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조직화가 되면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돌변하게 됩니다.
조그만한 회사도 마찬가지고 종교조차 그렇습니다.
얼키고 설키다 보면 순수를 잃고 자신을 드러내려하고
계산하게 되고 손해보려 하지 않습니다.
참여하고 행동하고픈데 정치는 보고 견디기 힘듭니다.
쓸데없는 말을 남발하여 유치해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조금만 더 성숙하게 저를 이끌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