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시민광장 여러분 꼭 한번 읽어주십시오.
Elizabeth | 2009-06-07 06:27:12 | 조회 63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6864     


트위터 페이스북

 

5월 28일 명동성당에서 거행된 정의구현사제단의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도미사 강론 전문을 시민광장 대표님께서 올려 놓으신 것을

6월 5일에 읽어 보았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도미사 중 강론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노무현 대통령님의 삶을 접목시키며 한반도에

새로운 골고타 십자가가 세워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몇일 전 저는 <노무현 유스도 대통령님께 올립니다.>라는 글을 이곳에

올렸습니다만 정의구현사제들의 강론 내용이 저의 생각과 일치하여

놀라움을 금할 길 없었습니다.

모든일이 주님의 은총안에서 이루어진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리하여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떠나신 님을 참혹히 욕되게 하는 그들에게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세례자 요한을 대신하여 당대히 외칩니다.

 

노무현 유스도 대통령님!

주님품안에서 참된 평화 누리고 계실줄 믿습니다.

 

구약성서 이사야 53장을 님에게 바칩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 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가 다 양 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 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당담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갂는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이사야 53장 2절~9절)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이사야 53장 12절 중반)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2009년 6월 6일 텍사스에서 엘리자벳...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6208 유시민 앞에 놓인, 쉽지 않은 길들   5 행복한세상 09-06-07 13 0 1054
36207 대통령 존재가 국민에겐 고통이라면 진퇴 판단해야   1 사람들 09-06-07 8 0 609
36206 유시춘씨가 강사로 나서 ‘다시 시작하는 6월 항쟁’ 매자골 09-06-07 3 0 685
36205 정치하지말라는 노대통령의 유지와 지지자   5 딜레마 09-06-07 1 0 801
36204 [동영상] 노무현과 조중동과의 싸움.......................... interok 09-06-07 0 0 698
36203 유시민씨가 오바마처럼 되려면...이렇게 하면된다.   14 돌담 09-06-07 19 0 1629
36202 노 대통령 타살설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4 독한남자 09-06-07 2 5 1072
36201 "6월항쟁계승·민주회복 범국민대회" - 6월 10일 저녁 7시 서..   14 범국민대회 09-06-07 12 0 3433
36200 유시민 님을 한번 만나고싶습니다.   3 늘푸른영 09-06-07 0 0 746
36199 고객을 가상의 적군으로 간주하는 ... 광장군 09-06-07 1 0 501
36198 [610범국민대회] 모이자! 610서울광장_온.오프 실천 행동 김우석 09-06-07 1 0 533
36197 언론주권국민캠패인 - 경기본부 일부회원- 유시민 평가   1 천리마 09-06-07 5 0 641
36196 이명박정권 맹자 읽히기를 읽고-대립의 본질과 방향   2 금천 09-06-07 1 0 470
36195 노대통령님과 유시민전장관님의 백분토론 자료 올립니다.   8 호도과자 09-06-07 4 0 1205
36194 10일 시청행사에 참가하지 않나요?   4 담쟁이2 09-06-07 0 0 622
