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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불매운동 승리 - 언소주 대표 김성균입니다
언소주 | 2009-06-09 12:57:42 | 조회 524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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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불매운동 철회를 요청합니다

 

 

언소주 대표 김성균입니다.

 

우리는 몇 개월의 준비과정을 통해 불매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번째 불매 대상기업은 광동제약이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온라인에 불매운동 서명운동을 시작하자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에너지가 분출되기 시작된 것입니다. 온라인에 광동제약 불매운동과 관련된 글이 퍼져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고라에도 광동제약 불매운동과 관련된 글 8개가 베스트로 올라갈 정도였습니다. 조중동에 대한 분노가 불매운동으로 표출된 것입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지 몇 시간도 안 되어서 광동제약 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협상에 나선 제약사 관계자와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한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처음에는 조중동에 광고를 하지 말라고 주장하였으나 현실적 어려움을 호소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어느 정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중동에 광고하는 것과 정론매체에 광고하는 것을 동등하게 해달라고 하였고 광동제약이 받아들였습니다.

 

기자회견문에서도 밝혔듯이 기업은 우리의 공격대상이 아닙니다. 소비자와 함께 하는 동반자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사과를 하고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신 광동제약을 소비자의 동반자로 삼아야 합니다. 첫 대상기업에 대한 운동이 너무 쉽게 종결된 듯한 느낌도 있으나, 우리의 운동이 기업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데에 새로운 의욕이 생길 것입니다. 광동제약에 대한 불매운동을 정리하고 다음 대상에 우리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광동제약 불매운동을 철회하기 위해서 회원님들이 까페를 포함한 기타 게시판에 올린 불매 게시글 등을 자발적으로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이해를 바랍니다.

 

 

합의사항

 

1. 조중동과 정론매체에 광고하는 것을 동등하게 집행한다.

 

2. 내일자(6월 10일)에 경향신문과 한겨레에 광고를 게재한다. 그 광고에는 “광동제약은 항상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라는 취지의 글이 들어갈 것이다.

 

3. 홈페이지에 팝업을 통해 향후 광고 집행에 있어서 편중하지 않게 해 나갈 것을 밝히겠다.

 

 


광 동 제 약 주 식 회 사

137-875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7-4

 
일 자 : 2009. 6. 9

수 신 :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외

참 조 : 김성균 대표

발 신 :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제 목 : 불매운동 캠페인에 대한 당사의 입장


 

1. 귀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귀 단체의 불매운동 캠페인에 대해 당사는 아래와 같은 입장을 전달해 드립니다.

 

- 아    래 -

 

광동제약은 앞으로 특정 언론사에 편중하지 않고 동등하게 광고집행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더욱 소비자들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동제약주식회사

대표이사 최 수 부

 

     

언소주, 조선일보, 광고, 불매운동, 광동제약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고래심줄  

바로 이것이 시민주권의 힘이다.
09-06-09

이상한 불매운동  

동등한 광고집행을 목표로하는 것이 아니라, 조중동, 그중에서도 한개 조선을 조르기하기 위한게 목적이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겁만 주고, 합의하고 또 다음번에 부당하게 광고를 하고, 불매하려고 하고, 또합의하고 이런식으로 계속 갈건가요?
이럴바엔 차라리 작년에 '조중동 OUT'운동이 더 효과적이었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는 '조선'을 없앤다는데 긍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네요. 좀더 단호한 조처가 있어야 할텐데...
09-06-09

민채아빠  

화이팅 입니다 ^^
09-06-09

아랑아빠  

그런데 경향,한겨레가 정론 매체인가요?
09-06-09

저도  

방향 잘못된것같다고 생각해요. 모든언론사에 제품 광고를 동일하게 한다는게 언론소비자 주권과 상관없는것같은데요. 그건 회사 자유아닙니까
그리고 조선일보 죽이기에 과연 효과가 있는지, . 제가볼때 이건 한겨레, 경향살리기인데
안그런가요.?
09-06-09

유토피아24  

광고비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균등하게 광고 실리면 그만큼 조중동에 광고가 덜 실리게 되 있겠죠 광고 수익도 적어지구요 조중동 하고 반대 되는 한겨레 경향 살려 야죠....
한겨레 경향 죽으면 대한민국은 조중동 이 완전 장악 하게 된다면.......ㅠㅠㅠ
09-06-09

그럭저럭  

1.조중동에만 광고를 낸다.
<- 이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것 같고요.

2.조중동에만 광고를 내지 않는다.
<- (사실 바라는 바이지만), 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한겨레", "경향"살리기로만 비춰져서 불매운동의 본질을 가릴수가 있습니다.

3.모든 신문에 광고를 내지 않는다.
<- 이건 결국 덩치가 크고 자본의 체력이 좋은 조중동에게 절대로 유리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광동제약같이 수익을 많이 내는 기업은 광고같은 방법으로라도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건 좋은겁니다.
09-06-11

김성균짤라라  

언소주 운동의 방향, 배꼽잡고 웃는다

번호 60046 글쓴이 바보노무현 조회 1346 누리 385 (449/64) 등록일 2009-6-9 12:42 대문추천 20

언소주 운동의 모토가
편향광고를 시정하라?.
이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언제부터 소비자운동의 내용이
제조업체를 감시하는게 아니라
골고루 판매하라는 것으로 바뀌었는지 알 수가 없다.

