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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알럽써뉘 | 2009-07-07 22:22:18 | 조회 1041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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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나라는 안 가봐서 모르겠고, 해박한 논객들처럼 논리적 사고에 길들여져 있지 않지만, 제가 지금껏 우리나라 현실정치를 봐온바로는 절대로 분열을 두려워하지 말자는것입니다.

 

어느 논객님의 글에서 느낀 것...

 

기존에 우리가 맞다고 느껴왔던 것들..... 그러한 프레임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굳이 조중동이 아니더라도, 모든사람들의 인식속에 자리잡고 있는....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누가 최초에 무슨의도로 저런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저게 사실인냥 심심찮게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분열 되었지만, 국민들은 과반수의 의석을 주었습니다. (뻘짓만 아니었다면 60%까지도 가능했을 상황이었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인식도 바뀌고, 가치관도, 주관도 바뀌는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이재오, 김문수를 보노라면  어느누가 그옛날 백기완 선생이 이끌던 민중당의 간판이었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배신이라 말하기도 아까울정도로의 위선이 아니었을까....

 

우리는 똑똑히 봐 왔습니다. 노대통령님 당선이후 떨어질 떡고물을 생각하던 자칭 진보라 칭하는 언론들의 행태...정치인의 행태... 그 떡고물 안떨어지니 바로 등돌려버리고 비수를 꽂은 행위들... 차마 추미애가 대통령탄핵에 서명할 줄 알았습니까??? 경향이..한겨레가..오마이가....노통검찰소환에 대해 비열하게 갈겨댈 줄 알았습니까??

 

그래놓고 그 이후 언론에 하는 얘기가... 조순형이 무서워서 서명했답니다.. 기가막히게..... 그래놓고 하는 얘기가 언론은 권력자와 긴장관계를 유지해야 한답니다..

 

분열을 두려워 맙시다..

 

분열합시다.. 줄기차게 분열합시다.. 망하는지 안망하는지 두고봐야 알겠지만, 절대로 망하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분열해서 살아남읍시다... 그 후에.....

 

적당한 이익 저들 손에 쥐어주면 충분히 연합형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첨맘님의 선택에 따르겠지만 말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key아저씨.  

참으로 히얀한 논리 군요....

이건 님이 무지해서 아니면 ...너무도 교왈해서 ..

오늘의 진취적 상황을 진압하려는 ...궁여지책의 우매하고 목매한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

논리군요...

이러지 마세요...천벌받아요...

열린우리당이 민주당의 분열이라구요. 하하하 개가 웃습니다...
09-07-07

구경꾼  

"하하하 개가 웃습니다..."

뭔 댓글을 이따위로 다시는지..
09-07-08

백양카리스마  

분열자체는 좋은것이 아니지만 국민을 위한 정치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구현해 낼 수 있다면 그건 분열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죠...
그저 해방이후의 포말정당들처럼 권력을 추구하는 보스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정당을 만드는것은 분열이지요...우리는 과거 개혁당처럼 일반에게 open된
정당을 만들되 상향식 공천,여론수렴과정 직능별 시민여론을 조직화낼 수 있는정당이면
그 누가 분열을 빙자해 비난하더라도 그 길로 가야합니다...즉
이전의 노무현 김정길등이 만든 꼬마민주당등이 그예가되지요..불충분한 정당이었으나
시민의 힘으로 움직이는 정당만 만든다면 충분히 기득권정당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 테제의 정당이라면 분열을 획책한다는 비난정도야 감내하면서 만들어야죠...
09-07-07

구축함  

분열..............................
글쎄요...........
잔민난닝구걸레와 열린우리당과의 분열???
융합될 수 없는 그 들과의 결별이 분열이라면
아니, 적과 결별은 당연지사이거늘 분열이라....
그럼, 적과의 동침???

지금의 민주당과의 동침이 꺼려지는것은
아직도 민주당에는 잔민난닝구걸레들이 득실거려서 입니다.

신당을 건설한다고 해서 분열이라 칭 할 수 있습니까?
지금의 민주당으로의 합류는 적과의 동침인 것입니다.
잔민난닝구걸레들이 제거된 후에는 모르겠지요.

