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6.10 집회, 그리고... 민주당 어제 오늘 잘했다. 정동영 두고 보겠다.
아크로폴리스 | 2009-06-11 02:30:43 | 조회 184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7136     


트위터 페이스북

1.

 

서울 광장 6.10 집회에 다녀왔다. 오후 6시부터 12시 정도까지 돌아 다녔다.

원천 봉쇄 운운해서 다소 준비를 하고 갔는데 집회는 의외로 순조로 왔다.

전날 야 4당이 텐트를 치고 미리 점거했던 잔디 광장이 그대로 지켜졌다.

아침에 전경의 실패한 차벽시도까지 포함해서 이명박 정부는 그 선을 한계로 보았을 것 같다. 더 할 수 있었다면 반드시 서울광장을 봉쇄했겠지만 야당국회의원들과 시민단체를 포함하여 전 국민적 저항을 그 선까지 막아 내기는 무리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참가인원은 뉴스가 약 7만이라고 한데 반해 집회 사회자는 15만이라고 보고했다.

이 집회의 크고 작은 함의를 살피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금은 핵심적인 것만 짚어보고자 한다. 내 입장에서 범 민주세력의 정권쟁취를 결승점으로 보았을 때

 

첫째 그 결승점에 비추어 얼마나 성공적이었는가

둘째 당장의 국지전으로서 얼마나 성공적이었는가.

 

가 핵심이다.

 

두 번째 측면부터 살펴보자면 당장의 국지전으로서는 판정승이었다고 평가한다. 케이오승이 아닌 이후는 정부 경찰 검찰 언론등 전 수구세력이 협박을 한 결과 하이힐과 유모차 부대등을 참가하지 못하게 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 정도의 협박이면 하이힐과 유모차는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제법이다. 하긴 집권하는 첫날부터 언론 플레이를 제1의 전략으로 삼았던 그들이다. 역시 언론과 방송을 내주고는 안 되겠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자존심의 근본인 서울광장의 폐쇄에 실패했다. 사람들의 얼굴엔 더욱 전투적인 분노가 흘렀으며 무엇보다 쌍용자동차, 화물연대 노동자, 용산참사 관련자들 및 그들의 이슈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합류하였고 대학생들의 농성과 적극성은 작년 촛불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고해졌다. 이 정도면 두 말할 것도 없이 심판 전원 판정승이다.

 

첫 번째의 평가 중심은 역시 선거다. 나 같은 386세대에게는 선거전술이라는 게 매우 낯설다. 선거 따위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믿었던 세대였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지금 연대에 근거한 선거전술을 중심에 두고 있으니 친구 만나면 말싸움 꽤나 하게 생겼다. 물론 기꺼이 논쟁하고 설득할 생각이다.

 

선거를 통한 정권쟁취의 기준에 비추면 더 말할 것도 없이 완승이다. 나는 이것을 이미 준비된 국민의 가슴에 던져주는 불쏘시개라고 비유했었다. 기회만 되면 그 불쏘시개를 던지고 각인된 이정표를 다시 확인하면 되는 거다. 하물며 이번 6.10집회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이 점에서는 처음부터 유리한 입지인 만큼 더 첨가할 이야기가 없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다. 한 방 크게 터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2.

 

민주당은 이 번 집회에 철야농성 투쟁을 성공리에 수행했다. 그들 속셈이야 누구라도 안다. 작년 촛불집회에 어정쩡 돌아다니다 떡고물 주워 먹으러 왔냐고 된통 혼이 났었다. 이번에 이렇게 안하고서는 아예 사표를 낼 지경이다. 철야농성 아니라 무어라도 해야 할 판이다. 그래도 어제 오늘은 잘했다. 서울광장 쟁취 국지전에서 한 꼭지를 담당했다는 걸 인정하겠다.(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앞으로 잘해라. 제발 소인배 쪼다들처럼 놀지 말고 정신 좀 차려라.

 

정동영은 오늘 간만에 입을 열었는데 ‘대선에서의 패배가... 한 없이 부끄럽고 죄스러웠다’ ‘죄진 자의 마음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겠다.’ 라고 했단다. 원래 정치적 발언이란 게 그런 거지만 정말로 기기묘묘하다. 웬지 이유도 없이 한 대 콕 쥐어박고 싶은 심정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그 만큼 배웠으면 ‘선거에 눈이 어두워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다음 대권에 자격이 없습니다. 오로지 민주주의를 위해 낮은 자리에서 헌신하겠습니다.’라고 통 크게 한 마디 못하나? 진짜로 그렇게 말하고 진짜로 그렇게 행동하면 ‘당장 손해 보는 것 같아도 나중에 진정한 이득이 된다’고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확실히 알려주지 않았나? 아직도 못 배우셨나?

 

어쨌든 당신은 내가 바라는 범민주세력의 연대에 가장 위험한 폭탄이다. 마음과 행실이 얄팍한데다 거느린 식솔이 한 다발이라 벌 짓을 할 조건은 모조리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도 정신 차려라. 민주주의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해라. 두고 보겠다. 반드시 지켜보겠다.

 

내가 이들을 언급하는 것은 범 민주세력의 올바른 연대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시민광장의 속성상 그 입장을 명시해 두어야겠다.

 

‘친노그룹과 민주시민운동 세력의 개혁적 헤게모니하에 민주당을 포함한 전체 반 한나라당 세력의 연대’

 

이것이 현 시점에서 내가 생각하는 연대이다. 그럼 이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 시민광장의 다양한 목소리는 위의 ‘연대’ 개념에 얼마큼 동의하거나 반대할까? 전적으로 같은 생각들이실까? 아니면 냉장 내다 버려야 할 쓰레기 개념인가?

