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2005년 영화배우 황정민씨의 수상소감이 생각납니다.
솔직히 저는 사람들한테 그래요. 일게 배우 나부랭이 라고
왜냐하면 60여명정도 되는 스탭들과 배우들이 이렇게 멋진 밥상을 차려놔요.
그럼 저는 그냥 맛잇게 먹기만 하면 되는거거든요.
제가 한거는 이여자(트르피)보면 아마 발가락 몇개만 띠어가면 제꺼 같아요.
스텝들한테 그리고 감독님한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노짱님 서거 이후 모두 첨맘님의 향후 거취에 모두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첨맘님이 나오셔서 우리들의 구심점이 되어 뭉칠수 있게 밥상을 차려주길 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만약 첨맘님께서 안나오신다면 여러분들은 손가락으로 자판만 두들기며 신세 한탄하는걸로 여기서 끝낼 생각이신지요? 모두 아니다라고 말씀하실겁니다.
우리의 목표는 첨맘님을 대통령 만드는게 아니라, 이 대한민국이 사람사는 세상이길 원하는것 아닙니까?!
철학도 이념도 개념또한 없는 한나라당이 전여옥 같은 국회의원을 만들고 거대여당이 되고 대통령을 만들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요?
경상도의 지역이기주의, 조.중.동 찌라시의 왜곡된 보도등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감히 저는 한가지 더 추가 하고 싶습니다.
많은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엄청난 한나라당의 직.간접적인 조직력입니다.
어제 한나라당 사무총장인 장광근이가 침묵하고 있는 다수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었던 배경은 바로 그들의 오프라인 조직력에 있다고 저는 해석합니다. (온라인의 오류, 존재는 하되 실체는 없는 조직.)
정당이든, 다른이름의 조직이든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결속이 시급합니다.
우리가 원동력을 만들어 첨맘님뿐만 아니라 누가 오던 밥만 먹을수 있게 밥상을 차려야 할 시기입니다. 구체적으로 많은분들이 의논을 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짧은 글재주로 글올리는게 쉬운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