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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예수 믿으셨나?
enochjo | 2009-07-02 19:31:03 | 조회 152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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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감리 교회 목사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셨을때 중국 연대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었읍니다.

    동생이 인터넷을 써치하다가 저를 부르더니 "아니, 내가 잘못 보았나봐."하더군요. 그러더니 곧 "아냐, 사실이야,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하셨대." 우리는 충격 그 자체여서 서로 얼굴만 쳐다 보았습니다. 동생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제 첫마디가 "그분 예수 믿으셨니?'였습니다.

     그후 제가 한일은 "노대통령님이  예수를 믿으셨나?"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힘 없는 서민을 위해 당신의 온몸을 던져 불의와 기득권에 항거하신 분이 예수 안 믿어 지옥 간다는 것을 용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드디어 김수환 추기경님과의 대화를 보게하셨습니다. 노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길, 성당에서 영세를 받았지만 바쁘다 보니 신앙생활을 할 수 없어 종교 난에 무교라고 쓴다고, 그러나 앞으론 "방황"이라고 써야 겠다고,그러나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다고, 뿐만 아니라 이대통령님께 보낸 서한에서도 하느님께서 이대통령님께 지혜를 주시길 기도한다고, 하셨습니다.

     "만세!  만세!  노무현 대통령님, 만세!  천국가셨네!  천국 가셨네!  만세!  천국 가셨네!!!" 

 며칠만에 정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읍니다.   

       얼마 전만해도 저의 가장 큰 자랑이 예수 믿는 것이었는데 요즈음은   이상하게도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는것이 떳떳치가 않습니다. 셀수 없는 많은 명목의 헌금 봉투들, 호화의 극치를 달리는 교회 건물들, 목회자들의 귀족화와 권력과의 야합등이 이땅의 복음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꿈꿔 봅니다.   헌금없는 교회!    건물 없는 교회!   오직 예수님의 은헤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만이 역사하는 교회!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멘.    ,                                    

   

덧글쓰기 | 전체글 4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깝  

질문입니까? 아니면 일기입니까?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09-07-02

우물정  

목사님에게는 '하느님'을 믿고 안 믿고가 세상에서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겠지만......
돌아가신 분을 다른 종교의 방식으로 보내드리는 슬픈 일이 행해지고 있는데......
굳이 예수님을 끌어다 대심은 그리 좋게 볼 수 없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돌아가신 분에 대한 섣부른 말씀보다
청와대 후임자인 분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국민을 섬기는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열심히 기도해주십시오.
용산참사 현장을 함께 하시는 신부님들의 길을 가시라고 굳이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뉴라이트 집단에 걸쳐 있는 목회자 군상들에게는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종교라는 이름의 폭력은 정말 치가 떨립니다.
09-07-02

깜둥이  

참 깝깝한 양반이네

목사 수준이 저러니 개독소릴 듣지!
09-07-02

진짜노동자  

저는 교회에 나가지 않지만 목사님의 헌금없는교회,건물없는교회에 찬성 합니다.
글구 예수님은 가난한자의 친구가 아닐까여.
09-07-02

노망  

에고 참...

그럼 노짱님이 추기경 면전에 대놓고 예수 뻥이야~
라고 말해야 되겠니? 무교라면 예수를 부정하는 거 아냐? 예수를 인정하면 왜 무교라 해?
종교란에 개독교라 써야쥐...그리고 맹박이한테 서한 보낸 건 맹박 엿먹으라 조롱한거여~
09-07-02

나는 살고싶다!  