 

3.

 

특히 시민광장의 유사모님들 (이 표현에 혹시라도 문제가 있다고 누군가 알려주면 즉시 바꿀 것이다.)을 겨냥하여 몇 마디 덧붙이고자 한다.

 

어떤 분이 묻고 의심하기를 ‘시민광장에서 유시민씨에 대한 비판적지지 운운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다른 정치인이나 다른 당의 이익을 꾀하는 사람들이다. 아크로폴리스 당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은 누구인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대답했다.

 

‘나는 지지하는 정치인이 없다’ 고 했다. 실은 과거에도 그 누구를 따로 지지해 본 적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조차 지지해 본 적이 없다. 노사모가 아닌 것을 물론 조문도 가지 않았다지 않은가.(이 부분은 따로 한 번 정리를 해야겠다.) 대신 ‘민주주주의란 혼자서 더불어 하는 것이라는 이론에 나름대로 감명 받은 바가 있다’ 고 말했다. 결국 혼자서 더불어 하는 연대가 나에겐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나는 이 개념을 어디에서든 주장하고 설득할 것이다. 이곳 시민광장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알고 싶다. 아직 내가 말하는 ‘연대’의 개념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지만 (사실 충분히 설명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이런 식의 연대개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말이다. 시민광장의 유사모님들이 보기에 나는 아무래도 민주당 핸들러(광고쟁이)인가? 아니면 유시민씨의 입지와 활동영역을 더 넓히는 작업이자 개념이라 말할 것인가? 어쨌든 나는 그렇게 간다.

 

 

 

   

덧글쓰기 | 전체글 5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신조협려  

얇부리 정동영에게 기대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근본 인간이 얇부리하니 철학이 있을리 없고 철학이 없으니 판단미스를 연발할 수 밖에요...
09-06-11

*울트라*  

벌써 컴백홈^^
09-06-11

동감입니다.  

저도 비슷한 입장입니다.
이 암울한 현실에서 민주에 대한 희망, 제 존재에 대한 자존심을 위해
국민을 이끌어 싸울 리더를 찾았습니다.
현재 저는 유시민님을 유력한 후보로 봅니다.
세월이 지나면 상황과 사람들은 달라질 것입니다.
유시민님이 저의 희망에 부응하시는 분이기를 그 이상이기를 바랍니다.
09-06-11

아크로  

가세요. 잘. 근데 님의 글에는 잘갈거라는 말보다 잘 가세요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09-06-11

안타까움  

민주당 따위에서 희망을 보는 당신이
유시민은 죽어도 지지 못하겠는 자가 당착을 어찌 할런지...

"반한나라당 연대" 그거 김근태가 한 오년전 쯤에 써먹던 구호지.

범민주 세력이 뭔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고 그냥 80년대
민주어쩌고 한 것들이 전부 같은 범주에 묶인 다는 것 자체가
추접스럽게 느껴질 뿐. 이미 ""범""민주세력은
탄핵으로 한나라당과 연대하면서 그 의미를 잃었거늘...

민주당과 노무현과 유시민을 "똑같이" 등거리로 대하는
당신을 보니 그냥 좀 공부좀 더 하라는 말 밖에 해줄 게 없다.
글 장황하게 쓴다고 생각있어 뵈는 게 아니다.

진짜 우리나라 정치사를 한 십년 전쯤부터 다시
읊어 줘야 할 이 눈뜬 장님을 누가 어찌할꼬....

나는 여전히 당신이 누구 보좌관인지가 되게 궁금하다.
09-06-11

아크로폴리스  

네 잘 갈게요 ㅎㅎ
그리고 내가 누구 보좌관인지 좀 알려주세요
보좌관이면 수완도 좋고 돈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나는 맨날 빌빌한 가난 뱅인거지? ㅎㅎㅎ
09-06-11

안타까움  

내가 얘기해 주지 여기 오는 보좌관들 비율은 말야...
김두관 김혁규 기타등등 참여정부 출신 민주당 미입당자들...
신당 공작하러 자주 오지...
그리고 문국현 떨거지들...유시민 문국현과 힘 합치세요 이거하러 와...
그리고 민주당 386 떨거지들... 지금 시국이 어느땐데 분열이에요
다같이 힘 합쳐요 이거 할려고 또 와...
그리고 국참 어쩌고 정동영사조직 애들 또 오지.. 유시민지지자들 너무
편협하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식으로 글쓰지...
그리고 노사모 몇몇 애들 안희정 이광재 어쩌고들...

니가 정치판 인물이면 저 위에 중의 하나일거야...
09-06-11

아크로폴리스  

그게 사실이면 저에게는 아주 훌륭한 정보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또 그럴겁니까? 왜 반말하고 그래요? 그럼 못 쓴다니까.
말 함부로 하는 거 별로 안 좋다며요.
자꾸 맘에들려다 안들고 그러시네.
마지막 경고입니다. 고 위에 반말 지우시고 반성하세요.
그거 유시민님께 진짜로 안 좋은 겁니다.
여차하면 님이 프락치일지도 모른단 말입니다.
진짭니다. 마지막 경고입니다~~
09-06-11

