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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쥐바기가 일본에 또 하나 팔아먹은 것 같습니다
억울한죽음 | 2009-06-19 17:20:47 | 조회 106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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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작년에 우리의 인공위성 아리랑3호 수주를 일본의 전범기업체 미스비시에게 맡겼습니다. 기술이전까지 약속한 러시아가 있었지만 기술이전을 약속하지도 않은 일본에게 말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179278

 

그런데 사용화까지 가능한 너무도 자랑스런 우리의 기술(토카막 KSTAR)이 이명박정부 들어서 연구기관장들이 모두 잘리고(심지어 신임 연구소장까지..) 일본인연구진을 투입시켰다는 것입니다.

궁금하시면 아래를 자세히 살펴보세요

 

노무현대통령이 흥분해서말못할정도면끝난거다. 세계최고란뜻 ☜클릭

 

 

 

 

 

세계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중 가장 큰 규모의 ITER 사업.
미국이 독자 개발 중 실패하고 EU와 몇몇 핵관련국들과 공동 개발로 전환.
우리나라도 공동 연구에 참여하려 했으나 미국, 일본등의 반대로 좌절되고 ITER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위해4개국이 힘을 모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공동연구 개발사업이었다. 4개국은 미국, 유럽연합, 일본, 러시아까지였다.

 

 

핵융합은 한마디로 무한한 궁극 초오의 같은 꿈의 에너지

우주를 지탱하는 자연적인 원천 에너지와 같다. 핵융합 에너지는 고갈될 염려가 없어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며 무엇보다 방사능 물질의 양이나 방사선이 나오는 기간은 현재 원자력에 비하면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적고 짧아 핵융합 에너지는 환경친화적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누출과 같은 대형 사고가 발생할 염려도 없다. 때문에 1980년대 후반부터 IAEA의 지원 아래 미국, 유럽연합, 일본, 러시아가 공동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해왔다.
ITER 사업에 참여하는 국가는 영원불멸의 핵융합 에너지 개발로 세계 패권국가를 꿈꾸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영국은 증기기관의 힘으로, 독일은 가스엔진의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였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과장된 얘기도 아니다.

 

핵융합을 위해서는?

1억도의 온도에서 플라즈마를 약 1초 동안 용기에 밀폐해야 한다.
플라즈마는 수소 원자에서 전자가 떨어져 전자와 원자핵이 따로 노는 제4의 물질상태를 말한다. 즉, 플라즈마는 원자핵들끼리 좀 더 쉽게 충돌해 '핵 융합'을 일으키게 하는 역할이다. 하지만 이 1억도의 온도를 감당해낼 물질 자체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물질은 1억도의 온도면 녹아내리기 때문에 플라즈마를 담아두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때문에 이 플라즈마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토카막'이라는 용기를 개발해야 한다.

 

 

첫 성과는 이웃나라 일본 이었습니다.

일본원자력연구소가 중심이 돼 핵융합 실험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했고 토카막을 개발해낸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토카막은 치명적인 한계점을 지녀 상용화에 실패하였다.
일본은 구리코일을 사용하여 토카막을 개발하였는데 1억도에 달하는 고열에 구리로 구성된 토카막 자체가 달궈져 열을 식히는 냉각 및 제어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핵융합으로 만든 에너지의 양을 초월하였기 때문에
되려 에너지 낭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 일본에서 개발한 THOSIBA 프로이다코일

ITER 가입국들은 '토카막'을 개발하기 위해 매진했지만 인류가 핵융합 에너지를 활용하는 일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해 보였다. 심지어 미국은 핵융합 에너지를 개발하기보다는 다른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판단하여 손을 놓았고그렇게 ITER 사업은 점차 물거품이 되는듯 했다.

 

 

하지만 그때 등장한 것이 우리나라의 세계 최고 수준의 토카막 핵융합장치인 'KSTAR'였다.

한국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를 완공하여 최초 플라스마 발생에 성공시킨 것이다. '구리'를 써 상용화에 실패했던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초전도체'를 사용하여 토카막 장치 개발에 성공 하였고, 때문에 상용화에도 문제가 없었다.

 

80년대, 대한민국이 ITER에 가입하고자 했을 때 미국, 일본 등은 한국의 가입을 거부했었다.
기술력도, 자금력도 자기들과 견주었을 때 하찮아보였던 것이다. 당시 한국연구진들은 철저히 무시당했다.그 뒤 한국 연구진들은 이를 악물고 단독으로 연구 개발에 들어갔다. 한마디로 독학이었다.
그리고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과 12년만에 대한민국 연구진은 성과를 내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지원과 20개 이상의 대학과 40개 이상의 산업체들도 적극적인 협조를 받으며 수십년간 연구에 매진한 미국, 유럽, 일본, 러시아도 하지 못한 것을 말이다.

 

- 한국의 토카막 KSTAR

 

결국 대한민국은 ITER에 초청받기에 이른다. 한국의 기술이 없으면 ITER 사업 자체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80년대에만 하더라도 미국, 일본등에게 가입 거부를 당했던 우리나라가, 다른 방식도 아닌 '초청'으로 모셔지며 ITER 가입국이 된 것이다.

