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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대표의 중립성
바보열정 | 2009-07-20 15:12:23 | 조회 235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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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당에 언론과 여론에서 친노세력의 신당창당. 특히 유시민 전 장관님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것은 여기 계신 모든 분께서 다 아시는 사항입니다.

과거 개혁당과 열린우리당. 그리고 친노 모임인 참정연시절까지 두루 거치셨던 님들께서는

이 논재에 결코 자유롭지 않으며..아울러 지대한 과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도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현재 유시민 전 장관께서 아직 어떠한 사항도 확정된 바가 없고.

노무현대통령님 고인에 유지에 비춰 또다른 분열은 바람직 하지 않다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와중에 다른곳도 아닌 시민광장에서 신당창당에 대한 공론화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저에게 박무 대표님께서 쪽지로 본인의 생각과 신당창당에 대한 신념을 알려주셨습니다.

오늘자 weekly 경향 에 시민광장 대표 박무님이

개인자격으로 신당창당에 참여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고

박무님은 저에게 쪽지로  해당언론에 반박할 만한 사안이 아니라며

대표 개인적으로는 신당창당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도라 하였습니다.

시민광장 대표가 신당에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질수 있는 자유가 없는것은 아니나..

이렇게 공공연하게 본인이 신당창당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것은

일반회원에게 박무대표 본인의 신념을 각인 시킬수 있으며

 저를 비롯한 신입회원에게 신당에 대한 관심도를

증폭 시킬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박무대표는 저에게 신창창당 참여는 돗자리를 까는 작업이라 하였습니다.

선수들이 놀수 있도록 돗자리를 깐다는 것 ..

참으로 위험한 논리 아닙니까?

첨맘님의 생각과 그 분의 의지대로 행동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할판에

우리가 감히 한발 앞서 그분의 행동에 제약을 드릴수 있다는 점 모르십니까?

아울러

<첨맘님이 신당에 참여할 믿음.....자신도 그것을 믿고 있다>

이 글은 일반회원으로 어찌 받아들여야 하나요?

이 부분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의드립니다.

해당 글에 대한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말씀해 주십시요.

 

위 사안은 일반 회원에게 쪽지로 말씀 하시는 사안의 도가 지나쳤다 생각되어

중게에 올립니다.

 

저는 개인적인 신념의 자유는 지키되.. 최대한 중립적인 자세로 임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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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이아빠  

쪽지라는 기능의 목적을 모르십니까?
설령 생각을 달리 할지라도 쪽지내용을 이리 공개하심은 같은 회원으로서 불편합니다.
신당창당에 관심가지면 안됩니까?
유시민장관의 선택이 이루어지고 나서 논쟁해도 충분할텐데요...
만약 신당창당이 유시민장관의 뜻과 다르다면 이는 큰 문제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당창당에 관심이 많으나 유시민장관의 선택이 가장 큰 관심사이며, 참여정부 인사들의 움직임 또한 함께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유시민장관께서 신당반대! 아니지요?
박무대표님이 신당창당! 아니지요?
논쟁은 서로의 주장이 분명해 졌을때 입니다.
기사 같지도 않은 기사에 우리끼리 이러는것... 좋아할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09-07-20

바보열정  

그 쪽지라는 기능으로 또 다른 오해를 살수 있기에 공론화 한 것입니다.
님이 느끼시는 그 불편함에
저 또한 불편함을 느낍니다.
09-07-20

무극이아빠  

쪽지를 개인의 판단으로 오픈한다? 서로간의 신뢰를 깨는 것은 작은일에서 부터 입니다.
바보열정님! 제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유시민장관께서 신당창당 반대하셨는지요?
09-07-20

바보열정  

무극이 아빠님.. 그럼 신당창당에 대해 정확히 말씀 하신적이 있던지요?
09-07-20

무극이아빠  

바보열정님, 정확히 말씀 하신 바 없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은 일단 "기다려보자"가 개인적 견해입니다.
그러나, 생각을 달리 하는 분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여깁니다.
박무대표님이 신당을 주장 하였는지요?
기사를 읽어보면 거의 짜집기 수준이던데요... 그정도 기사로 우리가 이리 요란을 떨 필요가 없다 여깁니다.
그리고, 쪽지는 개인 간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평소 박무님 맨날 딴지 걸다가 오늘 빚을 갚나봅니다...)
09-07-20

