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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역활론 .......40대의 적극성......30대는 뭔가??????
*울트라* | 2009-06-16 19:36:12 | 조회 841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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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느교수의 글에서 20대에 관해 엄청난 비판을 쏟아놓은 글을 봤습니다...

일부 공감가는 내용이 있기는 한데 깊은고찰이 필요한듯 합니다...

 

또 오늘 글에서 20대에 대한 책임떠넘기기에 대한 성토가 있었습니다........

그럼 30대의 입장은 어떤가도 생각해 봤습니다.......

 

일전에도 거론한적이 있지만 저는 문제의 핵심을 교육에서 봅니다.......

부모주도의 교육 돈 주도의 교육.........

 

현 20대의 부모들이 대학생이 된 자식의 사생활을 얼마나 인정할까요????

 

무지(단순한 학력을 말합니다)한 부모밑에 큰 현 40~50대와

나름 배울만큼배운 현 20대들과의 궁극적 차이는 뭘까요.........

 

저는 자기판단력 혹은 자기결정력이라고 봅니다......

 

전 아직 아이는 없지만 가끔 밖에나가 내자식은 사교육을 시키지 않으리라라고

말하면 ............. 실로 엄청난 저항이 옵니다.........

 

100에 99명이 저항합니다..... 진보든 보수든 누구든........

 

이런 전제하에 20년동안 틀속에 길러진 화초가........

어떤 용기로 거리로 나가겠습니까???

 

잘못은 그들의 부모 즉 4~50대가 큰다는것은 피할수 없는것이고요.......

 

그럼 30대........

 

나름 자랄때는 거칠었으나.......

20대를 참 유유자적 보낸세대................... 잃어버린10년이라는 기간이죠...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민주화를 거져먹은 세대죠.....

 

평화가 낳은 또다른 화초가 되어버린 샘이죠.......

 

결론.......

세대를 막론하고 닫혀진 분들이 주위에 많지요........

 

최소한 민주화 만이라도 주위를 깨우쳐야 할것이라 봅니다..........

정정당당하지 않은것에 대해 우리스스로는 경을쳐야 합니다.........

스스로가 바르고 주위사람에 바름이 좋은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김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논쟁의 쟁점이 되고 있는 20대 역할론
제기하시는 분들이나 반박하시는 분들 양쪽다 좀 모호한 면이 있는거 같군요.

오히려 20대 주도론으로 더 적확하게 표현해주시면 현재 논쟁에서의 약간 겉도는 듯한 느낌을 바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분명 20년전엔 사회변혁의 '주체'가 20대였습니다.
현재 그 변혁을 위한 움직임의 '주체'는 분명 20대는 아닙니다.

세대마다 시대가 부여한 운명이 따로 있듯이, 오늘의 20대는 20년전의 20대와는 다른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기성세대의 역할은 그 분명치 않는 운명에 대한 고찰을 20대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09-06-16

*울트라*  

아.... 김가님..............남탓보다는 실천하는 김가님^^
09-06-16

김가  

흐미~ 부담백배 이번만 하고 말거예요. ㅎ
09-06-16

꿈의텃밭  

30대 반성해야 합니다... 김용민 교수가 하는말 제가 보기엔 어패가 있습니다.
제가 30대후반인데.. 저희때부터 사회무관심이 자리잡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몇몇 운동권이 아니면 사회문제에 대해서 별루 관심도 없었습니다. 대학 1~2학년때 선배들 따라 시위 몇번한것 가지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것처럼 포장하는것 부끄럽습니다!
09-06-16

*울트라*  

관심없다......... 굳이 관심이 필요없없다....................

일맥상통합니다....


전 30대 중반인데........20대때......

시위맛도 못봤습니다..................

한복입고 등록금투쟁하는 십여명본거정도요..........
09-06-16

에버  

거저먹은 세대란 것에 공감합니다.;
09-06-16

*울트라*  

^^

완전 숟가락만 놓은세대.......... 부끄부끄 ㅡ,,ㅡ;;
09-06-16

청룡동주민  

전 30대는 낀세대라고 말하고싶은데요.

