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후 정치 뉴스를 보면 마치 조중동을 보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야후 메인에는 큼지막하게 김동길이 강의를 한다는 배너가 붙어있습니다. 강의 내용은 구지이야기 하지 않아도 짐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배너 안으로 들어가보면 김동길 뿐만 아니라 김문수의 강의 또한 방송중입니다. 조중동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왜곡보도는 단순 언론 방송을 떠나서 인터넷 포탈까지 점거를 시작하고있습니다. 저는 매일같이 야후에 들어가 알바생들과 싸우고 야후 불매운동(회원탈퇴)을 주장하는 글을 쓰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제 의견에 동참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도나지만, 한편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아닌가 하는 마음에 조금 안타깝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정말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피로 이룩한 민주주의가 무참하게 짓밟히고 있습니다. 이런시기에 우리는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 정부, 정당, 언론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방송, 인터넷에게 까지 우리의 목소리를 확실하게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왜곡보도를 일삼는 매체들을 불매(회원탈퇴)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신분들은 그냥 탈퇴를 해주시면 감사하고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각자 있는 자리에서 불매운동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대선, 총선에서 우리의 힘을 보여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승리한 후에도 쉽게 만족하여서는 안됩니다. 과거 승리후에 관용을 배푼 김대중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의 비참한 상황을 거울삼아 반드시 과거사를 정리하여 민족 정기를 바로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동생 우리 자식들에게는 일본육사를 나와 친일을 해도, 남로당 당원을해도, 독립운동을 하는 독립운동가를 때려잡아도 대통령을 할 수 있고, 권력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워 수천, 수백을 죽여도 배부르고 등 따뜻하게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죄를 저지르면 그에 마땅한 죗값을 치르고, 정의를 말하는 사람이 더이상 바보, 병신이 아닌 세계 어느곳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언론 중 조,중,동이라는 독극물이 있다면 포탈에는 야후가 있습니다. 불매운동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