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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
무극이아빠 | 2009-07-20 16:05:09 | 조회 154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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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당!"도 오바지만 "신당창당 논의금지!"도 오바 아닌가요?

논의조차 안된다면 "민주주의를 꿈꾸는 유연한 진보"라고 하기에 좀 문제있지 않습니까?

대표께서 나서서 바람잡이를 한다면 그것은 "문제"지요.

설래발이 있었는지요? 바람잡이 했습니까?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에 우리끼리 또 편가르고 싸우면 좋아할 사람들 따로 있지 않은지요?

피터지게 신당창당 논의 했는데 유시민장관께서 "저... 신당 안할랍니다." 하면 "쩝" 한번 하는 것이지요. 그게 문제입니까?

신당창당 해놓고 "유시민장관님! 반드시 신당해야합니다!" 이건 곤란하지요. 이건 오바입니다.

아직 그런 움직임은 없다고 보는데요...

신당논의 자체를 막는 것은 "유시민장관님! 신당은 안됩니다!"로 비쳐질 수도... 이것도 오바라고 봅니다.

좀 자유롭게, 재미나게, 피터지게 논의하다가 "유시민장관의 결단"이 내려지면 집중하면 안될까요?

유시민장관의 입과 손가락만 바라보며 침만 삼키기에는 참 잔인한 세월 아닙니까?

 

 

신당에 관한 대표님의 입장은 지난번에 이미 확인 한 바 입니다.

대표께서 신당창당에 적극적으로 앞장 선다면 "반대"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관심 정도면 문제 될 것이 없지요.

관심 조차 "안된다"라 한다면... 그것은 너무 가혹하지요.

저는 신당창당에 관심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려되는 바는 유시민장관의 다음행보와 신당창당이 따로 놀까... 입니다.

그렇다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저는) 일단 "반대"는 아니지만 "관심없음"의 태도로 한발 물러날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확인해야 할 바가 있습니다.

이곳은 유시민장관의 팬카페 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정치색이 강한 팬카페입니다.

따라서 유시민장관을 지지하는 방법도 제각각 이겠지요.

현재까지는 대표께서 한쪽에 쏠린 주장 내놓지 않았지요?

신당창당에 적극적인 사람도 시민광장 회원해도 되지요?

한쪽으로 쏠린 주장 펼쳐져도 시민광장 내공이면 충분히 걸러낼 수 있지요?

 

 

서로에 대한 "불관용"은 유시민장관께서 "민주주의사회에서 유일하게 배제되어야 할 것" 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끼리도 이리 불관용이 판을친다면 "유시민대통령"의 희망은 너무도 요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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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일개회원이 대표해명 요구하자 쪽지보내 입막음 하는 자세가 바람직해요?

문제가 안된다면 공개적으로 궁금해하면 공개적 답변하면 되잖아요.

시민광장도 정치에 장인데 투명하게 좀 하죠..
09-07-20

위시리  

무극이아빠님 견해에 동의합니다.^^*
다만,

무극이아빠님의 표현 중

"대표께서 신당창당에 적극적으로 앞장 선다면 "반대"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관심 정도면 문제 될 것이 없지요.
관심 조차 "안된다"라 한다면... 그것은 너무 가혹하지요." <----- 요 내용에 대해서 대표님을 바라보는 회원들 사이의 수용 태도의 차이인 듯합니다. 책임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으나, 소통 부재의 단면이지요~

저 역시도 신당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09-07-20

무극이아빠  

위시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소통... 참 어려운 숙제이지요.
새로 가입한 회원들께 참... 송구스럽습니다.
09-07-20

폴피어스  

대표의 언행은 대외적으로도 주목 받으니 조심하고 자중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인 듯 싶은데요.
무극이아빠님께서 극단적 견해를 들고와서 논리를 전개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신당과 관련해서 회원이 글을 올렸을 때 이런 논란이 있었나요?
중요한 것은 외부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대표의 언행입니다.

그리고.....
팬들도 참여해서 신당창당 해놓고 첨맘님이 '나 안해'하시면 '쩝..'하고 넘어갈 상황인가요?
그런 웃기는 촌극이 또 어딨습니까?
정치는 첨맘님이 합니다.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09-07-20

무극이아빠  

흠... "극단적인 견해&웃기는 촌극"이라는 데에 동의 합니다.
이런 반복이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논의를 막는데에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09-07-20

苾연  

첨맘님이 '나 안해'하시면 '쩝..'하고 넘어갈 상황인가요?...


저는 그럴려구요.
첨맘님 의지에 상관없이 멋진 지지자의 자세를 준비중이며 제 머리속에는 후원, 주최,연출 모두 저 혼자지만 열심히 선거운동하고 있습니다.....나중을 위해서....
근데 첨맘님이 못하겠다 그러시면 진짜 '쩝...'입니다. 반대로 신당창당하겠다 그러면 준비하고 연습한대로 지지할 꺼구요...
09-07-20

폴피어스  

苾연님께서 그리 받아들이시겠다는데 누가 뭐라 할 수 없죠.

