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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님 유족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분들에게
방랑객 | 2009-07-08 23:15:14 | 조회 87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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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님 유가족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분들에게 인터넷 사이트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사이트 주소는 http:cafe.daum.net/to5000 이고 한글명 '5000명을 향하여'입니다.

그리고 사이트 공식 명칭은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입니다.

 

이 카페는 뜻있는 한 분이 노 대통령님께서 검찰 조사를 받던 무렵

금전적인 문제로 수모를 당하시는 것을 보고

품위 유지를 위해서는 금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껴 사이트를 개설했으며

 

노 대통령님의 서거 이후에는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노 대통령님이 우리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것에 보답하기 위해

유족들이 금전적 어려움이 없이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이 사이트를 운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카페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내는 회비는

유족들의 품위 유지를 위해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되며

전달된 돈에 대해서는 유족들 자신들의 뜻대로

아무런 조건없이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님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노 대통령님이 사랑했던 유족들을 지켜드리면서

노 대통령님과 영원한 동행을 위해

뜻을 같이 하심이 어떠신지...

 

이 사이트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홈피에 있는 사이트 소개 내용을 첨부합니다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에 함께 해 주십시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어떤 마음이 드셨습니까?

분노, 회한, 막막함...

그러하셨습니까?

 

우리 모임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 노.영.동.]과 함께 해주십시오.

  
노무현 대통령 퇴임후 서거하시기까지 우리는 침묵했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을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분을.....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그 분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많은 일들이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모사업, 기념사업, 노무현 이후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정치인 후원 등 여러 가지 의미있는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제2의 노무현을 기다리고 있으며, 또 우리가 만들어내야 합니다.


우리 모임은 처음 아고라 경제방에서 모였던 마음 그대로, 앞으로 유족의 삶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고라 경제방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후원하고자 모였던 그 마음 그대로, 이제 남은 유족의 삶을 후원하고자 합니다.


작아보일 수도 있지만, 결코 작지 않은 일입니다.

[노.영.동]은 매월 1만원씩 모아 노무현 대통령의 유족을 후원하려는 모임입니다.

아주 작아보이는 한명, 한명의 1만원을 모아서 크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유족들이 풍족하고 여유로운 삶이 가능할 때 제 2의 노무현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아이들에게 "노무현처럼 살아라"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시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분의 유족은 3대가 떵떵거리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헌신한 분의 유족을 외면했던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아이들에게 "원칙과 소신 그리고 헌신"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우리뜻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함께 해 주십시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은 이 사회의 올바른 정신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은 우리 힘으로 제 2의 노무현을 만들어내는 초석을 다지는 길입니다.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은 2009년5월8일부터 시작된 자발적인 시민들의 모임입니다.
우리 모임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의 카페 주소입니다.
         http://cafe.daum.net/to5000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서구  

전 그 카페에 며칠전 가입 했는데 아직 후원금 약정은 안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는 있지만,그 카페의 목적과 방법이 무척이나 화끈명료해서 저도 군말없이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유족들이 그 돈을 기꺼이 받겠다는 답변을 한뒤에 약정 하기로...
09-07-08

베가번드  

공감이 갑니다
처음 아고라에서 글읽고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봉하에서 우린 지금처럼...그 유가족을 지켜 내야 합니다
적어도 경제적 어려움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형편대로 참여 하겠습니다
09-07-08

나참 이상타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 운영진은 어떤 분들인지요?

????????

????????
09-07-09

방랑객  

운영진과 진행 상황 등 사이트에 들어와 확인해 보세요
09-07-09

우리의 정  

저는 참여했는데요.
좋은 취지의 모임입니다. 강추^^*
09-07-09

그림자정부  

저도 가입하고 왔습니다..
09-07-09

알아갈수록  

취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만, 저에게 노짱을 만나게 하고 정치란 것에 대해 걸음마를 뗄 수 있게 해 주었던 사이트인 마이클럽이 돈 문제로 인해 처절하게 분열되다 못해 반토막나다시피 한 것을 생생히 본 지라, 정말 믿을 만한 시스템이 아니라면 섣불리 약정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09-07-09

노랑별  

카페에서 퍼왔어요 ..
이런 맘으로 시작된 것이군요 ...
-----------------------------------------------------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과 언론의 공격을 받던 당시에...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었을때...

분노했고 울화가 치밀었던 사람은 노영동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왜 그런 분노를 느꼈는가?

그 이유도 다양하고, 느꼈던 감정의 정도 역시 다양할 것입니다.

노영동은 오직 그 분노했던 마음들만의 교집합으로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그 분노의 마음을 절대로...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분노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물려줘,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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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돈을 모읍니다.

기준은 1만원이며, 각자 생활에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알아서 내시면 됩니다.

몇천원도 물론 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월 지속적으로 냅니다.

매우 독특한 노영동의 특색이 되겠습니다.

일시적 운동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함께 가는 운동입니다.

우리 후원금은 노무현 대통령의 유족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전달 이후의 용도에 대해서 노영동은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유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후원입니다.

이상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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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영동 회원 여러분들께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노영동의 출발시 내걸었던 처음 그 목표가 유일무이의 우리 목표입니다.

사실 제가 다른것까지 할 수 있는 능력도 안됩니다.

따라서 노영동은 변질될 수가 없습니다.

노영동 내에서는 어떤 권력이 생겨날 수도 없으며, 그러한 여지를 철저히 지양할 것입니다.

사람이 늘어나서 5,0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하더라도, 새로운 목표는 제시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늘어난다면 더 큰 금액을 후원할 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노영동은 강철같은 투쟁을 지향하는 활동가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같은 방향으로의 정치적, 이념적 무장을 지향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노무현의 시대정신이 공격받았을때 분노를 느꼈던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일터에서 성실히, 열심히 노력하시는 민주시민의 모임입니다.


수 많은 모임들의 눈팅족이라 불리는 사람들.

비활동성 노빠들.

저 역시 이런 부류였고, 이런 사람들을 모조리!! 그야말로 모조리~~ 동참시키고 싶습니다.

이 힘이 얼마나 거대한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말없는 다수가 절대로 너희들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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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내부에서 다양한 모임들은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어떤 제안도 허용됩니다.

그러나 회원들의 과도한 비난을 유발할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안됩니다.

이것이 카페내 활동의 절대적 처리기준입니다.

같이 음악회, 전시회를 간다든가....

축구경기, 야구경기를 보러 간다든가...

번개를 이용해 친목계 형태로 발전한다든가....(술자리 좋죠)

어떤 사회적 이슈에 함께 모여 행동한다든가....

(자비로 노영동의 깃발을 만들어 들고 나간들 제가 뭐라 하겠습니까?)

이러한 모든 일들이 노영동내에서 홍보가 가능하며 하셔도 되는 일들입니다.


다만, 카페지기인 제가 나서서 우리 다함께 이것도 더 해보자라는 일은 절대 없을것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노영동의 정신>만을 요구합니다.

우리 카페를....

같은 공통분모를 가진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있는 아주 따듯한 공간으로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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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에

매월 10만명 정도가 1만원씩 후원하게되면....

매월 10억인가요??

그러면 뭔가 다른거 해 봐야 할지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제발 그렇게 좀 만들어 주십시요.
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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