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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이 박근혜님에 이어 대통령 선호도 2위 이네요!
하늘 | 2009-06-09 08:00:41 | 조회 87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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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009년 6월 6,7일 이틀 동안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31.4%로 압도적 1위를 고수했으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0.6%의 지지를 받아 2위로 깜짝 등극했다.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대표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도 꼽혔다.

박 전 대표는 30%를 상회하던 한나라당 지지도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곤두박질 치며 민주당에 역전됐음에도 2위와 무려 20% 가량의 차이를 내며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를 유지했다.

 

한국일보가 1월 실시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29.1%의 지지를 얻었던 것에 비해 미미하지만 오히려 지지도가 상승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대표적 친노 인사로 손꼽히는 유 전 장관은 서거 정국으로 인한 반사이익과 애도 기간 당시 언론에 자주 노출되면서 순위가 뛰어올랐다.

박 전 대표는 지역, 연령, 교육 수준 등에 관계 없이 모든 계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40대(37.0%)와 60세 이상(38.0%), 대구 경북(47.9%), 월 소득 100만원 이하(38.0%) 계층에서 적합도가 더욱 높았다. 박 전 대표는 진보 성향 응답자 가운데서도 20.6%의 지지를 얻어 유 전 장관(18.4%)을 압도했다.

이밖에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5.8%의 지지로 3위였으며 무소속 정동영 의원이 5.0%, 오세훈 서울시장이 4.4%,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4.2%, 손학규 전 통합민주당 대표가 3.8%로 그 뒤를 이었다.

4ㆍ29재보선 참패 후 쇄신 논쟁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한나라당의 새 대표에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도 박 전 대표가 39.3%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3선의 원희룡 의원이 8.9%로 2위에 오른 것이 이채로웠다. 지난달부터 당 쇄신특위 위원장을 맡으며 당의 개혁을 진두지휘하고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몽준 최고위원이 7.3%, 홍준표 전 원내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가 3.7%로 뒤를 이었고, 박희태 대표는 2.2%, 이재오 전 최고위원은 2.0%의 지지에 그쳤다.

 

한국일보

박민식 기자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sudo0163  

사람들이 왜 박근혜씨를 대통령감으로 생각할까요?
이대통령보다 나을 수는 있으나
근본적으로 민주주의나 양극화, 사교육비 절감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같은 입장의 당원이고, 또 실제로 지난 경선에서도
그런 공약들을 내세우지 않았던가요?

한나라당에 보내는 국민들의 저 지지를 참으로 믿기 힘듭니다.
혹 종교인의 영향때문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09-06-09

감자호크  

고정불변 박통 유훈정치의 대리인 바끄네가 21세기에 정치자영업을 연명한다는 자체가 대한민국 정치가 후퇴함을 반증하는 거죠.

동네 시장 아줌마들 눈물을 먹이삼아.....고정불변 30%의 지지율은 변함 없을 겁니다.
다만, 그 30%을 이길 수 있는 대항마가 바로 유시민의원님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힘~!
09-06-09

나자바바라  

독재자의 딸 박양은 노련한 정치꾼으로 지지세력이 불변입니다.
박양의 아킬레스건은 그의 동생 육영재단 이사 박꾸녕이의 관계를 집중공략하는 것입니다.
09-06-09

mad-doctor  

물타기 박사모는 걍 나가줬으면 해!
09-06-09

늦겨울  

대통령은 일단 인지도가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09-06-09

담쟁이2  

존경하는 허존좌님께서는 지금 어디에 계신지요?
부탁드립니다. 결혼해서 데꾸 오사카로 이민이나 가시지요.
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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