 

 

B U T....


현재 KSTAR 연구기관장 모두 사표 처리 되었다.
사전 연락도 없이 갑작스런 전화 한 통화로 일방적인 사직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연구기관장 모두 쫓아내놓고 아무런 대책없이 표류 한달

앞으로 1백년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핵융합로 (인공태양) 프로젝트’가 무모한 코드인사 기도로 큰 위기에 처했다. 지난 6월초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의 사표가 대폭적으로 수리되고, 이임식이 진행되었다. 총 26개 출연연구원 전원에게 사표를 제출하게 하고, 訣?상당수 연구기관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당시 신재인 국가핵융합 연구소장은 3년 임기 가운데 단 3개월을 남겨둔 상태였고, 6월 5일 사표를 제출하고, 6월 9일 이임식을 치뤘다.


6월 당시 신 전소장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정확한 이유는 아무 것도 발표되지 않았다.

그리고 1달이 다 되어가는 7월 3일 까지도 신임소장은 임명되지 않고 있으며, 권 면 선임연구단장이 직무대행으로 소장직을 맡고 있다. 이로 인해 연구행정에 관한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연구소의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해 나가는 일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

현재 9월12일날 국가핵융합연구소 신임 소장에 이경수 ITER한국사업단장을 선임하고 16일 취임식.
7월15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국가핵융합연구소는 KSTAR가 6월 첫 플라스마 발생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히고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소에서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과 박종구 제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스마 시연행사를 열었다.

10년간 한국이 최고기술을 갖게 만들었던, 노력하던 연구원들과 연구소장을 첫성공 6일전에 싹다 잘라버리고 ... KSTAR 연구기관장 모두 사표 처리 하고서.....

현재 국가핵융합 연구소는 지난 12년동안 3천억원을 넘게 투입하여 한국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를완공하고, 성공적으로 시운전을 마친 상태이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현재 한국의 핵융합연구가 세계 최선두권에 서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1백년간 진행될 최대의 과학 프로젝트에서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쥐고 인류 에너지원의 대안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국제사회는 7개 개별국가(한국, EU,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의 연구성과를 한데 모아, 프랑스 카다라쉬에서 핵융합 발전의 기술적 실증을 위한 실험로 건설을 이루기로 한다. 
 
- 06년 11월 21일 프랑스 파리



이로 인해, 한국은 핵융합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ITER의 핵심설비와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KSTAR의 연구에 세계 각국이 공동참여를 요청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런데 KSTAR에 일본 연구진까지 투입시켰다. 기술 유출 되면 책임질건가?
10년 동안 기술 개발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연구 소장을 아무 이유도 없이 자른 이유가 뭘까요?
심지어 신임 연구소장도 내정해놓지 않은채 무턱대고 잘라 연구에 차질을 빚게 하는 게 제정신인가요?
또, 일본 연구진은 왜 투입하는가요.
어쨌든 무분별한 ‘코드인사’로 우리의 미래가 또 한번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남이 세운 공... 또 자신이 덥석 물려고 합니다.
 
 
 
아래는 사퇴당한 연구소장들의 인터뷰 뉴스입니다.
 
 



◆한상섭 안전성평가연구소 전 소장
 
공식통보는 4일 오후에 받았다.  
문건으로 본 것이 아니라 화학연 원장에게 전화로 받았다. 그래서 5일부로 사직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이야기를 들은 바도 없다. 전화를 받으면서 화학연 원장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라. 연구회 이사장도 마찬가지. 할 말이 없다. 국가가 필요없다고 하니까 나가는 것.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많이 아쉽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하는 것. 심적으로 괴롭다. 부설연구소지만 자립도를 67%까지 올렸다. 출연연 연구소 자립도 1위까지 올랐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정부의 기치가 실용화인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 연구소가 대표적인 실용화 연구소다. 그런 것을 잘 알아보고 나를 나가라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전문성 이런 것을 따졌다면 나를 나가라고 했겠는가. 의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내가 할 말은 없는 듯 하다
 
최대한 보기 편하게 핵심만 추스려서 올렸습니다. 원문은 기갑갤러리를 보시면 아주 자세하게 일본에서 개발한
 



◆신재인 국가핵융합연구소 전 소장
 
공식통보는 지난 주말 경에 신임 기초연 원장에게 받았다. 플라즈마 막바지 작업을 해놓고 나갔으면 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 현재 30% 진행된 상태로, 앞으로 경험있고 잘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나머지를 진행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나머지 70%는 열흘이나 보름 정도 시간이 걸려야 할 것 같다.
지금 현재 정부에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기 때문에 아무것도 얘기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핵융합연구소란 뚜렷한 목표가 있는 연구소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전 연구원들이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다.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잘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면 체계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는 역량있는 연구소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조금 잘못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 안타깝다.
비록 지금 나가지만, 앞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핵융합 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김학민 한국재료연구소 전 소장
 