대통령의 종교가 뭐가 그리 중요한데 너무들하는거 아니냐??
대통령은 인간 아니래니???
참 너무들한다..
09-07-02

방황  

노짱님은 방황하는 삶이 좋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예수님이 방황하는 삶을 살라 가르쳤나? 예수 안믿고 요리조리 방황하믄 콱 직이삔다고 안했나? 방황하는 삶 자체가 예수 비웃는 의미라는 거 알랑가 몰러~
09-07-02

자욱한 안개  

예수를 믿고 안 믿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종교가 추구하는 가치가 옳은 것인가? 옳으면 그 가치를 추구해야지 정도라면 모를까? 예수를 믿고 안 믿고가 선 조건이 되는 것은 본래 종교가 추구하는 목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직의 이상이 올바로 실행되기 위해선 그 조직의 이상이 중시돼야 하는데 어떤 한 개인을 향한 맹목적 충성이 되려 그 조직의 이상을 위해하는 핵심요소가 되듯 본래 예수가 추구하려던 이상이 예수에 대한 맹목적 믿음에 의해 그 의미가 퇴색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례도 역사적으로 많았고, 지금도 그렇고,,,,,,,,,,,,,
09-07-02

립써비스  

간디가 한 말쌈이 생각나네

"예수는 좋아하지만 예수믿는 종자들은 짱나~"

근디 웃기는 게 말야 그 말쌈은 세계 유행어가 되었고 기독교인의 홍보자료로 애용되고 있다는 사실이지. 근디 사실 간디의 저 말쌈은 참 간사한 말이거덩. 지가 예수가 좋으면 기독교로 개종을 하던가 해야지 왜 예수하고 상극인 마호멧을 처믿어? 아마 죽을때까정 마호멧 믿었지? 맨날 예수교와 쌈박질 하면서. 끄응!
09-07-02

목마름  

에구 답답합니다. 그냥 왜 답답한 맘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제 맘을 많은 분들이 이해 하시리라 믿네요...
글구 우리 잃어버린 양 이명박 대통령님께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하길 빕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 주세요..우리 이명박 대통령을.. 불쌍한 사람입니다.
09-07-02

지옥  

난 맹박이 보기 짜증나서도 천국 저얼대 안 가.

왜? 맹박인 절라 독실한 개독 장로거덩 그러면 분명 천국으로 갈거란 말야? 개독교리는 절라 간단하고 명쾌해. 닥치고 믿으면 당근천국이거덩. 절라 나쁜짓하고 댕겨도 엄한사람 10명씩 잡아 죽여도 아멘~하면 꼴라당 천국이거덩. 난 지옥갈꼬야~지금도 맹박 면상보면 작년네 먹은 삼겹살이 넘어올라 하는델 주구장창 맨날 맹박이 보며 살라꼬? 에혀~~~
09-07-02

너의 마돈나  

걱정마세요. 저 인간 천국 못갑니다. 예수님이 쪽팔려 죽겠답니다. 저 사람 땜에.
이 담에 편안하게 천국 가셔도 됩니다
09-07-03

청마  

전형적인 개독교 ㅎㅎ
09-07-02

청룡동주민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존경하는 링컨대통령은 천국가셔서 못만나겠지요..

그러나 그러나...그보다더 훌륭한 한민족의 위인들은 지옥에서 만나겠지요..
이순신 세종대왕 허준 ..광계토 장수왕 단군할아버지.김구선생 등등 그분들과 함께라면.

천국보다 더 행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개독이 한반도에 들어온지 200년정도 되었나요? 그 이전 우리 조상들은 전부 지옥불이라..
아니 ..그전에 죽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
수백억명 사람들이 지옥불이라...
거기서도 서로 땅갈라서 나라세우고 아웅대고 살거 같은데 ...

지구보다 큰 지옥불 아궁이를 땔려면은 장작이 대체 얼마나 들어가야 하나..
예수님..지옥 관리 하는데..속좀썩겠구나..