바보열정  

저도 기다려보자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언론 및 오프에서 공공연하게 신당창당을 말하는 분은
박무 대표입니다.
개인의 자유는 존중받아 마땅하나
시민광장 회원한분 한분을 대변하는 대표로써는
신중을 기해 행동해 달라는 의견개진입니다.

빚을 갚는다는 님의 말씀이 참....
어쨌든.. 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09-07-20

무극이아빠  

바보열정님... 박무대표께서 언론에 신당창당을 공공연하게 말하였는지요? 시민광장 게시판 보고 적당히 짜집기 한 글을 마치 대표께서 언론과 인터뷰 한듯이 말씀하시는 것은 다소 의아합니다. 적어도 제가 읽은 기사라는 "것"은 거의 게시판 읽고 편집한 수준이었는데요...
09-07-21

눈팅  

박무님은 신당창당 맞잖우요

바보열정님의 말쌈에 보면 박무님은 신당창당이돗자리를 까는 일이라고 하잖우요

박무님도 신당창당에 대표직때문에 적극적으로 관여못하고 있다고 했잖우요

신당창당이 박무님의 입장이잖우요 다만 대표직때문에 본인도 그렇게말했잖우요

새로운사실이 아니잖우요 모두가 아는 사실이잖우요
09-07-20

민들레처럼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시는 지 모르겠네요.
09-07-20

*울트라*  

선수몇이서 시민광장을 어찌할수 있는 상황은 이미 아니라고 봅니다....
단언컨데.... 현 대표가 ( 추후대표도....) 시민광장 자체를 움직일수는 없을껍니다.....

엠티를 가야하는데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대표가 결정을 하던 결정을 유도하는것이 소위 리더쉽이라고 하는데......

시민광장은 리더쉽보다는 사회자역활을 보다 요구하지요.....

시민광장 대표에 대한 요구가 이럴지인데..... 첨맘님도 본인의 행보를 하는데 있어서....
마찬가지의 고민이 있으리라 봅니다.....

누구는 죽자고 산으로 가자하고 누구는 죽자고 바다로 가자하고.....
대표는 입장표명도 못하고 조율도 못하고.....

첨맘님은 ~~~~~ 고마 엠티는 다음에 가지요.................. 하시겠죠....
09-07-20

김선우  

무슨 생각으로 회원에게 쪽지를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공개적으로 답변하고 넘어가면 될 일을.

대표가 자신에게 불리한 말 하는 회원에게 매번 쪽지보내 해명하고 그랬나요?

제게도 쪽지 보내 보세요..
09-07-20

민들레처럼  

내용을 보건데 바보열정님이 먼저 쪽지로 물은 것 아닌가요?
대표가 불쑥 그런 쪽지를 아무에게나 보낸것은 아닐테고..
암튼 그건 중요한 건 아니고
박무님 개인적인 입장은 이미 여러글에서 표명하신 것으로 압니다.
09-07-20

바보열정  

먼저 쪽지 주셨습니다.~
09-07-20

민들레처럼  

예 아래있는 위클리경향에 단 댓글을 보고 보내신 듯하군요.
비무장에 있어서 몰랐네요.
09-07-20

김선우  

불쑥 보낸게 바보열정님 글로 확인되었고.

저도 그게 중요하지 않지만 시민광장 대표이름으로 기사가 뜨는건 반박 성명, 기자에게 정정보도 요청은 해야죠.

대표의 인터뷰는 시민광장 전체의견으로 오해살수 있잖아요..
09-07-20

민들레처럼  

뭐라고 반박을 해야 하나요?
신당창당에 관심없다?
개인자격으로만 관심이다?
어떻게 반박을 해도 우습거나 안 알아주거나 겠죠.
09-07-20

김선우  

오해살일 말아야잖아요.