그런데 첨맘님을 苾연님 혼자 사랑하고 지지하시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현재 차기 대통령 지지율 2위의 유력한 야권 후보 아니겠습니까?
정치적으로 한걸음한걸음에 정치인으로서 생각이 담겨있어야 하고,
언행 하나하나에 치밀함이 담겨있어야 원하는 바 달성하겠지요.
그렇게 하고도 천운이 따라야 달성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

그런데도 첨맘님의 의지에 상관없이 큰일을 벌이겠다니요?
09-07-20

苾연  

저에게서만 끝나는 세대라면 참으로 비장해야겠지만 다음 세대 그리고 그 다음 세대에도 게속 이어질 것이고 첨맘님 만으로 끝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리 생각이 들었습니다.유력한 야권후보라 할지라도 결과는 누가 될 지 모릅니다.그렇다고
"첨맘님 아니면 안돼."
이럴 순 없잖아요..

단지 전 이류지지자의 전철을 밟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 신입이라서 모르는게 많아요...많이 가르쳐 주세요...
신입이라 한마디 더 하자면(막하자면)
첨맘님을 가르치려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심지어는 방향까지 잡아주려 하십니다.
폴피어스님께 드리는 말이 아니구요...
전체적인 제 느낌입니다.
09-07-20

무극이아빠  

苾연님, 사안의 무게에 눌릴까 싶어 너무 가벼히 말한 면이 있군요. 생각의 다름이야 충분히 정상적인 현상이나... 저의 실수가 苾연의 마음을 어지럽혔다면 사과드립니다.
09-07-20

苾연  

무극이 아빠님 전혀....네버....아닙니다...
사실 제가 핵심을 비껴서 제 하고 싶은 말을 했습니다.
이 내용만으로 보자면 무극이아빠님 의견에 적극 공감 합니다.^^
09-07-20

눈팅  

무극이아빠님 바보열정님의 말쌈에 보면 박무님이 쪽지로 첨맘님이 신당에 참여할것이라는 믿음이 있다잖우요

박무님이 적극적이라는말쌈이잖우요
공개된 곳에서는 관여하지않는다고 하시구요 쪽지로 불쑥 바보열정님에게는 신당이 돗자리까는일이고 첨맘님의 뜻이 신당에 있다는듯말하면 일반회원들은 갈피못잡잖우요

나~~~~~~~~가~~~~~~~보기에는박무님이 개인의생각을넘어섰잖우요

오바는 박무님이잖우요
09-07-20

무극이아빠  

눈팅님... 박무님이 대표직 맡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참여하였으나, 대표로서 논란을 야기할 듯 하여 관심만 갖고, 개인적으로도 활동 안하겠다 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역시도 첨맘님이 신당에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을 시민광장 외부인사로 부터 들었으나... 저는 일단 그 관심이 표명 될때까지는 확신할 수는 없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신당이 노무현대통령을 계승한다 분명히 하면 작은 보탬은 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만일에 그 신당과 유시민장관의 행보가 갈릴때... 전 유시민장관의 행보가 우선입니다.
대표님의 쪽지내용에 대해서는 참... 난감한 문제군요. 쪽지내용도 그렇고, 쪽지내용을 오픈하는 것도 그렇고...
대표님에 대한 판단으로 시민광장이 끊임없이 혼란스러운 것이 더 큰 손실이라 생각합니다.
09-07-20

이런  

그런데 신당창당 논의를 왜 시민광장 대표가 언론과 인터뷰해서 벌이냐고요?
오바도 이런 오바가 없잖아요?

기사를 본 사람들은 유시민은 시민광장 대표 말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으로 보이잖아요.
시민광장 대표가 유시민보다 나이도 많고 종종 만나고 전화통화도 자주 하는 사이라니까 그런줄 알겠지요. 돗자리 깐다고 했으니 유시민이 시킨 것 같기도 하고요.
09-07-20

*울트라*  

기사에 인터뷰 없지요..........

시민광장게시판을 보니..... 입니다.....
09-07-20

김선우  

대표가 그럼 답변을 오바했잖아요.

본인이 인터뷰한게 아니고 게시판내용 짜집기했나보다.

그럼 쪽지로 일개회원에게 설명할 필요 없고..
09-07-20

78학번  

한쪽으로 쏠린 주장 펼쳐져도 시민광장 내공이면 충분히 걸러낼 수 있지요?

"불관용"은 유시민장관께서 "민주주의사회에서 유일하게 배제되어야 할 것"

동감입니다.

토론광장에서의 격한 토론 대환영이구요.그러나 아직도 시민광장의 구체적인 정체성은 확립되지 않았으며,서거 정국 관련하여 느끼지만 적극적이지 못하는 잠재 된 수많은 시민을 견인하여야 한다면 누구의 맘을 조금이나마 상하지 않으며 조심스럽게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랍니다.

저도 무극아빠님 개인견해는 지지하고 견인에 앞장서시길 바랍니다..
09-07-20

마커스  

무극이아빠님의 말씀대로,
신당창당 혹은 복당에 대한 논의는 회원 누구나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령회원인 저로서는 여기에 그런 말씀들이 많으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없으셔서 좀 놀랐습니다.)