아크로폴리스  

경고를 듣지 않으므로 마지막 한 마디 하겠습니다. 이 경고라는 게 뭐 별볼 일 없겠지요. 또 님의 댓글이나 이런 나의 이야기가 뭐 대단한 일이겠습니까. 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사실만은 챙겨야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님과 몇 마디를 나누며 확안하고 싶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쉽게 해서는 안 되는 말이지만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서거하게 만든 것이 바로 님과 같은 사고와 행동이 집단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첫째 님은 자신이 맘에 안든다고 해서 과거 학생운동권의 자살을 비참하게 모욕했습니다. 유시민씨와 다르다고 과거 학생운동을 파시즘 남성주의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님의 목적과 마음에 안 맞으면 님은 그런 식으로 매도를 할 것입니다. 조중동과 수구세력의 마인드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둘째 위의 댓글에서 님은 나를 보고 정치인의 보좌관이라고 했습니다. 아무 근거도 증거도 없는데 먼저 범죄를 확정하고 그것에 논리를 뜯어 마치는 것입니다. 겨우 두 번이지만 그 의지가 실로 줄기차고 강력합니다. 그러면서 함부로 반말을 하며 모욕을 하니 노무현 대통령이 논두렁에 시계를 버렸다고 욕하는 조중동과 님이 뭐가 다릅니까.

님은 그와같은 우리사회의 현실, 그리고 유시민의 지지를 빙자하여 조중동같은 욕구를 발산하는 현실을 명확히 보여준 것입니다.

전쟁을 하면 갑자기 신나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새디즘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답니다. 또 어떤 전직 의경이 말하길 진압복장을 갖추면 괜히 뭔가 된 것 같고 공격성이 발동 될 때가 있답니다. 사무라이 조 같은 사람이 그래서 생기는 거죠.

님이 그렇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 별 거 아닌 것 같죠. 조중동이 노무현 대통령 씹을 때 엉거주춤 쌍욕하던 사람들도 똑 같은 생각을 했을 겁니다. 우리는 투표를 해서 정권을 뺏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님 같은 사고와 행동은 언제 줄어들 지 알 수 없습니다. 더구나 여기 시민광장에서 그 모양이라니...

이 시간 이후로 나는 님에게 대꾸하지 않습니다. 님 혼자서 내 뒤를 굶주린 개마냥 부지런히 쫒아다니십시요.
09-06-11

안타까움  

헤이, 대꾸를 하든 말든 당신 자유지만

운동권의 자결을 비참하게 모욕하는 건 당신인 것 같아.
나는 추장적인 논리와 희생만을 요구했던 운동권 주류들이
결국은 타락의 길을 걸었다는 점을 지적했던 거야.

내 비판의 초점은 운동권 주류들 즉지금 한나라당 민주당의
소장파의원들, 가장 유시민을 극렬하게 반대하고
비판하며 반유시민 논리를 개발하고 있는 자들에 대한 거야.

운동권 지도부에 대한 비판과 80년대 민주시민 전체를
모욕하는 것이 같을 수가 없는데, 당신은 악의적으로
그 두가지를 동일시 하고 있어. 왜 그런지 당신이
얘기해 볼까?

심지어 당신은 교묘하게 노대통령의 서거가 내책임이라는
식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데, 굉장히 악의적이네.

문제는 당신이 노대통령을 지지하지도 않는다는 거야.

조문도 가지 않고 노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밤새고
같이 투쟁하고 눈물흘리고 희생하지도 않았으면서,
심지어 유시민과 노무현을 냉소적이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5년을 지내온 사람이,

나를 서거의 책임자로 표현하나?

왜이렇게 언사가 극단적이고 일방적인가?
내 말투를 사람들이 싫어 하겠지. 당신이 그럴듯하게
글을 쓰면 추천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진심이 있으면 알수 있을 거라보네.
이런 적반하장이 언제까지 계속될수 거라 보나?
09-06-11

네이버하이에나  

빙고...문빠라는데 만원 걸겠슴.
09-06-11

KUZEN21  

배신한자를 인간적으로 용서하돼
큰일을 함께 도모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마치 광복군이 이승만에게 뒤통수 맞는 꼴이 된다는 사실을 우린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정동영 그의 기회주의적 정치발언에 흔들리면
우린 제2의 김구 선생과 노무현 대통령을 잃게 될것이다.
정동영의 그의 얄팍한 술수에 넘어가지 말고
과거의 잘못은 그가 책임지고 짊어가게 해야 된다.
우리는 정에 너무 약해서
아직도 친일파, 독재정권의 잔재속에서 억울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09-06-11

노랑별  

난 아크로 폴리스 당신이 왜 여기다 글을 쓰는지 도통 모르겠음.
정보제공도 아니고 의견피력도 아니고 나의다짐 이런거도 아니고 대놓고 알바도 아니고
대놓고 알바들은 자기 주장이나 있지...
사람들이 뭐라 그러면 바로 꼬리내리는 시늉까지 하면서 스스로 자존심 상하는 글을
도대체 왜 쓰는거요?
시간이 남아 돌고 할 일이 없나?
쯧...
09-06-11

아크로폴리스  

훌륭하십니다.
유시민씨는 필요해지니까 한나라당하고 연정한다고 바로 꼬리내리더군요.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하시려니까 역시 바로 꼬리 내리더군요.
유시민씨 한나라당 알바도 아니고, 알바들은 자기 주장이나 있지...
사람들의 뭐라 그러면 바로 꼬리내리는 시늉까지 하면서 스스로 자존심 상하는 정치는 왜 하신 걸까요?
유시민씨는 시간이 남아돌고 할 일이 없으셨나?
쯧...