대표가 왜 인터뷰했나요.

인텨뷰 안하는게 낫죠.

이상한 대한민국 이상한 언론 판치는때에 왜 인터뷸.

유시민의원보다 앞서 나가지 않았으면 해요..
09-07-20

오도리 햇반  

박무대표님이 인터뷰를 한것이 아니라

한참 전 이곳 게시판에서 박무님을 상대로 신당에 관여하고 있느냐..아니냐..라고 회원들이 따질 때

박무님이 답하신 내용을 [이곳 시민광장에서 캡쳐해가서 기사를 쓴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정확할 것입니다.
09-07-20

진짜노동자  

걱정이 태산처럼 밀려 오네요.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천천히 갑시다!
09-07-20

山仁  

참~ 어찌 설명을 해야 하는지요.

첨맘님께서 신당 하는것 반대한단 소리 한번도 들은적 없습니다.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것은 많이 들었습니다.
민주당 안간다고 말씀하신것은 많이 들었습니다.
신당을 안한단 소리는 들은 적이없습니다.

하고 싶은데로 못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시는것은 들었습니다.
내행동을 보고 하라는 말씀은 한번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18일 사회보면서 첨맘님 앞에서 첨맘님 말씀 바로뒤에.. 회원님 첨맘님의 생각 잘 읽어서 그길로 가주십시오. 라고 말해도 저를 한번도 제지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앞에 몇마디 더있었습니다.

나중에 동영상 있을것이니 보십시오.

"유시민 전 장관께서 아직 어떠한 사항도 확정된 바가 없고. " 이런 말씀으로 개인적인 선택의 자유를 구속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대표라도 사상의 자유는 있습니다.
시민광장대표에게는 개인적 정당선택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것인가요? 헌법에 위배되는 자리가 시민광장 대표의 자리입니까?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요. 참 슬픕니다. 가슴아프고요..
09-07-20

폴피어스  

잘못하다가는 위험한 논리전개에 빠질 것 같습니다.

마치 유심(?)이 신당에 있으니 대표의 신당창당 가담이
정당화 되는 것 아니냐는 논리로 보여집니다.
팬들이 앞서가지 말아야 합니다.
시민광장 대표가 신당에 관여한다는 언론의 기다 나오지 않도록
발언이나 처신에 조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치적 선택은 그분의 몫이고 언론에 나야할 것도 그분입니다.
팬클럽회원들은 자중합시다.
09-07-20

山仁  

네 죄송합니다.
생각이달라서 죄송하네요.

생각이다른 것이지 틀린것은 아니니 몰고가지 마세요.

전 누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의지대로 해주십사 했던것이고요.

그런데 님은왜 저에게 강요를하시나요?

자중도 제가 알아서 합니다. 생각이 달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위에는 있는 사실만 나열했을뿐입니다.
판단은 다들회원원 분들이 하시는 것이지요.
09-07-20

폴피어스  

댓글로 반대의견 달았다고 강요라 하시면............ 음................
또한 山仁님께서 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는지도.......................
졸지에 생각의 다름도 인정하지 못하는 깜장닉이 되어버렸군요...

의견에는 의견으로 응대해주세요.
09-07-20

이런  

돗자리 깐다고 하잖아요?
그게 개인적 정당 선택의 자유입니까?
시민광장 대표 입장에서 말하는게 개인적 호불호인가요?
언론의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박무 대표의 거짓말이잖아요?
운하는 안하고 4대강은 살리겠다는 이명박의 거짓말과 어찌 그리 닮았는지요?
답답하네. 당신 가슴이 아프면 유시민 가슴은 터지겠네요.
09-07-20

*울트라*  

제발 4대강 예기좀 하지 맙시다....

