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박연차 리스트와 고 노무현 대통령(이하 노무현)에 대한 수사에관한 얘기를 들려드렸읍니다.
제가 생각하던 시나리오는 장자연리스트를 잠재우려는 찌라시들의 가증스러운 거짓말쓰기
기사로 여론을 무조건 노무현은 뇌물먹은 나쁜 놈이다로 확정지은 다음에
좀더 확실히 여론의 관심을 장자연에서 멀어지게 하기위해 구속할것이라는 것이었읍니다.
그런데 그거보다 훨씬 파괴력이큰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문제가 발전 해버렸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찌라시들은 자기가 얻고자 하는것 보다 휠씬 강력하게 "장자연" 리스트를
철저히 잊게 만들었읍니다(본인들이 노력하지 않고).
그러네 찌라시의 방사장이 지가 한짓이 이로인해 아마 여러 여자 또 축하용으로 식사하셧을 텐데
그건 방사장 대가리 수준이고..
문제는 그거보다 훨씬 큰 핵폭탄이 터졋다는 것입니다.
누가 물어봐도 "노무현 뭐 좀 돈 먹었겠지.."하는 식으로 전국민을 의식화 시켜버렸으니
노무현이 죽믐을 택한건 어쪄면 크게 동감할 부분입니다.(타살설은 제발, 다음 정권에서 봅시다.
지금 하면 물타기가 됩니다). 그럼에도 그가 목숨을 끈은것은 세상사에 도통했다고 자부하는
이 법률가에게도 예상치 못한 경우의 수였읍니다.
그런데 노무현의 죽음이 자기들 정권 유지에 별 위협이 안됀다고 생각하는 또라이들이
현 정권에 많이 있지요. 오히려 BBK라는 가 온갖 비밀을 다알고있는 노무현이 죽음으로써
오히려 홀가분하고 또 퇴임후에도 수많은 열려한 추종자가 봉하마을을 찾는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계속 있었던 것이 눈에 가시였던 것이 없어져서 사실은 매우 기분 좋아합니다.
국민들의 데모는 다잡아들이면 된다.. 뭐이런 얫날 차지철식 생각을 갖고 있는 놈들이
현 집권 세력에 있죠(차지철이 박정희/김재규와 마지막 궁정동 식사시 박정희가
데모가 많으 것에 걱정하자 "까짓것 탱크로 다밀어벌면 됩니다. 캄보디아에선 몇백만을
죽였서도 말짱한데요" 했다지요)
이런 생각하는 애들 현 정권에 많아요.
그래서 노사모도 좌파단체로 규정한겁니다. 다잡아넣을 생각이죠.
그런데 결국 노사모는 이미 구심점응 잃은 단체인데 좌파단체로 규정이유가 뭐겠어요?
노무현뜻을 계승하는 또다른 아마도 훨씬 강력한 조직인 시민광장이 목표이죠.
유시민만 때려 잡고 정동영이 다음 민주당 후보로 나오게 하면
잔인무도한 집권세력은 공짜로 또 당연히 이기죠.
정동영을 많이 도와줄겁니다(정체불명의 돈이 들어왔다면 그건 저쪽에서 온거죠..
많이 들어올거에요..)
그러므로 정동영과 같은 당에서 유시민이 대표경쟁을 하는건 의미가 없어요.
반드시 정동영이 이깁니다.
유시민은 그러므로 그길은 가지 않습니다.(똑똑한 사람이지요).
그러니 그냥 무조건 때려 잡는게 제일 쉽죠.
앞으로 한,두달안에 시민광장도 좌파단체로 찍히고 모든 회원에 대한 조사와
감시 그리고 없는 죄 조작에 몰두할 것입니다.
이것은 또 새로이 가입하려는 시민들에게 겁을 주어 세를 넓히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도 있읍니다.
아마도 그들의 뜻대로 될텐대, 제가 유시민에게 바라는 것은 아직도 나설때가
아니라는 겁니다. 올해 말부터 초인프레이션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은 곧 원화 가치 급락->IMF 구원 요청 대충 이렇게 가거나
아니면 그냥 국가 부도.. 뭐 이런게 내년에 가능성이 커요.
그러니까 지금은 유시민은 가만 있으라는 거죠.
또하나 시민광장도 가만 있으라는 겁니다.
좌파단체로 안찍히는게 여러모로 지도부의 신변안전에 유리할 것이므로
준정치인급인 박무/대추 집행부는 잘 알고 있으므로
알아서 가만히 있을테지만 다른 회원도 좀 가만히 계시는게
우리의 뜻을 피는데 유리하므로(반년만 기다리라구요)
쓸픔은 어쩔 수 없지만 분노는 아직 아닙니다.
시간 금방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