예수님 보고 노짱께서 토론함 붙자고 하면..이쯤하면 막가자는거죠 이럴까..
09-07-02

시민여인  

천국과 지옥은
삶 속에서 스스로 느끼는거라고 수녀님께서 그러시던뎅!~

글구 신부님께서는
예수님 믿고 착하게 살아서 손해 볼것은 절대 없다
죽어서 천당에서 하느님 만나면 대박!
천당도 하느님도 없으면 본전~

차카고 정의롭게 살아서 손해 볼 일은 없으며
믿져야 본전 이라는 거징!~

그래서 난 성직자는 신부님이 좋고
수도자는 수녀님이 좋아욤...
09-07-02

풀뿌리  

기독교 !!! 참 희한하네요.
그냥 답답합니다.
09-07-03

아하  

헐~~ 이런
예수 믿으면 이렇게 되나요...
09-07-03

눈팅  

사기꾼중에 기독교가 제일많지...
악날할수록 기독교가 많아....

도대체 예수믿고 안믿고가 인생의 참 거짓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있으니....
이명박이 장로나 어떻게 해봐라...
진절머리난다.
09-07-03

웃겨  

시민여인/ 차카게 살면 누가 천국보내준다 그러더뇨? 예수가? 아뇨~~~
차카게 살든 사람 패 죽이며 살든 아무상관 없당께로. 단 천국의 열쇠는 닥치고 믿는 넘 몫이여~
누굴 믿어? 예수를! 그니깐 말여 여자 조낸 죽인 유영철이 기독 교리로 볼때 무조건 천국간당께로...왜? 짐 예수 조낸 처믿고 있거덩. 허이구 무셔라~난 절대 예수 안 믿을거라니깐요. 믿었다가 천국가 유영철 만나면 오줌 질질 싸잖어~
09-07-03

시민여인  

정말 욱겨~

짐 <파스칼의 내기> 야그 하는겨?
저 유명했던 50:50의 허무맹랑한 개그말여. 있음 좋고 없음 말고...
혹 그 논리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개박살 난 거는 아실랑가 모르건네...

쉽게 풀어줄까?

시민여인님이 몸이 안좋아요. 구래서 건강보험을 들으려고 하지.
그러면 아마 시민여인님은 요 회사 저 회사 약관 보믄서 꼼꼼하게 파악해 볼거야. 그쵸?
어느 회사가 신속하게 치료해 주는지 어느 회사가 치료비가 많이 나오는지 등등 말여
이박삼일을 고민하고 본사 자금 확인하고 이제 결정을 내렸어. 그래! 요 회사야~

이젠 시민여인이 남친에게 건강보험 들라고 야그했어.

다음날 시민여인이 남친에게 물었지. 보험 들었어?
남친 왈..."들었지!"
어느 회사야? "00이라는 회사라는데?"
듣보잡 회산데 본사가 어디야? "모르겠는데?"
본사가 어디있는지, 자본상황이 어떤지도 몰고 보험을 들어? "....."
언능 뛰가 확인해 봐! 빙신 같이...

마지막 남친 왈...

"아 띠바, 뭔 상관이야 보험금 꼬박 꼬박 내 보고 낸중에 병 걸렸을 때 치료해주면 좋고 아님 말지!"
.....

요게 바로 50:50의 논리라는 거거덩~~~

이해 가요?

겁나 똑똑하신 시민여인님?
09-07-03

시민여인  

위에 욱겨님,정말욱겨님 정말 잘났어요!!
글구 정말 웃겨서 배꼽 빠지겠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죽어서 천국 간댔낭?

개신교에서 말하는 천국
죽어서 갈 생각말고 살아서 제대로 살아라는 거징!!

