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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맘님을 지킬땐 강하게 유시민을 이야기 할땐 부드럽게..
완행열차 | 2009-07-06 03:28:34 | 조회 118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8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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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타자 실력은 거의 독타 입니다.

안산시민광장 대표라는 간판을 어거지로 받고 난 이후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합니다..운영하는 가게도 삐꺽이기 시작 했고 사랑하는  마눌님의 잔소리도 아주~~심해졌습니다...그러한 가운데서도  칼날 같은 남자 유시민을 부드러운 남자로 만드는 일을 이미 시작 했습니다.

 

게시판 글내용을 보면  죄송한 이야기 지만 "너희들만의 리그" 입니다.

일반 시민들이 받아 들이지 못하는 (글쓴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점 용서하십시요) 리그에 참여 해서 삼구 삼진 아웃 당하는 허망한 이야기 하시는분 많이 계십니다

 

시민광장에 사람들이 조용히 밀려오는 이유 아십니까?

세상을 바꾸기 위해 옵니다..

죄송하지만 노빠,유빠들은 준비가 안된거 같습니다.. 지금 부터 준비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우리들만의 리그를 즐기다가  참담한 패배를 당하고 난뒤 세상 원망 하면서 소주만 마셔 댈겁니까?

 

말없는 다수는 우리들만의 리그를 결코 좋은 눈으로 보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기적은 두번다시 일어 나지 않습니다..

적어도 미친 정권 심판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려고 생각 하신다면  여러분 가슴속에 구속시킨

노무현 부터  풀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노무현 이라는 사람은 부엉이(부흥)바위에서 생을 마감 하실때 그분의 가심은 국민들의 것입니다.

노사모 그리고 적자인 시민광장 만이 가질수 있는 우리것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 작은 생각까지

버리십시요..그래야 노짱님은 국민의 가슴에 남습니다.

 

진정으로 이 미친세상을 바꾸는 일에 작은 참여를 원하신다면  일반국민들에게 인식 되어 있는  첫맘님의 인식을 벗기는 일에 매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광장의 가족님들 가운데(노짱서거 이후 오신 가족님들)노빠,유빠는 너무 강해서 대화가 안돼..더러는 이야기 조차 하기도 싫어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 많타면  그 모든 짐은 첫맘님이 지게 됩니다.

3년6개월후 세상을 바꾸는 선두자리에 유시민이 서 있길 원합니까?

그렇다면 부드러워 지십시요 부드러워지는 운동이라도 교육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찾아 오신 말없는 다수에게 상처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변해야 세상이 변합니다  우리가 노력해서 만들지 못한  세상에서 우리들을 위해 밥상 차려 놓고 숫가락 까지 손에 쥐어주지 않습니다...우리 스스로가 명심 했으면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첫맘님을 지킬땐 강하게..

인간 유시민을 알리는 일을 할땐 부드럽게 하십시요..

 

새벽3시 넘어서 노빠,유빠에 흡수 되지 않고 3년6개월후를 바라보며 발버둥치는 완행열차 드립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이얀  

엄청 공감합니다...
저도 외부에서 볼 때는 여기가 다른 곳 같았습니다..
노통이나 유시민님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저도 자꾸 노빠 유빠로 바뀌는 듯 해서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바깥세상에서 바라 볼 때는 사람사는 세상도 여기도약간은 이상해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부감으로 노통과 유시민님의 모습이 잘 보이지를 않습니다.
09-07-06

완행열차  

우리들만의 자화자찬에 빠져 사는 재미에 말없이 짝사랑 하는 국민들이 이곳도 아니다 한다면?
에라이~~ 박그네...
그렇다면 ...우리는?
자살 하던지 이민 가던지 둘중 하나죠?
09-07-06

하이얀  

에이~~뭐 그렇게 까지야..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중독이 되어서 똑같이 됩디다.
처음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자성과 부드러워지는 운동연습하는겁니다.ㅎㅎ
중독자가 많아지겠죠?
두 분은 매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약간의거부감으로.. 시간이 지나면 중독이...
09-07-06

완행열차  

중독이라도 시킬수 있다면 좋겟습니다..ㅎㅎ 물약 한병 마시면 오~~~~ 하고 유시민 이라는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잇는 거부감을 벗긴다면..ㅎㅎ
우리가 생각 하는 시간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면? ..ㅎㅎ 그쵸? 한사람에게 정을 준다는게 이리도 힘이 듭니다...~~에혀~~
09-07-06

