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가 노무현대통령 49재 되던날 대구에 가서 ...대구 예찬론을 폈다고 하네요.
박희태 는 이날 오후 대구 시내에서 열린 대구시당 국정보호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대구는 우리 한나라당의 뿌리이다. 그리고 고향"이라며 "언제나 우리가 기쁠 때나 괴로울 때 대구를 찾으면 힘과 용기가 생긴다. 여러분들은 언제나 우리 한나라당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었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저희들을 사랑해주셨다"며 변함없는 대구의 한나라당 지지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 대표는 "최근에 뜻하지 않은 조문정국 속에서도 전국의 다른 곳에서는 우리의 지지율이 흔들렸지만, 대구에서는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다"며 "여러분들 덕으로 전국적인 지지율도 모두 회복되었다. 우리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조문정국 상태 이전으로 올라갔다. 모두 여러분들의 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일 대구가 없었고, 대구시민과 여러분들의 변함없고 끊임없는 도움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아마 좌절했을 것"이라며 "너무나 고맙다. 정말 코가 땅에 닿도록 절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그 따뜻한 정을 계속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우리 한나라당은 전심전력을 다 바치겠다"고 보은을 약속했다.
그는 더 나아가 "대구는 얼마나 자랑스러운 고장인가. 대통령이 몇 분이나 나셨는가. 일일이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많은 대통령을 생산하는 대통령 생산 공장처럼 많은 분들이 나오셨다"라며 "저도 대통령 해보고 싶었지만, 대구가 아니어서 그만 두었다. 너무나 자랑스러운 고향"이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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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