에궁! 전교 했다간 몽둥이 들고 오겠삼!@@
09-07-04

nolza  

그냥 개인의 의견이라고 보면 안되는 걸까요?
솔직히 기독교인 들이라면 이런 생각 다들 합니다.
아..천국에 가셨겠구나..다행이다. 억지로라도 그렇게 위안을 받고 싶은거죠.
그건 우리의 종교니까 말 그대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 주신다면 개독교니 이런 말보다는 저 사람이 가진 종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 하는구나.. 그게 맞는거 아닐까요?
그동안 기독교에서 그렇게 하질 않았느냐 뉴라이트만 봐도 그렇다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네. 저도 물론 이명박 대통령 싫고 뉴라이트도 싫습니다.
목사님들 중에서도 답답하고 권위적인 분들 너무나 많고 답답합니다.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방식도 때로는 같은 종교를 가진 입장에서 낯뜨거울때 많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아마 잘 모르실 겁니다. 개독교 라는 인상만 가진 분들은 말이죠.
만약 이곳에서 불교이신 분들이 극락왕생 하셨을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라든지 꿈을 꾸었습니다 라든지..이렇게 말했다면 적어도 이런 논란은 없었을것 같네요.
종교적인 논쟁을 하자는 거냐 뭐 이런 말씀도 나올것 같은데요,
아무리 읽어봐도 개인적인 소회를 적은 것이지 뭘 어떻게 하라~ 라는 의도는 없는것 같은데 댓글들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기독교인으로서 그리고 목회자로서 저런 반성을 하기는 또 쉬운 일이 아닌데...왜 그런 반성과 의도는 그냥 개독교 라는 말 한마디로 무시되는 것인지 참 안타깝네요.
예수님을 믿고 안 믿고가 중요한 문제다! 이걸 강요하는게 아니라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그게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곳에 가길 바라기 때문에 그게 궁금했던 겁니다.
불교이신 분들 생각해보세요. 노짱님 서거 소식 접하셨을때 극락왕생 염원하지 않았나요?
다른 종교를 가지신 분들도 같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글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들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무조건적인 종교 비판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최근 게시판에 글 올리기가 참 어렵고 두렵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 가지신 분들 있을테고 또 당연히! 올리셔도 되지만 사용하는 단어나 표현에 예의를 갖춰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09-07-03

청룡동주민  

그후 제가 한일은 "노대통령님이 예수를 믿으셨나?"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힘 없는 (서민을 위해 당신의 온몸을 던져 불의와 기득권에 항거하신 분이 예수 안 믿어 지옥 간다는 것을 용납하기가 어려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7-03

ㅎㅎ  

개독교가 종교의 다양성을 제일 인정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똥묻은개가 뭐라더니....
이명박이 변하지않듯....개독교도 뭘애기해도 안들어....
지가 귀닫고 있는건 전혀 모르지...
09-07-03

노올자  

허잌후 화가 많이 나셨군요.

역쉬 팔은 안으로 굽는다 라는 말이 맞긴 맞구먼.
그렇게 끼고 돌려고만 하지 마시궁 본글 쓰신 분의 의도를 잘 짚어 보셔유. 사실도 아닌 야그를 사실인 냥 소설을 써서 또 기독교 교리를 멋대로 해석해 어떻게 든 기독교와 노짱님과 엮을려고 쑈를 했자나여~~
09-07-03

또 놀자  

그니깐, 저 먹사님의 관심은 딱 하나랑께로...

"봐라~"

"노짱님도 예수를 믿었다!"
09-07-03

nolza  

청룡동주민님 기독교에서는 천국과 지옥을 가는 기준이 예수님을 믿고 안믿고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게 궁금했던거죠.
이슬람교나 유대교에서도 나름의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니시라면 그런것과 상관없이 좋은 곳에 가셨을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나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개인적인 글을 왜 이런곳에 쓰느냐 라는 비판은 정당하지만 무조건적인 종교비판은 삼가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노올자님 기독교와 노짱님 엮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또 그분은 천주교에서 영세를 받으신 것이지 기독교이셨던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정중하게 얘기해주십사 그렇게 말을 했는데 말도 길게 안하고 알아먹어라~ 라는 식으로 ㅋㅋㅋ 이라던지 조롱하는 듯한 언사는 좀 불편하네요.
그렇지만 두분 글을 읽으니 믿지 않는 입장에서는 이 글이 그렇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교에 대한 문제로 이의를 제기하시면 제가 아무리 얘기를 하더라도 제 의도가 그대로 전달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러니 이후 댓글에는 답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부디 우리 회원들 끼리는 한글자를 올리더라도 좀 예의를 갖춰서 올렸으면 합니다.
09-07-03

청룡동주민  

고등학교때까지 기독교였습니다..지금은 무교지만요..

