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창당!"도 오바지만 "신당창당 논의금지!"도 오바 아닌가요?
논의조차 안된다면 "민주주의를 꿈꾸는 유연한 진보"라고 하기에 좀 문제있지 않습니까?
대표께서 나서서 바람잡이를 한다면 그것은 "문제"지요.
설래발이 있었는지요? 바람잡이 했습니까?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에 우리끼리 또 편가르고 싸우면 좋아할 사람들 따로 있지 않은지요?
피터지게 신당창당 논의 했는데 유시민장관께서 "저... 신당 안할랍니다." 하면 "쩝" 한번 하는 것이지요. 그게 문제입니까?
신당창당 해놓고 "유시민장관님! 반드시 신당해야합니다!" 이건 곤란하지요. 이건 오바입니다.
아직 그런 움직임은 없다고 보는데요...
신당논의 자체를 막는 것은 "유시민장관님! 신당은 안됩니다!"로 비쳐질 수도... 이것도 오바라고 봅니다.
좀 자유롭게, 재미나게, 피터지게 논의하다가 "유시민장관의 결단"이 내려지면 집중하면 안될까요?
유시민장관의 입과 손가락만 바라보며 침만 삼키기에는 참 잔인한 세월 아닙니까?
신당에 관한 대표님의 입장은 지난번에 이미 확인 한 바 입니다.
대표께서 신당창당에 적극적으로 앞장 선다면 "반대"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관심 정도면 문제 될 것이 없지요.
관심 조차 "안된다"라 한다면... 그것은 너무 가혹하지요.
저는 신당창당에 관심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려되는 바는 유시민장관의 다음행보와 신당창당이 따로 놀까... 입니다.
그렇다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저는) 일단 "반대"는 아니지만 "관심없음"의 태도로 한발 물러날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확인해야 할 바가 있습니다.
이곳은 유시민장관의 팬카페 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정치색이 강한 팬카페입니다.
따라서 유시민장관을 지지하는 방법도 제각각 이겠지요.
현재까지는 대표께서 한쪽에 쏠린 주장 내놓지 않았지요?
신당창당에 적극적인 사람도 시민광장 회원해도 되지요?
한쪽으로 쏠린 주장 펼쳐져도 시민광장 내공이면 충분히 걸러낼 수 있지요?
서로에 대한 "불관용"은 유시민장관께서 "민주주의사회에서 유일하게 배제되어야 할 것" 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끼리도 이리 불관용이 판을친다면 "유시민대통령"의 희망은 너무도 요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