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가지로 우리나라와 미국 아니 세계 사람들에 대해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보건간호실습을 마칠 즈음 교수님이 마이클잭슨과 파라 포셋(나는 안 쳐줌)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죽음은 좀 의아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카풀 차안에서 라디오를 틀으니 온통 마이클 잭슨 노래만..
운전하던 미국인 친구 하는 말
"마이클 잭슨 비난하던 사람들 (어린아이 성희롱 의심으로 매장시킴) 분명히 이렇게 말할 걸.
그는 좋은 사람이었어." 라디오 DJ가 이어서 말합니다. 7시간동안 마이클 잭슨
노래만 틀겠답니다. 정말 나와서 말하는 사람들 모두, 그는 좋은 사람이었어....
위선자들..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에 마음이 착찹해졌습니다.
여기나 우리나라나 사람들은 다 똑같이...위선자들..
보건소토의룸안에서 점심을 먹으며 교수님(72에 흑인 박사 할머니세요.)이
국민(환자)의 대변인으로서의 간호원(아직 아니지만 곧 ㅋㅋ)의
적극적 정치개입을 촉구(압력단체에 들라고)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분이 들은 예입니다.
여러가지 시급한 보건정책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선생님들, 소방관들 짤리고
학교 수업료 인상, 학과 폐지...등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주(캘리포니아)정부가 돈이 없어서다. ( 캘리포니아주는 파산됬습니다.)
(참고로 켈리포니아는 우리나라 면적의 4배(남한인지 남북 합쳐선지 잘 모르겠음
그러나 매우 큼)에 캘리포니아 한 주의 재정만으로도 세계 5위 경제 대(국) 수준입니다.
석유가 그냥 땅바닥에서 나오고요. 기후가 아열대에서 좀 추운 것까지 해서
안나오는 농산물이 없습니다. 실리콘 밸리와 세계 제일 급의 두뇌 대학교가 4개
이상입니다. 그런데 파산했습니다.)
몇 년전 웨렌 버핏이 가주 정책 조언자였다. 부동산 버블일 때
그가 주지사 아놀드(공화당)에게 조언했다. 소유(property)세 두배 이상 올려.
디즈니랜드등 거대 공룡기업들은 엄청난 건물, 토지를 갖고 있다. 세금 안낸다.
얘내 이 공황에 쓰러지나?... 안 쓰러진다. 디즈니랜드 고용인들 대부분
십대 시간제 노동인력들-얘들은 최저임금 수준에 의료보험가입도 안된다.
아놀드 말 안 듣고 대신 (근로)수입세를 올려버렸다.
지금 가주 실업률 12%(?)대(대공황이래 최악)이다. 세수가 없다.
그래서 아놀드 묘안 소매세 최고로 높인다(7월1일 시행. 현재도 구매세
가장 높은 주에 속합니다.)
세수를 어디서 어떻게 거둬서 어디에 쓰는 지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
하는 것이 우리 고객(여기서 고객이란 넓게는 국민, 더 넓게는 세계인입니다.)을 대변하는 것이다.
압력단체(회원금 내야 합니다. 학생으로서 좀 큰 돈이에요. 직장생기면 들어야죠.)
에 꼭 들어라 얘들아.
과거와 현재의 캘리포니아 주재정, 정책추이등을 살펴보면
LMP정부 짓거리와 우리나라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요.
준비들 하세요. 국가 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