공식통보는 5일 받았다.
지경부 산하의 부설연구소들은 여러 사항들 때문에 통폐합 된다는 이야기를 구두로 들어왔었다.
시골(창원)에 있기 때문에 모든 걸 감수해야지라고 생각했다.  재료연구소는 부설기관이 된지 1년이 된 기관이다. 소재 분야가 많이 중요시될 때 맞춰서 설립돼 열심히 한 번 잘해보자고 했었다. 그러다 이렇게 상황이 돼버려서 아쉬운 마음 뿐이다. 부설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1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부설이 됐으면 하는 염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어렵게 작년에 떨어져 나왔던 것. 
30여년 전에 기계연과 선박 쪽이 통합을 한 적이 있었다.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져 왔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는 꼬리표가 남아있는 것이 사실. 통합이라는 것은 같은 위치에서 함께 섞여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물리적인 통합의 경우 같이 있어도 '어디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달린다.
또한 통합이 되면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득이 된 것은 서로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엔 다 피해자가 되는 것.
이득이 있다면 통합을 하는 것이 맞지만 출연연의 부설연구소의 경우 통합 해 봤자 소용이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현재 정부가 실용을 내걸고 출연연의 개수를 줄이는 것으로 통폐합을 시키고 있지만, 출연연의 경우엔서로 경쟁을 많이 시키는 것이 발전을 위해서도 좋다라고 생각한다.
 
직원들이 상당히 불안하리라고 생각한다. 아직 솔직히 털어놓고 직원들과 얘기하진 않았다.
통폐합으로 시끄러운 이 때, 연구소가 잘못되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은 사실 누구한테도 있을 것. 아쉬운게 없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개인보다 기관이 잘돼야 하는게 먼저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연구소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고생한 제게 추천 한방을 -_-"   원문은 제가 적은것이 아니나, 이런 글은 많이 알 수록 좋은게 아닐까요? 펌질은 저 부터 시작했습니다 ㅋ(펌)

 

↑여기까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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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이걸 어떻해 해야 하나... 피디 수첩에서 이슈화를 해서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09-06-19

억울한죽음  

지금 상태론 마땅한 대안이 없습니다. 좀더 극단적인 말로 하자면 피를 보지 않고 서는 이놈의 망할 정권을 타도할 방도가 없다는거죠. 말을하자면 그렇다는거고요.
제말에 오해는 하지 마시고...ㅡㅡ;

남은 3년이란 시간은 너무 길어요.
09-06-19

나는 살고싶다!  

아무리 그래도 3년이면 뭐..ㅡ.ㅜ 우리빨리 탄핵합시다..ㅠ.ㅠ
09-06-19

나는 살고싶다!  

삽만갖고는 안되겠어요 어디 사무라이라도 수입해야 되려나?? 너무하네 이거...
09-06-19

나는 살고싶다!  

짜르는건 맹박이를 짤라야되는건데 헐..
09-06-19

건달프  

4대강이라는 이름하에 지금 진행중인것이 프로젝트명이 대운하준비를 위한 4대강정비사업이라고합니다. 이문제 꼭 걸고 넘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턴키공사 방식으로 12공구 6월발주예정이라고하는데..이문제도 심각함이 아닐지..자료확보하도록 노력해서 이문제 터트릴수있기를 바랍니다.
09-06-19

억울한죽음  

문제들을 여러개 터트려서 국민들 지치게 하려는 속셈이 아닐런지요.

국민들 모두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대운하도 4대강사업이라고 이름만 바꿔 연막을 치고 있는건데, 모르는 사람 없죠.

그런데도 우리 국민들 모두다 대책이 없어요.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좌불안석인격입니다.

그넘의 정치 실권자들이 아닌 국민들이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꼴입니다.

이 모든게 일본세력의 제2의 한반도 상주? 음모절차가 아닌지...

강한 확신이 듭니다.
09-06-19

파란늑대  

http://ncity.egloos.com/4163395

링크 확인바랍니다. 답글들까지요.

우리도 결과를 내놓고,
무엇을 끼여 붙이는 것은 아닌지,
항상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09-06-19

합리적 개혁  

파란늑대님이 붙힌 자료가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MB가 밉다고 사실까지 왜곡해선 안되겠죠.
09-06-19

글쎄요  

저도 이 자료 퍼 나르고 파란 늑대님 링크도 보았습니다.
주장하시는 분이 KSTAR와 관련된 분이라고 확실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는 해고 직접 당사자나 그 연구당사자들
인사책임자들, 외국 연구자들등에게 확인해 봐야 합니다.
실명거론 없는 나는 관련된 사람인데..
하는 식의 신빙성 부여는 너무 냄새나네요.
한겨레, 오마이뉴스등에 기사 제보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취재와 보도를 해 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9-06-20

들둘맘  

아... 이런 역사 인식과 제대로 된 사고를 가진 분이 너무 그립네요...

우리나라는 우리 모두가 망치는 겁니다...

정말 이런 분을 우리가 죽인 거네요...
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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