기독교 교리가 사랑이지요?

십계명.
제1.나이외에 다른신을 믿지말라...이거먼 다른거 볼거도 없습니다.
저 학창시절에 절에가서 향내 맞는게 그렇게 싫었습니다..아침에 등교길.가정집 앞
제사밥 보면 정말 싫었구요..

그게 다 저 십계명 1장에 쇄뇌된거라 지금 생각해봅니다.

자기와 다름을 절때 인정하지 않는 기독..오만과 독선의 시작..

모르겠습니다..저도 숨이 넘어가기 직전에 예수님 믿습니다..회개할께요.
그런 기도문이 나올지는..

요즘 들어 왜 기독이 욕을 더먹냐.....노짱께서 기독에 의해서.
살해당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머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구요).. 아고라나 다른 사이트 가보면..기독의 온갖 추잡스런운 글들이 노짱 서거후 부쩍 늘어난것만 봐도 ..그렇구요
임명박..과 그 악당들..

아놔 또 웃음 나오네..에어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7-03

또 놀까?  

근데 하나 물어 볼께요.

천국이 있다고 믿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09-07-03

그만 놀까?  

확신이 없나보네...

답변이 없는 거 보이~

하기야 있다고 하면 붕신 소리 들을테고 없다고 하면 이단으로 몰릴건데...

이를 우야믄 존노~~~
09-07-03

그만 놀고 자자  

아함~~~

졸려...놀자님도 그만 노시고 존잠 자세요^^
09-07-03

태훈이  

노짱님은 멀 믿으셧나 모루나 하느님한테 대한민국을 봉헌하진 않으셧죠
울나라 기독교 전체가 문제가 잇눈게 아니죵 장로님이 가끔 오바를 해서 그렇죠..
09-07-03

더나은세상  

노짱님이 예수를 믿지 않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예수와 같은 삶을 사신 것은 분명합니다.
항상 낮은 곳에서 임하셨던 분이죠.
하늘나라에 허상으로 명령하는 예수가 아니라
땅에서 밭을 일구고 농부와 함께 하시는 진정예수같이 사신분입니다.

대형교회가 말하는 예수는 진정 예수가 아니십니다.
그들은 다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다면 감옥에 가두고 단두대에 올릴넘들입니다.
예수가 자신들의 자리와 재산을 내려 놓으라고 하실텐데,
그말을 들을넘들이 아니니까요.

노무현님이야 말로 항상 병든자, 약한자, 핍박받는자의 편이셨던
진정 예수같은 모습으로 사셨죠.
09-07-03

더나은세상  

노짱님은요...

길거리 가다 배고픈데 무화가 나무가 열리지 않았다고 무화과 나무에 저주를 내려 말려 죽인진 않았지요. 물론 예수는 말려 죽였지만요. 무쟈게 많은데 하나만 더 말할까요? 노짱님은 이 세상에 평화와 사람사는세상을 만들려 애쓰셨어요. 근데 예수는 화평은 커녕 검(칼)을 줘서 분열과 분쟁을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어요. 성경(바이블)검색해 보세요. 예수 자신이 직접 한 말이니까요. 자꾸 노짱님과 예수를 동급 취급하지 마세요. 무식을 폭로하는 것이니깐요.
09-07-03

더나은세상  

님이 알고계신 예수님이 개독이 인용하는 예수님입니다.
그런 예수가 필요한 것이죠.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도구가 된 예수.
님은 그 예수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성경도 인간이 쓴 기록입니다.
왜곡되어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재해석되어서 세상을 혼탁하게 흐리고 있습니다.
님은 그 왜곡된 성경을 인용하고 계십니다.