노랑별님, 누군가 이렇게 말하면 되는 겁니까 안 되는 겁니까.
아무 주장도 없이 비양거리기나 하는 건 바로 노랑별님이자나요.
정신 좀 차리십시요.
09-06-11

안타까움  

위 댓글에서 아크로폴리스의 내면세계가 살짝 드러났네...
09-06-11

노랑별  

앜크로
이렇게 글을 쓰면서라도
시민광장에 남고 싶은 이유를 말해다오 제발..
09-06-11

네이버하이에나  

유시민씨?????????
09-06-11

청룡동주민  

앞으로도 위 댓글처럼 글쓰기 해주셧으면 합니다 단순명쾌 누구나 알아먹을수 있게...

장황하게 어려운문장 긴글로 내용을 알듯말듯 쓰지지 마시구요..부탁합니다.

싫튼좋턴 자기 속내를 빙빙돌리지 말고...시원하게 글써주세요..
09-06-11

사람koo  

오늘 수업 잘 해야 하는데.. 종강인데..
괜히 저 몇몇 댓글에 또 집중이 안 될 것 같다

성격이 좀 다르지만 엄마들이 즐기는 드라마 게시판
그 드라마의 주연조연을 두고 팬들이라는 사람들 종종 서로 다투면서 그러더군

“ 당신 그런 글 때문에 괜히 저 배우까지 싫어진다니께.. 씽! ”

흠.. 여기서도다
괜히 애꿎은 시민광장이 미워진다
어느 댓글에도 그러더군 무조건 ‘죽자 살자’ 지지 해야만 한다고
헌데 그 '이판사판 충성'에 힘이 빠진다

지지리 가난한 주제에 회원비 내며서 까지 가입했는데
가버릴까?
난 안다 내가 아무리 삐져도 그렇지 않을 거라는 거
민주주위를 희망하니까
09-06-11

노랑별  

아크로폴리스라는 ㅅ은 첫단추를 잘못 끼웠거든요 .
유시민을 지지하지 않아서 싫다는게 아니에요
여긴 여러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들여다 보는 곳이잖아요 .
들여다 보기만 할 뿐 아니라 심지어는 글도 올려요 .
그 글들을 다 뭐라는 게 아님.
글을 빙빙 돌려 결국은 뭔 얘긴지도 모르게 써놓고는
한마디 하면 슬쩍 꼬리 내리는 시늉을 하는
줏대 없는 글쓰기 때문인데요 ...
난 아직도 저 ㅅ이 뭐라는건지 알아들을 수가 없음.
내가 머리가 나빠서라고 콕 찝어주고 싶은지는 모르지만.
사실은 댓글도 아까움.

‘죽자 살자’ 지지 라고 쓰신 분은 시민광장의 의견이 아님 그분 개인의 의지임..
다만 여기는 그런 의지를 가진 개인이 정말 많다는 걸 알아 주시길.
아크로라는 ㅅ도 또 글을 쓰고 싶다면 개인적인 글쓰기나 하기를..
당신이 Let's 라고 해봐야 몇명 동의해 줄 사람도 없기는 하지만..
09-06-11

아크로폴리스  

그럼요 유시민씨와 노무현 대통령은 첫 단추를 잘 못 끼웠지요.
시작부터 온 몸에 미운털 박혔던 거 아닙니까.

유시민을 지지하지 않아 싫다는 게 아니라고요?
에이 쫀쫀 하시기는, 그런 거짓말 좀 하세요.
한나라당 수구세력이 참여정부 정책 반대할 때 노무현 대통령 싫어 그런다고 하는 거 봤어요? 좀 솔직해집시다.

보아하니 여기 시민광장분들은 주인된 입장에서 님과 다투기는 어려울 거고...
잘 됬습니다. 님 같은 분 내가 솎아내 드리죠.
09-06-11

노랑별  

날 솎아내 주신다구요? ㅋ 해보삼

당신은 날 솎아낼 수가 없어
난 여기에서 목적하는 바가 없거든
난 그냥 총알받이라도 해야겠단 심정으로 온거라
시민광장에도 유시민 선생님에게도 바라고 보챌 일이 없거든
난 글주변도 말주변도 없는 조용한 새내기 유티즌일뿐이야
아는게 많지 않아서 크게 도움될 일은 없겠지만 누가 되지는 않겠단 맘뿐이라고
다만 여기 광장에 지나가는 바퀴벌레는 콱 밟아주고 싶은 맘은 있는거지 ..

당신이 진짜 바퀴벌레는 아닐지도 모른다..라는 가능성..있을 수 있겠지.
만일 그게 밝혀지면 그 땐 내가 당신을 오해했노라 석고대죄를 하도록 할께.
09-06-11

사람koo  

‘친노그룹과 민주시민운동 세력의 개혁적 헤게모니하에
민주당을 포함한 전체 반 한나라당 세력의 연대’

찬성의 박수 보냅니다. (원칙 보다는 상식의 전략. ' 반 한나라당 세력'! 좋으네요)
09-06-11

노랑별  

‘친노그룹과 민주시민운동 세력의 개혁적 헤게모니하에 민주당을 포함한
전체 반 한나라당 세력의 연대’ 그게 아크로라는 ㅅ이 주장하고 싶은건가요?
그럼 그렇게 두줄만 쓰면 되지 그 앞뒤에 달린 주저리..들은 뭔지...
09-06-11

물망초  

정동영이 1부 끝나니까 측근들과 광장을 빠져나가던데 노짱추모제는 관심 없다 그런 표정으로...
정동영 이친구 정말 얍삽한 인간입니다.
09-06-11

도헌이아빠  

아크로폴리스님의 문체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신문의 기사나 사설과 같은 반말체의 글에서는 주어의 선택을

'나' 또는 '내'로 하면 읽는 이에게는 반말이 됩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을 굳이 전달하려고 할 때는(주장이 되겠죠)

1인칭 주어를 빼고 전달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여기는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노소가 공존하는 쌍방향 커뮤니티입니다.

