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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팬클럽 [시민광장] 최근 5,000명 급증, 유료회원도 3,000명으로 폭발
하이에나 | 2009-06-09 23:25:38 | 조회 1533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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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 이후 노무현전대통령의 "정치적 후계자", "리틀노무현"으로 인식되어 지고 있는 유시민전장관의 인기가 결코 한순간의 '반짝효과'는 아닐 듯 하다.

 

유시민전장관의 공식팬클럽인 [시민광장]의 제3기 대표를 맡고 있는 '박무'의 글에 따르면 "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기간 무려 5,000분 가까이 늘었으며 그 중 CMS 회원만 1,200분 가까이 되어 전체 회원 수가 15,000에 달하고 CMS 회원들만 해도 3,000 가까이.."라고 밝히고 있다.  

 

최근 중앙일보, 주간지 '시사IN', 한국일보 등이 주관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대통령후보 1위, 서울시장후보로 나올 경우 현직 오세훈시장과 겨룰 경우에도 여유있게 이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에서 만큼은 거의 독보적인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을 각종 포탈에 유시민전장관과 관련된 기사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여론의 흐름이 향후에도 지속되어 나타날 수 있는 측면들 가운데 유시민전장관의 팬클럽인 [시민광장:http://usimin.co.kr/]의 회원수가 최근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 이후 약 5,000명 가까이 급증하여 전체 회원수가 1,5000명에 달하였고, 최근에 가입한 회원 5,000명중 1,200명이 매달 회비를 내는 CMS회원으로 가입하여 15,000여명의 전체 회원중 약 3,000명의 회원이 매달 일정금액의 회비를 내는 CMS회원인 셈으로 전체 회원의 1/5이 회비를 내는 열성적인 지지자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국내의 유명정치인들 적지않은 팬클럽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들이 있는 데 그중에서 가장 많은 수의 팬클럽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은 고 노무현전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노사모'로서 회원수가 118,810명이고, 이중 회비를 내고 있는 회원은 1,372명인 것으로 노사모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회원의 양적인 측면에서 보면 '정치인팬클럽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노사모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지만 매월 일정금액을 후원하는 열성적인 지지층인 CMS회원은 노사모의 약 3배를 상회하는 수준으로서 향후에 유시민전장관이 정치를 재개할 경우에 엄청난 후원세력으로 활약할 것이라는 추측을 하는데 무리가 없을 듯 하다.

 

유시민전장관의 팬클럽은 크게 [시민광장]과 다음카페에 있는 [시민사랑], [시민마을] 등으로 대별되는데 시민사랑의 회원수도 12,872명, 시민마을의 회원수도 7,173명이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물론 중북가입을 한 측면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최소 20,000명 이상의 골수지지층을 확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과거, 2002년 노무현대통령을 만드는 1등공신이었던 노사모회원이 약 5만명내외이었다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결코, 적지 않은 팬클럽회원수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정국과 관련하여 노무현전대통령을 대체할 수 있는 정치인을 찾고자 하는 네티즌들의 욕망을 감안한다면 향후 유시민전장관을 지지하는 팬클럽의 회원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도 있다.

 

또한, 노무현전대통령을 지지하는 노사모회원들 대부분이 노무현전대통령의 '정치적후계자'로 유시민전장관을 지지하고 있는 이상 노사모회원수를 사실상 유시민팬클럽으로 계산해도  크게 무리한 해석은 아니라는 분석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 이후 정국에 나타나고 있는 '유시민열풍'은 어쩌면 '반짝효과'가 아닌 내년도 지방자치선거 및 18대대통령선거시에도 그 효과가 얼마나 거셀것인지는 아무도 장담을 못하겠지만, 단순히 단기간에 나타나는 '찻잔속의 태풍'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될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시민광장, 시민사랑, 노무현전대통령, 노사모
덧글쓰기 | 전체글 1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으~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이렇게 자꾸 유의원이 부각되는게 불안불안해요.
09-06-09

참여광장  

반가운 소식입니다^^
09-06-09

유시민지지자  

어디서 나온 기사인가요?
09-06-09

프리렌서  

첨맘님에 대한 진정성이 들어나고, 잘못된 편견들이 걷어지면
이러한 열기는 더 커질거라고 생각됩니다.
불안해 하기보다는
대범하게 해처 나가는게 좋을듯...
09-06-09

영아민사랑  

맞습니다.
비켜갈 수 있는게 아니겠지요.
상황이 주어지면 담대히 헤쳐나갈 때 그 빛이 더욱 드러날 것입니다.
09-06-10

하이에나  

포이세동/미처 수정을 못한 점이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서프라이즈, 미디어다음, 그리고 조금 다듬어서 오마이뉴스에도 송고를 하였습니다. 물론 오마이뉴스에서는 생나무에서 잉걸로 올려줄지는 모르겠습니다.
09-06-10

만복아빠  

하이에나 님 반가워요.
좋은 글 감사 하고요
6월 정모때 뵈요..
09-06-10

차력사  

팬클럽이라..
왜 이렇게 생뚱맞게 들리는지..
이렇게 불리워도 되는건지?

노빠 유빠의 빠와 맥락을 같이 한다는 뜻에서 우리 스스로 팬클럽으로 지칭하기로 한건가요?ㅎㅎ
유장관님의 스타성에 열광하여 여기 온 것이 아니라 정치와 철학 사상에 동의하고 지지하기 때문에 온 것이니까

적어도 나는 팬클럽이 아닌 지지자모임이라고 할랍니다.
09-06-10

e-마당  

이제는 상황에 맡길 일이 아니고, 상황을 이끌어야 할 시점이지 않을까요. 노짱님 49재를 지내고 나서는 무슨 일이던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되지 싶습니다.
09-06-10

파파50  

어쩐지 좀 후련해지고,,
희망이 보이는 듯 한 느낌,,,,
09-06-10

조의선인  

너무 갑자기 부각되는 듯하다고 불안해할 것 없습니다.
유시민장관님의 인격이나 능력, 진정성, 역사의식 등 정치인으로서의 역량에 비한다면
지금 이 정도의 인기는 사실 너무도 당연하고 오히려 부족할 지경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야인 시절에 내세울만한 직책은 없었어도
국민적 인기나 인지도 만큼은 엄청났었습니다.
바로 전국으로 생중계된 5공 청문회에서의 활약과 3당 합당 거부로 말입니다.

그것에 비하면 큰 꿈을 꾸셔야 할 유시민장관님의 현재 대국민 인식이나 인지도는 부족합니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유시민장관님에게 주목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나 정치에 별 관심없는 젊은 층에서
오세훈이 더 인지도가 있을까요? 아니면 유시민 장관님이 인지도가 있을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이라면 우리가 할 일은 벌써 나온 것입니다.

너무 빨리 부각되는 걸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라도 더
우리 유시민장관님을 알리고 홍보해서 뜰 수 있을만큼 뜨도록 도와야 합니다.
우선은 그게 가장 시급합니다.
지금보다 더 개혁세력, 평화, 민주세력의 확고한 대표주자로 자리매김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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