저 독실한 신자도 아닙니다.
개박이 설치고부터 교회 안나갑니다.

도마복음이라고 새로 발견된(기독교에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성경이 있습니다.
인간 예수의 희생적 삶이 담긴 진정한 예수의 모습이 담긴 성경입니다.
검으로 분열과 분쟁을 얘기하지도 않았습니다.
평화와 사람사는세상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건, 석가건, 공자건, 노자건 그 실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성인의 가르침으로부터 어떻게 사람사는세상을 구현할것인가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닉네임을 쓰시기 보다는 회원가입하시고 아이피도 노출하시고
당당하게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09-07-04

노랑사랑  

목사님,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개독교니 뭐니 막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제가 그렇게 부탁햇는데도 혐오스런 댓글이 여전히 많은걸 보면 ..그런사람들은 시민광장 지지자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참으로 좋은 분일것 같은데, 같은 기독교신자인 MB는 왜 그모양인지, 그리고 MB지지하는 뉴라이트 목사(이름 잘 모르겟음)는 왜 그렇게 사는지 답답하네요. 글 감사합니다..^*^
09-07-03

노랑사랑  

여기가 님 홈피예요?

님이 하라하면 해야되고 하지 말라면 안 해야 되는 갑지요?
그리고 혐오스럽다고요? 글쎄요 님이 보기엔 혐오스러울지 몰라도 제가 보기엔 지극히 안 혐오스럽습니다. 님의 그 잣대, 즉 일방적 사고방식이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가장 배타적 신앙이 기독교라는 건 님도 아시겠지요? 다양성의 부재! 그래서 사람들은 개독교라 조롱합니다.
09-07-03

노랑사랑  

왜 남의 닉네임을 따라하시는지 몰겟지만 여긴 제 홈피 아닙니다. 그럼 당신 홈피 입니까. 입씨름 하기 싫습니다. 하느님 안믿어도 남의 종교 모독해선 안된다고 생각, . 당신이 쓴 글을 잘봐요. 내가 언제 내가 하라고 하면 해야 된다고 햇나요. 순전히 내 생각일 뿐입니다. 혐오란 말은 표현이 잘못됫을지 모르지만,,개독교란 표현 보고 한 얘기고요.

누가 일방적 사고를 펴는건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고 싶네요. 저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지만 노통을 진정으로 지지하는 기독교 신자도 여기 많을텐데 개독료를 조롱한다는 표현은 그 분들에게 상처를 줄것 같네요. 무교든 뭐든 남을 존중해야 합니다.

nolza님의 글 그대로, 그냥 그대로 읽으면 나쁜 글도 아닌데 비난하는것 같아 한 소리고, 회원인데 로긴을 안하고 글 쓴건지, 주로 검은닉님들이 비난글을 많이 단것 같아 쓴 글이고요.

저도 무슨 글을 올리기가 겁난다고, 생각틀리면 혐오댓글로 비난하는것 좀 삼가하자고 했기 때문에 쓴 글입니다.

앞으로 제 글에 이런식의 비난댓글 달지 마세요. 여기는 자유 토론 형식의 시민광장이지 싸움광장이 아닙니다.
09-07-03

자라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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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갈등을 조장하는 글은 쓰지도 말고 뎃글 달지도 마세요..
눈에 뻔히 보이잖아요..왜 종교로써 우리 시민광장의 분열을 야기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독교인이고요..기독교인이면서 노짱과 첨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발 이런 분란을 일으킬만한 글들에는 무플대응하세요..
09-07-03

노랑사람  

제가 그렇게 부탁햇는데도 혐오스런 댓글이 여전히 많은걸 보면 ..<--요거이 님이 하신 말쌈이거덩요. 즉 그 말쌈은... 부탁했는데 들어주질 않아서 겁나 짱난다 뭐 그런 거 아니것어요? 그래서 왜 꼭 부탁을 하면 들어줘야 하느냐? 라고 해서 나온 야그가 홈피 야그이고요. 종교의 자유가 있으면 종교에 대한 비판의 자유도 있는 겁니다. 다시말해 믿을 자유가 있으면 그 믿음에 대한 씹을 자유도 조롱할 자유도 있단 말이지요. 그기 바로 다양성이라는 거구요.