문체를 바꾸시길 권유드립니다.
09-06-11

사람koo  

ㅎㅎ
09-06-11

아크로폴리스  

도현 아빠님 님의 권유 잘 들었습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하지만 님의 말씀 더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에 대해 시비가 많았었습니다.
난 노사모 아니였지만 그런 시비에 단 한 번도 동의한 적 없습니다.
말투에 대한 규정과 억압은 때때로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이것은 직접적 억압이 아닌 것 처럼 보이면서 당사자에게 엄청난 제한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님이 나의 유시민님에 대한 비판적이고 감시적인 태도가 싫었기 때문에
이렇게 돌려서 말하는 것이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님이 그렇지 않을 지언정 님도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수구세력의 노무현대통령님의 말투에 대한 시비의 핵심이
이것이었다는 것 잊지 마십시요.
09-06-11

노랑별  

찌질대지말고 그냥 나가면 안되겠나요?
09-06-11

감자호크  

이해안됨. 도무지~!
09-06-11

올갱이  

아크로폴리스님! 저도 여기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내기 회원입니다.
님이 올리신 여러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한편으론 수긍하는 부분도 있고, 어느 부분에서는
이견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님의 글에 이상야릇한 시각으로 의심을 하는 (누구의 보좌관이니 등등)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의
댓글에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입으로 적잖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이 시민광장이라는 곳에는 그런분들만 있지는 않을거라고 확신하고 싶습니다.
개의치 마시고 님의 견해를 올려 주셔도 상관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자꾸 의심의 눈초리로 댓글 다시는 분들도 좀 성숙하게 댓글을 다시길......
님들이 의심하는데로 아크로님이 그런 모습을 풍기는 글을 올렸을때 이런 댓글을 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여기 시민광장에 오시는 분들은 바보들이 아닌 주체적이고 합리적인 이성을 가진 시민들이고,또
한 바로 이 공간은 문자 그대로 "시민토론방"입니다.
서로에게 존중받을수 있는 그런 글과 댓글을 나누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09-06-11

포세이동  

검정멀티닉으로 찌질거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09-06-11

사람koo  

안녕하세요~ ^ ^
'검정멀티닉'?? 제가 가입한 지 얼마 안되어
무슨 말슴 이신지??
09-06-11

포세이동  

색상이 검정색인 비로그인 상태에서의 글을 말합니다.
멀티닉의 대체적인 예를 보시려면 비무장지대에 가셔서
닉에다가 마우스를 올리시고 왼쪽버튼누르시면 아이피검색으로
동일 아이피로 쓴 무수한 글들이나 댓글들이 나옵니다.
댓글의 경우 본글을 누르시고 댓글보시면 굵게 표시된글이
동일 아이피의 글입니다. 여태까지 그런사람들에 의한 폐해가
너무나 컷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09-06-11

통깨  

민주당은 어제 웬일로 잘했다, 더 한참 두고 보면 알겠지.

허나 정동영은 민주정권 10년을 물 말아먹은 장본인 중에 일등공신이다.
개과천선도 멀어 보인다.
09-06-11

네이버하이에나  

빙고^^*
09-06-11

안타까움  

최근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정치판이 얼마나 술수와 어수룩한 전략으로 왜곡되어 있는지
깊이 깨닫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선의와 이상만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번 대선 과정과 이후 정국에서 인터넷에 올려진 정치판 인사들과
보좌관들의 이상한 추상적 글들, 선동성 글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았습니다.

지금 인터넷 게시판들이 얼마나 쉽게 시민들이 아니라,
정치판 인사들에 의해 물들어 있는 지 다들 조금 인식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나라당 알바들과 개혁진영 정치인 보좌관이나 주변인들이
글쓰는 패턴은 상당히 다릅니다. 한나라당 알바들은
김대중 노무현 비판에서 좌파 빨갱이 이런식으로 글을 쓰지만

개혁진영정치인 주변인들의 글의 특징은 굉장히
글이 정치적 선명성을 요구하고 정치적 내용은 대단히
알기 힘든데 반해, 민주세력 단결, 헌신, 희생
이런 단어들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그에 반해 실제 자신들이 이루려하는 정치적 목적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지요.

2006 대선과정을 잘 살펴보면 각종 게시판들이
이런 정치인들의 목적으로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된 면이 적지 않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개혁진영 특히 반유시민 정치인들이
이런 게시판을 움직이는 패턴을 터득했기 때문이지요

대부분의 노무현 지지자들 유시민 지지자들은
"우리가 다같이 힘을 합쳐 저들을 분쇄해야합니다"
"모두 마음을 열고 힘을 합쳐요"
"우리 승리하리라"

이런식의 글에 거의 반대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장광설에 속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노짱까지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여기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글을 쓰는 것이 굉장히 작위적으로 느껴집니다.
글도 문체도 작위적이고 하는 얘기도 어설픕니다.

언젠가 이런 이들이 자기 정체를 드러내고 유시민세력을
와해시키는 모습을 많이 봤고, 그때를 대비해 경게의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런식의 신당파나 문국현 민주당 386 하나같이
예외없이 이런 추상적 장광설을 자기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관철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로드맵과
구체성이 부족할수록, 장광설이 화려하고 우주적일 수록
자신의 정치적 목적이 비뚤어져 있고 반시민적이라는 것을
한번쯤 상기해 보고 싶습니다.

악의 없이 쓴 글이나 어떤 분들에게 눈살이 찌푸려 졌다면
사과 하고 싶네요. 정치판을 지켜봐 온 시간이 다르니
어떤 문제를 보는 관점이 조금씩 다를 수 있겠습니다.

