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밖에 나지 않습니다.
교직원들이 지금 부산대 정문 쪽에 앉아서 학생들과 차량의 통행을 막고 있습니다.
정문 앞쪽에는 여행사 차량 2대와 (4시현재)닭장차가 와 있었습니다.
아프리카를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 학생들이 무릎을 꿇고
교직원들에게 돌아가주십사하고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10일 새벽에는 경찰을 동원한 무대장치 철거가 예정되어 있다는 말도 있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49일 이 낼 모랜데
49제를 지내겠다는 우리의 열망이 잘못된 것입니까?
49제 추모 공연을 하겠다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왜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내드리는 길은 이렇게 험난합니까.
대통령을 지내신 분의 49제 추모 콘서트를 하는 일이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습니다.
도와주세요.
부산대 총장이하 교직원들을 아시는 분들은 전화부탁드립니다.
제발 양심을 지켜주십사 부탁전화 한 통화 해주세요.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은 부산대 앞으로 모여주세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