이래서 답답하건

저래서 답답하건

모두다 회원인데...........
09-07-20

미스바  

우울하네...
09-07-20

소금눈물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매지 마라...
보기 위험합니다.
09-07-20

山仁  

네 위에 제가 단 댓글은 우매한 소인이 잘 모르고 쓴글이니 괘념치 마시고 너그러운 회원 님들께서 너그러이 용서 하여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제 분수에 맞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09-07-20

눈팅  

그래....
09-07-20

장산곶  

열정님의 열정은 이해갑니다만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의를 위해 서로 자중했으면 좋겠습니다.
09-07-20

아랑아빠  

...
09-07-20

지나가다  

열정은 넘치는 것보다 좀 모자라는 게 좋을듯 합니다만..^^
보이는 모든게 정답은 아닙니다.
09-07-20

바보열정  

검정닉을 벗고 말씀하시지요..
09-07-20

지나가다  

풋..보이는 게 정답이 아니다라는 의미를 모르시군요
오리지날 검정닉입니다.
회원가입 안햇구요 안할겁니다.
님의 그런 아집이 님의 아이디를 만들었나 봅니다.
언젠가 껍데기를 벗구나면 아마 조금..보일겁니다...벗을수 있을지는 모르겟지만..
09-07-21

완행열차  

........
09-07-20

지예사랑  

2천 3~4년을 뜨겁게 달구던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성 논의가, 비난의 폭풍이 새삼 먼 곳의 일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안이든 아니든 당신의 소신이 국민을 위해 가야할 길이라면, 또 헌법으로 보장된 권리이기에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밝히시던 그 분의 모습...참 그립습니다....ㅡㅡ
09-07-20

청룡동주민  

쪽지를..공개하는건..검찰의 PD수첩 PD메일 공개와 다른거겠지요..???

쪽지 공개는 좀 아니라고봅니다.
09-07-20

바다로  

제가 시민광장회원이라고 해서, 저 개인의 정치적인 자유까지
저당잡히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대표님이 신중해야 함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을 들어 문제를
삼으면 더 시끄러워집니다. 문제삼을 근거도 없고,
저는 민노당에 있다고 할지라도 시민광장회원이고
첨맘님을 지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첨맘님보다 먼저 청치적 방향을 설정하면
안되는 것인 지 묻고싶습니다.
09-07-20

바보열정  

개인의 정치적 자유는 철저히 지켜져야할 시민주권행동이지요..
하지만..제 글의 논지는
시민광장 대표로써의 중립성입니다.
09-07-20

신조협려  

대표가 "개인자격"으로 신당에 참여하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이야기한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기사에서 "시민광장대표"라는 표현이 나오지 않도록 사전검열하지 못 한 것이 죄인가요?

대표가 개인자격으로 정치적 의사와 연관되는 발언을 한 게 반드시 회원들에게 사과해야 하는 일입니까? 만약 대표가 사과할 의사가 없다면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탄핵합니까? 정치적 중립을 회손했기 때문에?

대표가 개인자격으로 신당에 참여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시민광장 전체 회원들의 정치적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주는 일입니까? 광장 회원중에 그렇게 남의 견해에 휩쓸릴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09-07-20

바보열정  

대표의 생각과 시민광장 회원모두의 생각이 동일할수 없고..
님의 말씀이 저와 다르다고 나쁘다 할수 없습니다.
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09-07-20

하늘운동화  

공개적 질의에 쪽지를 대표님이 답변 형식으로 보내신거 라면 공적 의미로서 공개를 해도 무방하다고 보네요. 특히 쪽지로서 비공개적인 전달방법을 택한 그 사유가 상대방이 납득하지 못할 사유라면 바보열정님의 결정처럼 공개질의로 다시 바꿔서 글을 쓰시더라도 비판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09-07-20

지예사랑  

바보열정님의 질문이 있는 해당글의 박무대표님의 아래 댓글로 공개적인 답변을 가름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쪽지를 사용하신 이유가 저는 이해가 됩니다만 이해가 안될 수도 있겠죠.
대상에 따라 쪽지를 사용하는 것이 본의와 달리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한 대표님이 안고가야할 짐이겠죠.


