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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의 죽음과 내 친구의 말 그리고 우리교수님과 부도난 캘리포니아
모자란 | 2009-06-26 13:52:47 | 조회 84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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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가지로 우리나라와 미국 아니 세계 사람들에 대해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보건간호실습을 마칠 즈음 교수님이 마이클잭슨과 파라 포셋(나는 안 쳐줌)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죽음은 좀 의아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카풀 차안에서 라디오를 틀으니 온통 마이클 잭슨 노래만..

운전하던 미국인 친구 하는 말

"마이클 잭슨 비난하던 사람들 (어린아이 성희롱 의심으로 매장시킴) 분명히 이렇게 말할 걸.

그는 좋은 사람이었어." 라디오 DJ가 이어서 말합니다. 7시간동안 마이클 잭슨

노래만 틀겠답니다. 정말 나와서 말하는 사람들 모두, 그는 좋은 사람이었어....

위선자들..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에 마음이 착찹해졌습니다.

여기나 우리나라나 사람들은 다 똑같이...위선자들..

 

보건소토의룸안에서 점심을 먹으며 교수님(72에 흑인 박사 할머니세요.)이

국민(환자)의 대변인으로서의 간호원(아직 아니지만 곧 ㅋㅋ)의

적극적 정치개입을 촉구(압력단체에 들라고)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분이 들은 예입니다.

여러가지 시급한 보건정책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선생님들, 소방관들 짤리고

학교 수업료 인상, 학과 폐지...등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주(캘리포니아)정부가 돈이 없어서다. ( 캘리포니아주는 파산됬습니다.)

(참고로 켈리포니아는 우리나라 면적의 4배(남한인지 남북 합쳐선지 잘 모르겠음

그러나 매우 큼)에 캘리포니아 한 주의 재정만으로도 세계 5위 경제 대(국) 수준입니다.

석유가 그냥 땅바닥에서 나오고요. 기후가 아열대에서 좀 추운 것까지 해서

안나오는 농산물이 없습니다. 실리콘 밸리와 세계 제일 급의 두뇌 대학교가 4개

이상입니다. 그런데 파산했습니다.)

몇 년전 웨렌 버핏이 가주 정책 조언자였다. 부동산 버블일 때

그가 주지사 아놀드(공화당)에게 조언했다. 소유(property)세 두배 이상 올려.

디즈니랜드등 거대 공룡기업들은 엄청난 건물, 토지를 갖고 있다. 세금 안낸다.

얘내 이 공황에 쓰러지나?... 안 쓰러진다. 디즈니랜드 고용인들 대부분

십대 시간제 노동인력들-얘들은 최저임금 수준에 의료보험가입도 안된다.

아놀드 말 안 듣고 대신 (근로)수입세를 올려버렸다.

지금 가주 실업률 12%(?)대(대공황이래 최악)이다. 세수가 없다.

그래서 아놀드 묘안 소매세 최고로 높인다(7월1일 시행. 현재도 구매세

가장 높은 주에 속합니다.)

세수를 어디서 어떻게 거둬서 어디에 쓰는 지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

하는 것이 우리 고객(여기서 고객이란 넓게는 국민, 더 넓게는 세계인입니다.)을 대변하는 것이다.

압력단체(회원금 내야 합니다. 학생으로서 좀 큰 돈이에요. 직장생기면 들어야죠.)

에 꼭 들어라 얘들아.

 

과거와 현재의 캘리포니아 주재정, 정책추이등을 살펴보면

LMP정부 짓거리와 우리나라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요.

준비들 하세요. 국가 부도..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차력사  

또 하나의 선한 영혼이 졌군요.
요즘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직 50세 밖에 안됐는데..

저는 그동안의 미국인들의 마이클잭슨에 대한 조롱을 보면서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마이클잭슨이 빨리 죽어서 전설이 되길 바라는 것 같다고
마이클잭슨이 살아서 그들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가 죽어서 그 전설 그 신화를 팔아 장사하고 싶어한다고.
그는 살아서도 충분히 전설적 인물이었지만 그가 죽은 후에는 더욱 광적인 신화로 부추김을 당할 것입니다.
그가 죽은 뒤 쓸쓸하게 묻히는 것도 원하지는 않지만 아니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살아서 배척 당하고 조롱 당했던 그의 삶이 너무 슬프군요.
09-06-26

나는 살고싶다!  