그리고 지금 기독교의 들어난 상황으로 보아 욕 먹을만 하지 않나요? 아마 열이면 아홉은 개독교란 지칭에 시원하다라고 느낄 것인데 말이지요. 일례로 쪽빠리란 말 많이 쓰잖아요? 일본이 욕 먹을만 하니 붙여진 이름이고요. 뭐가 어때요?

그리고요...

비난댓글 달지 말라고요? 지금 그 말쌈이 얼마나 배타적인지 아세요? 님이 여기 게시판에 글을 쓸때에는 타자의 의견까지도 수용한다는 전제하에 올리는 겁니다. 그 의견이 비난이든 비판이든 찬성이든요. 물론 님 홈피에선 님 임의대로 댓글 차단을 설정하면 모르겠으나 여기는 누구든 언로의 자유가 보장된 곳입니다. 정히 님이 님이 쓴 글에 대해 그 어떤 소리도 듣고싶지 않다면 아예 글을 쓰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나, 글을 쓰신다면 타자의 의견 개진에 대해 해라 하지마라 할 명분은 없습니다. 그건 억지입니다. 초딩도 다 아는 넷 에티켓을 설명했군요.
09-07-03

자라리  

색안경을 끼면 안경색대로 보이겠지요?

기독교 얘기만 나오면 부르르 떨며 발작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국에 있던 기독교인들이 배를 타고 건너가 1억 명이 넘는 원주민을 학살하고 빼앗은 나라가 지금의 미국이지요? 그런 기독교인 욕 좀 하면 어디 던나나요? 맹박 대통령만들기 1등 공신 기독교 욕하면 밥맛이 뚝 떨어지던가요?

왜 그래요?

그런 넘덜 씹고 욕하면 분열이고 눈감고 꼴랑 도망치면 의인인가요?

왜그러세요?
09-07-03

아랑아빠  

좋은 글 추천드립니다.
09-07-03

ㅎㅎ  

ㅎㅎ 이글이 좋다고 느껴지시나부죠?
어이가 없다.
09-07-04

고만해라  

가능하면 예수쟁이 언어나 글은 쓰지마쇼
밥맛떨어지니까....
아맨은 뭔지랄이냐...
09-07-03

하늘소망  

요즘 처럼 기독교인이것이 부끄러울때가 없었네요. 말로 진리를 전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 부분이 썩어서 듣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기독교 인들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정의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09-07-04

아랑아  

예수 믿으면 다 그렇게 되나보지?
09-07-04

하늘이소망  

백날 변해도 말짱 꽝이라니깐요?

왜냐구요?

기독교의 핵심. 나(예수) 이외의 다른 神 믿으면 저~~~얼대 안 돼!

기독교 입장에선 예수 외는 다 악마고 따라서 박살내야 할 대상일 뿐이예요.
사랑? 그것도 기독교 內에서만 사랑 아니던가요? <예수천국 불신지옥> 요게 기독교의 진리죠?
무셔라~예수믿는 자(內)들은 천국(사랑)이고 불신자(外)는 죄다 불구덩이(사랑?)에 쳐박아 버린데.

그거 인정 안하면 기독교인이 아니자나요?

어떻할래요?

예수 믿으며 예수 외를 박살낼래요 아님 예수 버리고 다 포용하며 살래요.

예?
09-07-04

자라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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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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