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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원가입을 하며------
임지혜 | 2009-06-22 03:53:20 | 조회 144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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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추모집회에 가려고 작정했는데 셋째가 아퍼 가지못하고 아프리카 생중계를 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느껴봅니다....

뒤이어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초청 강연을 세아이를 재우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하고 민주주의가 밥먹여주냐....집값오르지 않는다고 투덜대던 참여정부 내내 ....난 누군가 약자인 나를 도와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감사의 마음도 갖지 못했습니다....

 

막상 잃어버려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걸까요......

 

가정지원에서 지원금이 줄고  바우처카드가 끊기고 뭔가 하나씩 잃어가는 기분입니다...

그런와중에 근로소득장려금인가 지난 6월 1일까지 신청하라고 해서 가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40여만원 나온다는 말에 이명박정부가 왠일인가 일말의 고마움....

 

그런데 오늘 우연히 그것이  참여정부에서 만들어논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돌아가셔도 가진것이 없는 우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셨구나....

우리가 많은 것을 보고도 보고있지 못했음을 ----

그리고 지금도 대다수의 국민이 진실을 알지 못한채 어쩜 참여정부가 해놓은 정책의 혜택을 현정부의 생색에 속고 있는것은 아닌지.....

 

노무현 서거소식을 접하고 나서 정말 내 아버지가 돌아가신것같은 느낌은 왜였는지....

 

그때부터 제 마음속 어디에선가 절대 외면할수 없는 양심(?)이 위기의식이 고개를 내밀고 저를 지금까지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이유는??/

 

내가 내 밥그릇을 챙길수도 있다는 이나라의 국민이라는 것을 알게해준 그분... 그분이 살아생전  느끼지 못한 고마움을 잃고 나서야 절실히 정말 애절히 느껴봅니다...

 

그래 다시는 올것같지 않은 그분과 같은 정치인....대통령.....그래도 그분은 그것을 우리 시민이 만들어가야한다는 강한 메세지 희망을 주셨다고 생각해서...

 

그분과 가장 닮은 유시민님의 광장에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행동하는 시민이 되겠습니다.....유시민님의 이름이 너무도 맘에 듭니다..

 

마치 이제 도래할 시민시대에 새로운 지도자가 될것같은....

 

하지만 그분처럼 불우한 지도자는 없었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다수의 국민이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등학교 선생님을 하는 저의 언니가 한 말이 생각나는 군요...참여정부시절...

 

이해할수 ㅇ없다고요 가진자가 노무현대통령을 욕하는건 이해하는데 없는자들이 왜 더 그러는지..

 

목사님의 한탄에 길들여진 나는 또다는 거짓안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거짓안경도 벗고 내일이 아닌양 외면하지도 말로만 떠들지도 않을 려고 합니다..

 

나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언가 하는 엄마....

 

가진것 없는  지지리도 하루 하루가 버거운 삶이지만.....

 

평생 조중동 신물을 안보겠다 2만여 명함을 돌리는 여학생처럼...

 

저도 참여하는 그것도 꾸준히 자절하지않고 끝까지 할수있는 이른바 참여민주시민이 되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처음 갖게된 시민광장 회원증.은..저 스스로와의 약속입니다..

 

제가 그마음을 계속 끝까지 갈수있도록 여러분 격려해주세요...

 

그리고 이 시민광장이야말로 저와 같은 사람의 모임임을 그래서 언제가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부른는 신호탄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하  

임지혜님 환영합니다...
우리모두 자손들의 미래를 위하여 행동하는 시민이 되어야겠지요...
시민광장과 함께 사람답게 살 수 있은 멋진 세상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09-06-22

노르웨이숲  

어서 오세요~

이제부터 시작이죠~ 함께 가면 됩니다.
09-06-22

박무  

반갑습니다.
전두환 시절에 '정의사회구현'이란 표어가 너무도 언밸런스해 보였는데
이제야 말로 우리 힘으로 정의사회를 구현해야 겠습니다.
정의가 실종되고 비겁이 만연한 이 사회를 기필코 우리가 건져내어야 겠습니다.
같이 하시죠!
09-06-22

봉이  

충동이나 감정과 유행으로 쏠리는 판단이 아니라
진짜와 가짜을 볼줄 아는 눈을 가지면
깨어 있는 시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수준있는 시민입니다
09-06-22

조야  

환영합니다.
님의 말씀 마디마디가 가슴에 와 닿네요.
09-06-22

김광주  

진심으로환영합니다.
저도 이번달에 가입하고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노무현사상을 이어가실분이 유시민동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09-06-22

소금눈물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둘도 없을 것 같은 빈자리를 이제 첨맘님으로 채우며 다시 승리를 만들기 위해 기다립니다.
함께 해요 ^^
09-06-22

너를위하여  

이런 마음들이 모여 사람사는 세상이 이룩해지리라 믿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09-06-22

포세이동  

환영합니다. 가입인사글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09-06-22

바다로  

환영합니다.
퍼갑니다.
09-06-22

무영객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는 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09-06-22

당희(당원희망)  

감사합니다.
가입하신 동기와 가입후의 행동방향을 솔직담백히 적어주셨네요.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물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09-06-22

노란빛스카프  

한영합니다
저도 어제 가입인사한 새내기랍니다

함께하게되어 반갑구요
너무 이쁘고 좋은 글이라 퍼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9-06-22

토지공개념  

제 마음속 어디에선가 절대 외면할수 없는 양심(?)이 위기의식이 고개를 내밀고 저를 지금까지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이유는??

우리 모두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09-06-22

용가리통뼈  

모일수록 함께하는 이길이 더 신명나겠지요.

잘 오셨습니다.
09-06-22

부세쳐  

어서 오세요^^
09-06-22

준마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09-06-22

청룡동주민  

참여정부시절..서민들이 왜 세금폭탄 폭탄 하는 말하는거보고 말씨름 자주했습니다..

요즘도ㅎㅎ 택시타면 ..서민들의 세금폭탄 이부분에 대하여 택시기사들과 대화를 주고받지요.

내가 서민인데.. 내가 세금폭탄 맞았는가ㅎㅎ
09-06-22

잔챠길벗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이네요..
09-06-22

山仁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09-06-22

산악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09-06-22

아랑아빠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09-06-22

하늘과 땅  

"시작이 반"이라 하지 않습니까?
님은 벌써 님이 원하시는 세상의 반을 얻으신 것입니다.
09-06-22

아름다운시상  

위대한 도전을 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09-06-22

key아저씨.  

저두 환영합니다..

오늘 님 때문에 가장 행복하군요..
09-06-22

하니  

잘오셨습니다.

이제는 행동하는 사람만이 정의를 얘기할 수 있습니다.
09-06-23

언제나그렇게  

환영과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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