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사장님께 드린 메일입니다.
이글을 노무현 대통령님께 바칩니다.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말을 꺼낼수없는 분위기 가 회사인데 기회가 되어
저희회사 사장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제가 회사에 근무하면서 지금도 항상 마음속에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아직은 제가 부족면도 있고 오래근무한 직원들처럼 능숙하지는 않지만 사장님과 여러
사우들과 함께 근무하고 같은 꿈을 꾸고, 같은곳을 바라본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당사에서 근무하는것과 사장님을 모시고 제가 배우는 업무에 대해서도 뜨거운 자부심을 느낍니다.
사장님과도 대화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저는 이전에 참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치, 사상, 등에 대해서 항상 혼자라는 생각, 그리고 많은 사람들로 부터
느껴지는 선입견이나 비판에 대해서 상처 받은 적도 많았고, 나자신으로 부터의 이같은 딱지에 대한
스스로의 검열을 할때마다 짙은 괴로움이 많았습니다.
말씀드릴 기회가 없어서 말씀을 못드렸지만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에 대해 사장님의
말씀을 접하고 또한 저의 생각과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사장님 말씀대로 다 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장님처럼 그렇게 진심을 이해해주시는데
대해서 제가 느꼈던 서글픔이나 외로움이 눈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사장님을 인간적으로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의 보잘것 없는 개똥같은 철학에
귀기울여 주신데 대해서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짧지 않는 삶을 살았지만
사람이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것은 참 어렵습니다. 사장님같은 분을 만난것이 제인생에
참 행운인것 같습니다.
사심이 없고 언제나 당당하시고 애둘러 말씀하시지 않고 주관을 굽히지 않는 사장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이 감사함에 보답하는 길은 제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회사와 사장님을
보필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