더나은세상  

완행열차님, 늦은시간에도 컴터앞을 못떠나고 계시는군요 ^^

부드러우면서 강하게...동감입니다.
마음을 조금 여유있게, 멀리보면서 배타적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고 준비하는 마음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부드워진다는 것과 여유를 갖는다는건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노무현정신이, 유시민정신이 훨훨날아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갈수 있도록
내가 갖고 있어야 할 몫과 공간 말고는 놓아줘야 합니다.
누군가 이곳에 와서 자기 몫을 찾고 빈자리에 둥지를 틀수 있도록...
09-07-06

완행열차  

답을 알고파 잠못이루고 있었습니다..더나은 세상님의 말씀이 정답입니다..누군가 이곳에 와서 둥지를 틀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비워가야겠죠?
이 게시판이 우리를 비우자는 이야기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09-07-06

cosmosjo1  

어익후, 씨발.
09-07-06

완행열차  

ㅎㅎㅎ 욕빼고~~
09-07-06

아름다운시상  

궁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셔야 합니다....
09-07-06

완행열차  

감동을 주기 위해서 무었부터 할까요?
09-07-06

월요일  

정치라고는 전혀 모르는 날라리 아줌마였습니다..
육아, 요리, 인테리어 까페에만 죽 치고 앉아 놀고 있었는데
작년부터 아줌마들 까페에도
촛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 말머리가 붙은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글들도 내 아이를 위해서, 우리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제 뭐가 아닌지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대안을 못 찾겠어여.. 과연 누가 답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찾아왔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줌마들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만 듣다가 이곳에 오니 후덜덜 무섭기도 합니다.
머리가 띵 너무 어렵기도 하고요... ㅠ.ㅠ

그래서 님께서 올리신 이글이 너무 반갑습니다.
정치라고는 몰랐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대안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정치라고는 전혀 몰랐던, 그러나 이제는 간절히 알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도 함께 안고 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P.S.
며칠 전 기초광장 오프모임에 나갔다가
'함께 가자 이길을(?)'을 다같이 부르시는데
뭔 노래인지 몰라 혼자 박수치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 수준입니다... ㅠ.ㅠ
09-07-06

완행열차  

많은분들이 월요일님의 마음과 같을 겁니다.
우리가 찾아온자 들을 안지 못한다면 찾아가는자 역시 안아 주지 않을 겁니다
09-07-06

청마  

공감합니다
저도 가입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노란옷에는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유빠인 제게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인 바라보듯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늘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서 삐뚤게 보이지 않도록 왼족 오른쪽 같이
공부하는 중입니다
나도 알아야 하지만 적도 알아야 대화가 가능 하리라 봅니다
09-07-06

아힘  

첫맘님을 지킬땐 강하게..

인간 유시민을 알리는 일을 할땐 부드럽게.. ^^ 멋집니다.

그와 더블어 첫맘님을 지지하는 우리들도 부드러워졌으면 합니다. ^^ 그리고 항상 옳고 바른 일.. 말보다는 몸으로 실천해가면서 그런 우리의 모습으로 감히 첫맘님을 조금이나마
대변할 수 있는 모습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09-07-06

박무  

동감합니다.
09-07-06

너를위하여  

동감합니다.
완행열차님을 대표로 뽑으신
안산시민광장 식구들의 안목을 인정합니다 ^^
09-07-06

담지  

무슨 사이비종교같은 인상을 주변에서 바라보는 느낌을 받는다는 님.. 공감합니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시민광장을 하는것이지 시민광장에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이것은 첨맘님의 말씀이기도 하구요, 서로가 이해하고 노력해야 겠지요..

가설의 전제를 어떻게 세우고 어디까지 수긍할것인지, 글을 올릴때 고심들을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분명 어떤님은 이런생각을 하는 님이 있을거라 여겨 지는데요..
'주장하는 내용은 없고 감성적으로만 쓴 글이군..' 이런 생각이 팀을 와해하는 요소가 될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완행열차님의 말씀, 잘 읽고 갑니다.. 부드럽게..^^
09-07-06

은정  

수긍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저도 가족들로부터 학생때도 안저러던애가 마흔넘어 뭐하는짓이야소리 들으면서 이제라도 깨친이라는 은근한 자부심과 함께 그보다 더 큰 소외감을 느끼는 중입니다.이 고립감을 어떻게 이겨내야하는지가 고민입니다.
09-07-06

와인한잔  

공감하는글 감사합니다..^^
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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