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면서
그의 정치적인 철학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일상의 소소함에도 묻어나오는 휴머니즘이 저의 가슴을 치게 만듭니다
안희정 유시민씨등... 그의 곁에 벌과 나비가 날아듭니다.
노대통령은 향기로운 꽃과 같아
그를 찾는 이들도 아름다운 나비고 벌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수 있다는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냉소적으로 세상을 대충 살아가던 저에게도 생전 처음으로 닮고 싶은 분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저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하는 그런 깨달음.
수많은 현자나 위인들을 책에서 읽어도 큰 깨달음을 얻을수 없었는데
동시대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 발자취를 고스란히 지켜봐왔던 제게
노무현,,, 그는 커다란 깨달음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는 갔지만 그의 정신은 남았고
남은 이들이 그를 닮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향기롭습니다
그를 생각하면 그의 향기가 끝도없이 제 코를 간지럽힙니다.
슬프지만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