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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표 분열된다는 알바들에게 고함
시민혁명 | 2009-06-19 14:53:17 | 조회 94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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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신당 창당은 곧 한나라당을 이롭게 한다느니..

 

헛소리 지껄이는 민주당 알바들이 있는데..

 

언제 민주당이 이쪽에 신경이라도 쓰긴 썼디?

 

솔직히 까고 말해서 자신들의 밥그릇에 손해볼까봐 걱정 아니던가?!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전엔 나몰라라 하더니 어느틈에 끼여 상주 노릇하며

 

정신을 계승한다고 설쳐대는 당신같은 기회주의자들은 수구세력보다 더 나쁜놈들인거야!!

 

제발 개혁세력 행세 그만하고 원래 역할에 맞게 전라도 자민련이나 하기를..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함  

유시민이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게 알바입니까..
소수 정당으로 대통령 못되는게 현실이란거죠..꿈만 꾸고 살겁니까..
09-06-19

진아아빠  

대통합신당, 말 그대로 거대정당, 유시민이 정동영의 들러리를 설 수 밖에 없었던
지난 대선에서 정동영이 승리했습니까?

유시민에게 민주당으로 오라는 사람도 없지만, 들어가면 누가 모셔준다건가요?

정동영 손학규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유시민에게는 민주당에서의 예선이 본선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건
경험으로 확인했습니다.

경험으로 확인한 사실에 재도전하기 보다는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방법이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한번은 실수일 수 있습니다.
두번 당하면 바봅니다.
세번 당하면 당해도 쌉니다.

지금 민주당은 쫒아냈던 유시민이 상속받은 유산이 탐이나는 겁니다. 유시민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09-06-19

다함  

노무현 대통령을 보십시요.. 민주당서 대선후보전에 누가 그를 모셔줬습니까.. 일개 영남 소수파인 그는 민주당서 지분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민주당 대선후보는 노무현이었습니다..
유시민씨는 그때의 노무현보다 상황이 더 낫습니다.. 친노는 이전의 친노가 아닙니다..
노통이 그들에게 명예를 안겨줬습니다.. 이전의 민주당에서의 지분과 이후의 친노의 지분은
비교할수가 없을겁니다..
일반 대중이 익숙한 민주당에서 쉽게 새로운 정당으로 올것같습니까.. 세월의 익숙함이란 무서운겁니다..
09-06-19

山仁  

지분? ㅎㅎㅎㅎ

죄송합니다. 웃음밖에 안나와서요.

그렇군요 지분... 저런일... 산에나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백이 숙제가 생각나게 합니다.

헌법에서 정당은 지분에 의해 움직인다고는 없네요.

제8조
① 정당의 설립은 자유이며, 복수정당제는 보장된다.
② 정당은 그 목적, 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하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조직을 가져야 한다.
③ 정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정당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보조할 수 있다.
④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

전 본글을 쓰신 "검정닉 시민혁명"님의 의견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09-06-19

진아아빠  

누가 그러더군요. 민주당에서 가장 개혁적인 인사는 김대중 대통령이라고.
노무현 후보 시절엔 김대중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경선도 나름 합리적인 방식으로 진행됐고.

지금의 민주당, 그런 지도자도 없고, 자신의 밥그릇에만 연연하는 도토리들끼리만
모여있습니다. 개개인의 밥그릇 유지에 불편하다고 오히려 김대중 대통령을 부정
하는 분위기도 돌고 있습니다.

노무현 후보 시절의 경선에서의 학습으로 지난 대통합신당의 경선은 이들 자영업자들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누가 개선의 방향으로 되돌립니까?

지금의 친노의 지분은 국민들에게만 어필할 뿐, 민주당 정치꾼들이 인정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자신들에게 돌아오지 못할 바엔 그 지분이 없는 게 낫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 신당설에 펄쩍 뛰잖아요.
말로는 이미 실패한 경험이 있는 대통합(한 때 대통합만이 살 길이라고 무쟈게 외쳐
댔지요)을 이유로 들지만, 기실 국민 앞에서 친노의 지분을 가지고 경쟁하게 될까
봐 싫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민주당 정치인들의 선의를 제가 악의적으로 보는 걸까요?
09-06-19

山仁  

지분이 없어 서러움을 당했으니 또 들어가서 그런 지분 싸움 하잔소린가요?

전 그지분 다가지라고 주고.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에 의한 참여정당 하고 싶네요.
8조 2항보이시죠?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조직을 가져야 한다."

정치 모리배들이 움직이는 정당 보다는 국민의 소중한 손으로 일군 민주정당이 훨씬 소중합니다.

예전에 무슨무슨 산악회니 하는 이상한 모임보다 시민광장이 노사모가 훨씬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이유 이기 때문입니다.

이 까지만 하겠습니다. 상중에 이런일로 언성 높이고 싶지 않습니다.
안쓴다 안쓴다 하면서 게속 쓰게 되네요.

7월10일 까지 인터넷을 끊던지 해야지요.
암튼 죄송하네요..
09-06-19

다함  

저도 죄송합니다.. 저도 자꾸 글 쓰고 그러면 안되는데..
하도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보면 속이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오늘도 포털 기사들 보니.. 참..
정말 구원자가 간절해서 그렇습니다.. 혹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09-06-19

必立  

한사람 한사람이 회원 한사람씩을 모아온다면 가능 하겠지요
09-06-19

진아아빠  

신당설에 펄쩍뛰는 민주당 인사들에게 묻고 싶어요.
원칙없는 대통합, 당신들의 주장대로 이미 해봤지 않는냐고.
지금의 민주당의 처지가 쫓겨나서 정치적 미아가 된 친노 세력의
탓이냐고.
이제 다시 들어와서 들러리나 서기를 바라는 내심이 염치있는
짓이냐고.
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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