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 대전 유세때...
으능정이 거리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과 악수를 하고, 유세팀과 함께 자리를 서둘러 떠나려는 유시민님과 얼떨결에 악수를 나눈 적이 있는 '잔챠길벗'입니다.^0^
제 와이프와 함께 노무현대통령님 후보시절 유세장을 찾아가 지지를 보냈던 일이 엊그제
같네요. ( 그 당시 거리에서 선거운동에 직접 참여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충만했지요.)
예쁜 아가씨가 사는 옆집처럼 항상 관심을 갖고 시민광장을 들어왔는데, 이제서야 비로서
정식으로 가입을 하고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요.
제가 많이 즐기는 자전거 타는 것 이상으로 노무현대통령님을 좋아했고 지지했습니다.
49재가 끝난후, 아주 작은 비석이 세워지면 제 와이프와 함께 자전거를 차에 싣고
봉하마을을 찾아갈 것입니다. 생애 처음으로..
그리고 아주 작은 비석처럼, 조그마한 연대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같이 바라는 그날까지..
*** 추신: 아참, 2002년 이후 지금까지 제가 좋아하는 정치인이 한 분 더 있네요.
누군지는 말씀안드려도 알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