신당 건설은 분열이 아니라 창조입니다.
09-07-07

감자탕  

본 글의 전체적 흐름에 공감합니다.
열린우리당의 창당은 백양카리스마님의 뜻에 비추어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분열이 두려워서 누군가는 해야할 일도 못하고 합리적인 투쟁도 못한다는건 말도 안될 일이지요.
'분열'이라는 언어적 프레임에 교묘하게 포장질해서 민주주의의 기본도 못하게 하는 꼴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09-07-07

key아저씨.  

감자탕님 한가지 조언해도 될까요...

내가 보기에 분열은 두려운 것입니다...

이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 한마디로...분열하면 모두 망하잖아요...

조금의 서로의 다름으로 분열하여 모두 망하고 [패배하고]만다면 너무

어리석지 않을까요...
09-07-07

감자탕  

본 글에서 '분열'의 의미가 님이 말하는 망하는 분열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09-07-07

구축함  

key,아자씨, 분열이 아니라 창조인 것입니다. 창조!!!
지금의 민주당으로의 합류는 잔민난닝구로의 회귀가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노무현은 없는것입니다.

님께서 그렇게 우려해 마지않는 분열을 막는 길은
민주당에 아직도 기생하고 있는 잔민난닝구걸레들의 제거가
먼저 이겠지요.
09-07-07

key아저씨.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의 바람과는 반대로 ....님이 말하는 잔민난닝구로...이것 사람이름입니까...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거의다 그런 상태라면 님은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우리의 승리를 이끌어 낼 건가요...

아니면 자명한 패배를 그냥 눈뜨고 맞이 할건가요...
09-07-07

구축함  

key아자씨님, 왜 패배한다 단정하지요?
(1) 민주당으로의 합류(신당건설세력)
(2) 신당건설세력으로의 합류(잔민낭닝구제외 민주당세력)

(1),(2)번 중 어느 항을 택해야 정권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저 우매한 뇌를 가진 자 일지라도
(2)항으로 뭉침이 훨씬 수월하다 사료됩니다.
09-07-07

산  

분열하면 담 대선은 물 건너갈듯.. 야당만 여러개 있으면 뭐하나.. 결국 힘은 여당이 가지는건데..
연대? 다른 당끼리 대선 후보 단일화 거의 안된다고 봅니다.. 다 자기당으로 후보 단일화 되야한다고 할텐데..
지금 이 상황이 정말 답답하구만 아직도 민주당과의 지난 과거가 한나라당 집권하의 지금보다
더 크다고 주장하는게 이해를 못하겠군요..
09-07-07

구축함  

그렇게 다음 정권도 보수에게 넘겨주기 싫으면
신당 건설의 깃발아래 뭉치면 되는것입니다.

신당 깃발아래 뭉치는것이 분열이라 할 수 있습니까?

썩어빠진 오른팔 왼쪽 다리 형태의 정당으로의 뭉침보다
온전한 신당 건설 깃발아래 뭉치는 것이
정권을 되찾는 지름길입니다.
09-07-07

산  

신당 건설의 깃발 아래? 그게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원래 있던 야당들이 신당 아래.. 원래 있던거라는 세월의 힘도 있는건데..
원래 야당들도 다 자기 생각이 있는건데 뒤늦게 된 당한테 들어온다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현실을 말해야할 절박한 상황인듯..
09-07-07

구축함  

정세균대표께서 모든 기득권을 포기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합리적 진보진영 모두 해쳐모여서
신당건설을 하자는게 뭐시 그리 힘듭니까?

기존 정당으로의 합류만을 고집한다면,
현실적으로 지존 정당이 신당에 합류하기란 힘들다면,
기득권을 포기했다고 보기 힘듬이지요.

무에서 유를 창조 하자는 겁니다.
더구나, 조마한 기득권을 유지코자 한다면
기존 정당으로의 합류는 절대 불가하지요.