예를들어
어떤 식품업체에서 과자를 만들었는데 그속에 벌레가 나왔다
그랬더니 소비자 운동 단체에서
왜 강북에만 벌레 과자를 파냐..강남에도 팔아라..
이렇게 말하는것과 다를께 뭐냐..

조중동과 한겨레 경향은 광고 단가도 다르다
조중동 1번 나갈 돈이면 한겨레는 5번도 넘게 내보낼 수 있다

앞으로 광동제약 입장에서는 거지 동냥하듯이
한겨레 경향에 푼돈좀 뿌리면
맘놓고 조중동에 광고할수 있게 된거다.

언소주가 언제부터 조중동 타격을 빌미로
한겨레, 경향 앵벌이로 전락한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식으로 언소주가 운영되면
제일 좋아할 대상이 바로 조중동, 그리고 한겨레 경향이다.

왜냐구?.
신문사들이 광고주에게 영업하기 쉽자나
한쪽만 주면 안됩니다.. 다같이 광고 안주면
언소주가 불매운동 합니다.. 이러면서 말이야..

어떤 돌대가리가 언소주 운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정말..

차라리 단체 행동이 겁나면
그냥 조중동 광고업체 기록만 해놓던가..
나머지는 시민들이 알아서 하라고..

이런 개뻘짓을 하고..밥이 넘어가냐..
09-06-09

김성균짤라라  

밑에 언소주 대표랍시고 사칭하는 새끼의 글 -- 보지마세요

번호 60051 글쓴이 지나가다 조회 569 누리 329 (346/17) 등록일 2009-6-9 12:59 대문추천 19

뭐? 모든 언론에 공정하게 광고하는 것을 조건으로 불매 철회한다???
뭘 잘못 쳐먹고 헛소리 하는거 같은데..

지금 광고주 불매운동의 목적이 뭐냐?
고작 한겨레, 경향에도 떡고물 던져주라고 기업들 쥐어 짜는게 목적이냐?

분명히 말하는데

광고주 불매운동의 목적은 조중동에 광고비를 지불하는
기업들의 목을 졸라 조중동을 말려죽이는 것이 목적이다.
조중동에 광고비 주는 것을 막자는 것이다.

뭐? 한겨레, 경향에도 광고한다고 하니 넘어가자?

헛소리 하지마라.
적당히 타협해서 경향 한겨레도 몇게 던져준다고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밑을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이상하다.

이 개새끼들이 어디서 수작을 부리고 있어.
분명하건데 이 운영진 새끼들 매수되었거나
아니면 뒷막에서 장난치는 새끼들이 있음이 분명하다.

여러분들은 속지마시고
조중동에 광고하는 새끼들은 끝까지 불매하시기 바랍니다.

경향, 한겨레에도 광고하건말건 상관할바가 아닙니다.

조중동에 광고 하지 말라는 겁니다.
우리의 목적은 조중동을 말려죽이는 것입니다.

속지마십시요.

(내가 지금 밑에 글을 보고 열받아서 두서없이 씁니다.)
09-06-09

노병  

지금은 우리가 단합할때이지 분열할때가 아닙니다
조금 성이 차지않는것이 없지않지만 언소주 대표의
의껸에 따르는게 좋다고 봅니다
길게 보고 갑시다
09-06-09

훌륭하오  

남이 행동에 못옮기는 일을 한 그대 언소주 훌륭하오.

그저 맘으로 응원만 했던 내가 부끄럽소.

참된 삶을 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오.

그저 감사할 따름이오.
09-06-09

노랑풍선  

맞습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지요. 어떻게 한꺼번에 사회적 모순을 해결하겠습니까?
지속적으로 마지막까지 해 봅시다. 일부분 한겨레와 경향에 불만이 많으신 분들 이해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중동폐간에만 힘을 모을때입니다.
불만정도로 일을 그르치는 것보다 큰 그림을 보고 가야할때입니다.
아시지않습니까?
조중동이 얼마나 끈질기고 그 세력이 사회곳곳에 뿌리내리고 있어 쳐내기 힘들다는 것을..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도 있게 해준 언소주에 감사합니다.
09-06-09

정의바로세우기  

신문광고비는 발매부수와 지면할애 정도에 따라 정해집니다. 그러니 같은지면에 내보낸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한겨레보다는 조선일보의 광고비가 더 비싸죠....한겨레와 조선에 한번씩 광고가 나간다고 하더라도 결코 동등한 광고비 집행이 아닙니다. 저도 윗분들 의견처럼 폐간운동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는데 동의합니다.
09-06-09

순수허공  

이런식이면 아예 하지도 마라

한걸레에게 광고하라고 압박하는 운동 ?

이런 미친 대표!!

목표가 뭔지도 모르나? 광고비 뜯기 운동이냐?

폐간인거 몰라?
09-06-09

나자바바라  

너무 약합니다.
다시 협상해서 완전히 광고 중단을 요구하세요.
09-06-09

미니파더  

이건 아닌 듯 싶다. 계속 불매운동 해야할 듯 합니다.
09-06-09

쿨아쿠아  

저는 조중동에 광고 끊을때까지 계속 할겁니다.
09-06-10

이건 아닌데?  

경향과 한겨레에 광고배분 하는것도 아니고
뭔가 착각한듯....
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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