그런데, 모임의 대표님은 말 그대로 모임의 관리를 총괄하시면서 대외적으로
'대표'하고 계신 분이니, 대내외적으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민감할 수 있는 사안의 경우에는 '단순 관리자' 정도의 위치에서 철저하게
중립을 지켜주시는 것이 누가 보더라도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신당과 관련한 문제들이 민감하다 할 수 있겠구요.


다른 회원님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면 좋겠습니다.
09-07-20

*울트라*  

아쉽게도 토론이 사라진 토론계시판 ^^
09-07-20

담지  

대체적으로 무극이아빠님 의견에 공감하구요, 이미 대표라는 신분을 갖고 신당창당에 대한
조그마한 움직임이 있다면 개인의 생각을 넘어 설수 밖에 없지 않나요..?
설사 본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제3자가 느끼는 체감온도는 온도계가 가리키는 수치를 넘을 수밖에..

그런데 왜 그게 오바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거쳐야 하는 순서아닌가요..?
그럼 역으로 우리 회원들은 무얼하고 있는지요..? 아니, 앞으로 뭘 해야 하는지요..?
개인적으론 차근차근 각개약진하구는 있습니다만, 우리 시민광장은 뭘, 어떻게, 어디로, 언제..
워밍업도 안된다면.. 토론이나 의견개진도 안된다면, 유시민대통령..어떻게 할건지..?

우리도 뭐 헌법개정이런거, 분명한 색깔이런거, 차기대표에게 넘겨라...머 이 정도 수순인가요..?
첨맘님 입장에서 머리정리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어차피 머리깨나 아프겠지만..
분명한건 시민광장내 생각의 다름이 두갈래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다름라는 것이 서로 이해못할 평행선은 아닐겁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우리.. 안됩니다, 그죠?
대한민국 개조론, 한번 더 읽어 보렵니다, 우린 같은 목적을 가진 동지입니다..
09-07-20

이런  

유시민이 참여하는 신당을 반대할 회원이 어디 있겠습니까?

유시민이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 회원들은 가급적 말을 조심하고 있는데
'시민광장'이 대표의 이름과 함께 언론에 오르내리니까 문제라는 것이지요.

창당을 준비하는 사람들인 권태홍과 함께 덩달아 춤추지는 말라는 말이지요.

박무 말대로 그들이 유시민의 진짜 심복들이고 유시민이 창당을 지시한게 맞다면
회원들은 신당이 성공할 수 있도록 그들을 열심히 도와야 하겠지요.

그런 내용을 일부 회원들만 알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정보의 불균형입니다.
이게 노무현식 정치이고, 유시민식 정치인가요?

우매한 회원으로 전락되었지만 농락당하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시민광장내에 생각이 두 갈래가 아니고, 일반 회원들은 모르고 알만한 사람들만
알고 있는 심각한 정보의 불균형이 있는 것 같습니다.
09-07-20

담지  

첨맘님이 움직이고 있지 않다..라는 전제는 어디에서 나오는 겁니까..?
첨맘님은 이미 정치인이셨습니다, 다수의 국민에게는 그리 각인되어 있다 보아도
무방하지 않을 런지요..?
첨맘님은 우리의 아이콘이지만, 국민의 입장에서도 한번 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일부 회원들만 알고 있다고요..? 물론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보의 불균형이란
표현이 웬지 어울리지 않는다란 생각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짐작하는 바였기에
전혀 심각하다고는 느끼질 않았습니다..

그럼 중게에 오픈해서 진행해야 될 사안인지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렵니다.. 서로 한템포 쉬어 가면 어떨지요..
09-07-20

무극이아빠  

우린 같은 목적을 가진 동지입니다 2
고맙습니다^^
09-07-21

아랑아빠  

공감합니다.
노대통령님 49재도 끝났는데 논의 못할 게 뭐가 있습니까?
09-07-20

지예사랑  

"불관용"이라는 표현은 너무 약한듯 합니다...

저는 이 정도면 거의 폭력의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ㅡㅡ
09-07-20

베고-꽃잎222  

공식적인 입장과 개인적 견해는 분리해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 입장으로서 적절치 않은 행보가 개인 차원에서라면 순전히 자신의 선택권안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며 따라서 시민광장이 그 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09-07-20

지원군  

신당 창당 하게 되면
기존 정당 사람들만큼 불편한 사람들이 많나?

왜 들 이러지?

토론이 아니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
못 잡아 먹어서 안달하는 것 같네.

이러지 마라, 저러지 마라 그러지 말고
내 생각은 이러하다 정도로 의견 개진하면
보는 사람도 좋을 것인데 무슨 주장들이 이리도 강한지
깽판 놓는 것도 아니고 시민광장이 참 걱정되네.
09-07-21

미르아빠  

49재라서 논의 하지말자..

첨맘님이 가만이 계시니 우리도 가만있자..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죽어라고 까기만 하는 토론광장이 아니라 상식적인 토론광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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