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광장 체제로 바뀐 이후에 미창립지역이 꽤 많습니다.
주변지역을 둘러보니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들 글이 쓸쓸히 남아있는 게 가끔 눈에 띕니다.
창립이란 게 최소한의 일꾼이 생기고 나름 일을 해나갈 의사결정 구조를 만드는 일인데요. 창립도 안돼있으니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로 시간만 지나가고 있는 셈입니다.
최소한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 창립을 하려면 일하실 분들께 나서주십사 요청도 드리고 해야 할 것이고, 찾아와 축하해 주는 사람도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인접지역에서 먼저 창립한 지역이 있다면 게시판에 찾아와 이야기도 나누고 그렇게 서로 교류하면 좀 더 창립이 쉬워지지 않을까요?
경기의 경우 광역광장이 없으니 집행부에서 일종의 기초광장간 자매결연 같은 형태로 일을 추진하면 될 것이고, 광역광장이 있는 경우에는 광역광장이 직접 하거나 중재역할을 하면 되겠습니다.
인적 역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아무런 구조가 없어서 아무도 나서지 않게되는 악순환은 없앨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