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그 분이 읽으시던 책 목록을 정리해서 저도 읽어 보겠다고 생각하며 봉하사진관에서 저장 해 두었던 사진입니다. 매우 큰 파일입니다. 사진을 저장 하셔서 보시면 책 제목도 거의 다 보입니다.
백범일지가 3 권이나 보입니다.
맹자도 보이고요.
백범일지 옆에 옆에 탁닉한 스님의 Anger: Wisdom for Cooling the Flames (원서)도 보입니다.
이 사진은 봉하에 있는 서버를 가지고 가겠다고 왔었던 영혼이 없는 그렇고 그런 사람들과 이야기 하시는 장면입니다. 아프고 슬픈 기억의 시작이죠. 웃으시던 모습이 거의 달관하신 표정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