글쓴이 아크로 폴리스도 주제넘은 범민주 얘기 계속하지 말고
자기가 지지하지 않으면 왜 지지하지 않는다. 내 정치적 지향은
뭐다 명쾌하게 글을 써주면 내가 이런 식의 댓글을
달 일은 없을 거에요.
09-06-11

노랑별  

심지어는 노짱까지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여기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글을 쓰는 것이
굉장히 작위적으로 느껴집니다.ㅡㅡㅡㅡ 에 백표
도대체 여기다 왜 글을 쓰는지가 정말 궁금함. 뒤에 숨긴게 뭔지 얼렁 내놓던지
그렇게도 못하면서 쫀쫀하게 붙어 있는 이유는? 유시민의 입지를 넓혀 줄려고?
켁... 쥐박이도 웃겠다
09-06-11

네이버하이에나  

문빠라는 느낌이 강력합니다.
09-06-11

감자호크  

저도 '안타까움'님의 글에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크로폴리스님의 정확한 방향이나 목적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문답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술도 아니고..여하튼 개인의 글쓰기 습관 조차야 비판할 수 없지만, 여하튼 무슨 목적과 어떤 방향을 말하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울러...-‘친노그룹과 민주시민운동 세력의 개혁적 헤게모니하에 민주당을 포함한 전체 반 한나라당 세력의 연대’-를 주창하셨는데..이게 현실로나 의미적으로나 합당하고 실현 가능한지도 의문입니다.

1. 유시민의원님은 정당인이 아닙니다.
고로 연대라 함은 '정당 대 정당'간의 정책적이거나 사안별 연대를 말하는 것인데...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반한나라당 전선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연대도 아닐 것이고...

유시민의원님은 정당인이 아니라는 사실이죠. 그러니 민주당이건 어느당이건 연대의 대상이 될 수도 없습니다. (또 한명 있죠. 정동영, 민주당에 기어들어가고 싶어도 정치공학적으로 받아주지 않아서 호시탐탐 외곽에서 기웃거리는 정똥영도 현재 무소속이네요. 그렇다 하여 정똥영과 연대하자는 말은 아니겠지만요^^. 더불어 자기부정의 화신 김굼태도 마찬가지구요)
여하튼 개인자격의 유시민의원님이 연대할 대상이 아니란 것은 결국 어느 정당에 입당을 해야 한다는 말 밖에 들리지 않네요.(문국현도 창조한국당이란 간판이 있으니....개인 대 정당간의 연대도 의미상 불가능하구요)

2. 혹여...민주당?
열린우리당 말기에 '노짱님 탈당'을 요구했던 넘들이죠. 그리고 이제와서는 '재평가'운운하고 '철학 승계'운운하며 노짱님 서거를 사행심리로 부추켜 잘도 팔아쳐 먹고 있습니다.
기실...민주당이 진정으로 노짱님 철학을 승계하겠다면 제일우선이 이전 민주당시절의 후단협 및 탄핵 동조에 대한 처절한 반성과 더불어, 열린우리당+민주당=현재의 통합신당 역사에서의 노짱님과 유시민의원님에게 자행했던 일련의 칼질에 대해 처절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그 이후 두번째가 민주당이 최고위원회를 열든 해서라도 유시민의원님을 최고의 대우로 자리매김해주고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위치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물론 불가능하겠지요? 그런데 더 불가능한 일이 있지요. 노짱님 철학을 승계하겠다는 민주당이 노짱님의 적자인 유시민의원님을 경원시하고 또 배척하고 있는 현실에서 유시민의원님을 대접해 줄 지는 물어 무엇하겠습니까.

3. 노선을 달리한 연대는 불가능(정책적 연대는 제외하고)
반한나라당 전선을 위한 연대는 한시적이겠지요. 그 한시적 연대에 유시민의원님이 둘러리설 일 또한 불필요할 것이구요.
열린우리당 때도 서로간에 '이념이나 노선'이 달라 개잡탕 소리를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망했지요. 지금의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선이 중구난방입니다. 작금의 헤게모니는 '민주주의'라는 이념 뿐입니다. 웃기죠~...
근데...지금 '연대'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반한나라당을 위한 연대'이외 답이 없잖아요.

아크로폴리스님이 명확한 방향과 대상을 분명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어느 방향으로 몰고갈지 궁금도 하지만, 걱정도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09-06-11

올갱이  

님!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너무나 섣부른 단정을 하시는 군요.
아크로폴리스님에게도 무슨 정치인 보좌관이다라고 단정하는 듯 하고,
또한 이런식의 댓글을 좋지않게 보는 저같은 사람들은 이제 갓 정치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단정을 하고 님의 주장을 하시는 군요.
개인적으로 전 나이가 44세이고 어려서부터 정치인과 정치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그렇다고 제가 정치인이 될 주변머리는 않되고요.
그렇게 섣불리 예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되먹지 않은 예단이 저에게는
마치 "나는 이판 생리를 꿰 뚫고 있는데 너희는 순진해서 모른다" 이렇게 들리는 군요.
참고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子曰 君子和而不同하고 小人同而不和니라 "
09-06-11

노랑별  

유유상종은 한자로 어떻게 쓰나요?
09-06-11

올갱이  

가르쳐 드릴께요. 施罰勞馬
09-06-11

에어포지  

理建 早今 心何自羅?
09-06-11

아랑아빠  

본 글 읽고 추천했다가 님이 단 댓 글 읽고 후회했습니다.
노대통령님이 하셨던 한나라당과의 대연정 제안의 진정성이 이해가 안되세요.
복지부장관이 된 첨맘님이 꼬리를 내렸다고 봅니까?

