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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연] '천개의 바람이 되어' 추모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달래 | 2009-07-04 14:17:13 | 조회 4762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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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대통령 고양시민 추도위원회가 주관하는 '천개의 바람이 되어' 추모 콘서트에 고양광장이 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시민들이 함께하는 이 행사가 잘 치뤄지기 위해서는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후원금으로 도움을 주셔도 되고, 적극적인 홍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추모제까지 홍보 부분에서 도움을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행사 당일 시간이 되시면 행사 진행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이 추모제가 노무현 대통령님을 잃은 슬픔을 굳은 의지로, 분노를 희망으로 승화시키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후원 안내 및 공연 문의

 

1. 후원 계좌 

   국민은행 194601 04 093058 (예금주 이경혜(고양 시민 추무위원회))

 

2. 공연 문의

   전화 031 903 4008 / 다음 카페 : http://cafe.daum.net/foreverroh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故 노무현대통령님 고양시민 추모콘서트'

 

‘천개의 바람이 되어’

 

공연안내 카페 바로가기

 

 

7월 12일 오후 6시 30분 고양시 장항근린공원에서 조관우, 안치환, 이희아 등 대중예술인들이 모여 故 노무현대통령님 고양시민 추모콘서트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연다.

 

故 노무현대통령님 고양시민추모위원회 주관, 고양파주 노사모, 고파 문함대 주최, 고양 시민광장, 고양지역시민사회연석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유명 가수들이 노개런티로 출연한다는 점과 규모가 있는 공연을 시민들의 힘으로 연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전문공연MC 최광기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천개의 바람이 되어」콘서트에는 조관우, 안치환, 노찾사, 김용우, 이희아, 권진원, 우리나라, 네바다51, 울트라컨디션(락별),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이 참여하는데 이들 모두 출연료를 한 푼도 받지 않고 흔쾌히 공연 참여를 수락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별한 출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례기간에 봉하마을을 찾아 슬피 애도하던 모습이 보도되기도 했던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이희아씨는 출연 요청에 흔쾌히 참여의사를 밝혔다.
또한 고양시에 살고 있는 가수 조관우씨는 고양시민 분향소에 왔을 때 장례위원회 측에 “대통령을 기리는 행사가 있다면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는데 이번에 약속을 지키게 됐다. 조관우씨와 이희아씨 모두 사회성 있는 집회에 자주 볼 수 없었던 예술인이었는데,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하는 마음에서 출연하게 되었다.
한편 장례기간 동안 「We Believe」란 추모곡을 직접 만들고 불러 2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울트라컨디션(락별)이 특별히 출연하기도 한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콘서트가 주목받는 또 하나는 시민들의 힘으로 공연을 준비한다는 점이다.
출연진이나 행사규모 면에서「다시, 바람이 분다」에 뒤떨어지지 않는 공연을 정당이나 큰 규모의 단체가 아닌, 자영업자, 회사원, 주부 들이 주축인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은 십시일반 기금을 모으고 홍보 등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북 공연, 색스폰 연주, 추모시 낭송 등 공연에도 직접 참여한다.

 

물론 공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고양시에서 국회의원을 지낸바 있는 한명숙 전 총리 등이 유족을 대신해 추도사를 할 예정이다.

 

공연을 주관하는 고양시민 추모위원회 황호곤씨는 “지난 장례기간 동안 12만 명의 고양시민이 분향소를 찾아 주셨다. 이번 공연은 이에 대한 감사의 자리이며 시민들이 직접 나서  하늘나라로 가신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자리이다.”고 말했다.
또한 예전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등을 연출했고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은 김정환씨는 “추모 공연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추모에서 끝나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시민들이 슬픔에서 벗어나 삶의 희망을 되찾고 새로운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 무료 공연으로 열린다.

 

하지만 공연에 들어가는 최소한의 비용을 위해서 소액의 ‘자발적 후원금’을 받는다. 후원 계좌는 (예금주 : 이경혜(고양시민 추모위원회) / 계좌 : 국민은행 194601-04-093058). 자세한 공연 문의는 고양시민 추모위원회 (전화 : 031-903-4008 / cafe.daum.net/foreverroh)로 하면 된다. 

이 공연은 우천 시에도 진행된다.

 

※ 복장은 노랑색 아시죠.

노란 옷, 노란 손수건, 노란 목도리, 노란 모자, 노란 바람개비 등등.. 노란...


 

출연진 소개


 

◯ 조관우
1994년 서른에 가까운 늦은 나이로 데뷔하여 다섯 옥타브의 대역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고음의 가성으로 주목을 받으며 파리넬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꽃밭에서〉는 정훈희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늪〉과 함께 조관우의 대표곡으로 꼽힌다.

 

◯ 안치환
대표적인 386 가수이다. 1990년 1집 '안치환 첫번째 노래모음'으로 데뷔하였으며 1989년 5월 노찾사의 멤버였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만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가 대표곡.

 

◯ 노찾사
<광야에서>, <사계>, <그날이 오면> 등 시대를 뛰어 넘어 기억되는 노래들로써 일터와 거리, 대학을 오가며 수많은 공연과 음반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 김용우
맑고 단아하면서도 깊은 소리와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소리꾼. 서양의 대표적인 악기를 민요의 품속으로 끌어들이거나, 아카펠라와의 하모니와 함께하는 것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신선한 울림을 주고 있다. 2001 KBS 국악대상 민요상 수상

 

◯ 이희아
인간극장에서도 소개되었던 네 손가락의 천사 피아니스트.