초딩 광주민주화 6월항쟁.88올림픽 수능

군제대후 imf 월드컵 여야첫 정권교체.

세계 금융대공황
09-06-17

케일리  

저도 그 안에 속해 있지만 지금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가 제일 심한 것 같습니다.
(사실 20대 초반 친구들은 얘기할 기회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전~~~~~~~~~혀 관심들이 없습니다.
IMF라는 위기를 통해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금전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개인의 안위에만 가치를 두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 가치관 하에서는 잠재적인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옳은 것, 정당한 것을 위해 나설 이유가 없겠죠.
09-06-16

꿈의텃밭  

김용민교수의 글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너무 웃긴게 우리때부터 학생의 본분이 공부지 사회참여가 아니라고 외치면서 비운동권이 학생회장에 선출되기 시작했다는점입니다. 아마 김용민교수도 포함되고 잘 알것입니다. 지금의 20대들의 무관심은 김용민교수의 세대 즉 우리들의세대가 발단이 되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닙니다. 김용민 교수는 386세대의 치열한투쟁 구경도 못했을것입니다. 그런 가슴이 없는글이 지금 20대들에게 설득력이 있을까요? 오히려 더 반발만 불러오지는 않을지 염려스럽니다. 처음 김용민 교수의 글을 접했을때, 그 흔한 대학깃발 하나 안보이길래 섭섭한 마음에 맞다 싶었는데, 돌이켜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더군요!
09-06-16

된장찌게  

제발 좀 누가 20대들을 뚜들겨패서라도 일으켜 주세요 너무 힘두없구 지치구 먹고사니즘 핑계라도 어쩔수없다며 양쪽에서 찐빵..ㅠ.ㅠ 살려줘요 제발..ㅠ.ㅠ
09-06-16

30대  

보고 자란 것들은 사고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되죠. IMF나 취업 대란 등으로 경제적 난항만 겪어봤지, 기득권에 대한 분노만 느껴봤지... 민주주의를 생각하게 될 줄은 사실 몰랐습니다. 그렇게만 따진다면 거저 먹은 것도 같네요... 30대인 어느 여자, 자책하고 반성하고 울고불다 기웃거려도 보고 ... 하면서 혼란을 정리 중에 있습니다. 그 과정도 만만찮게 힘들고 괴롭단 걸 알아주세요.
09-06-16

최소한의 권리  

대공감!
09-06-17

世異  

30대는 20대와 40대로 갈라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30대라는 것은 별로 고려의 대상이 아니죠. 20대의 열정이 아직 식지 않았다면 아직 20대 인것이고, 그것이 식었다면 이미 40대 인 것입니다.
09-06-17

다양성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민주화를 거저 먹은세대, 맞습니다.
지금의 30대 즉 만30대를 정확하게 표현해 낸것 같습니다.
저도 30후반에 접어들었습니다만,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10대를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정의가 무엇인가? 민주주의가 무엇인가? 참 많이도 배우고 전의를 불태우곤했었죠. 하지만, 이게 뭡니까?
칼만 갈았지 무도 한번 잘라보지 못하고 칼집으로 넣어버린형국이었죠. 불타는 열망 즉, 나보다 더 큰 사회의 정의를 위한 전의는 다접어 두게되었지요.
할일 없어진 우리들 어렵게 들어간 대학교, 참 쉽게도 졸업했습니다.
기껏문제라고 해 봐야 학내문제, 통일문제. 학내문제는 졸업하면 그만일듯 했고, 통일문제는 너무 거리가 멀고...
어쨌든 20대가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문제의식 조차도 없으면, 좀 곤란 하겠지만....
표현의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아이와 어른들의 표현이 좀다르듯이 다시말하면, 물을 마시고 싶어도 다르게 표현을 한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목이 마른데도...
다들 세대간에 표현의 방식이 좀 다를뿐이지,지금의 20대가 보수가 되어버린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20대가 뭐가 있어고 보수가 되겠습니까? 생각은 다 똑같을 거라고 믿습니다.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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