대연정 건은 두고서라도 그럼 복지부장관이 되서도 집권 야당 소리를 듣던
한나라당과 각을 세우면 나랏일은 언제 합니까?
님께 첨맘님이 쓰신 '후불제 민주주의'도 읽어 보실 것을 권합니다.
09-06-11

사람koo  

아랑아빠님 안녕하세요~
제가 주제넘은 관심일까 봐
많이 주저하다 다시 댓글 답니다

추측컨대 님은 따뜻한 성품의 유시님 지지자이신 걸로 여겨집니다
유시님을 위해서
아크로폴리스님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셨음 어떨까요

저 위의 '순진'한 댓글들보다
님의 댓글로
이 시민광장에 회의가 가는 중입니다

아랑이랑 님의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09-06-11

노랑별  

켁................
회유책? 유인책?
회의 많이 가세요
09-06-11

네이버하이에나  

민주당에서 희망을 보았나요?
어제 밤 하루를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맘 왈(유시민 선생님께서 말하기를) "나는 이상주의자 이기때문에 민주당안에는 그러한것이
존재하지 않아"
노짱님 서거이후 별 시덥잖은 글에도 댓글을 달아야하는 이 무력감이 싫다.
니가 놀던 창조한국당이나 열심히 다녀라.
09-06-11

아름공간  

그 양반 두고 볼 필요까지는 없을것 같고요. 민주당의 서울광장 사수는 잘했다고 보기는 좀 그렇습니다. 경찰이 숫자도 몇안되는 국회의원 밀어내려면 아주 우습게 몰아낼수 있었다고 봅니다. 어제 하루종일 중계로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정부에서 국회의원들 면을 세워 준거라 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권력자들이 나서야 광장에 들어 갈수 있는 세상은 그들이 만든 거지요. 결국 유세 부린거라 봅니다. 경찰들 어제 많이 봐준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10만이 넘는 인원을 단 10분만에 정리해버린 전투력이 놀라울 뿐입니다. ㅎㅎ 아마 세계 최강이 아닐까 봅니다. 이제 광장은 없습니다. 국회의원 나리들이나 나오셔야 열리는 광장은 필요 없습니다. 이미 대중들과 괴리된 광장 일뿐이라 생각 됩니다. 민주당 의원들중 어제 노대통령 관련 발언 거의 없고 그저 MB악법만 주구장창 외치더군요. 전 그게 그들의 본뜻이라 느껴지더군요...
09-06-11

OI카루스  

유시민 지지자, 노무현 지지자 만 올 수 있는 곳입니까 시민광장은?
글을 쓴 동기에 집착 하고 목적을 물으시는 분들,
말씀하신 것 처럼 어려운 문체 때문에 요점을 찾지 못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개인적으로 인간 유시민과 젊은 시절을 함께했던 민주 열사로써
그 시절 유시민을 그리워 하는 사람으로서 또 현재 유시민에게 거는 기대가 큰 사람으로서
유시민 씨에게는 조언을, 나아가 우리에게는 우리의 위치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으로 저는 이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함께하는 연대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 해 봅니다.
09-06-11

노랑별  

개인적으로 인간 유시민과 젊은 시절을 함께했던 민주 열사로써 ㅡㅡ 라구요?

열사' 는 돌아가신 분께 붙이는 말인데요 ..
앜크로님은 돌아가신 분인가요?

'의사'나 '열사'는 나라나 민족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이를 위하여 힘쓰거나 외세에 대항하다가 의롭게 돌아가신 분을 말합니다. ㅡㅡㅡㅡㅡ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음
09-06-11

OI카루스  

수정 하려고 봤더니 수정이 안되네요.
함께 민주주의를 열망하던 '동지'의 의미로 사용한 것이
제가 무지해서 -_-; 돌아가시는 분께 사용한다는것도 모르고..
지적 감사합니다.
09-06-11

네이버하이에나  

네. 맞습니다. 맞고요.
문빠나 정똥찌질이들은 오면 안됩니다.
09-06-11

사랑시  

여기에 계신 분들은 설득의 대상도 아니고 가르침의 대상도 아니지요.
토론 광장이니 그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는 있습니다.
더 이상은 욕심내면 안됩니다.
'내 생각이 이런데 니들은 생각이 왜 그러냐? 니들이 틀렸잖아!'
이런 식의 글쓰기는 지양해야 합니다.

