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마다 대통령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혼자 눈물 짓곤 합니다..
언제쯤이면 이런 공황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머리속 온통 대통령님 생각이 가득합니다..
가슴으로 잊지 않고 머리속에선 제발 지워졌으면 합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아주 정상적으로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
밤이면 밤마다 거의 미친듯이 행여 잊혀질까 모무현대통령님의 동영상의 바다에서
헤메고 있으니 이거 원 ----
오늘은 2002대선개표방송을 봤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여긴 대구인데요
대구가 너무 싫습니다.
지하철에서 대통령님 관련 책을 읽고 있으면 꼭 나서는 아저씨들 한 분씩 계씹니다
나쁜소리를 하지요, 저 들어라고,,
그럼 전 속으로 말하지요 '그래 니 자식이 어느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수 있나 생각좀 하라구요'
큰소릴로 대들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안그러면 지하철에서 몰매 맞을까봐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