서로의 주머니를 완전히 비움으로서 통합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09-07-08

산  

그건 좋군요.. 모두 헤쳐 모여..
전 친노만의 신당 창당에는 별로 미래가 밝지 않다고 보는 편이라서..
다 헤쳐 모여 야당이 통합 되면 젤 좋을듯..
09-07-08

구축함  

지금의 민주당으로는 솔직히 힘듭니다.
신당건설세력이 합류 한다고 해봐야
잔민난닝구들이 존재하는 한
달라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렵고 힘들 더래도 신당건설하자 하는겁니다.
그래서 완성되면 해쳐모여도 될 수 있고
아니면, 최소한 연합은 이룰 수 있으리라 봅니다.
09-07-08

미니파더  

가는 방향이 맞다면 저희에게로 합쳐질 것입니다.
09-07-08

世異  

경상도를 제외하고 합쳐봐야 영원한 마이너입니다. 경상도에서 득표력이 있는 인물이 계속 대선후보로 나와야 그나마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데 그러면 십중구는 경상도 출신이 대선후보가 되어야죠. 그러면 대통령도 경상도가 다해먹는다는 이야기 나옵니다.

누구도 지역주의를 좋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지역주의에 대한 호의적인 이야기를 하면 욕을 얻어먹지만 투표장에서 행사되는 표는 매우 지역주의적임을 근래의 선거에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외면하고 무엇인가를 추구한다면 큰 착각이 아닌가요? 지역주의적 성향이 변해서 유권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한다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세력을 찍어주는 것이 한나라당을 찍는 것보다 합리적인지 설득할 자신도 없읍니다만- 가능성이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때는 유권자에게 선택지를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그 놈이 그 놈이지만 효과는 탁월했습니다. 그 놈이 그 놈이라도 간판이 틀리면 고민을 해본다는 것이지요. 그러함으로 해서 세력전체의 득표나 의석에 +가 되었습니다.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을 보고 보수세력의 분열이라고 심각하게 문제삼는 사람없죠.

민주당 또한 종국에는 지역주의 혁파의 대상으로서 언젠가는 한나라당처럼 으르렁거리면서 싸워야 합니다. 벌써부터 그 둥지에 들어가서 밥그릇 싸움해서 진을 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악(大惡)앞에서 소악은 일단 접고 가는거죠.
09-07-08

...  

분열을 두려워 하지 말자?
부패도 그럼 두려워 하지 말자?

참 답답한 소리 하고 있습니다.
태평한 소리 하고 있소...
09-07-08

차력사  

지난 날 민주당과 정동영 패거리가 했던 캐난장질을 돌아보자면..

그것은 딴따라당의 행태와 견주어보아도 아무 무리가 없었다.

그렇게 본다면 간판만 민주라고 달고 있는 민주당과 물리적 결합을 하지 않는 것은 분열이 아니라 개선 혹은 거듭남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와 같은 맑기의 1급수와 결별하는 것이 아니고 딴따라당과 다를 것이 없는 공업용폐수와 구분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분열이 아니다.

친노와 민주당의 거리는 친노와 개나라당의 거리와 맞먹는다고 생각된다.
그만큼 가려는 길이 다르다. 민주당에게 국민을 위해 추구하는 길이란 것이 있는지조차 모르겠지만.

만약 민주당이 분열 운운하며 민주당 입당을 주장하려 한다면 민주당이 친노에 버금 가는 1급수로 거듭났다는 것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09-07-08

뚜벅이  

민주당이 원칙과 소신을 지켜 나간다면 한집에서 살림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민주당에 정동영씨를 입당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30%이상 이라면 한집살림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민주당을 배신한 정동영씨는 당연히 입당이 거부되어야 원칙과 소신을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칙과 소신을 무시하는 사람이 30%이상 된다면 그 집단은 잠재우기가 너무 어렵고 밖에서 보기에 분열과 자기 이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 집단이라고 비추어 지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집단에 속한다는 것은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숫자가 많아야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진정으로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카리스마를 가지고 조직을 이끌어 갈때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조직을 이끌어 가는 모든 구성원들이 국가와 국민과 민족을 위하여 희생할 수 있는 진정성을 보일때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지지를 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창당을 하느냐 마느냐는 민주당구성원들이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진정성을 보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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