동의 안되는 부분은 많지만 생각 '꺼리'는 주는 글이라 잘 읽고 있습니다.
계속 님의 생각을 풀어놔보세요.^^
09-06-11

그 날  

아니 저도 아크로폴리스님 처음 글들은 좋아서 댓글도 달고 했었는데
지금은 좀..
여기는 누가뭐래도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네트워크"인데 말입니다,
둘 중 어디에라도 해당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믿고 and 지지하는, 이기에 둘 다 해당은 되어야 하지만 말입니다.
or로 넉넉히 봐드려도,
해당은 되시는지요?
09-06-1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6489 1인시위 중입니다   11 김가 09-06-11 15 0 812
36488 시청 광장에 다녀와서   1 어처구니 09-06-11 12 0 590
36487 “한국민에게 노 전대통령 서거가 북핵보다 더 중요”-아고라..   1 사랑과감사 09-06-11 5 0 563
36486 제안 : 투표확인증 제도화를 위한 모색 김가 09-06-11 1 0 455
36485 지난 대선때 난 누구를 뽑을수가 없었습니다.   14 네이버하이에나 09-06-11 3 2 655
36484 [대구] 동성로광장에 울려 퍼진 민주 정신의 목소리 대구경북시민 09-06-11 0 0 606
36483 [펀글]역겨운 오연호들의 킹메이커놀음 - 김동렬   1 포세이동 09-06-11 8 0 642
36482 유시민... 자알생겼다!!!   2 키친타올 09-06-11 4 0 811
36481 가입 인사드려요..   5 보리싹 09-06-11 6 0 447
36480 오늘 가입했습니다.   8 cloud 09-06-11 10 0 551
36479 유시민의 미니홈피에 … 대구경북시민 09-06-11 1 0 717
36478 요 얼마간 애써 눈물을 버렸다. 헌데 오늘,   55 시적모험 09-06-11 67 2 9593
36477 도와주세요 !   1 sabdari64 09-06-11 1 0 521
36476 임진각에서 봉하까지 걸어서 갑니다   1 연금술사 09-06-11 2 0 511
36475 아크로폴리스님.. 고마웠습니다   19 사람koo 09-06-11 2 5 866
36474 국민 60% "교수들 시국선언 공감한다" 대구경북시민 09-06-11 0 0 469
36473 가입인사 드려요. :-)   14 sarahckim 09-06-11 6 0 520
36472 [경향포럼] "유월의 연서"를 읽고......   6 성난대추 09-06-11 11 0 965
36471 가입인사합니다.   20 초록샘 09-06-11 12 0 796
36470 그가 남몰래 울던 밤을 기억하라   2 꽃놀이패 09-06-11 3 0 529
36469 ‘친노 투톱’ 둔 야권 두려울 게 없다?   5 달비골 09-06-11 5 0 958
36468 **동영상**6.10 강제진압   3 바보열정 09-06-11 3 0 691
36467 오세훈 시장, 유시민·한명숙 이기지 못한다   1 달비골 09-06-11 1 0 647
36466 **동영상**6.10 쇠몽둥이 휘두르는 경찰 바보열정 09-06-11 2 0 518
36465 광주에 오실 계획은........... 부산광주동맹 09-06-11 0 0 391
36464 [아고라]찬성수 1965개(1위) : 유시민 MB한방 먹이다 오늘   5 khg0001 09-06-11 8 0 1361
36463 [동영상]방패로 시민들머리를 무차별 가격하는 미친경찰... [동영상]방패로 시민들머리를 무차별 09-06-11 1 0 546
36462 ●● 만평 종합 2009. 06. 11 목요일....니들 꺼냐??   2 순수 09-06-11 3 0 600
36461 <6월항쟁 22주년> 대구 500여명 문화제..."가슴에 새기며 MB..   3 냉정하게 09-06-11 4 0 614
36460 노무현의 죄, 노무현의 죽음   10 꽃놀이패 09-06-11 10 2 1217
36459 이명박 대통령님,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2 직언 한마디 09-06-11 1 0 546
36458 가입대가치고는.....   14 하늘별 09-06-11 23 0 1392
36457 ■■■ 광주·전남지역 교수 725인 시국선언과 향후방향 주목..   5 ar 09-06-11 5 0 7726
36456 시민광장이여, 시민주권시대의 길을 걷자 - 시대의 변천과 민..   4 토지공개념 09-06-11 20 0 7537
36455 재신임을 물을 것인가, 하야할 것인가   4 두루객 09-06-11 1 0 735
36454 아! 이럴 때 노짱 살아계셨더라면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2 skystory 09-06-11 2 0 565
6.10 집회, 그리고... 민주당 어제 오늘 잘했다. 정동영 두고..   55 아크로폴리스 09-06-11 13 8 1845
36452 ★ 보수, 보수주의자는 무엇인가? ★   1 일하선생 09-06-11 2 0 3925
36451 8살이었던 그날의 오늘   3 멍게 09-06-11 1 0 522
36450 노무현 대통령님 앞에서 약혼하는 연인   10 억울한죽음 09-06-11 11 0 1326
36449 공감각적 심상 그물속 바람 09-06-10 1 0 878
36448 노무현대통령의 버라이어티출현^^   13 억울한죽음 09-06-10 8 0 1018
36447 오죽하면 노인들이 서울광장 지키러 왔겠어?   3 억울한죽음 09-06-10 2 0 575
36446 조선 방사장 흑석동 아방궁VS 봉하 아방궁????? 억울한죽음 09-06-10 2 0 4663
36445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 경상도민 09-06-10 3 0 792
36444 가입인사드립니다.   7 경국지색 09-06-10 4 0 550
36443 노무현대통령님 지지자들만 보세요.   5 vmffotl 09-06-10 1 0 897
36442 가입인사   9 cimin 09-06-10 11 0 658
36441 <6월 10일> 소중한 백지 한 장   5 대문 09-06-10 6 0 742
36440 유시민, "서울광장 문제는 헌법 짓밟힌 대표 사례" 팔불출 09-06-10 0 0 763
36439 작지만...정기 후원금 내고 싶은데....   10 두부김치 09-06-10 2 0 979
36438 주성영이 또 취중 객끼 부리네!   3 즐통 09-06-10 3 0 736
36437 유시민, 정치재개 여부에 대해 "더 생각해봐야"   3 팔불출 09-06-10 1 1 1042
36436 (노사모펌) 그들이 국방,안보를 말할 자격이 있나요?   2 초장 09-06-10 1 0 807
36435 조중동이 방송 진출에 목매는 이유가 여기 있네요... 조의선인 09-06-10 0 0 7145
36434 아~~ "호헌철패,독재타도" 그날의 함성이여~   1 초장 09-06-10 0 0 640
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