<박무 2009-07-20 12:01:54
매주 월요일은 회사의 새벽 회의가 있는 날입니다.
회의 끝나고 이런저런 다른 미팅이 있어 이 시각(11:52)이 다 되어서야 시민광장에 접속을 했습니다.
그런 연유로 이 글을 이제야 접합니다.
*
사실 관계를 밝힙니다.
이미 게시판을 통해 일부 회원들로 부터 시비가 되었던,
위 본글에서 링크한 글 내용에 있는
"현재 저는 몇 개월 전부터 신당 창당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바 이는 신당 모임을 반대한다거나 관심이 없어서가 아닌, 저 위에 언급한, 1월 모임 건에서도 보듯 제가 그에 참여함에 있어 그 참여 내용이 어떻건 간에 회원들의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내용은 지금까지도 유효합니다.
*
최근 몇 개월 신당 모임에 나가본 적이 없습니다.
위 글에서도 그런 표현을 하였는바, 심정적으로 동조하곤 있으나 쓸데 없는 구설수에 오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
답이 됐는지요?
이런 시비는 옳고 그름을 떠나 제발 이제 그만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
09-07-20

하늘운동화  

그 답변 저도 봤습니다만 '대상에 따라' 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대상' 때문에 대표님이 피해를 보신게 아니라
유감스럽게도 대표님 스스로가 실수를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표라는 직함을 가진 상황에서는 표현이 다 공적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는데다, 바보열정님과 박무대표님 간에는 특별한 사적인연도 없는 상황이니 모든 표현이 공적일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 공적인 표현일 진데 게시판에 공지한 내용과 쪽지로서 공지 받은 내용이 많이 상이하다면 일반 회원 입장에서는 강한 의문감이 드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쪽지의 내용이 해당 질의답변과 상관성이 덜한 것이라면 사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는 있지만 해당 질의답변과 완전히 동일한 상관성을 가지고 있는데다, 그 쪽지의 내용이라는 것이 언론보도의 내용과 같기 때문에 일반 회원인 상대방은 공개질의로 해야될 내용을 왜 쪽지로 보내냐고 하는 의문점 더욱더 강하게 들겠지요. 제 관점으로는 바보열정님의 행동이 무슨 파렴치범인 마냥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09-07-20

지예사랑  

그러게요...
사적인연도 없어서 공적으로 오해할 대상에게 쪽지라는 도구를 이용한 것은 박무대표님이 안고 가야한다는데 이견이 없다니까요? 제가 뭐 달리 글을 드린 것이 아닌데요?
그리고 저 바보열정님이 무슨 파렴치범인냥 비난한 적도 없는데 왜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09-07-20

하늘운동화  

1. 이견 없으셨다면 됐습니다. 반론 다시든 안 다시든 상관없군요.
2. '파렴치범인 마냥'이라는 표현을 썼을 뿐 님이 바보열정님보고 파렴치범이라고 비난했다는 표현을 쓰진 않았습니다.
3. 그리고 그 '파렴치범인 마냥' 이라는 표현의 주체로서 님이 적시된 바 없습니다. 괜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09-07-20

지예사랑  

1. 님의 글에 견해가 다른 것이 많아 일일이 댓글 달지 못하겠고...<'대상에 따라' 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라는 표현이 거슬려 달은 댓글입니다. "대상에 따라"라는 것은 님의 글을 읽어 봐도 제가 적은 글과 다르지 않기에...님이 적으면 적절하고 제가 적으면 적절치 못한가 하는 의구심에...
2. 그 댓글을 듣는 대상이 없군요...오버해서 죄송합니다...만 저한테 하는 이야기도 아닌 사족을 댓글로 주시는 것은 사양하겠습니다....주어가 빠진 글도 사양합니다...

덧붙임 : 이 분은 무슨 대단한 능력을 가졌길래 답변달린 댓글을 수정하는거야???...댓글시스템을 넘나드는 능력?...밤에 없던 항목이 추가되는 것은 또 뭐래니?...허참...
09-07-20

코버스  

진짜 상종 못하겠네

뭐가 문제라는 거야!!!

