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동안 어렵게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졌던
남북간의 관계가 MB정권 들어서 순식간에 파장나는 현장을 우리는
똑똑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점점 멀어져 가는 남북의 관계와 두꺼워져만가는 벽을 안타까워
하면서 잠시 삼팔선에 서있는 모습으로 노래하겠습니다."
|
철망앞에서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움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 소리 아이들이 울고 서 있어 먹구름도 밀려와 자 총을 내리고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자 총을 내려~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저위를 좀봐 하늘을 나는 새 철조망 너머로 꽁지 끝을 따라 무지개 네 마음이 오는 길 새들은 날으게 냇물도 흐르게 풀벌레 오가고 바람은 흐르고 맘도 흐르게
자 총을 내려~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자 총을 내려~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 버려요
녹슬은 철망을 거두고 마음껏 흘러서 가게
자 총을 내려~
얼마 전 어느 칼럼에서 '정의로운 남자는 섹시하다'는 문구를 보고 '맞어,맞어'하며 혼자 무릎을 쳤는데요.
예전부터 안치환님 좋아해 벨소리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로 지정했지요.
근데 요즘 안치환님 보면 볼수록 섹시해 보이는 거 있죠. 아무래도 제가 남자로 좋아하는 거 같아요.ㅎㅎ
첨맘님도 너무 좋아해서 꿈도 꾸고 그러는데..남친이 자기보다 첨맘님을 더 좋아한다고 막 질투해요.ㅋㅋ
첨맘님도 안치환님도 넘 넘 섹쉬해요. 흠 흠..나 바람둥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