36193 타는 목마름으로(노짱버젼)   3 불무리 09-06-07 3 0 882
36192 리얼미터 대선후보선호도 박근혜 1위(30%)의 실체를 나름 분..   9 아따맘마님 09-06-07 15 0 1272
36191 우리 노대통령..진짜 멋진 친구분 두셨죠...   2 하늘가게 09-06-07 9 0 1095
36190 애도! 강희남 목사님, 최익현의 뒤를 잇다.   6 아랑아빠 09-06-07 7 0 631
36189 제가 시민광장에 가입하지 않아도 괜찮죠?   7 디케 09-06-07 3 0 888
36188 안녕하세요.시민광장 여러분.아고라에서 원정 온 새내기 유빠..   14 아따맘마님 09-06-07 10 0 4266
36187 한국은 지금 어디에 와있나[유시민] 대구경북시민 09-06-07 3 0 838
시민광장 여러분 꼭 한번 읽어주십시오. Elizabeth 09-06-07 2 0 635
36185 가슴이 다시 시려옵니다........... 그때그사람 09-06-07 0 0 558
36184 [오마이뉴스펌]강희남 목사 "MB비판" 유서 남기고 자결   1 구축함 09-06-07 2 0 848
36183 이명박정권 맹자읽히기 (2) - 그는 죽었다.   11 북경 09-06-07 13 0 6244
36182 이명박 표정에 나타난 숨길 수 없는 본심 아폴로11 09-06-07 0 0 713
36181 1991년과 2009년 6월... 올해 6월이 슬픈 6월이 될 수도... 아폴로11 09-06-07 0 0 522
36180 유시민님 희망이 되어주세요.   1 노란스카프 09-06-07 0 0 525
36179 잘하자 정기용 09-06-07 0 0 395
36178 아아~ 강희남 목사님도 노짱의 뒤를 따르셨습니다.   15 시리우스리 09-06-06 1 0 1194
36177 성남광장 모임후기-신입참석회원 20여분에 대한 우리의 과제   4 새벽21 09-06-06 7 0 724
36176 고대는 시국선언 왜 안하냐니까..   2 아프리스 09-06-06 0 0 647
36175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의 차이점   1 달비골 09-06-06 0 0 688
36174 펌]개념남 추신수... 노대통령 애도   5 dbtlalseoxhdfuddla 09-06-06 9 0 866
36173 유시민,한명숙, '제2의 노무현으로 부활할까?'   1 팔불출 09-06-06 0 0 923
36172 인사드립니다...   3 부산광주동맹 09-06-06 5 0 498
36171 나는 유시민을 떠올리면 피가 끓는다..   2 오피움 09-06-06 3 0 773
36170 차라리 권력 스스로 진퇴 엄중히 판단해야" 김달래 09-06-06 0 0 436
36169 오세훈이 싫어지게 된 계기. 프레스안 09-06-06 1 0 645
36168 유시민님께-내가 유시민을 싫어하는 이유3   16 아크로폴리스 09-06-06 5 1 1458
36167 노혜경 전 노사모 대표 “노사모=좌파? 경찰, 웃게 해줘서 고.. 냉정하게 09-06-06 0 0 531
36166 서울시 · 경찰, 6.10 범국민대회 서울광장 사용 불허   1 팔불출 09-06-06 0 0 537
36165 유시민장관님!! 정말머싯는분입니다   1 참 머싯는당신 09-06-06 3 0 746
36164 이제야 알았습니다.(故 노무현 대통령님께 바치며)   1 늘푸른영 09-06-06 6 0 762
36163 [후기] 충북광장 신입회원 환영 및 노짱 추모 모임을 마치고... 뮬란 09-06-06 2 0 614
36162 피디수첩을보며 문득............ 애진아빠 09-06-06 0 0 500
36161 유시민님께-내가 유시민을 싫어했던 이유 2   9 아크로폴리스 09-06-06 6 1 1140
36160 [성남시민광장] 6월 5일 노무현대통령님 2재 올리던 날 번개..   2 가제트 09-06-06 1 0 834
36159 게시판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유림이 09-06-06 0 2 452
36158 조중동불매운동 - 언론개혁 없이는 이 땅에 완전한 민주주의..   1 조의선인 09-06-06 3 0 6634
36157 유 장관님 근황에 대해서요;   2 무명 09-06-06 1 0 975
36156 누리꾼 부글부글, 홈페이지 삭제 소문내기 09-06-06 4 0 678
36155 당신의 오래된 생각, 이제 우리가 합니다 독한남자 09-06-06 8 0 608
36154 유시민 굳은표정 사람들 09-06-06 2 0 983
36153 국민의 뜻..겸허히 받아들이려면.. 김병조 09-06-06 1 0 432
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