니들은 안하면 되잖아 누가 니들보고 하랬어
그리고 시민광장에 정당활동 금지 조항 있어, 정치적 중립 조항 있어
이쪽이 시민광장이 단 한번이라도 정치적 중립 지킨 적이 있어

이 사람들이 왜 이러는 거야

아무것도 안하는 게 문제지 하는게 뭐가 문제야

그리고 쪽지 공개 하는 건 예의 없는 짓이다.
09-07-20

HTR  

동감.
09-07-21

리바이스블루  

앞으로 시민광장이 헤쳐 나가야 할일은 검정닉에는 절대 답글은 달아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하고요..또한 댓글에 검정닉으로 분열조장하는 사람들은 그글이 아무리 옳다해도 참조하지 말아 주었으면 합니다..자신들이 떳떳하다면 회원가입해서 자신의 글을 올리겠지요?..
그리고 바보열정님의 쪽지공개는 예의가 없는것으로 사료됩니다..
기본적으로 박무대표가 댓글을 달수 있지만 그러지 못한 내용이라기에 쪽지로 주었다고 봅니다..
세상에 지금 대표가 시간이 많이 남아 돌아서 일부러 바보열정님께 쪽지를 보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식의 글이라면 시민광장을 혼란으로 빠뜨리려는 의도라고 전 생각합니다..
과연 어느누가 시민광장에 분란을 일으켜 이득을 볼 집단인지요?
이글이 논란이 되리라고 본인은 생각하지 않으셨는지요?
생각하셨다면 차라리 이글이 여기에 올리지 말고 박무대표께 직접 전화 통화 하셨어으면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09-07-20

오도리 햇반  

위클리경향인지 경향위클리인지에 실린 박무대표건은 한참 지난시절(몇달전) 이곳 게시판에서 박무대표를 향해 신당에 관여하고 있는가? 아닌가?를 놓고 융단폭격을 가하던 시기에 나온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이런 글들이 그런 기사를 가능하게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시 궁금하신 분들이 쪽지로 묻고,쪽지로 답하고, 더 안풀리는 부분이 있으면 전화통화등을 이용했다면 지금과 같은 기사는 나오지 않았겠지요.

이쪽지가 공개됨으로해서 '박무'의 개인적인 판단이 자칫 '시민광장 대표 박무'의 '입장'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그저 무섭기만 합니다.
09-07-20

as1105  

여긴 시민광장이구 시민님 믿기에 여기 찾아오는거 아닌가요
여기 대표는 회원들의 믿음과 시민님두 신뢰하는 사람아니던가요 자기 지지까페인대..
근대 왜이리 대표를 흔드는 사람이 많은가요 가입한지 얼마안대서 아눈게 많진 않지만
여기 찾아오시눈분들끼리라도 서루 상처주지 않으면 하는마음입니다 맹박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눈데..
09-07-20

바보열정  

대표를 흔들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대표라는 직책에 합당하는 행동에 신중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개인의 자유의지는 엄연한 자율성이나
시민광장의 대표직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09-07-20

***  

바보열정이 전 앨런쇼 아닙니까?
09-07-20

민들레처럼  

아 그런거예요??ㅎㅎ
09-07-21

바보열정  

앨런쇼가 누구인지 알수 없습니다.
09-07-21

순돌아범  

위에 댓글들 보아하니, 게다가 처음 글 쓰신 바보열정님의 댓글에서도
느낄 수 있는건...

개인의 정치참여 및 의사표현의 자유는 인정하시는 분위기죠?

그러면 대표로서 신중했어야 된다 아니다에 대한 판단은 추후에 해도 되지 않을까요?

시민광장이 그리 대단한 조직입니까?
대표의 정치참여가 첨맘님에 대한 여론형성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인가요?
우리.....그냥...순수한(?) 정치인 팬클럽 아닌가요?
전 그런 줄 알고 들어왔는데....쩝..