 

◯ 권진원
라이브무대에 서면 진가를 발휘하는 권진원은 1985년 강변가요제에 출전해 은상을 수상하면서 음악을 시작했다. '사랑 노래', '살다보면', 'Happy birth day to you'가 대표곡.

 

◯ 우리나라
1999년 결성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중가요 밴드이다. 지금까지 총 5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였다.

 

◯ 네바다51
2001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아리랑)을 받은 락밴드. 2002년 첫 싱글 <미완의 대기>를 발매하였다.

 

◯ 락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내용의  'we believe'가 UCC로 제작돼 2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인디밴드 울트라컨디션의 멤버 락별이 직접 만든 노래다.

 

◯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가수이자 시인. 인디레이블 <노래나무>, 백창우 노래작업실 <개밥그릇>을 운영하며, 굴렁쇠아이들과 함께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노무현과 이희아...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오마이뉴스

- 최경준 ㅣ 오마이뉴스

 

 

005년 12월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 MBC '희망콘서트' 공연이 끝난 뒤,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가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제 연주 어떻게 들으셨나요"하고 묻는다. 노 대통령의 대답은 이랬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환상적입니다. 한마디 더 하면, 본인도 본인이지만 어머니의 용기가 정말 놀랍습니다. 축하합니다."

 

노 대통령은 "평소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을 듣거나 읽으면서,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공연을 보면서 '그 말이 맞구나' 생각이 들었다"고도 했다.

 

2009년 5월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분향소 앞. 조문객들 사이로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한 여성이 있다. 그는 연방 눈물을 닦으며 이렇게 말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진짜 우리 장애인들에게는 아버지이시고, 또 가난하고 정말 소외된 분들을 위해서… 정말 착하시고 그러셨는데… 너무나 불쌍하잖아요. 대통령님… ."

 

장애인에게 특별한 애정을 보였던 노 전 대통령이었기에 이희아씨의 비통함은 더 컸다.

 

시민들의 힘만으로 준비된 '천개의 바람이 되어'

 

이씨가 다시 한번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공연에 나선다. 비록 이씨의 공연을 듣고 "아름답다"며 찬사를 보내 줄 노 전 대통령은 없지만, 노 전 대통령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천개의 바람'이 이씨와 함께 한다.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경기 고양시 장항근린공원에서 열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고양시민 추모콘서트의 제목은 '천개의 바람이 되어'다.

 

최광기씨가 사회를 맡았다. 이희아씨를 비롯해 조관우, 안치환, 노찾사, 김용우, 권진원, 우리나라, 네바다51, 울트라컨디션(락별),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등이 무대에 오르는데, 출연료는 한 푼도 받지 않는다.

 

지난달 성공회대에서 열렸던 추모행사 '다시, 바람이 분다'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규모의 행사인데도, 큰 단체가 아니라 순전히 시민들만의 힘으로 준비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자영업자, 회사원, 주부 등이 주축인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십시일반 기금을 모았다. 출연자 섭외, 홍보 등 모든 준비가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졌다. 특히 북 공연, 색소폰 연주, 추모시 낭송 등 공연에도 직접 참여한다. 그래서 '천개의 바람이 되어'다.

 

고양시에 살고 있는 가수 조관우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 고양시민 분향소를 찾아왔다가 장례위원회 측에 "대통령을 기리는 행사가 있다면 꼭 참석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장례 기간 동안 'We Believe'란 추모곡을 직접 만들고 불러 2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울트라컨디션(락별)도 만나볼 수 있다.

 

분향소 찾은 12만 고양시민들, 고맙습니다

 

공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고양시에서 국회의원을 지낸바 있는 한명숙 전 총리 등이 유족을 대신해 추도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주관한 고양시민추모위원회의 황호곤씨는 "지난 장례 기간 동안 12만 명의 고양시민이 분향소를 찾아 주셨다"면서 "이번 공연은 이에 대한 감사의 자리이며 시민들이 직접 나서 하늘나라로 가신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고양파주 노사모'와 '고양파주 문함대'가 공동 주최하며, 고양 시민광장과 고양지역시민사회연석회의가 후원한다.

 

공연 연출을 맡은 김정환씨는 "추모 공연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추모에서 끝나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서 시민들이 슬픔에서 벗어나 삶의 희망을 되찾고 새로운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씨는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등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 무료 공연이지만 공연에 들어가는 최소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소액의 '자발적 후원금'을 받는다. 후원 계좌 : 국민은행 194601-04-093058 , 예금주 이경혜(고양시민 추모위원회)

 

 

     

추모콘서트,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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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故 노무현 대통령님 고양시민 추모위원회가 추모 콘서트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준비하면서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회원님들이 자주 가시는 블러그나 사이트에 소개를 하셔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할수 있도록 홍보 부탁드립니다.^^
09-07-04

용가리통뼈  

홍보 부탁드립니다.^^
09-07-04

서북벽의 돌매화  

한명숙님의 단아하고도 후덕한 모습을 뵐 수 있겠군요. 진짜 여왕의 품위와 인격을 지닌 분이죠.
09-07-06

다이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곡으로 뽑았던 노래인데, 이렇게 제목이 정해지니 좋네요.
09-07-06

따뜻한 세상을 위해  

강동광장에 추모공연 글 올렸습니다.

아주 작지만, 후원금 보내드립니다.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공연일것이라 확신하며 우리 강동광장 식구들 참석하겠습니다.......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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