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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두려움을 이해하다
장마 | 2009-06-30 17:48:55 | 조회 126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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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첨맘님의 두려움을 이해할 수 있다고 힘 드리고 싶네요.
노 대통령님 같은 분이 계셨으니 정치를 쉴 수도 있었을 거구요.
그런데 지금은 마치 가계를 이끌어가던 큰 형님이 불시에 돌아가신 것처럼
참으로 황망하고 세상의 모순에 치가 떨리면서도 어깨가 무거우리라 짐작됩니다. 몹시요.
우리가 우리의 민주적 책무를 다해나가면서 점차적으로 첨맘님에게
힘을 실어 드려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수니까요.

우리가 먼저 두려움을 외면하지 말자는 말, 하고 싶었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백양카리스마  

뭉치면 절대로 드렵지않습니다
09-06-30

너의마돈나  

우리나라 사람들을 나는 모르겠어요.
요즘은 우리가 정말 찌질한 종족이 아닌가 의심이 많이 되거든요
우리가 괜찮은 족속이다는 것도 오해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난 저 인간, 그 많은 결함(결함정도가 아니죠)에도 사탕발림에 넘어가 몰표 줘서
저 자리 앉혀놓은 우리나라 사람들, 꽤 저질로 생각해요
정치하는 인간들, 기업하는 인간들, 배워"쳐"먹고도 꼬라지 어이없는 판사,검사들도 그렇고
유시민씨 큰일하라고 등 떠밀기도 두려워요
이간질 조금이면 금방 얼굴 변하는 국민들, 도무지 믿을수가 없네요
09-06-30

라모  

두려움은 외면하면..언제고 다시 엄습하지요..
우리 함께 두려움 "극복"하고 힘내보아요~^^
09-06-30

ag  

아무런 정치적 의도도 없이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가야할길은 고난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유시민님이 전에 말씀하셨듯이 무장을 하고
전쟁터에 나가셔야합니다. 무장을 하는 방법은
천천히 생각해보도록 해야겠지요.
09-06-30

자욱한 안개  

참 어려운 길입니다. 정말로,,,,,,,,,,,
대중의 천박함이 참 지랄같아서, 대중에게만 의지하여 뭔가를 한다는 것은 너무도 큰 모험입니다.
오늘은 둘도 없는 내 낭군마냥 호들갑 떨다가도 내일이면 세상의 둘도 없는 무뢰배로 몰아세우는 이 지랄같은 대중의 의식에만 기대어 뭔가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지금이야 하도 MB가 정치를 못하고, 특권세력이 지나치게 탐욕을 추구하려는, 이 두가지 땜에 그나마 국민들이 일시적으로 뭔가를 깨달은 듯 보이나, 깨달았다 보기보단 여건 조성이 되어준 것뿐이죠. 조마조마 합니다. 뭔가 좋은 여건이 지속적으로 만들어 질거란 기대를 해보지만 국민이 보여준 지난 수 년간의 천박한 화냥년 기질을 되새기면 불안합니다.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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