설령 대표께서 *개인의지*로 딴날당에 입당하신다 해도
그에 대한 본인의 명분이 있다면 위 논리로 보면 뭐랄 수 없는 사안이겠죠?
좀 억지스런 예이긴 하지만 말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미리 앞서서 걱정하고 누굴 탓하고 하는 건 좀 참아도 되지 않을지요....
굳이 사태가 바보열정님이 예상하신 대로 첨맘님께 좋지 않은 여론이 형성된다면
그때가서 책임을 물으면 될꺼고..
아니..누구보다 먼저 대표님이 알아서 처신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야 도리인 거구요...

전 신입인데.. 중/게에 대표 때리는 글이 너무 자주 올라와 보기에 좀 불편해서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뭐 어디나 다 그렇지요.....
09-07-20

증편  

가입한지 오래 되지 않지만 이번 사건만 보고 글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바보열정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회원들이 걱정하는 것은 저 기사가 어떻게 오독될지, 그리고 어떻게 악용될지 걱정이 되어서일 겁니다.(조중동과 그 외의 것들에게 좋은 먹이감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박무대표님이 열심히 일하시는 건 알지만, 대표직에 있으신 만큼, 다른 의견을 가진 회원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해두시고, 좀 더 언행에 신중을 기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위클리 경향이 박무대표님의 동의없이 저걸 기사화 했다면 그것도 문제가 되겠네요.)

덧붙여, 바보열정님이 쪽지에 대하여 공론화시킨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시민광장은 모든 회원님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겁니다. 개개인이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구요. 그러니 바보열정님의 관점에서 '이건 아니다'라고 판단되면 이렇게 의견 내놓으실 수 있다고 봅니다. 시민광장 발전에 도움이 되면 되었지 해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9-07-20

진아아빠  

바보열정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옛날 고등학교 때 생각이 납니다. 여학생에게 연애편지
받았다고 그 편지를 아얘 교실에 회람시키던 친구...
작은 도시에서 모여고 아무개, 대략 다 알죠.

님은 공적인 방법으로 질문했고, 박무 대표는 쪽지라는 사신을 이용했습니다.
박무 대표는 공적인 입장과는 다른 사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신을 이용한 겁니다.
물론 공적 견해와 사적 견해가 다를 때 대답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박무 대표는 님의 인격을 믿고 회원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사적 견해를 밝혔다고 봅니다.
박무 대표가 자신의 쪽지를 님이 지금처럼 활용하리라 생각했다면 마음 속 생각과는 다른
대표로서의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하는 수준이었거나 대답을 회피하는 방법을 사용했겠지요.

님은 자신이 공적인 방법으로 질문했기 때문에 박무 대표의 사신도 공적인 방법으로 공개해도
된다는 견해를 가진 것 같습니다.
전 아전인수식 해석으로 보이는군요.
님의 질문이 공문이면 박무 대표의 쪽지는 말 그대로 사신입니다. 님이 편리한 대로 해석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박무 대표가 이용한 전달방식이 공문이냐 사신이냐를 규정하는
것이지 님의 자의적 적용이 글의 성격을 규정하는 것은 아니다는 것입니다.
님에겐 박무 대표의 사적 견해를 공개적으로 밝힐 권리도, 이를 빌미로 비난할 권리도 없습니다.
님이 이를 공개하려면 박무 대표에게 공적으로 밝혀도 되는 견해인지 물었어야 합니다. 쪽지라는 사신 형식을 통해서 이미 공개를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으니까요.
님은 사람 사이의 기본적인 신뢰관계를 깼습니다.

누구라도 시민광장 대표가 될 때 개인의 정치적 판단까지 회원들의 통제를 받겠다는 의미는 아닐 겁니다. 우선 불가능한 얘깁니다.
당연히 박무 대표는 사신을 통해 표현된 개인 차원의 예측에 대해서까지 책임을 느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며, 더구나 새로운 신당이 출현할 경우 이 정당이 친참여정부 성향일 것임은 거의 공지된 사실인 바, 이에 대해 호의적 감정을 품는 것이 마치 부도덕하다는 식으로 매도 당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 정당에 첨맘님이 참여하고 안하고가 박무 대표의 개인적 예측에까지 좋고 나쁨의 잣대를 댈 기준은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생각까지 첨맘님의 행동을 보고나서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박무 대표의 예측이 일반회원들에게 신당에 대한 관심도를 높인다구요?
친노신당에 대한 높은 관심이 불경한 짓입니까? 그리고 그 불경 여부는 님이 판정합니까?
시민광장 회원들은 정치권 변화에 눈 감고 살라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까?

