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첨맘님의 두려움을 이해할 수 있다고 힘 드리고 싶네요.
노 대통령님 같은 분이 계셨으니 정치를 쉴 수도 있었을 거구요.
그런데 지금은 마치 가계를 이끌어가던 큰 형님이 불시에 돌아가신 것처럼
참으로 황망하고 세상의 모순에 치가 떨리면서도 어깨가 무거우리라 짐작됩니다. 몹시요.
우리가 우리의 민주적 책무를 다해나가면서 점차적으로 첨맘님에게
힘을 실어 드려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수니까요.
우리가 먼저 두려움을 외면하지 말자는 말,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