모병제를 실시할 수 있는 토대를 닦겠습니다.

위에서 1)과 2)는 엄연히 다른 의미인데 기사를 쓰면 저렇게 되네요.
1)은 기자의 해석 2)는 사실.
발표한 대로 큰 번호 1~7 그대로 써주면 될 것을 꼭 지맘대로 바꾼다니까요.

어쨌건 모병제 도입에서 또 논란이 생기겠네요. 뜨거울수록 좋다. 단, 제대로 이해하자.
마당을 닦겠다는 것(꽃씨를 뿌릴 수도 있고 안 뿌릴 수도 있고)과 마당에 꽃씨 뿌린다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어늘... .
07-08-25

더불어  

내가 알아보니까
평양에서는 관심없데
07-08-25

바다  

난 그런말 한 적 없는데
07-08-26

가라뫼  

"가늠할 수 없는 꿈의 크기" ... 유 시 민
07-08-26

운심헌  

당신이 나 보다 나이 적음은....

내 다음의 세상이 기대되는 단초 일 수 도 있겠지요.

그 다음 세상이 전혀 의심스럽지 않은 이유는....

당신, 유시민이라는 인물을 두었기 때문이 전부가 아니었던가하오.

당신... 젊은 당신의 기재 발랄함은 나를 다시 젊어 뛰게 만드는구료.

당신, 유시민.....비아그라, 씨알리스, C-3....

그리고..... 이 다음 세상을 맡겨도 불안하지 않은 사람, 당신이 분명하오.

선민주의자는 되기싫으오마는.....당신의 역량이 이 사회집단을 거듭나게 만들 유일한 일꾼이 분명하오.

그래서 이 민족은 복받은 집단이었던듯 하오.

유시민...이땅에 드디어 市民(시민)이 존재(有)하다.....

2007...12...19....

당신을 위해 나이 든 한몸을 지탱하리다~~~ 밥값 하면서....
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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