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린 글에서 이명박이라고 써보는건 처음인거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대통령이라는 칭호와는 걸맞지 못한 사람 인거 같아요.
실용주의를 그렇게 따지는 이명박
북학과의 대화를 위해 일본 미국, 특히 중국 러시아등의 역할을 강조한다.
그는 과연 실용주의가 무엇인지 알고 실용주의를 말하는 것일까?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기부했다고
너무 기쁘다고 했던 이명박.
과연 해외 언론들이 재단 설립하고 친인척들 자리에 앉혀서 그 이자돈으로 월급 받으면서 일하고 공익재단이므로 세제혜택 받아가는 걸 알까요??
그렇게 옹졸한 생각을 하고 그렇게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30대 초반의 평범한 소시민의 생각에도 부끄러워서 할수 없는 일을
조선일보는 헌정사상 최초의 대통령 재산 헌납이라고 하네요......
성폭행(강간)을 하고도 피해자와 합의를 했다고 교권에 복직되는 교사가 있는
반면 헌법에 보장된 양심의 자유를 표현했다고 무더기 중징계가 예상되는 수많은 교사가 있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갑자기 울컥해지네요..
49재 가기 전날인데.
대통령님이 하늘에서 보고 계시면 많이 슬퍼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