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느교수의 글에서 20대에 관해 엄청난 비판을 쏟아놓은 글을 봤습니다...
일부 공감가는 내용이 있기는 한데 깊은고찰이 필요한듯 합니다...
또 오늘 글에서 20대에 대한 책임떠넘기기에 대한 성토가 있었습니다........
그럼 30대의 입장은 어떤가도 생각해 봤습니다.......
일전에도 거론한적이 있지만 저는 문제의 핵심을 교육에서 봅니다.......
부모주도의 교육 돈 주도의 교육.........
현 20대의 부모들이 대학생이 된 자식의 사생활을 얼마나 인정할까요????
무지(단순한 학력을 말합니다)한 부모밑에 큰 현 40~50대와
나름 배울만큼배운 현 20대들과의 궁극적 차이는 뭘까요.........
저는 자기판단력 혹은 자기결정력이라고 봅니다......
전 아직 아이는 없지만 가끔 밖에나가 내자식은 사교육을 시키지 않으리라라고
말하면 ............. 실로 엄청난 저항이 옵니다.........
100에 99명이 저항합니다..... 진보든 보수든 누구든........
이런 전제하에 20년동안 틀속에 길러진 화초가........
어떤 용기로 거리로 나가겠습니까???
잘못은 그들의 부모 즉 4~50대가 큰다는것은 피할수 없는것이고요.......
그럼 30대........
나름 자랄때는 거칠었으나.......
20대를 참 유유자적 보낸세대................... 잃어버린10년이라는 기간이죠...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민주화를 거져먹은 세대죠.....
평화가 낳은 또다른 화초가 되어버린 샘이죠.......
결론.......
세대를 막론하고 닫혀진 분들이 주위에 많지요........
최소한 민주화 만이라도 주위를 깨우쳐야 할것이라 봅니다..........
정정당당하지 않은것에 대해 우리스스로는 경을쳐야 합니다.........
스스로가 바르고 주위사람에 바름이 좋은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