친노신당에 대한 관심이 불경 불순한 행동이라면, 이를 부추기는 행동은 박무 대표가 님에게 사신을 통해 밝힌 개인적 예상이 아니라 님이 이 내용을 동네방네 외치는 행동이 더 큰 원인제공자지요.
님만 알고 지났으면 박무 대표의 견해가 회원들에게 영향을 줄 일도 없었을테니까요.

대표가 신당창당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일반회원에게 박무대표 본인의 신념을 각인 시킬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대표의 신당창당에 대한 관심이 회원들에게 각인되면...그게 그렇게 우려되는 상황입니까?
대표가 신당에 관심이 있다니까 자신의 주관없이 맹목적으로 신당에 호의를 가질 회원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겨우 시도한 님 한사람마저도 펄쩍 뛰는 마당에...


님은 그래도 아이디라도 밝히고 썼으니 대행입니다.
저 위, '유티즌의 마음'이라고 검정닉으로 쓴 회원의 글...,
종횡무진 하고 싶은 말 맘껏 했군요.
자신의 신분을 감췄으니 나중에 상황이 바뀔 때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더라도 변명할 필요도, 다른 사람이 책임을 물을 수도 없겠지요.
글대로라면 새로운 신당은 글 쓴 사람과는 도저히 같이 할 수 없는 정당인데, 뒤에 어떻게 처신하는지 지켜볼 수 있도록 본래의 신분이 대단히 궁금합니다.


박무 대표의 언론과의 인터뷰 문제...
조중동 등 언론이 바보는 아니죠.
이미 신당창당 문제는 공식화 시키지 않았을 뿐, 내용적으로는 공지의 사실입니다.
시민광장의 대표 쯤 되면 진행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시인 부인의 수위 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뻔한 내용을 생각도 없고, 의견도 없고, 막무가내 오리발이나 내밀고 있다면 오히려
비웃음만 살 겁니다.
그런 유연성 없는 사고의 대표가 바람직한 모습이겠습니까?
09-07-21

바보열정  

제 글의 핵심은 박무대표의 개인적 정치참여는 자유로우나
박무라는 성함앞에 붙는 시민광장 대표 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참여라는 말이 자유로울수 없다 생각합니다.

쪽지공개가 님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거 같지만..
저 사안을 저 혼자 알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저는 떡검이 아닙니다.

여튼 맘에 들지 않는다는 님들에게 심심한 사과말씀 올립니다.
09-07-21

코버스  

예전에 다 한바탕 혹역 치른 일이 계속 되는 거 거든요

뒤늦게 시민광장에 참여 하셨다면 기득권은 아니지만 앞에 집 기둥 세우고 지붕 오렸던 그 회원들의 활동에 대해 참견 하시려면 좀 알아 보고 말해야 합니다.

그냥 신문 기사 내용만으로 떠들고 할 사연은 아니란 거죠

어디서 뭐하다 뒤늦게 나타나서 이렇게 시끄럽게 합니까?

개인적인 쪽지 공개란 몰지각한 일을 아주 자연스레 하면서 뭔 원론적 중립 어쩌꾸 떠드어요

분위기 파악 좀 해가면서 글을 씁시다.


정체가 심히 궁금해 집니다.
시민광장 가입했다고 다 같은 회원으로 보기엔 이상한 것들이 넘 많아서......
09-07-21

똘똘이아빠  

난 이건 아니라고 봐~
09-07-21

멋그리고여유  

코버스 화이팅!!

코버스님 두마디에 정리가 되는 거 같네요..

열받는 얘기들 많이 보이니까 자주 나와서 정리 좀해주세요..ㅎㅎ
09-07-21

하니  

역시 중게는 안들어 오는 것이 오래살 길이다.
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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