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나라는 안 가봐서 모르겠고, 해박한 논객들처럼 논리적 사고에 길들여져 있지 않지만, 제가 지금껏 우리나라 현실정치를 봐온바로는 절대로 분열을 두려워하지 말자는것입니다.
어느 논객님의 글에서 느낀 것...
기존에 우리가 맞다고 느껴왔던 것들..... 그러한 프레임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굳이 조중동이 아니더라도, 모든사람들의 인식속에 자리잡고 있는....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누가 최초에 무슨의도로 저런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저게 사실인냥 심심찮게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분열 되었지만, 국민들은 과반수의 의석을 주었습니다. (뻘짓만 아니었다면 60%까지도 가능했을 상황이었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인식도 바뀌고, 가치관도, 주관도 바뀌는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이재오, 김문수를 보노라면 어느누가 그옛날 백기완 선생이 이끌던 민중당의 간판이었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배신이라 말하기도 아까울정도로의 위선이 아니었을까....
우리는 똑똑히 봐 왔습니다. 노대통령님 당선이후 떨어질 떡고물을 생각하던 자칭 진보라 칭하는 언론들의 행태...정치인의 행태... 그 떡고물 안떨어지니 바로 등돌려버리고 비수를 꽂은 행위들... 차마 추미애가 대통령탄핵에 서명할 줄 알았습니까??? 경향이..한겨레가..오마이가....노통검찰소환에 대해 비열하게 갈겨댈 줄 알았습니까??
그래놓고 그 이후 언론에 하는 얘기가... 조순형이 무서워서 서명했답니다.. 기가막히게..... 그래놓고 하는 얘기가 언론은 권력자와 긴장관계를 유지해야 한답니다..
분열을 두려워 맙시다..
분열합시다.. 줄기차게 분열합시다.. 망하는지 안망하는지 두고봐야 알겠지만, 절대로 망하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분열해서 살아남읍시다... 그 후에.....
적당한 이익 저들 손에 쥐어주면 충분히 연합형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첨맘님의 선택에 따르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