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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팬클럽 최근 회원 급증, 유료회원 많아 '눈길'
소문내기 | 2009-06-10 11:03:50 | 조회 134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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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팬클럽 최근 회원 급증, 유료회원 많아 '눈길'
유시민 전 장관 인기는 '찻잔속 태풍'이 아닌 꾸준히 이어질 듯
09.06.10 10:44 ㅣ최종 업데이트 09.06.10 10:44 김기세 (ksgolf)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후계자', '리틀노무현'으로 불리는 유시민 전 장관의 인기가 결코 한 순간의 '반짝효과'는 아닐 듯하다.  

 

유시민 전 장관의 공식팬클럽인 '시민광장'의 제3기 대표를 맡고 있는 '박무'의 글에 따르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기간 무려 5000분 가까이 늘었으며 그 중 CMS 회원만 1200분 가까이 되어 전체 회원 수가 15000에 달하고 CMS 회원들만 해도 3000 가까이.."라고 밝히고 있다.   

 

최근 중앙일보, 주간지 '시사IN', 한국일보 등이 주관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대통령후보 1위, 서울시장후보로 나올 경우 현직 오세훈시장과 겨룰 경우에도 여유있게 이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가운데 인터넷에서만큼은 거의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인터넷 관련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유명 정치인들은 적지 않은 팬클럽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수의 팬클럽을 지닌 정치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노사모'로서 회원수가 11만8810명이다. 이중 회비를 내는 회원은 1372명인 것으로 노사모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회원의 양적인 측면에서 보면 '정치인팬클럽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노사모'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지만 열성 지지층인 CMS회원은 노사모의 약 3배를 넘는 수준이다. 향후 유시민전 장관이 정치를 재개할 경우 엄청난 후원세력으로 활약할 것이라고 추측하는데 무리가 없을 듯하다. 

 

유시민 전 장관의 팬클럽은 크게 '시민광장'과 다음카페에 있는 '시민사랑', '시민마을'로 나눠진다. 시민사랑 회원수는 12872명, 시민마을 회원수는 7173명으로 파악된다. 중복가입을 감안하더라도 최소 20000명 이상 골수지지층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과거,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1등공신이었던 노사모 회원이 약 5만 명 내외였다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팬클럽회원수가 결코 적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대체 정치인을 찾고자 하는 네티즌들의 욕망을 감안한다면 향후 유시민 전 장관을 지지하는 팬클럽 회원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도 있다.

 

더불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노사모 회원들 대부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후계자'로 유시민 전 장관을 지지하는 이상 노사모 회원수를 사실상 유시민 팬클럽으로 계산해도 크게 무리한 해석은 아니라는 분석도 설득력이 있다. 

 

현재 '유시민 열풍'이 내년 지방자치선거 및 18대대통령선거시에도 영향을 미칠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단순히 '찻잔 속 태풍'이 아니라는 데 공감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집권여당 쪽에는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다음카페 '박사모'가 약 54916명이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명박 대통령의 팬클럽인 '명박사랑'은 한때 7만여명에 달했다가 최근 690여명으로 급감하여 기이한 현상으로 비춰지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3399&PAGE_CD=14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도헌이아빠  

명박사랑 70,000명->690명...
잠수 타는 것도 아니고 탈퇴를 해버렸다는 뜻인것 같은데
이런 류의 숫자 변화를 보는 것도 흔치 않네요.
MB스러운듯...
09-06-10

감자호크  

시민광장 신입회원 가입은 아직 폭발도 하지 않은 단계죠.
이제 서서히 그 폭발의 쓰나미가 몰려오는 징조가 보입니다.
힘~!!

/
서울 동대문지역 번개에 많은 회원님들 참석 바랍니다.

일시 : 6월12일 금요일

시간 : 늦은 7시부터

장소 : 장안동 장터소머리 국밥(2247-2777) - 청량리역 or 장한평역에서 택시요금 3천원가량

위치 : 한천로 촬영소사거리와 배봉초등학교사거리 중간(LPG충전소 건너편. 대로에 있음)

회비 : 지역회원 2만원, 30세 미만 유벗 1만원, 타지역회원 1만원
09-06-10

mb690명  

진짜 웃긴다. 멀해도 웃겨주시네 ㅋㅋㅋ
어찌 7만명이 690명이 되나...ㅋㅋㅋ
해도 넘하네...
탈퇴한 6만9천명은 말로만 듣던 알바였던가?
09-06-10

대구남자  

최근 들어 제가 여기 회원임을 다시금 긍지를 갖게 합니다. ㅜㅜ
많이 참여를 못해서 죄송스러울 따름이고요 ㅜㅜ
09-06-10

사랑시  

아래 하이에나님의 기사(36063번글)가 오마이에 떴군요.
09-06-10

진아아빠  

숫자보다 중요한 게 가입한 사람들의 의지겠죠.
박사모 5만5천보다 시민광장 1만5천의 의미가 훨씬 큽니다.
역량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이 글을 읽고 처음으로 박사모를 훑어봤는데, 세과시를 위해서
소수의 의해 이끌려가는 느낌이 드는군요.
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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