사람이 보기 나름일껍니다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이고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면 그럴수있는겁니다^^
09-06-26

나는 살고싶다!  

저는 직장인입니다 자유를위해서라면 그리고 압력단체 무언에 들지 않을수만있다면 얼마든지 돈으로 환산할순없지만 그만한 금액은 낼수있을듯합니다 돈으로 해결하길 바라는 사람들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돈을주고 마는게 상책입니다 어쩌면 인생을 좀 수월하게 살아가는 방법일테니까요 그들이 바라는것은 돈이 목적입니다 신을 빙자하고 사람을 인용할뿐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돈입니다 압력단체에 들지 않기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충족을위해서 돈을주고 말죠 좀 쉽게 살려면요 어떠케보면 저들과 싸워야 답일진 모르겠지만 지금의 현실에서는 그게 힘드네요 일단은 살고봐야 자유도 어떠케든 해볼수있으니까요 단체에 들지않고 무언에 흔들리지 않기위해선 차라리 그만한 금액을 지불하고 수월하게 사는쪽으로 택함도 나쁘진 않아요 전 그러케 생각합니다 두려운국민이라 말이죠..
09-06-26

모자란  

돈... 이거...정말... 사람 피 말리는 겁니다.
아무리 마음이 열정으로 넘쳐도 아무리 순수하고 정의로와도
결국 돈이 따라 주지 않으면 결국 관념에 불과 시간낭비에 불과과 되버리죠.

오바마가 선거에게 이길 수 있었던 큰 동력은 넉넉한 선거자금이었습니다. 힐러리는 빚지고
있을 때 오바마는 돈이 남아 돌고 있었습니다. 오바마의 돈은 십불, 100불, 5불,... 이런 정말 조그만
삶의 코뭇은 잔돈들이 인터넷성금으로 봇물터지듯 밀려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프라같은 거부들이 무지하게 퍼 부어 주었겠죠. 하지만 우리같은 아주 작은 사람들이 강물이 되어 출렁이면
큰 돈들도 하는 수 없이 혹은 감동되어 따르게 됩니다.

작은 돈이라도 계속 모이면 실재하는 것이고 희망이 있습니다.
결국 돈도 우리 관념의 순수를 따를 때 가장 행복한 걸 겁니다.

너무 돈에 힘들어 하지 마세요. 저도 살면서 돈때문에 우여곡절 다 겪었지만
하루 고기 안 먹고, 하루 옷 안 사입고, 하루 극장 안 가고, 그러다 보면 돈 많이 필요
없어요. 그래도 살아요. 전력공사에서 전기세 연체료 내란 딱지 왔을 때 돈 없으면 못 내는 거죠뭐.
하지만 나의 기본권을 위해선 이 피를 나눠야 합니다. 헌법 제 1조는 모든 법 위에 법입니다.
이게 침해 당하면 다른 권리 아무 의미 없습니다.
09-06-26

나는 살고싶다!  

사람나고 돈나지 돈나고 사람난건 아니거든요 사람이 살기위해서 그만한 돈 얼마든지 쓸수있지 않겠습니까?? 사람목숨이란게 중요하지 결국 돈보단 사람이 먼저예요 그맘 안변합니다 아무리 흔들어재껴도 사람이 제일 중요하고 우선시되야죠 그래야되죠 사람이 살기위해서 필수조건이 돈이되어버렸지만 돈보다 더 필수인거 사람이니까요 너무 그러케 연연해 하지않아요 어서 이런것들이 하루빨리 지나가길 바랄뿐이니까요
지나가더라도 이런일들은 잊어서도 안될꺼니까 좋은사람이 좋은데 쓰면 좋은일이 있지 않을라나 싶어요 다잘될껍니다^^
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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